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쌈ㅋㅋ뽕한 일기장 (51)
2.인생의 정석 (11)
3.오타쿠탈출기원 (9)
4.죽음 (3)
5.내가 틀렸단 걸 알아 (60)
6.object (207)
7.Just for me (14)
8.🌨️ (1000)
9.369 369 (16)
10.너의 추억 속에서 난 언제까지 머물 수 있을까 ❄️ (168)
11.모순된 나에게 (37)
12.Doctor’s orders say there’s only one thing for me (298)
13.스레딕을 오가는 은갈치 (85)
14.어떤 감정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도 치우지 않은 장식 같지? (776)
15.새들은 노래하는게 아니야 (19)
16.ㅡ (3)
17.해야할것 (3)
18.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32)
19.🍿심야극장 🎟 (1000)
20.내일까지 열심히 살아 (108)
1
이름없음
2023/02/13 23:21:54
ID : Gmty0r9cldw
0
2023. 5. 21. 2:15
보고싶어 정말 너무 보고싶어 나만 놓으면 끝났던 관계였어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이젠 체념하게 되네 아프다 손끝이 아리고아파와서 너무 싫어 이느낌 뭔지알아? 세상은 정말 넓고 넓은데 왜 하필 우리가 만난 건지 너무 싫어싫어싫어싫어 진짜 싫어 우연이야 정말 우연이였고 우린 우연으로끝난거야 스쳐지나가는. 관계였어 사이였어 넌모른다고 대답했지만 알고있었지 우린거기까지였어아무것도아니야나는그냥뭘기대한건지모르겠어이런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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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4/05/03 20:43:00
ID : HBalijba3Du
0
다시 시작되었다 다시 또 다시 또 또또 언제까지 이어갈까 너무 그리웠어 보고 싶었어 얘기하고싶어서미칠뻔했었는데 이제 좀 괜찮아 집착안해요나 타이밍 신기해
103
이름없음
2024/05/04 08:52:44
ID : HBalijba3Du
0
음악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기쁘고 좋았어 예전 그 때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해 근데 너랑 대화할 때면 항상 우울해진다 왜 그런 거야
104
이름없음
2024/05/21 03:49:18
ID : HBalijba3Du
0
나 그때 너무 힘들고 죽고 싶었어 하루라도 죽고 싶다는 생각 안 한적 없지만 너랑 대화할 때면 괜찮았어 마음 편하고 좋았어 근데 언제부터 갑자기 너랑 대화 하는게 너무 불안하고 불편하고 이 대화가 이제 끊길 것만 같았어 니 대답들이 너무 아프고 차가워서 난 너와 대화할 때면 감정적이게 된다 나중엔 너가 떠날까봐 너무 불안했어 네 대답들이 너무 아팠으니까 미치겠어 나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더 물어보면 너가 떠날 것 같았고 그냥 질문하기 힘들었어 그리고 그때 난 최악이었으니까 너가 날 필요로 하지 않아 보여서 그래서 만나자 했어 마지막이라도 어떤 아이인지 궁금했으니까 너도 분명 알겠다 할 거라 믿었거든 그래서 계속 고집부리고 억지부리고 몇 번을 만나자 했는데 끝까지 안 만나주더라 그래서 너무 화났어 너가 밉고 너도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그러고 우린 끝났잖아
105
이름없음
2024/06/26 02:59:58
ID : HBalijba3Du
0
열심히 살라 했는데 왜 또 이래 너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했다는 게 좋았어 너와 내가 같은 날 같은 시간 그런 생각을 했겠지 너도 날 떠올리며 나도 널 떠올리며 난 항상 똑같은데 넌 왜 자꾸 물어보는지 모르겠어 올해 안에 만날 수가 있을까… 12월엔 내가 한국에 없을 텐데 또 이렇게 1년을 더 기다려야 할 수도
106
이름없음
2024/06/26 03:05:06
ID : HBalijba3Du
0
아 너네 다 궁금해 너무 궁금해서 미쳐버릴 거 같아 내가 계속 이어온 인연일까? 아니 넌 그렇다 쳐도 너네는 아니야 걘 내가 이어온 인연이고 너네는 아니야 특히 넌 진짜 죽이고 싶다 왜 다시 연락했어 도대체 왜 왜 나 정말 다 잊고 살고 있는데 제발 왜??? 근데 못 끊어낸 건 나 아닌가? 그냥 무시하면 되잖아 뭐지? 난 미쳤나
107
이름없음
2024/07/02 23:55:27
ID : HBalijba3Du
0
나 완전 생사람 잡고 있었어 어떡해 미안해요 그래도 제대로 찾았어.. 근데 알아서 뭐해? 걔 얼굴도 없어 정 떨어져야 하는데 왜 싫지 않지 이게 콩깍지야뭐야 미쳐버리겠네 내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너무 너무 순수한 아이다
108
이름없음
2025/01/01 20:14:37
ID : xVbvjwMmE9z
0
나에게 정신병은 시간이 약인가 정말 내 할 일 하면서 살다보니 저딴 걸 쓴 내 자신이 너무 너무 역겹고 불쌍하고 안쓰럽다 정신병자들아 하루하루 집안에 박혀서 우울하게 있지 마세요 밤에 하는 생각은 더더욱 버리세요 정신병 걸려 죽어요
지금 이걸 보고 웃고 나 진짜 레전드네~ 하고 있는 중인데 신기하다 저 땐 죽을 것 같이 밉고 소중했던 사람들인데 걍 지랄하고 자빠졌노 응 웃어 넘기고 있어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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