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쌈ㅋㅋ뽕한 일기장 (51)
2.인생의 정석 (11)
3.오타쿠탈출기원 (9)
4.죽음 (3)
5.내가 틀렸단 걸 알아 (60)
6.object (207)
7.Just for me (14)
8.🌨️ (1000)
9.369 369 (16)
10.너의 추억 속에서 난 언제까지 머물 수 있을까 ❄️ (168)
11.모순된 나에게 (37)
12.Doctor’s orders say there’s only one thing for me (298)
13.스레딕을 오가는 은갈치 (85)
14.어떤 감정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도 치우지 않은 장식 같지? (776)
15.새들은 노래하는게 아니야 (19)
16.ㅡ (3)
17.해야할것 (3)
18.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32)
19.🍿심야극장 🎟 (1000)
20.내일까지 열심히 살아 (108)
1
이름없음
2024/10/21 19:33:39
ID : O9zbvfVcE8p
2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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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4/11/24 06:30:58
ID : O9zbvfVcE8p
0
살아가자. 살아가자. 살아가자...
303
이름없음
2024/11/24 08:00:19
ID : O9zbvfVcE8p
0
헬스장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상처에 물 닿으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일주일동안 뭐 하지?
304
이름없음
2024/11/24 08:07:41
ID : O9zbvfVcE8p
0
벌써 여덟시네
305
이름없음
2024/11/24 08:08:09
ID : O9zbvfVcE8p
0
당신이 빛이라면 백가희 님이 쓰신 책 왜 이리 읽어도 읽어도 좋은 걸까
306
이름없음
2024/11/24 08:20:18
ID : O9zbvfVcE8p
0
갑자기 약속 생김... 개웃기다 ㅋㅋㅋ
307
이름없음
2024/11/24 08:20:35
ID : O9zbvfVcE8p
0
뭐 입고 가지? 꾸미고 만난다니까 나도 잔뜩 꾸미긴 해야되는데...
308
이름없음
2024/11/24 09:32:19
ID : teE2k7e1va3
0
우하하!!! 받을 때까지 걸 거야
309
이름없음
2024/11/24 09:32:34
ID : teE2k7e1va3
0
10시 반까지 안 받으면 좆되는 거긴 한데...
310
이름없음
2024/11/24 09:32:54
ID : teE2k7e1va3
0
제발 10시까지!!! 받아주세요!!!
311
이름없음
2024/11/24 09:33:33
ID : teE2k7e1va3
0
아 그냥 아까 말할걸 아
312
이름없음
2024/11/24 09:33:46
ID : teE2k7e1va3
0
제발~!!!
313
이름없음
2024/11/24 09:35:26
ID : teE2k7e1va3
0
아싸 ㅋㅋ
314
이름없음
2024/11/24 09:36:12
ID : teE2k7e1va3
0
엥 50분??? 지금 가야겟난데
315
이름없음
2024/11/24 09:48:09
ID : teE2k7e1va3
0
예전엔 아이라인 막 그려달라고 했는데... 이젠 그냥 막 그을 줄 아는 사람이 됨
316
이름없음
2024/11/24 09:54:37
ID : teE2k7e1va3
0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 아 ㅜㅠ 기사님 텐션을 못 따라가겠어 너무 귀여우시네
317
이름없음
2024/11/24 14:13:03
ID : teE2k7e1va3
0
졸리다
318
이름없음
2024/11/24 22:39:45
ID : O9zbvfVcE8p
0
재밌었다~
319
이름없음
2024/11/25 08:29:34
ID : O9zbvfVcE8p
0
어제 그냥 간만에 개꿀잠잠
그렇게 피곤했던 건 처음이야
320
이름없음
2024/11/25 08:29:56
ID : O9zbvfVcE8p
0
마데카솔이 있었으면 했는데 없네
어쩌지
321
이름없음
2024/11/25 08:31:38
ID : O9zbvfVcE8p
0
5시간 전이면... 3시인가
내 지인들 죄다 호미사이퍼에 빠진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
322
이름없음
2024/11/25 08:32:14
ID : O9zbvfVcE8p
0
나도 화공 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 너무 졸렸음 ㅠㅠ
323
이름없음
2024/11/25 08:32:52
ID : O9zbvfVcE8p
0
엥? 수요일이랑 목요일날 눈 온다는데?
