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1. 괴인 엔서 (일본)
괴인앤서는 핸드폰에 있는 귀신을 불러들이는 이야기임
분신사바의 핸드폰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휴대 전화를 10개 준비하여 1번째 휴대 전화로 2번째 것에 전화를 걸고, 그와 동시에 2번째 것으로 3번째 것에 걸고 하는 식으로 연쇄적으로 동시 전화를 걸어, 마지막 10번째 것까지 1번째 것에 연결해 동시다발적으로 전화를 걸면 기이하게도 한 명의 전화는 누군가가 착신한다고 함.
이 수수께끼의 착신자는 휴대 전화의 원래 주인인 10명 중 9명에게는 어떤 질문을 해도 분신사바처럼 척척 대답해주는데 랜덤으로 1명에 한해서는, 역으로 직접 질문을 해오는데 대답하기 매우 어려운 질문으로 한다고 한다. 예를 들자면 '2030년 4월 5일은 무슨 요일인가등등. 만약에 제 시간에 대답을 하지 못한다거나 틀린 답을 하면 액정화면으로부터 손이 뻗어나와 틀린 답변자의 신체 일부를 뜯어간다고 함ㄷㄷ 오답자의 신체를 탈취하는 목적은 자신 몸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서라고...
2. 파두츠시 전화 괴담 (아일랜드)
작은 아파트의 3층에서 살고 있었던
번역가인 멜리사 르나넬은
사흘간 장난 전화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 전화는 보통 저녁쯤에 왔는데
용건은 얘기하지 않고 뭔가 알수 없는 발음을 하며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거였습니다..
이런 기분 나쁜 전화에 몇일간 계속 시달리자
결국 참다못한 멜리사는 전화국에 전화를 하여 발신자 주소를 찾았는데
전화국에선 문제의 장난 전화가 자신의 윗집에서 걸려왔다고 말을 하는 것이였죠..
멜리사는 자신의 윗층에 한 남자가 사는걸 기억했습니다.
아파트 경비에게 이 사실을 얘기 했고
경비와 함께 그녀는 위층으로 찾아 갔습니다..
경비가 문을 두들겨도 문이 열리지 않자
둘은 집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 하고는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다시 장난 전화가 걸려 오자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멜리사는 아예 경찰에 신고 하고는
얼마후 경찰과 함께 문제의 집을 찾아 갔습니다..
여전히 문은 잠겨 있었고 경찰은 경비에게 부탁해 문을 열었고
곧 거실에 다다른 그들은 놀랄수 밖에 없었는데
집 안 거실에 탁자 바로 밑에 한 남자가 엎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죽어 있었고 부패가 시작된듯
그의 몸에서 악취가 풍겨 나오는 것이 였죠,,
그런데 그 시신은 마치 전화를 받는 것처럼
전화기의 수화기를 귀에 대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조사 결과 그의 사인은 심장 마비 였고
생전에도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추리하기를 어느날 남자에게 갑작스런 심장 발작이 일어 났고
남자는 구조 요청을 위해 탁자에 놓여진 전화기를 잡았지만
쓰러지는 바람에 그만 번호를 누르지도 못한체 전화기를 잡은 채로 죽었다는 겁니다,,
당시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에게 남자의 사인과 사망시간을 들은 멜리사는
그가 사망한 날 저녁부터 자신의 집에 이상한 전화가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아연실색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3. 베이비시터와 전화괴담(미국)
1970년대초, 베이비시터 일을 하는 한 여학생이 있었다.
아이들을 재운 뒤, 그녀도 휴식을 취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체불명의 전화가 계속해서 걸려온다.
겁에 질린 여학생은 경찰에 신고를 하게되고,
경찰은 일단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가 오면
발신 추적을 하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경찰과의 통화가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여학생은 침착하게
아까와 똑같이 대처한다.
통화가 끝난 뒤 곧바로 경찰에게서 전화가 걸려오는데,
수화기 속 경찰의 목소리는 몹시나 다급한 상황이었다.
"어서 그 집에 나오세요! 발신 추적을 해보니 전화는
그 집에서 걸려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의 일이야.
당시 분위기가 좀 그랬어.
IMF 후유증도 남은 상황이었고 기업 구조조정으로 잘린 사람들 참 많았는데
그렇게 잘리면 재취업도 어렵고 이혼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더라고.
