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4/24 13:54:03 ID : aq0k62E9s5U 0
태몽에 관심이 생겨서 다들 무슨 꿈을 꿨는지 궁금하당ㅎㅎ
2 이름없음 2025/04/24 14:03:09 ID : ZjBzcMqrs04 0
난 복숭아나무
3 이름없음 2025/04/24 14:35:14 ID : dQlbiknCqjc 0
난 그냥 멋진 풍경이었대
4 이름없음 2025/04/24 14:58:10 ID : aq0k62E9s5U 0
오 좋은 의미 가졌겠지?
5 이름없음 2025/04/24 14:58:21 ID : aq0k62E9s5U 0
풍경은 처음 들어본다!
6 이름없음 2025/04/24 15:50:46 ID : mHvfSK3Qslx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5/04/24 17:06:23 ID : 09s2srxPilD 0
복숭아 태몽이 의외로 많당! 난 자두랑 인삼 태몽이야. 인삼은 엄마께서 꾸셨고 자두는 고모가 꾸셨대!
8 이름없음 2025/04/24 17:09:27 ID : B9hamnBbyJS 0
9 이름없음 2025/04/24 17:27:34 ID : eFfUZdBbwr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 이름없음 2025/04/24 17:39:22 ID : urhyZa8mHvc 0
난 코끼리 아빠가 해번에서 물놀이하는 아기 코끼리를 보고 트럭에 실어서 집으로 데려왔대 ㅎㅎ 그래서인지 지금 돼지 코끼리로 자랐음
11 이름없음 2025/04/24 17:39:58 ID : urhyZa8mHvc 0
하여튼 호랑이 무늬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5/04/24 18:51:22 ID : vbdBbDz9bhh 0
친할머니가 꾸셨는데, 예쁜 물고기 두 마리가 헤엄치고 있었대. 용하다 싶은게 나랑 내 친사촌 생일 며칠 차이가 안 나 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5/04/24 22:36:57 ID : DvDvxvfTU2N 0
신기하다. 개수도 중요한건가?
14 이름없음 2025/04/25 08:37:14 ID : FinSLdSIHu5 0
얼룩말 나왔대
15 이름없음 2025/04/25 09:15:34 ID : aq0k62E9s5U 0
와 얼룩말 태몽은 무슨 의미일까?😮
16 이름없음 2025/04/26 00:50:37 ID : hcIE1eIIGle 0
난 연못 가운데에 원기둥 계단이 있었는데 그걸 엄마가 타고 내려오니까 자라인지 거북이인지가 연못에서 헤엄치고 있었대
17 이름없음 2025/04/26 12:10:19 ID : K3XwFa9y3RD 0
용이 목욕하듯이 올라가는겅
18 이름없음 2025/04/26 17:41:21 ID : Ns8o7xSK6pg 0
와 좋은 의미 가졌을 듯!
19 이름없음 2025/04/27 11:06:49 ID : hAnRwq0txSL 0
나는 공작새야! 공작새가 우리엄마를 빤히 쳐다보는 꿈이었대
20 이름없음 2025/04/27 19:56:40 ID : eMpf88rtjvB 0
공작색 예쁘지ㅎㅎ 무슨 의미가 있을까.. 미모가 마름답다는 뜻?👀
21 이름없음 2025/04/28 06:10:11 ID : RzUZbfQspat 0
태극기!
22 이름없음 2025/04/28 13:41:01 ID : 4Y1bfUZdDs7 0
내 동생들 다 멋지고 귀여운데 나만 요상해 ㅠㅠ ㅋㅋㅋㅋ 난 자라였어. 동생1은 아기호랑이, 동생 2는 병아리!
23 이름없음 2025/04/28 13:42:39 ID : Fhfgi2pTRBa 0
왜~~ 자라 괜찮은데? 사방신의 현무가 생각나기도 하고 오래 사는 영물이잖아
24 이름없음 2025/04/28 13:54:05 ID : IMlBf81eNy5 0
다들멋진거네... 나는 돼지....인데........... 돼지가 아빠지갑에.들어갔대.....