324
이름없음
2024/11/25 08:32:58
ID : O9zbvfVcE8p
0
이게 무슨 소리야...?
325
이름없음
2024/11/25 08:33:16
ID : O9zbvfVcE8p
0
심지어 오늘 내일은 비가 오고 수요일이랑 목요일은 눈이 온다고?
날씨가 대체 왜 이렇게 된 거야?
326
이름없음
2024/11/25 08:33:26
ID : O9zbvfVcE8p
0
이 일단 약부터 먹고...
327
이름없음
2024/11/25 08:38:00
ID : O9zbvfVcE8p
0
25일이구나
12월이었으면 크리스마스인 건데
328
이름없음
2024/11/25 08:38:29
ID : O9zbvfVcE8p
0
이번엔 팔찌가 끊어짐... 아 이제 악세사리 아무것도 안 살 거야
329
이름없음
2024/11/25 08:39:58
ID : O9zbvfVcE8p
0
운동 가고 싶은데 꼬맨 자국에 물 들어가면 안 됨+어제 거하게 넘어짐 이슈
330
이름없음
2024/11/25 08:40:10
ID : O9zbvfVcE8p
0
소독은 하러 가야됨
귀찮다
331
이름없음
2024/11/25 08:40:26
ID : O9zbvfVcE8p
0
그냥 약국에서 소독약이랑 연고 사면 안 되나
진짜 귀찮아서 그래
332
이름없음
2024/11/25 08:40:58
ID : O9zbvfVcE8p
0
음 나쁘지 않은 선택이군
좋아 약국에 가겠다
333
이름없음
2024/11/25 08:41:12
ID : O9zbvfVcE8p
0
아빠는 어디갔지? 안 보이네 어젯밤에는 있었던 것 같은데
334
이름없음
2024/11/25 08:51:18
ID : O9zbvfVcE8p
0
친구가 반택 보냈다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
저번에 당근 할 때도 내가 반택 보냈는데 받으시는 분이... 문제가 있었는데
요즘 택배 왜 이러지
335
이름없음
2024/11/25 08:51:49
ID : O9zbvfVcE8p
0
신발 하나 사고 싶다 예쁜 걸로
가방 마음에 드는 걸로 하나 샀으니 신발도 사고 싶은데
이번에 산 거 마음에 들긴 하는데 신었다 벗었다 하는 게 귀찮아
336
이름없음
2024/11/25 08:52:28
ID : O9zbvfVcE8p
0
애인이 준 팔찌까지 끊어지면 어떡하지... 그럼 너무 슬플 거 같은데
337
이름없음
2024/11/25 08:53:55
ID : O9zbvfVcE8p
0
11일까지 버텨야되는데 뭘 하면 좋을까
338
이름없음
2024/11/25 08:54:43
ID : O9zbvfVcE8p
0
항생제가 쩔긴 쩌는구나
응급실에 처방 받은 약 먹으니까 무릎 다친 거 덜 아파
339
이름없음
2024/11/25 09:45:56
ID : O9zbvfVcE8p
0
책 다 읽었더니 벌써 아홉시 반이네
340
이름없음
2024/11/25 09:47:02
ID : O9zbvfVcE8p
0
나는 어느덧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끝끝내 슬픔은 물거품이 되지는 않았으나, 불어오는 바람과 다가오는 파도에 그저 마음이 좋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산들 하니 어쩐지 평온하게 들썩입니다. 어쩌면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일들과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감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잘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341
이름없음
2024/11/25 09:54:53
ID : O9zbvfVcE8p
0
긴 밤 쉬지 않고 쌓인 눈이 오전 내 쓸려나간다. 이렇게나 슬퍼지려고 행복했나 보다. 쓸려나간 자리에 볕이 들고, 비가 내리고, 꽃이 피었다. 이렇게나 행복해지려고 슬펐나 보다.
342
이름없음
2024/11/25 18:50:26
ID : O9zbvfVcE8p
0
게임 너무 오래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재밌었어.
