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양이를 키웠었다 (24)
2.루시드 드림에 관심 있는사람 (33)
3.길에서 함부로 물건을 주워오지마. (8)
4.집에서 발자국 소리 (31)
5.이 글을 여기다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14)
6.나 (10)
7.내 동생 진짜 사이코패스일까? (77)
8.내가 옛날에 살던 무당이 기가쌔다하던집 (84)
9.고시원에서 겪었던 소름돋는 일 (107)
10.빨간지옥 파랑지옥 (학원글 레주야) (102)
11.징징이의 자살 (12)
12.내가 계곡 안가는 이유 (39)
13.소름 돋는? 기괴한 그런 얘기들 없을까 (19)
14.그 날 아침 버스에서 있었던 일 (13)
15.내가 겪은일 (8)
16.나 귀접 당하는 거 맞아? (24)
17.ᆢᆢᆢ (2)
18.반가워, 나는 ○○이야. (145)
19.살면서 이상하거나 무서웠던 일들 이야기해보자 (23)
20.썰하나 풀어볼게 2 (10)
1
Front
2018/01/31 14:59:51
ID : jwMmIFa8i3w
1
지금부터 약 4년전 친구의 아는 여동생을 알게되었어편하게 동생1이라고 할께그때가 아마 20살?21살이었을꺼야 더운 여름이었지동생1은 나보다 어린나이지만 가정불화로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며 지냈지 나와 내친구는 자주 놀러가 밥도먹고 잠도자고 투룸에서 재미있게 지냈어어느날과 다름없이 난 친구와 놀러를 갔고 동생1과 그 남자친구는 잠시 마트에 장을 보러 다녀온다고 했어그때 그집에는 강아지를 키우고있었는데 강아지가 짖더니 그 커플이 들어왔어뭘 사왔을까 하며 봤는데 마트에서 장을본 물건과 다른 한손에는 강아지 집을 들고있는거야너무도 자랑스럽게 그 강아지집을 전봇대 밑에서 가져왔다는거야 그런데 누가 버린거라고 하기에 너무 깔끔했어뭐 그러려니 하고 강아지와 강아지집을 침실방에 두었는데 그 강아지가 갑자기 막 짖기 시작하고 안절부절못해 하는거야 난 예전부터 기가 약해서 그런쪽으로 촉?이라 해야하나? 그냥 "아...이거 잘못가져왔구나" 했어 그래서 난 다시 그 강아지 집을 제자리에 돌려 놓으라고 했어 그 커플도 좀 찝찝한지 알겠다며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날이 밝는데로 가져다 놓겠다 하고 같이 저녁을 먹었지그런데 평소에는 밥을 먹고 한참을 놀다 새벽이 되어야 잠이드는데 그날따라 유독 졸리는거야 그래서 난 찝찝하지만 별거야 있겠냐며 그 커플에게 나 졸려서 먼저 잔다고 말하고 강아지와 강아지집이 있는 침실로 가서 누웠어무척 졸리더라고 이상하리만큼 좀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는데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정신을 차렸는데....사단이 난거지 가위에 눌린거야 누군가 내 양팔을 꽉 누르고 있고 앞이 캄캄했는데 확실하게 느낄수있는건 지금 내 얼굴에 여자의 머리카락이 닿고있다는건 느낄수있었어 그리고 내귀에다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하고있었지난 그때 무슨 용기인지 눈을 부릅떳고 내가 예상했지만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던일이 일어난거야 그 강아지집이 내 발밑에 있었는데 강아지 집에서부터 상채가 길쭉히 늘어나 내몸을 누르며 알아들을수 없던말을 하던 그 여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어 기가 약해서 가끔씩 귀신들을 보기는 하는데 정말 너무 소름이 끼치더라고 어떡해든 가위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치는데 그 여자귀신이 나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하고 다시 그 강아지 집으로 쑥 빨려들어갔는데 그때는 무슨말인지 몰랐지일단 난 눈을뜨고 울었어 거실에서 티비를 보며 놀던 친구와 커플이 방문을 열며 무슨일이냐며 다그쳐 물었어난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당장저 개집 제자리에 돌려놔! 