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7/31 14:43:21 ID : E2mldwmoMnQ 0
일단 난 고등학생이고 내가 엄마때문에 강제로 치아교정을 하거든 예뻐지려고 교정하는거 알겠는데... 근데 내가 원해서 한것도 아니고 엄마가 시켜서 강제로 한거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가봤을땐 난 교정 안해도 될 치아란 말야 치과에서도 굳이 왜 하냐고 물어볼 정도로. 근데 강제로 시킬거면 좀 투명한거나 이런걸로 해주지 은색 금속으로 달아놔서 말할때마다, 웃을때마다 교정기 다 걸리고 보이는게 너무 스트레스야... 교정기때문에 입 닫고 있어도 입 튀어나와서 뚱해보이고.....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거울 보고 있었더니 뭘 그렇게 신경쓰냐면서 다 나 위해서 해준거라길래 좀 싸웠어.. 너희가 보기엔 내 잘못 같아?? 교정때문에 매달 치과도 가야되고 음식 못먹는것도 많은데 심지어 끝나도 꾸준히 관리해줘야 하는데 내가 고마운줄도 모르고 지랄하는거야? 너무 화나서 한번에 터져버렸어..
2 이름없음 2025/07/31 17:57:30 ID : yHvikpTWlA4 0
상대가 원하지 않는 배려의 표본이네. 안타깝다 네가 원해서 한 게 아니라고 써져있는데, 엄마가 치아 교정 지원해주겠다고 했을 때 안 해도 괜찮다고 말했는데도 억지로 한 거야? 아니면 속으로만 '굳이?' 싶었지만 물 흘러가듯 하게 된 거야?
3 이름없음 2025/07/31 18:19:52 ID : E2mldwmoMnQ 0
엄마가 교정 못한게 한이였는지 어릴때부터 교정 시켜준다고 하길래 난 굳이 필요없을거같다 얘기 했는데 어쩌다보니 하게된거야 하기 전에는 이렇게 불편할줄은 몰랐고 쪽팔릴줄도 몰랐어 근데 막상 하게되니까 교정 쪼이고 오면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생리랑 겹치기라도 하면 아파서 엄청 예민해지는데 그럴때마다 다 위해서 그런거다 고마운줄도 모르고 ㅈㄹ한다 이러니까 넘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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