1.쌈ㅋㅋ뽕한 일기장 (51)
2.인생의 정석 (11)
3.오타쿠탈출기원 (9)
4.죽음 (3)
5.내가 틀렸단 걸 알아 (60)
6.object (207)
7.Just for me (14)
8.🌨️ (1000)
9.369 369 (16)
10.너의 추억 속에서 난 언제까지 머물 수 있을까 ❄️ (168)
11.모순된 나에게 (37)
12.Doctor’s orders say there’s only one thing for me (298)
13.스레딕을 오가는 은갈치 (85)
14.어떤 감정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도 치우지 않은 장식 같지? (776)
15.새들은 노래하는게 아니야 (19)
16.ㅡ (3)
17.해야할것 (3)
18.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32)
19.🍿심야극장 🎟 (1000)
20.내일까지 열심히 살아 (108)
1
이름없음
2024/10/21 19:33:39
ID : O9zbvfVcE8p
2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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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이름없음
2025/01/02 06:33:38
ID : O9zbvfVcE8p
0
셀 수 없이 많은 밤 속 혼자였었던 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외톨이었나
나도 알 수 없는 나를 누가 알아줄까 나는 그 누구나 알 수 있는 외톨이일 거야
703
이름없음
2025/01/02 06:34:13
ID : O9zbvfVcE8p
0
운동을 갈지 술을 더 퍼마실지 고민 중
704
이름없음
2025/01/02 06:34:44
ID : O9zbvfVcE8p
0
사랑하고 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늘 공허했어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705
이름없음
2025/01/02 06:35:39
ID : O9zbvfVcE8p
0
가을 같던 너의 손을 옮겨 잡았을 때 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게 숨을 참곤 했어
나도 알 수 없는 나를 누가 알아줄까 그땐 네가 나의 모든 걸 알 것만 같았어
706
이름없음
2025/01/02 06:36:52
ID : O9zbvfVcE8p
0
술이나 마시자
707
이름없음
2025/01/02 07:59:48
ID : O9zbvfVcE8p
0
귀찮아. 이젠 뭐든 손에서 빠져 나가는 것들을 쉽사리 놓아 줄 수 있게 될 것 같다. 애당초 흘러 내리는 손 위에서 붙잡고 있었던 건 나 뿐이었으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너무나도 쉬운 일이야.
708
이름없음
2025/01/02 08:04:21
ID : O9zbvfVcE8p
0
바다를 보러 갈까
709
이름없음
2025/01/02 08:20:14
ID : O9zbvfVcE8p
0
나비야.
너의 이름을 써놓고 한참동안 생각했어.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까.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변명이 될 뿐이겠지만, 적어도 최선을 다해서 변명하고 싶어. 언젠간 너한테 물었잖아. 넌 왜 별칭을 나비라고 했느냐고. 네가 말했지. 나비는 세상 모든 이름 없는 고양이들의 이름이라고. 그냥 길 가는 고양이에게 나비야, 하고 부르는 목소리들이 좋아서 나비라고 했다고. 화를 내면서, 악을 쓰면서, 나비야, 나비야, 하진 않잖아, 라고. 그래서 나도 너를 부를때 나비야, 나비야, 하고 어쩐지 다정하게 불렀던 것 같다.
710
이름없음
2025/01/02 08:20:24
ID : O9zbvfVcE8p
0
사람이란 신기하지. 서로를 쓰다듬을 수 있는 손과 키스 할 수 있는 입술이 있는데도, 그 손으로 상대를 때리고 그 입술로 가슴을 무너뜨리는 말을 주고받아. 난 인간이라면 모든 걸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는 어른이 되지 않을 거야.
