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8)
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4.토마토 홀로서기 (381)
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6.살민 살아진다 (625)
7.난입x 6 (795)
8.daisuki♡diary (290)
9.수능까지 169일 (86)
10.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1.다시 일기를 쓰자 (77)
12.🌱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3.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4.어쩌고저쩌고 4판 (965)
15.추구미도달스레 (84)
16.성하(盛夏)의 6월 🌊🌹 (136)
17.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8.의미가 심장함. (238)
19.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20.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아는 사람은 아는 그 사람
근데 알리가 있나요? 저는 꽤 오래전에
익숙한 분들이 계시네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여러 이름을 거쳐
그 중에 불러진 적이 드문 이름들은 잊혀지고
그러니까 기록의 부재라는 건
자신을 잃어버리는 일로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건
내 삶이 어디로 가는지도모르고 그저 흘러가는겁니다
가장 무서운 건 통제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인 것 처럼... 그짤아시죠?
해파리처럼 그저 둥둥
떠다니는
이것을 살아있다
부를 수 있는?겁니까??
나 자신을 되찾겠다 말하니 너무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아 남부끄럽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왜 부끄러운 것이 되는건지
좀 그렇네요
여긴 항상 그대로였구나?!
잊어버리고 있던 돌아올 곳이 있었다는 걸 깨달은 기분이네요
익숙한 곳
그것만으로
그러니까........ 제가 일기를 쓴다는거
처절하게 살아있다고 무언가를 남기는것
그럼 저는 또 지나온 일기를 펼치며
울적해지는것
일기를 펼치는 때가
일기를 쓰려는 때 밖에 없어서
지류도 물론 가지고 있지만요
제가 다?꾸? 라는걸해서요
예쁘고 반짝이는 것만 남기고싶은 공간에
그러지 못한 줄글단어문자들이 나열되면
아 또
그렇구나하게
도린모르겐인간. 의 시기가
이따금 찾아오는데
이것들의 좋은 점은
인간이 인간이기에 기묘한 것들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점이다
기묘한 인간들의 시간
인간이기에 기묘한 부분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인간의 시간..
이따금 사랑하는 시간이 오면
사랑할 때 마음이 가득 차다 못해 흐를 것 같은때요
사랑하면 애정하고사랑하고축복하고지지하고싶어지는
병이 있어서요
습관인지천성인지
그러니까 그런 순간들이 있다
나는 내 치부를 다 드러내며 대하고 있어서 당연히 상대도 그럴 줄 알고 막 떠들어댔는데 상대방의 전혀 생각치도못한 부분을 마주했을때
이 사람은 치부가 아니라 부분이었음을 깨달았을 때
내가 얕은 사람인거같고 저는 다 드러냈는데 님은 아니었다고요?
저만 그럼
그래서 해보려고 했더니 갑자기 너무 초라해지는 것 같아서 관둠
무언가 소개할만한거리가 생각나면 하겠습니다
나 자신이 나를 정의하는 일
이건 너무...
사랑하는 마음 영원하지 않으니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왔는데
지나온 곳들 전부 폐허일 때 어떡하면 좋은거죠
가끔씩 이렇게 자아분열의 때가 옴
어휘를 좀 잃고
무언가 발현될것같은것도같고
반대로 다 흩어진 것 같기도 할때
그럼 나는 조각조각 모아서 얼추
단?어? 문?장같은걸 대충 꺼내놓는거임
제가이랫슨니다 어떠세요
그럼 나중의 나 읽고
저는 이번주에 이사를 하는데요
짐을 아직 하나도 못쌋다는 소식이에요(헐!)
회피형이라 지금 미룬게 많아서
짐도 다 못꾸릴까봐인지 꿈에도나옴;
바싹말려비틀어지게만들면
고운마음으로 새로운 아가미가
탄생합니다
고독과 슬픔 그것이
상냥한 아가미를
괴담 진짜 좋아하는데 괴담쓰고싶어짐
근데 문제는 괴담을 한 번도 써본적이 없음
어떻게 사람 취향이 로맨스, 괴담일수가있는지 쩝
지인에게 추천받아 예전에 되게 인기였다는 괴담 글을 읽어봄
좋음
근데 내가 쓰고싶은건 기묘하고 섬뜩~ 풀린것하나없는
그래서 뭔데!? 의 정통 나폴리탄 류였는데
감동실화같은거라서 지금 좀 룽..한 상태임 아
같은 의미로 호러류는 링 착신아리류가 좋지
컨저링 바티칸 류는 흠....
좋긴했음 그렇지만 너무 급진적 감정흐름이란 느낌
연출은 조앗음 !!
왤케화남?
ㄴ 하... 들어보십쇼
나름 진.대 중에 제 의견을 펼쳤더니 그것이
와 그건 진짜 T의 사고방식인데?
라고 하는 것아니겠습니까 저는 참고로 80~100의 F형 인간입니다
그런가? 하고 넘기려는 찰나
성장했네
라고 그것이 말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
화가나지않을자신이잇습니까......?
저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하여 (물론지성인답게참앗습니다)
이따금 생각날때마다 자꾸만 어떤선택을하고싶어지는
하... 울분나 어따대고 고함이라도 지르고싶어지는 심정이되는겁니다....
그녀석의 행보는 대강 이렇습니다
가미는 내 후배 동생들 보는거같아
무슨의미야?
그냥 말 그대로야
가미는 밥을 잘 안먹어서 그렇지 편식하는게 없어서 참 예쁜것같아
?????
이쯤되면
그래
너의 깊은 내면속어딘가에는
인정과 칭찬욕구가 있는 것이구나 짐작할 수 있는 정도는 되었지만 도저히 저는 해주고싶지 않아서
아니 애초에
나는 필요없다고
사람을 동등하게 보라고 사람대사람으로서
불쌍한것...
인간에게 불쌍하다는 말 정말 하지 않지만
그래놓고 더욱 내비치는것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이없다는 것
그만큼 들여다봐주지 않는다는 것
다 보여서
왜인지 더욱 들여다본걸 알리고싶지않아지는 사람입니다
하.........
회피하고싶은게 많은 날입니다
이것들을 영원히
된다면
할수만있다면 할 수 있는데까지
미뤄두고
없어질 수 잇다면 없어질 때 까지
냅두고 싶습니다
가진 것들은 왜 가만히 두어도 없어지지 않는걸까요?
제가 오만하게 가졋다고 생각한 것들은
돌아갈 때 다 두고 가야하는 것들인데
그렇다는 건 이걸 다 내려두고 싶어질 때에는
죽어야만 돌아가야만
온전히 다 내려둘 수 있다는 겁니까?
아니면 제가 마음을 다 주지 않아서 이것을
내려놓을 수 없다고요?
일단 안았으니 이것을 책임져야하는겁니까?
제가 무거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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