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력하는 사람이 제일 좋은것 같음 (5)
2.진짜 노답인 것 같아.. (2)
3.여고 인간관계 하소연좀 들어줘..ㅠㅠ (26)
4.예체능 재수생의 현역시절 학원 까기 (5)
5.오랜만에 적는 하소연 (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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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신병자 딸 (5)
10.화나면 우는사람?(feat. 상사들 앞에서 오열함) (4)
11.6지망 대학 면접에 신분증 두고 와서 면접 못 봄 (8)
12.마음이 힘들어 (4)
13.내가 잘못한 걸까? (1)
14.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3)
15.스무살 생일이 트라우마야 (3)
16.최근에 있던 일로 죄책감이 심하게 들어 (좀 길어도 읽어줘..) (4)
17.하소연 할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쓰고 갈게...! (8)
18.유부남이랑 만나고 있어. (26)
19.외모 하소연 (2)
20.정들면 다 떠나네 (6)
1
이름없음
2025/10/31 15:49:01
ID : vdAZfPeJPa3
0
우선 기억나는 것 부터
초등학교 1학년~3학년, 5학년 : 내가 친해지니 죄다 전학감
4학년 때는 남자애 한명한테 찍혀서 왕따였으니 논외로 치고
6학년 때는 내가 이사감..ㅋㅋ
중학교 : 전학들은 잘 안갔지만... 내가 친해졌다 싶으면 다른 애들이랑 이미 친해져서 나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애 됨
고등학교 : 친한 애 없진않았는데 걔가 하필 건강문제로 결석 자주함..ㅋㅋ 사실상 혼자였음.. 그리고 중학교 때 말했듯 다른 친구들은 이미 끼리끼리 친해져서 나는 없어도 되는 존재였고...
대학교 : 다행이도 정들면 떠난다 징크스는 없었음
2
이름없음
2025/10/31 15:50:30
ID : vdAZfPeJPa3
0
근데 이제 사회나가보니.. 내가 일하는 데가 생각보다 이직율이 높은곳이야
그래서 그런가 좀 친해진다 싶으면 다 이직하더라고
오늘 또 한명 퇴사함 ㅎㅎ...
진짜 확신이 든다. 내가 정을 붙이려하면 다 떠나간다는걸.
3
이름없음
2025/10/31 15:53:29
ID : vdAZfPeJPa3
0
그냥 연락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초등학교 때는 애들에게 무슨 휴대폰이야! 라는 느낌이어서 연락수단이 편지 뿐이었는데 편지조자도 주소 모르면 말짱 꽝이어서.
지금이야 휴대폰이 워낙 생필품 다 됐으니까 연락하면 되긴한데..... 어릴 때 다 떠났던 기억들이 나를 아직도 괴롭게 하네
4
이름없음
2025/10/31 16:00:10
ID : cJQrbzQnBbx
0
사회인은 연락 되자나... 옛 친구들이야 뭐 어쩔 수 없는걸.
사람은 원래 죽 한군데 사는거 아니면 계속 헤어짐의 연속이야.
5
이름없음
2025/10/31 16:07:39
ID : vdAZfPeJPa3
0
그걸 내가 몰라서 쓴게 아님... 연락만 되는거랑 직접 보는 건 또 다른걸
어떤 사람들은 진득하니 몇년씩 잘 보는 거 보니 현타오더라고
6
이름없음
2025/10/31 16:39:15
ID : cJQrbzQnBbx
0
잊는게 제일 편해...
어쩔 수 없음. 망각이 괜히 축복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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