343
이름없음
2024/11/25 18:50:50
ID : O9zbvfVcE8p
0
친구랑 디코도 오래 했다. 집에 혼자라서 그런가...
5일동안 뭘 하면서 지낼까. 그냥 겨울잠이라도 자고 싶어.
344
이름없음
2024/11/25 18:51:08
ID : O9zbvfVcE8p
0
5일이 아니라 10일이다. 10일동안 진짜 뭘 하지? 모르겠다.
345
이름없음
2024/11/25 18:51:25
ID : O9zbvfVcE8p
0
몸 멀쩡한 곳이 없다.
346
이름없음
2024/11/25 18:51:53
ID : O9zbvfVcE8p
0
12월엔 할 게 많은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347
이름없음
2024/11/25 18:52:10
ID : O9zbvfVcE8p
0
내일 한 번 더 시도 해본 다음에 그래도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알바 해야지 뭐...
348
이름없음
2024/11/25 18:52:23
ID : O9zbvfVcE8p
0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349
이름없음
2024/11/25 18:53:24
ID : O9zbvfVcE8p
0
게임 하고 싶다
근데 두 시간 겨우 남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애초에 오늘 게임을 너무 많이 했어
350
이름없음
2024/11/25 18:54:14
ID : O9zbvfVcE8p
0
실밥 일주일 뒤에 병원 가서 풀랬는데 그냥 집에서 뜯었다. 친구가 으아악, 느낌이랬는데 아예 느낌이 안 나서 좀 당황. 꼬맨 곳이 20군데가 넘어서 가위로 싹뚝싹뚝 자르는데 기분이 그냥 이상했다.
351
이름없음
2024/11/25 18:54:19
ID : O9zbvfVcE8p
0
잘래. 피곤해.
352
이름없음
2024/11/25 18:54:41
ID : O9zbvfVcE8p
0
저녁으로 라면 먹었는데 거의 다 남겼다. 입 맛이 없다. 빨리 먹던 약 해치우고 새로 받아온 약 먹고 싶다.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353
이름없음
2024/11/25 22:45:44
ID : O9zbvfVcE8p
0
······.
전화 한다고 받아줄까? 나도 잘 모르겠다.
354
이름없음
2024/11/25 22:47:38
ID : O9zbvfVcE8p
0
또 이유없는 우울이다. 이럴 때마다 그냥 한숨만 나온다.
355
이름없음
2024/11/25 22:55:18
ID : O9zbvfVcE8p
0
삼킬 수 없는 것을 삼키면 탈이 난다. 그래서 우는 것이다. 삼킬 수 없는 감정, 삼킬 수 없는 기억. 관계로부터 느껴야 하는 감정이 아니라, 상황으로부터 받아들여야만 했던 감정들 때문에 이별 안에서는 모든 것이 문제였다.
356
이름없음
2024/11/25 23:01:34
ID : O9zbvfVcE8p
0
나는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그러나 그게 너를 슬프게 할지도 모른다. 무엇으로도 상쇄 할 수 없는 기억을 갖고 산다는 것은 어느 감정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연유로 우리는 서로의 기억이 서로에게 참을 수 없는 상처였을 것이다.
357
이름없음
2024/11/25 23:28:43
ID : O9zbvfVcE8p
0
이 슬픔을 잠깐이라도 떠맡아줄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마음이 편해질까. 있다고 하여 내가 그 슬픔을 건넬 수는 있을까. 괜찮아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면 이렇듯 질문이 끊임 없이 쏟아졌다. 답해줄 사람은 없다. 내가 뱉고 내가 다시 끌어 안는 그저 나만 아는 외침이었다. 축축하다. 언제 흘린 눈물이 아직 마음에 남아서는 계속 축축하다. 비가 내린 것도 아닌데 마음은 습하다. 어떤 감정을 담을까 고민스럽다.
358
이름없음
2024/11/25 23:42:54
ID : O9zbvfVcE8p
0
기억에 바람이 깃든다. 마음에 파도가 솟는다. 때마침 햇살은 찬란하다. 그로부터 끝내 우리는 부서진다. 우리는 오늘 헤어져야 한다. 이 눈부신 날에 우리는 헤어진다. 강물은 잔잔하고, 철 길 위로 열차가 흘러간다. 아름다운 날이다.
