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3이고 성적 낮은 편인데 위기감이 전혀 안듦 (5)
2.문과인데 방사선과 or 물리치료학과 가는거 ㄱㄴ? (15)
3.너무 귀여운거 보면 눈물나는 사람? (3)
4.친구가 내 친구가 싫대 (6)
5.절교한 친구한테 한마디 해볼래? (155)
6.여자친구가 조건만남을 했대. (18)
7.이게 내 잘못이야?? (3)
8.6년동안 정상생리를 안해 (3)
9.푸념 (5)
10.나 좀 도와줘... 무슨 이상한 빛? 신? 같은거 봤어 (8)
11.친구들이 나 안좋아하는것같아 (3)
12.진짜로??? 이런 정도 인데 친구가 아니라고? (10)
13.친구를 이제 전혀 못믿겠어 (9)
14.24춘기 (6)
15.내 말투가 그렇게 별로야? (3)
16.진로 고민 <인턴 vs 창업> (11)
17.같은브랜드의 다른지점에서 둘다 알바하는거 가능한가? (1)
18.심심하다고 계속 카톡하는 친구 (4)
19.미자 성인 어디까지 가능? (19)
20.아진짜의존적인애들이너무싫음 (6)
1
이름없음
2025/07/22 18:53:17
ID : e7Bze2NzdU6
0
결핍 심해서 애인한테 의존하고, 애인 없으면 친구한테라도 의존해야 하는 부류 너무 싫음 이런 애들한테 감쓰취급당하는게 벌써 네번째임ㅋㅋㅋ...
결핍 있을 수 있지 사람이면 누구나 다 심연은 가지고 있는 법이지~~~ 근데 그걸 왜 100% 남이 수용해주기를 바라는지 이해가 안 됨 내가 니 부모도 아닌데 그걸 왜 내가 받아주니 니만 정신병 있니 ㅋㅋㅋㅜㅜ;;
2
이름없음
2025/07/22 18:56:56
ID : e7Bze2NzdU6
0
툭하면 카톡하고 전화하고 뭐 힘든일만 있으면 달려와서 하소연하고 징징대는데 내 개인시간은 존중 안 해주고, 나도 힘든 일이 있다는 거나 본인이 자꾸 주변인을 감쓰삼거나 주변인에게 과하게 의지하는 행동이 남을 질리게 할 수 있다는 건 이해를 못함 진짜 피곤해
유독 배로 감성적이게 되는 날이면 자기 유년기 결핍 털어놓거나 '내 결점/결핍/심연까지도 전부 포용해 줄 수 있는 영혼의 단짝을 찾고 싶다' 같은 이야길 하는것도 질림
미안한데 너네 부모도 너를 온전히 수용 못 해주는데 니 심연을 백 퍼센트 수용해주는 영혼의 단짝같은게 있겠냐?ㅋㅋ 80억 인구중에 그런 사람 하나 찾느니 차라리 독립심 길러서 스스로의 아군이 되는 편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고 건강해서 좋을텐데 왜 그걸 인지를 못하고 자꾸 의존적으로 굴어서 다른 친구들한테 피해주는거임 아...
3
이름없음
2025/07/22 19:10:37
ID : LatwE5O3CmI
0
혹시 네가 좀 잘 받아줬음?
4
이름없음
2025/07/22 19:24:12
ID : e7Bze2NzdU6
0
옛날엔 정말 잘 받아주고 톡 오면 꼬박꼬박 답해줬는데 세 번 정도 데인 이후론 이런 애들은 자리 봐가면서 발 뻗는구나 싶어서 적당히 선 긋고 의식적으로 안 받아주고 있음... 근데도 이런 애들이 계속 꼬인다 친구들 사이에서 내 별명 멘헤라자석 됨
5
이름없음
2025/07/22 19:47:17
ID : u06ZimNuq2L
0
나도 너무 싫었고 이상한 사람 많이 붙었는데 ㅋㅋㅋㅋ
그런 끼 보이는 사람 있으면 이젠 그냥 상처받든말든 직언함...
초등학교 때 왕따 당해서 성인된 지금 우울증걸려서 취준 제대로 못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데 초등학교 일을 어제처럼 이야기하냐 네가 몇 살인데 그리고 그거랑 대체 취준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함 이럼 이 사람은 안 받아주는 사람이구나 하고 딴 사람 찾아떠나더라...
6
이름없음
2025/07/22 22:13:48
ID : e7Bze2NzdU6
0
아 나도 앞으론 그래야겠다... 내 딴엔 나름 선 긋고 벽 친다고 친건데 이 말은 너무 심한가 하고 덜어내다보니 또 이상한 놈이 꼬인 것 같애 걍 앞으론 단호하게 선 긋고 상처받든말든 대놓고 말해서 아예 여지를 주질 말아야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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