25 이름없음 2025/04/28 17:21:24 ID : s4HwtwL83wr 0
와 신기하다.. 국기도 나오는구나😮
26 이름없음 2025/04/28 17:21:47 ID : s4HwtwL83wr 0
돼지 좋은 꿈 아냐? 태몽도 좋을 것 같은데?👍
27 이름없음 2025/04/30 00:05:15 ID : Gk5U2HDuspb 0
나는 금반지 줍는 꿈!
28 이름없음 2025/04/30 14:43:35 ID : mE4E9utvAZi 0
나는 태몽이 두 개임ㅋㅋㅋ 근데 태몽 함부로 얘기하면 안 좋다던데 진짜일까...
29 이름없음 2025/04/30 15:25:37 ID : yE8kq6mLbwk 0
나는 거대한 해일! 해일이 마을전체를 덮치는 꿈이었대. 나랑 비슷한 태몽 거의 못봤다 ㅋㅋ
30 이름없음 2025/04/30 15:59:29 ID : Mi5XBzfdWmN 0
ㄴㅏ도 말하고 싶은데 그게 좀 걸려서ㅠ 대충 두루뭉술하게는 말해도 되는 걸까?
31 이름없음 2025/04/30 17:28:13 ID : PbjyY9uslCn 0
난 염소였대ㅋㅋㅋ
32 이름없음 2025/04/30 18:17:24 ID : i9Aqi4LhAks 0
엄청 긴 복도를 엄마가 걷고있었는데 (런웨이같은) 복도 옆쪽으로 꽃이 안 핀 난초가 쫙 진열되어 잇다가 복도 끝에서 꽃이 핀 난초가 딱 하나 있었대!! 그걸 껴안는 순간 깼다고 함..ㅎㅎ
33 이름없음 2025/04/30 18:17:58 ID : i9Aqi4LhAks 0
이거 로알드 달 동화 생각난닼ㅋㅋㅋㅋㅋjames and the giant peach
34 이름없음 2025/04/30 20:20:21 ID : Gk5U2HDuspb 0
찾아보니까 일반 꿈 말고 태몽은 말하면 안 좋다는 내용은 거의 없더라고. 한두 개 정도 있긴 했는데 그것도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 태몽이 있다 정도지 무조건 말하면 안 되는 건 아닌 듯! 애초에 꿈을 말한다고 효력(?)이 떨어진다는 말 자체도 크게 근거는 없다고 보는 경우도 많더라. 물론 어디까지나 본인이 믿기 나름이니까 찜찜하면 그냥 말 안 하는 것도...
35 이름없음 2025/04/30 22:40:49 ID : Mi5XBzfdWmN 0
그럼 말해도 되겠지 뭐 나는 태몽이 진짜 많은 것 같아 물고기, 불상, 백마(유니콘 비스무레한 걸 두 명이 꿔줬대) 그리고 뭐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ㅜ
36 이름없음 2025/05/01 00:06:59 ID : rBwNBwMkk5P 0
나두 태몽 두 개 정도로 알고 있어! 주변 사람들도 꿔서
37 이름없음 2025/05/01 00:07:21 ID : rBwNBwMkk5P 0
좋은 의미겠지?
38 이름없음 2025/05/01 00:07:36 ID : rBwNBwMkk5P 0
오 좋다!
39 이름없음 2025/05/02 04:00:27 ID : 2Lhs1cture3 0
난 바다에서 용이 솟구치더니 하늘에 있는 빛나는 문으로 들어가는 꿈이었대. 이게 태몽이 맞아? 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모님의 기억을 의심했었지🤔
40 이름없음 2025/05/02 22:24:36 ID : 1dva1hfbA2N 0
오 용 태몽 꾼 사람이 생각보다 많당! 신기😮 난 동물 꿈이 아니어서
41 이름없음 2025/05/03 01:54:37 ID : 4FhdU3RB81g 0
땅바닥에 있는 빨간색 루비를 줍는 꿈 어머니가 꾸셨대
42 이름없음 2025/05/04 17:53:33 ID : rBwNBwMkk5P 0
오 혹시 탄생석도 루비야?
