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아프다.. 그런데.. (3)
2.말수가 너무 적은데다가 공감을 잘 못해서 힘들어 (7)
3.머릿속에 들어가서 사는 법을 아는 사람 있어? (24)
4.우울증같은데 진지하게 조언좀 해줘.. (10)
5.동생이 개빡친다 어떻게해야할지 알려줘 (4)
6.그래도 살자 죽지는 말구 (3)
7.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했어?? (8)
8.슬프다 (3)
9.지금 목졸려 (2)
10.설마 내가 생각하는 걸까? (4)
11.사람들 흔한 착각이나 편견에 답답한 사람들 여기서 하소연하자 (9)
12.내가 질투를 너무 많이해서 힘들어.. (51)
13.이웃집 남자가 노래를 너무 좋아해 (8)
14.아빠 뒷통수 후려갈기고 싶다 (5)
15.쉬고싶어 (70)
16.얘들아 나 그만 맞고싶어 (9)
17.동결을 몰고다니는 아이스맨들이 한탄하는 스레 (3)
18.같이사는 언니 때문에 고민인데 좀 들어줄래 (19)
19.친구 많은 여학생의 이야기 듣고 갈래? (12)
20.잠이 안와 도와줘 (4)
나 너무 무서워
난 어릴때 몸집이 작을때 초등학생쯤에 항상 오빠에게 맞고 자랐어
어른들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고
지금와서 엄마에게 말하면 오빠가 그랬을리 없다며 내가 이간질하는것처럼 얘기해
난 맞는게 너무 무서웠어
집이 너무 싫었어
지금와서는 오빠가 안때린지 꽤 됐는데
요즘도 종종 화가나면 무서워 때릴까봐
오빠가 키도 있어서 나 이제 맞으면 진짜 죽을지도 몰라
오늘 오빠랑 싸웠어
나도 화가나서 오빠한테 왜 때리게? 했더니 맞고싶으면 때려줄게 하더라
엄마는 뒤에서 듣고있으면서 아무말도 안했어
나보고 한마디만 더하면 맞을줄알라면서 나보고 병신새끼냐는둥 하더라
나는 거기에 화가났는데도 맞을까봐
정말 무서워서 말한마디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대로 방에 들어오는 순간까지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들어왔어
친구한테 연락해서 갈데는 생겼는데
집밖으로 나가다가 오빠가 쫓아올까봐 무서워서 방밖으로 못나가고 있어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까? 어떻게하면 오빠를 이길 수 있을까
얘들아 도와줘.... 나 이렇게 살기 싫어.. 너무 무서워..
난 항상 무서워했나봐...
아빠는 어때? 아빠도 널 도와주지않아? 호의적인 가족이 있으면 우선 거기에 기대봐야해,집 나가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야
아빠는 나 어릴적부터 집안에 관심이 없었어
어릴땐 아빠가 엄마를 때렸는데 오빠가 그걸 보고 배운 것 같아
엄마의 외도도 그런 탓이겠지
진정하고 왔다. 불행한 인생이지 싶어
오늘 약간 트리거 당겨진 것 같다.
오빠한테 협박당하고 난 후라서 그럴까
좋아하는 스트리머 방송에 들어갔는데 그 목소리마저 두려워서 견디기 힘들어졌다.
스트리머가 몬스터에게 화내듯 말하는데 그것마저 두려워
내가 벌써 몇년을 좋아하던 사람인데.
덕질마저 힘들어졌다.
버티기 힘드네.
생각해보니 일기장 게시판으로 갈걸그랬다. 아까는 뭔가 도움을 ㅇ요청하고 싶었어.
오래도록 울어서 잠도 못자고
잠은 오는데 자려고 누워서 눈을 감는 그 순간이 두렵다
원래도 자는게 힘들었는데 오늘은 더 힘들어
머리도 아프고 얼굴도 아프고
멋대로 병원도 상담도 그만두고 약도 다 끊었는데
오랜만에 알프람 한알 인데놀 반알
30분 있다가도 못자면 한알 더 먹어야지
너무 피곤해. 자고싶다.
그런것도 가정폭력이야 가족이 손대는거니까 한번더 그런일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 그리고 엄마도
니말 안믿고 그런식으로 행동한거 벌받아야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남자새끼들은 꼭 지가 덩치가 더크다고
지보다 약한사람을 개호구로보는 경향이있어 한번쯤은 호되게 혼나봐야되 진짜 폭력은 신고해도 할말없는거야
요새는 문자로도 신고가능하다고 들은것같은데 진짜로 한번더 그런일있으면 꼭 신고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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