359
이름없음
2024/11/25 23:46:51
ID : O9zbvfVcE8p
0
여름은 행복했고 가을은 슬펐어, 그리고 이 겨울은 참담해. 하지만 이제 너와는 상관 없는 일이야. 나는 겨울 뒤에 봄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아. 봄은 아주 오랜 시간 오지 않았기에 나는 봄이 있었다는 기억마저 믿을 수 없게 되었어.
360
이름없음
2024/11/25 23:48:30
ID : O9zbvfVcE8p
0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사람이 나에게 아픔을 주고 떠난다. 사는 게 참 믿기지 않는다.
361
이름없음
2024/11/25 23:55:56
ID : O9zbvfVcE8p
0
바라건대 행복하지 않아도 좋으니 더는 불행하고 싶지 않다.
362
이름없음
2024/11/26 14:19:08
ID : O9zbvfVcE8p
0
우리 그냥 다시 사랑하면 안 될까. 쓰지 못하고 버려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나 혼자 쓰기에는 세상이 너무 아름다울 때가 있다. 아름다움을 눈에 담는 것은 내 오랜 성격이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오늘 밤에는 달이 예쁘게 떴다. 너도 분명히 저 달을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 것이다. 마음에 담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것을 볼 때는 또는 같은 것을 보고 있을 때는 같은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 기억의 모습이 같았으면 좋겠다.
363
이름없음
2024/11/26 14:21:57
ID : O9zbvfVcE8p
0
혼자가 되어 아무도 들지 않는 날들. 무엇도 들지 않은 날들. 그런 날에도 한 번 삶을 거두고 싶었던 적은 없다. 그리움이란 나를 병들게 하는 것이면서도 나를 살게 하는 것이었다. 나는 네가 보고 싶어 살고 있다. 나는 더 잘 살 것이다. 그런 기특한 마음으로 나는 해낼 것이다. 지금의 그리움에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지독한 그리움이 싫지만은 않다. 마음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나는 내 마음이 좋다.
364
이름없음
2024/11/26 15:39:19
ID : O9zbvfVcE8p
0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365
이름없음
2024/11/26 15:39:28
ID : O9zbvfVcE8p
0
내 취향은 아니었다.
366
이름없음
2024/11/27 00:24:20
ID : O9zbvfVcE8p
0
정신 머리 읽는 중······.
367
이름없음
2024/11/27 00:24:44
ID : O9zbvfVcE8p
0
밖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눈 오더라. 신기했어.
368
이름없음
2024/11/27 04:16:53
ID : O9zbvfVcE8p
0
호미사이퍼 하고 싶다 한글판 주세요 제발
369
이름없음
2024/11/27 06:18:33
ID : O9zbvfVcE8p
0
호미사이퍼 좀 깨는 부분... ㅅㅍ있음 ㄱㅅㅍ임
1. 주인공 미자인데 연쇄 살인마인 점
2. 주인공이 연쇄 살인마인 점
3. 두 번째로 인기 많은 빨간 우산이 주인공한테 집착하는 이유가 매우 매우 노꼴임
4. 웨딩 드레스 입은 건 그렇다 쳐도 우비 입은 건 좀... 좀 내 취향이 아님 물론 이건 그럴 수 있음 개인 취향이 있으니까
5. 그래도 뭔가 많이 부족함 만 오천 오백원 값을 못한다고 해야되나 세이브 로드 반복 해야 된다는 점이 굉장히 불편하고 귀찮은 시스템인 거 같음 새로운 점 알아낼 수 있다는 건 좋은데 다 좋은데 모르겠음 그 값어치를 하는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음...
370
이름없음
2024/11/27 06:19:36
ID : O9zbvfVcE8p
0
무엇보다 주인공이 미자인데 수위 연성은 좀 아니지 않나?
호미사이퍼 연성하는 사람들은 좀 조심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371
이름없음
2024/11/27 06:20:06
ID : O9zbvfVcE8p
0
하기사 일본인들은 미자x어른 파는 거 좋아하긴 했었음
게리이브 때도 그랬고 잭레이 때도 그랬고...