43 moon 2025/05/05 00:35:49 ID : vjy6nSMja5Q 0
안방 옷장에서 엄청 큰 뱀이 나왔는데 그걸 우리 외할머니가 꼭 안고 있었는데 엄마는 그걸 보고 깜짝놀랐데
44 이름없음 2025/05/05 14:48:02 ID : IE2mk3DunCl 0
ㄷㄷ? 뭔가 나랑 비슷한 느낌의 꿈이네. 나는 엄마랑 이모가 시골 할머니 댁에서 함께 계셨는데, 어디서 아주 화려한 꽃무늬를 가진 커다란 구렁이가 다가오더래. 이모가 그걸 안다가 엄마에게 주셨대. 원래 엄마는 파충류를 싫어하시지만 그 구렁이는 워낙에 순해서 자기도 모르게 안게 되셨대.
45 이름없음 2025/05/05 20:08:59 ID : o4ZdzPcrasl 0
뱀 꿈이 많네.. 사주에도 영향이 있으려나?
46 이름없음 2025/05/06 14:15:41 ID : 5cGnxxveNBu 0
도자기..ㅋㅋㅋㅋ
47 이름없음 2025/05/08 15:13:15 ID : K1BanzTPa3v 0
난 큰 산만한 호랑이가 엄마 내려다보고 있었대. 엄청 나이가 많은듯 털이 하얗게 센 호랑이였대
48 이름없음 2025/05/12 21:03:28 ID : 4FhdU3RB81g 0
아쉽게도 그건 아니야…
49 이름없음 2025/05/13 08:00:56 ID : bzO79bjBvu2 0
와 나도 호랑이였는데! 호랑이가 엄마 집까지 같이 따라와서 방안에 자리잡고 누워있었대. 엄마는 엄청 무서웠다곸ㅋㅋㅠㅠ
50 이름없음 2025/05/15 15:37:04 ID : 0txSGr88jhf 0
엄마 수영 못하고 물 무서워 하는데 물에 빠진 상태였는데 위에 보이는 하얀 달을 향해서 끊임없이 올라갔대 무섭지도 않고
51 이름없음 2025/05/22 12:12:10 ID : Qk3u5WrzhBy 0
태몽을 훔칠수가 있나?
52 이름없음 2025/05/22 12:13:14 ID : Qk3u5WrzhBy 0
우리나라 진짜 무속적인듯 태몽은 우리만꾸잖음
53 이름없음 2025/05/23 19:41:02 ID : K6lvcleKY4G 0
나는 엄마가 자다 깨보니까 집에 물이 찰랑찰랑 차있었대. 그래서 나가보니까 집 한쪽에서는 따뜻한 햇빛이 비춰 들어오고 다른 쪽으로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대. 그러고 현관이 열려있고 빛이 들어오길래 나가봤더니 현관앞에 보자기에 싸인 보따리가 큰거 작은거 나란히 있었대.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햇빛이랑 보따리 하나는 나, 비랑 다른 보따리 하나는 동생인거 같더래. 내 태몽이 신기한 점은 원래 우리 부모님은 나 하나만 외동으로 키우려고 생각했는데 동생이 나아중에 늦둥이로 생긴건데, 날 가졌을 때의 태몽에서 이미 계획은 커녕 마음도 없던 동생의 존재까지 나왔다는 점이야. 엄마 말고 외할머니라든지, 집안 다른 어른들도 태몽을 내거랑 동생거 한꺼번에 꿨고 동생 생겼을때는 따로 태몽을 안 꿨음.
54 이름없음 2025/05/23 23:34:57 ID : a7dO008lveJ 0
난 커다란 오색빛깔 잉어였었는데 잉어가 지나가는 자리마다 물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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