A씨도 그렇게 회사에서 잘리고 이혼 당하고 우연히 주식투자를 했는데 돈을 좀 벌었대.
그런데 그게 화가 되었어.
자신감이 붙은 그는 어떤 종목에 확신을 갖고 사채까지 끌어 쓰면서 투자를 했는데 폭삭 망해버렸지.
감당 할 수 없는 빚에 시달리던 A씨는 채권을 넘겨 받았다는 깡패들에게서 무시무시한 제안을 받게 되었어.
신장, 폐, 각막등 장기 몇 개를 내 놓던가 아니면 어딘가 가서 일을 하면서 거기서 번 돈으로 빚을 갚던가
A씨는 어쩔 수 없이 가 깡패들이 제안하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게 보이스피싱 작업장이었어.
처음부터 엄청나게 맞았는데 조금이나 실수를 하거나 실적이 나오지 않으면 정말 죽을만큼 맞았다고 해.
사실상 노예로 팔려간 거라고 하더라고.
실적을 내지 못하면 죽는거 아닌가 싶을만큼 맞고 밥도 먹지 못하니 목숨 걸고 일을 하고 있었어.
그 날도 기본적인 인적사항이랑 정보를 보면서 평소처럼 전화를 걸었지.
"OOO씨 경찰입니다. 당신 계좌가 금융범죄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반응이 없어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속사포 처럼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대.
"경찰? 경찰이라고?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어 흐흐흑.. 살려"
그렇게 뚝 끊어졌는데 기분이 너무 묘하더래.
자기도 감시받는 상황이라 경찰에 신고는 못하고 깡패들 한테 말해봤자 맞기만 할테고
그러다가 잊고 있었는데 두 달 정도 지났을까. 경찰이 작업장을 급습해서 구조되었는데
경찰이 보이스 피싱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날 그 통화에 대해서 묻더래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그 말 이외에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기억나는 것이 없는지 등등 너무 꼼꼼하게 그날 일만 물어봐서
혹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진행중인 사건이라 자세히 말 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도 은근슬쩍 이야기 해 줬다고 해.
2개월 전 쯤 팔 다리가 없는 시체가 서해안에 있는 어떤 섬으로 떠내려 왔는데
각막부터 시작해서 꺼낼 수 있는 장기는 모두 제거된 상태였다나봐.
경찰도 발칵 뒤집어져서 있는 수단 없는 수단 총동원 해서 수사를 했는데 피해자 전화기로 마지막 통화했던 것이
A씨가 보이스 피싱 작업장에서 건 전화였대.
보이스 피싱 작업장에서 쓰던 전화는 몇 나라 걸쳐서 추적이 어려워 보통 금융 피해 정도라면 이렇게 열심히는 안했겠지만
사건이 사건인지라 찾아냈다고 하더라고.
A씨는 문들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더래.
깡패들이 찾아 왔을때 했던 제안이 생각난거지.
'장기 몇개 내 놓을래? 아니면 일해서 갚을래?'
A씨는 순간 그 때 그 깡패들 이야기를 할까 망설였는데 결국 이야기 하지 않았대.
그 깡패들이 장기적출을 했는지 아니면 그런 곳과 연관이 있는지
그냥 협박이었는지 모르지만 A씨는 그걸 경찰에 이야기할 용기는 없었다고...
경찰은 그 뒤로도 수사를 계속했지만 결국 사건 해결에는 실패했다고 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상한 경험
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글자스킬 관련 질문 !!
귀신이나 괴담같은 거 안 믿는데 방금 이상한 일이 있어서...
37레스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0211 Hit
괴담
이름없음
11시간 전
1
482레스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13830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2
14
19레스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66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4레스귀접 당했는데
106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1레스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4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4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0
0
149레스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67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8
3
580레스소원 들어줄게
28008 Hit
괴담
◆dDy0nyFg7Bu
26.05.28
7
645레스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288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0
633레스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1315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9
204레스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18465 Hit
괴담
스트렙실
26.05.26
12
1레스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73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6
0
2레스P
5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4
0
8레스신병
19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0
49레스너네 신천지 알아?
68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1
23레스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037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2
138레스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6353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2
7
15레스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808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14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7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