711
이름없음
2025/01/02 08:32:34
ID : O9zbvfVcE8p
0
또 철없는 사랑을 꿈꾸지 않을 거야
712
이름없음
2025/01/02 09:01:17
ID : O9zbvfVcE8p
0
노래방 갈까
713
이름없음
2025/01/02 09:10:10
ID : O9zbvfVcE8p
0
운동 가야되는데 귀찮아 죽겠네
714
이름없음
2025/01/02 09:54:19
ID : O9zbvfVcE8p
0
바본가? 왜 저렇게 썼어
715
이름없음
2025/01/02 09:54:28
ID : O9zbvfVcE8p
0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나?
716
이름없음
2025/01/02 19:13:00
ID : O9zbvfVcE8p
0
적적하다
717
이름없음
2025/01/03 00:43:43
ID : O9zbvfVcE8p
0
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718
이름없음
2025/01/03 00:49:39
ID : O9zbvfVcE8p
0
내 목숨줄 3일치
719
이름없음
2025/01/03 00:53:57
ID : O9zbvfVcE8p
0
역시 됐어
720
이름없음
2025/01/03 00:58:29
ID : O9zbvfVcE8p
0
내 결핍은 답이 없고 그건 순전히 내 잘못이야
721
이름없음
2025/01/03 02:25:48
ID : O9zbvfVcE8p
0
내질렀다ㅡ!!!!!!!!!!!!!!!!!!!!
722
이름없음
2025/01/03 02:25:56
ID : O9zbvfVcE8p
0
내질렀다 내질렀어 내질렀다고
723
이름없음
2025/01/03 07:07:06
ID : O9zbvfVcE8p
0
아아악ㅡ!!!!!!!!!!! 미친 것 아니야? ㅠㅠ
724
이름없음
2025/01/03 07:26:48
ID : O9zbvfVcE8p
0
근데 나랑 같은 마음인지가 궁금해
아닐 수도 있잖아
725
이름없음
2025/01/03 07:27:09
ID : O9zbvfVcE8p
0
아닐 거 같지만
분명 아닐 거 같지만
726
이름없음
2025/01/03 07:32:42
ID : O9zbvfVcE8p
0
나도 닉네임이나 가질까
727
아메
2025/01/03 07:33:12
ID : O9zbvfVcE8p
0
바로 정하기~
728
이름없음
2025/01/03 07:33:38
ID : O9zbvfVcE8p
0
좋아 좀 더 진중하게 할게
729
수조
2025/01/03 07:34:00
ID : O9zbvfVcE8p
0
이게 낫겠다
730
수조
2025/01/03 07:34:12
ID : O9zbvfVcE8p
0
왜 다들 자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731
수조
2025/01/03 07:34:42
ID : O9zbvfVcE8p
0
할 게 없삼 ㄱ-
최소 9시까지는 여기 있어야 되는데
732
이름없음
2025/01/03 08:01:58
ID : O9zbvfVcE8p
0
여덟시 ㅡ됏다
733
수조
2025/01/03 10:26:25
ID : O9zbvfVcE8p
0
지나ㅉ 미친거 아니야???????? 아니... 아니 아
734
수조
2025/01/03 10:27:50
ID : O9zbvfVcE8p
0
제.발
날 죽.여다오.
