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bl하는 사람들이 된 건에 대하여 (19)
2.평생 부모님하고 살고싶어하는 애들 부럽다 (10)
3.하소연 아님 욕설 포함 뒷담임 / 하 야발 우리 아빠 종나 이상함 (1)
4.ㅂㄴㄹ 관련해서 반응들 너무 징그러움 (1)
5.양육비 (6)
6.난 척추측만증 보조기를 하고 살아 (8)
7.20대에 케이블 타이 쓰는 일이 흔해? (10)
8.택배박스를 던져서 놓고 가시면 어떡해요..ㅜㅜㅠㅠㅜ (2)
9.와..당장 아침까지 50만원 구해야되는데 (3)
10.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고 (1)
11.*_* (2)
12.강제백수 되고 가족들에게 구박당하는 인생 (23)
13.카페 쪽으로 알바말고 취업을 하려고 일자리 찾고 있는데 (8)
14.나 하나 챙기기도 버거운데 집이 너무 힘들다 (2)
15.발 다쳐서 우울하다 (2)
16.역시 사람은 집안이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어야좋을까? (6)
17.01년생 다들 뭐 하면서 사냐? (4)
18.하 진짜 다 때려치고싶다 (5)
19.재밌다면 재밌고 슬프다면 슬픈 (2)
20.끝이라는 건 너무 무책임한 거 같아 (3)
1
이름없음
2025/11/26 21:00:55
ID : vhe46kmk3Du
0
올해 초에 사고가 있어서 오빠가 많이 힘들었어. 병원에 8개월정도 있었고.. 근데 그렇게 앓고났더니 사람이 바뀐건지, 생각의 방식이 변한건지. 여자가 되고싶다는 말이랑 본인이 양성애자라는 말을해. 나한테는 아니고, 엄마한테. 엄마는 도무지 그런게 용납이 안되나봐. 요즘 유명한 풍자라던가, 홍석천이라던가.. 그냥 타인이 그러는 건 괜찮은데, 내 자식이 내 아들이 그래서 싫다고 했어.
근데 오빠가 엄마한테 애인을 사귀었다던가, 가발이나 옷을 샀다던가.. 머리를 어디까지 길러보고 싶다 그런 얘기를 자주 하나봐. 엄마는 그래그래 그렇구나 하고 넘긴 뒤에 내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해. 오빠가 이렇게 되고 싶다더라. 오빠가 뭐라더라. 하면서.. 난 오빠가 그런 얘기를 나한테 직접 한 것도 아닌데 중간에서 그런 얘기를 다 들어버린거야. 아는 척을 하기에도 곤란하고, 엄마가 힘들어하니 차라리 나한테 얘기하라 말하기도 조금 곤란하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나한테 그런 얘기 하지 마. 하고 거절하기도 좀 그래.
당장 나는 내 잘못이 아닌 일에도 크게 스트레스 받고 하루종일 펑펑 우는 일도 부지기수인데, 이런 얘기를 어디 할 수가 없어. 괜히 나 때문에 힘들 것 같아서 싫어. 그냥 다들 나처럼 속으로 삭히고 없던 일로 만들면 좋을텐데 그걸 전부 얘기하면서 속시원해지려는 이유를 모르겠어. 그냥 요즘 집이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다.
2
이름없음
2026/05/18 18:28:24
ID : cnu7gpe43TR
0
엄마한테 널 감정쓰레기통으로 쓰지마라고 말해
오빠한텐 자상하고 개방적인 엄마인 척 하려고
레주를 희생시키는거잖아
들어주지마
둘이서 해결하라고 그래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한 거 같은데 엄마는 너보다 수십살 많은 어른인데 자기 감정 자기가 컨트롤 하시던가 상담가서 돈내고 말하시라 그래
상담비 맡겨놨대??
레스 작성
19레스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bl하는 사람들이 된 건에 대하여
80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2.13
0
10레스
평생 부모님하고 살고싶어하는 애들 부럽다
2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2.13
1
1레스
하소연 아님 욕설 포함 뒷담임 / 하 야발 우리 아빠 종나 이상함
116 Hit
하소연
안녕하세요불효자입니다
25.12.12
0
1레스
ㅂㄴㄹ 관련해서 반응들 너무 징그러움
163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2.12
0
6레스
양육비
169 Hit
하소연
이월
25.12.11
1
8레스
난 척추측만증 보조기를 하고 살아
27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2.11
3
10레스
20대에 케이블 타이 쓰는 일이 흔해?
35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2.07
0
2레스
택배박스를 던져서 놓고 가시면 어떡해요..ㅜㅜㅠㅠㅜ
186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2.06
1
3레스
와..당장 아침까지 50만원 구해야되는데
25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2.05
0
1레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고
11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2.04
0
2레스
*_*
112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2.03
0
23레스
강제백수 되고 가족들에게 구박당하는 인생
68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2.02
4
8레스
카페 쪽으로 알바말고 취업을 하려고 일자리 찾고 있는데
294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1.29
0
2레스
» 나 하나 챙기기도 버거운데 집이 너무 힘들다
9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1.26
0
2레스
발 다쳐서 우울하다
87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1.26
0
6레스
역시 사람은 집안이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어야좋을까?
4740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1.26
0
4레스
01년생 다들 뭐 하면서 사냐?
216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1.26
0
5레스
하 진짜 다 때려치고싶다
148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1.25
0
2레스
재밌다면 재밌고 슬프다면 슬픈
155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1.21
0
3레스
끝이라는 건 너무 무책임한 거 같아
141 Hit
하소연
이름없음
25.11.1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