372
이름없음
2024/11/27 06:38:09
ID : O9zbvfVcE8p
0
자야겠다
373
이름없음
2024/11/28 02:16:39
ID : O9zbvfVcE8p
0
싸구려 도파민과 건강한 도파민
싸구려 도파민만 찾게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싸구려답게 값싸니까
374
이름없음
2024/11/28 03:03:59
ID : O9zbvfVcE8p
0
구역질 나는 냄새가 풍기는 마음에는 가까이 가고 싶지 않다
375
이름없음
2024/11/28 03:06:35
ID : O9zbvfVcE8p
0
지겨워 지겨워 정말 지겨워
나는 매일이 뒤틀리는데
376
이름없음
2024/11/28 03:14:06
ID : O9zbvfVcE8p
0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내가 아쉬워? 못 자서 그래 못 자서 니네 다만 잘 때 잠만 자서 그래 아 쉽다 쉬웠겠다 사실은 낮잠을 자니까 밤잠을 설치는 거였는데 그 시간을 유의미한 불면으로 착각하며 시간으로 침몰하면서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다 깨면 까먹을 꿈이겠지만 개죽음이겠지만
377
이름없음
2024/11/28 03:39:40
ID : O9zbvfVcE8p
0
나의 명랑함이 그리워 지켜 낼 수도 있었는데 의지가 없었지 약했지 언제나 조금씩 모자라고 어긋났지 다들 정말 행복해 보인다 공공장소에 갈 때면 나는 그런 말을 함부로 내놓고 사라진다 영원히 행복할 것 같은 얼굴을 뒤로 하고 까먹으면서 사람을 믿지 말고 잊어야지 그래야지 계속 볼 수 있지 나를 타이르는 책 너무 많이 만났고 행복해 보이지 않는 얼굴들도 다 까먹었지 마음이 편했고 내가 전화할 때마다 소스라치며 놀라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내 친구들 가족들 짐승들 그냥 전화해 봤어 이러다 네 얼굴도 까먹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언제 한번 보자 웃는다 그러면 나도 웃는 여름밤에 그 사람은 어떻게 됐어요 너무 옛일인가 묻는데 사실 모르겠고 아무것도 못 느끼겠어요 거친 바닥에 거침없이 앉아가며 사람들 구경했지 정말 불행해 보여 나를 향해 섬세하게 혀 차는 소리 연신 들었지 집에 가면 내 몸보다 큰 택배들이 잔뜩 와 있을 거야 이런 건 어떻게 움직이나 몰라
378
이름없음
2024/11/28 03:41:51
ID : O9zbvfVcE8p
0
사람의 전문성이 그립고 나는 초보자처럼 옮긴다 누가 갖다줬는지도 모르는 어떻게 올라왔늕디ㅗ 모르는 상자들의 얼굴 애써 못 본 척하면서 이만큼이나 컸으면 알아서 기어 들어갈 것이지 내내 불평하면서 현관 앞에 거울을 두는 건 아냐 좋지 못해 불운이 들어올 거야 긴 복도 끝에 내가 서 있어서 좋았는데 내가 둘 인 것 같아서 좋았는데 나 대신 거울 옮겨 주었고 나의 대체 사라지고 입만 살아 있다면 죽은 건 아니겠지 생각하며 산책한다 가짜 공원에서 마른 얼굴에 침 뱉으면서 도망가면서 돌연히
379
이름없음
2024/11/28 04:26:40
ID : O9zbvfVcE8p
0
지루한 것보다 죽는게 낫다.
-마크 트웨인
380
이름없음
2024/11/28 04:31:09
ID : O9zbvfVcE8p
0
애인 약 사러 약국엘 갔더니 나더러 눈 밑이 검댔다 약사의 눈빛과 미간 왜 이렇게 나를 걱정하는 거지 괜찮습니다 안 죽어요 죽어 가는 건 내가 아니어서요 오늘은
381
이름없음
2024/11/28 04:59:08
ID : O9zbvfVcE8p
0
슬픔에는 총량이 있어서 누군가가 울고 있을 때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웃고 있을 거라고 네 생각이 났어 왜냐하면 내가 울 때 네가 웃고 있다고 생각하면 난 정말 배신 당하는 기분이었거든 하지만 이제는 아니야 나는 더 이상 네가 아는 내가 아닐지도 몰라 어때 기쁘니?