735
수조
2025/01/03 11:50:04
ID : 9tdyHwrbyIL
0
아 이대로 우리들의 목소리가 세상의 구석까지 사라지지 않고서 닿는다던가 한다면 좋을 텐데
그렇다면 둘이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사라지지 않을 약속을 둘이서 하나 둘에 말하자
736
수조
2025/01/03 11:51:02
ID : 9tdyHwrbyIL
0
아 간절히 바라면 뭐든지 이루어져 그 말의 눈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은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무슨 이유 떄문일까
아 비가 그치는 그 순간과 무지개 출발점 종점과 이 생명이 다하는 장소에 무언가가 있다고 언제나 우기고 있었어
737
수조
2025/01/03 11:51:29
ID : 9tdyHwrbyIL
0
언젠가 가자 어떤 생명도 온 적 없고 미개척의 감정에 하이파이브 하고 시간에 키스를
5차원 세계에게 농락 당해도 그래도 너를 볼 거야 다시 처음 만나서 반가워 인사를 정하자 너의 이름을 지금 쫓아가고 있어
738
수조
2025/01/03 11:53:27
ID : 9tdyHwrbyIL
0
아직 이 세상은 나를 길들이려 하는 것 같아 원하는 대로 해 멋지게 벗어나볼게
서로의 모래시계를 바라보며 키스를 하자 잘가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만나길 기억하자
739
수조
2025/01/03 11:54:29
ID : 9tdyHwrbyIL
0
드디어 때가 왔어 어제까지는 서장 중의 서장 대충 읽어도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진짜야
경험과 지식과 곰팡이가 핀 용기를 갖고 최고의 스피드로 너를 향해 다이브 할 거야
740
수조
2025/01/03 11:54:52
ID : 9tdyHwrbyIL
0
깜빡 조는 사이에 미지근해진 콜라 꿈속에서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을 봤어
교실의 창밖으로 아침이 전철을 타고 흔들리며 오던 떄에
741
수조
2025/01/03 11:55:29
ID : 9tdyHwrbyIL
0
운명이니 미래니 하는 단어들이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을 하는 거야
시계침도 우리 둘을 흘끘 보며 나아가지 이런 세계를 둘이서 평생 아니 언제까지나 계속 함께 하는 거야
742
수조
2025/01/03 11:56:31
ID : 9tdyHwrbyIL
0
처음 뵙겠습니다 따위 저 멀리로 내던져버리고 1000년 주기를 하루만에 내쉬자
사전에 있는 말로 이루어진 세상을 미워했어 만화경 속에 있는 8월의 어느 아침에
743
수조
2025/01/03 11:57:06
ID : 9tdyHwrbyIL
0
너는 내 옆에서 수줍어하곤 새침을 뗴보았어 이 세계의 교과서 속에 있을 듯한 미소로
거짓말 같은 나날을 규격 외의 의미를 비극이라도 좋으니 바란 거야 그랬더니 문 밖에 네가 전부 껴안고 서 있었어
744
수조
2025/01/03 11:57:59
ID : 9tdyHwrbyIL
0
걷는 모습에서도 너의 웃음소리가 들렸어
언젠가 사라져버릴 너의 모든 것을 이 눈에 새겨두는 것은 더는 권리가 아닌 의무라고 생각해
745
수조
2025/01/03 20:07:02
ID : O9zbvfVcE8p
0
졸린데
746
수조
2025/01/03 20:07:21
ID : O9zbvfVcE8p
0
(자다 일어난 사람)
747
수조
2025/01/03 22:08:01
ID : O9zbvfVcE8p
0
기분이 또 영~
748
수조
2025/01/04 00:00:45
ID : O9zbvfVcE8p
0
어우 지겨워
749
수조
2025/01/04 08:31:16
ID : O9zbvfVcE8p
0
생명줄 두 개입
750
수조
2025/01/04 10:21:38
ID : O9zbvfVcE8p
0
어떤 형태로든 좋으니 옆에 있고는 싶었다
욕심이 많아서
751
이름없음
2025/01/04 11:04:15
ID : O9zbvfVcE8p
0
당신한텐 그게 최선이구나? 마음이 갈기 갈기 찢어지는 것 같았다. 대꾸 하지 마, 라고 뇌까렸다. 그래봤자 보고 싶어지면 또 찾는 건 나밖에 없겠지만.
752
이름없음
2025/01/04 11:07:59
ID : O9zbvfVcE8p
0
눕자.
753
이름없음
2025/01/04 11:08:40
ID : O9zbvfVcE8p
0
가슴이 싸하다.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어.
754
이름없음
2025/01/04 11:08:55
ID : O9zbvfVcE8p
0
철없는 사랑을 꿈꾸지 말라고 했잖아.
755
수조
2025/01/04 19:42:00
ID : O9zbvfVcE8p
0
······.
그냥 그렇게 됐다.
756
수조
2025/01/04 19:44:42
ID : O9zbvfVcE8p
0
마음 추스린 건 아닌데 말을 걸어서 사과를 해야 될 것만 같았다.