라며 호통아닌 호통을 쳤고 그 커플은 뭔가 일이 좋지않게 흘러감을 느꼈는지 알겠다며 둘이같이 돌려놓고왔어그리고 있었던 일을 모두 말해주고 모두함께 거실에서 잠을 청했지 난 그때당시 재택근무중이었기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 집으로 향했어 그리고 오후쯤 한참을 근무하다 무언가에 홀린듯 휴대폰의 메모장을 들어갔어난 그때 일이 단단히 꼬였다는걸 느낄수있었지내가 잠들어있을당시 새벽4시44분 하나의 메모가 저장되어있었어지금은 시간이 지나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다시는 날 데려가지마 이런 내용의 메모가 저장되어있었지 난 너무 무서워서 바로 친구와 커플에게 말을 전했고 무슨 영문인지 다같이 그 개집을 주운장소로 가보자고 말했어.다같이 모여서 그 개집을 주운장소에 갔을때 난 3번째 공포를 맛봤어 개집을 주운 전봇대 바로 맡은편은 무당집이었는데 문은 굳게 닫혀있고 그 전봇대 아래에는 수많은 물건과 무당집의 용품이 있었어 더 소름돋는 사실이 뭔지 알아? 그 개집만 연기처럼 사라졌다는거야.모두들 공포에 떨며 집으로 돌아갔고 그이후에는 그와 관련됭 사건은 없었지이사건을 이후로 난 절대 길바닥에 떨어진 쓰래기 하나도 건들기 무서워졌어 너희들도 조심해 아주 작은것이라도 잘못가져온다면 나처럼 아주 괴기스러운 경험을 겪게될거야.
2
이름없음
2018/01/31 23:09:50
ID : 5XvyHzWqkoI
0
헐 짱무섭다 와.....
3
이름없음
2018/01/31 23:18:52
ID : 84IHxzQnxCo
0
맞아 집에 물건 함부로 들이면 안돼
우리 엄마 무당인데 절대로 주워오면 안된대
아 엄마가 또 몇번 말해준 게 있는데
길바닥에 천원? 만원? 지폐같은 건 모르겠고
동전 백원 오백원 짜리가 뭉터기로 우수수 바닥에 흩어져 있는 거..... 그런 건 절대 안된대
왜였더라? 왜 동전이냐면 동전이 갯수가 많아서 주워가는 사람이 많을 거고 안 좋은 기운도 동전 주워간 만큼 나눠가져서... 라고 했던것 같애
내 생각인데.... 얼마나 많이 안 좋은 기운이면 그렇게 다른사람한테 나눠가지게 하겠어...? 상상만 해도 소름끼쳐
4
이름없음
2018/03/22 09:27:28
ID : 7vyE1ck5Wkk
0
그 동전들은 사람들이 떨어트린게 아닐까?? 원래부터 우수수 떨어져았는거라면 영혼이 장난친걸까?
5
이름없음
2018/03/22 09:29:07
ID : gpatuq6nWqi
0
난 지폐 만원 줏어서 햄버거 사먹은적 있는데 다음년도에 만원 잃어버림...
6
이름없음
2018/03/22 13:19:05
ID : ldxDBAqnO1f
0
헐 나 동전 우수수 떨어진거 주운 적 있었어! 근데 나쁜일은 일어나지않았어 ㅋㅋㅋ 그걸로 맛난거 사먹고 지금껏 잘지내고있네 운이 좋았나봐 다음엔 안줍도록 해야겠다!
7
이름없음
2018/03/22 19:34:48
ID : ts9y6ja7cJP
0
나도 안좋은 기운 모아서 동전으로 뿌리면 괜찮아지려나. .
8
이름없음
2018/10/11 20:21:48
ID : Qsi3wlinVcF
0
혹시 그냥 동전 하나 떨어져 있는건 괜찮을까? 나 그런거 줍고 다니거든... 저금통 채우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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