382
이름없음
2024/11/28 05:07:11
ID : O9zbvfVcE8p
0
-정신 머리
383
이름없음
2024/11/28 05:08:33
ID : O9zbvfVcE8p
0
잠이 안 온다.
씻고 밖에 좀 돌아다녀야겠다.
384
이름없음
2024/11/28 09:07:34
ID : O9zbvfVcE8p
0
아까 눈 좀 만지고 눈사람 만들고 눈 맞으려고 바깥에 돌아다니다가 너무 많이 와서 인형뽑기 하는 곳에 있었는데 웬 남자가 와서 술 한 잔 할래요? 했다. 별 거지 같은...
385
이름없음
2024/11/28 09:08:31
ID : O9zbvfVcE8p
0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런데 도화살 낀 것마냥 요근래 들어서 이런 일이 수십번이다. 마른 건 모르겠고... 작고, 좀 만만해보이니까 들이대보는 거겠지. 그래서 기분이 더 좆같다.
386
이름없음
2024/11/28 09:08:58
ID : O9zbvfVcE8p
0
**은 뭐가 문제냐? 번호 주라는 소리도 안 하고 뭔 술 한 잔을 해?
387
이름없음
2024/11/28 09:09:31
ID : O9zbvfVcE8p
0
그때가 정확히 6시었다. 어쩌면 6시 반이었을지도 모른다.
근데 뭔 술이야. 병신 새끼......
388
이름없음
2024/11/28 09:10:12
ID : O9zbvfVcE8p
0
격렬하게 이사 가고 싶어졌다.
389
이름없음
2024/11/28 09:12:46
ID : O9zbvfVcE8p
0
잠을 안 잤더니 좀 제정신이 아닌데. 잘까...
390
이름없음
2024/11/28 09:13:39
ID : O9zbvfVcE8p
0
허... 내일까지 눈이 오네
391
이름없음
2024/11/28 09:13:54
ID : O9zbvfVcE8p
0
월요일에 또 눈이 오고
392
이름없음
2024/11/29 02:14:31
ID : O9zbvfVcE8p
0
일기 다 썼다
393
이름없음
2024/11/29 02:14:57
ID : O9zbvfVcE8p
0
어제는 즐거웠어 ㅋㅋㅋ 오버워치 세 시간 하고 친한 친구랑 술 마시고...
그리고 오늘 애인이랑 300일이다!!!
394
이름없음
2024/11/29 02:15:11
ID : O9zbvfVcE8p
0
^//^
너무 기뻐
못 만나는 건 너무 슬프지만...
395
이름없음
2024/11/29 02:16:13
ID : O9zbvfVcE8p
0
12월에는 만날 수 있으니까 괜찮아 괜찮아
396
이름없음
2024/11/29 02:16:31
ID : O9zbvfVcE8p
0
12월에 오히려 돈 빠져나갈 곳이 많은 거 같아
397
이름없음
2024/11/29 04:23:42
ID : O9zbvfVcE8p
0
11월은 왜 생리를 안 하지...
398
이름없음
2024/11/29 06:03:02
ID : O9zbvfVcE8p
0
내 신분증 대체 언제 오냐
20일에 발급 했는데
399
이름없음
2024/11/29 06:07:43
ID : O9zbvfVcE8p
0
자컾질에 현타가 오다
400
이름없음
2024/11/29 06:11:02
ID : O9zbvfVcE8p
0
ㅁㅇ를 굴릴지 아니면 새 캐를 낼지 고민 중임
401
이름없음
2024/11/29 06:11:36
ID : O9zbvfVcE8p
0
사실 커뮤질에도 현타가 오긴 했는데 나도 여캐 굴리고 싶다 <- 가 목적이라... 근데 난 여캐의 다양성을 못 표현해서 그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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