757
수조
2025/01/04 19:46:48
ID : O9zbvfVcE8p
0
달아나고 싶은 마음만 불쑥불쑥 든다. 그게 애인이던 이 사람이던 다 그렇다.
758
수조
2025/01/04 21:25:32
ID : O9zbvfVcE8p
0
말을 걸었는데 답장이 없을 시에는?
...조진 거지, 뭐.
759
수조
2025/01/04 21:25:51
ID : O9zbvfVcE8p
0
일단 자고 일어났으니 좀 더 기다려보기로 함. 한 시간 잤는데 왜 이리 개운한지.
760
수조
2025/01/04 21:33:39
ID : O9zbvfVcE8p
0
내가 빛나기 위해 널 흐리게 만들었어 이 사랑에 우리의 꿈을 싣는 건 너무 부담이려나
네가 싫어지는 방법을 잊어버렸어 어디를 찾아봐도 눈에 띄지 않아 그날 이왕이면 잘 지내란 말과 함께
761
수조
2025/01/04 21:33:46
ID : O9zbvfVcE8p
0
알려주길 원했어
762
수조
2025/01/04 21:34:09
ID : O9zbvfVcE8p
0
그 약속을 깨는 방법을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그렇지만 사실은 알고 싶지 않아
763
수조
2025/01/04 21:34:26
ID : O9zbvfVcE8p
0
100살까지 잘 부탁해 라며 약속했었지
101년째가 이렇게 빨리 올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어
764
수조
2025/01/04 21:35:16
ID : O9zbvfVcE8p
0
이런 걸 말해서 정말 미안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해 그렇지만 그런 날
만들어준 건 구해준 건 분명 아빠도 아마 엄마도 신도 아니라고 생각해 남은 건 결국 이거 봐 너였어
765
수조
2025/01/04 21:36:25
ID : O9zbvfVcE8p
0
혹시나 내가 다른사람과 엮인다 해서 두 사람 사이에 생명이 깃든다고 해서 그 사이에도 분명 너의 유전자도 살며시 섞여있겠지
하지만 네가 없으면 분명 별 볼일 없을 거니까 심심풀이 삼아 2085년까지 기다릴게
766
수조
2025/01/04 21:36:31
ID : O9zbvfVcE8p
0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어
767
수조
2025/01/04 21:36:38
ID : O9zbvfVcE8p
0
지금까지 정말 미안했어
768
수조
2025/01/04 21:36:58
ID : O9zbvfVcE8p
0
이번엔 내가 기다릴 차례야 네가 살아있든 없든 그야 처음부터 웃으며 말할 수 있었던 약속이었다고
769
수조
2025/01/04 21:37:40
ID : O9zbvfVcE8p
0
안녕과 함께 내가 한 말을 고마워와 함께 미안해를 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70
수조
2025/01/04 21:38:34
ID : O9zbvfVcE8p
0
하늘이 예쁘네 사람은 슬프기 마련이지 또 뻔히 보이는 진심으로 나를 씻겨줘 만약 다음이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너 그런 네가 좋아하는 나 그렇게 어느덧 나는 나를 소중하게 여겼어
771
수조
2025/01/04 21:38:40
ID : O9zbvfVcE8p
0
772
수조
2025/01/05 00:21:37
ID : O9zbvfVcE8p
0
명분을 줘서 아주 고오맙습니다.
773
수조
2025/01/05 21:01:01
ID : O9zbvfVcE8p
0
자고 일어나니 지금 이 시간이었다. 멍하다.
774
수조
2025/01/05 21:01:40
ID : O9zbvfVcE8p
0
춥다.
775
수조
2025/01/05 21:02:50
ID : O9zbvfVcE8p
0
정말 죽은 듯이 자서 깜짝 놀랐다.
776
수조
2025/01/05 21:57:19
ID : O9zbvfVcE8p
0
울어서 그런가? 기절 하듯이 잠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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