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양이를 키웠었다 (24)
2.루시드 드림에 관심 있는사람 (33)
3.길에서 함부로 물건을 주워오지마. (8)
4.집에서 발자국 소리 (31)
5.이 글을 여기다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14)
6.나 (10)
7.내 동생 진짜 사이코패스일까? (77)
8.내가 옛날에 살던 무당이 기가쌔다하던집 (84)
9.고시원에서 겪었던 소름돋는 일 (107)
10.빨간지옥 파랑지옥 (학원글 레주야) (102)
11.징징이의 자살 (12)
12.내가 계곡 안가는 이유 (39)
13.소름 돋는? 기괴한 그런 얘기들 없을까 (19)
14.그 날 아침 버스에서 있었던 일 (13)
15.내가 겪은일 (8)
16.나 귀접 당하는 거 맞아? (24)
17.ᆢᆢᆢ (2)
18.반가워, 나는 ○○이야. (145)
19.살면서 이상하거나 무서웠던 일들 이야기해보자 (23)
20.썰하나 풀어볼게 2 (10)
1
이름없음
2018/10/10 19:31:51
ID : kmoE9Artily
0
처음써보는데 내가 7살때 겪은일을 써볼게
나는 7살때 수원의 동네에살았는데 빈집도많고 빈터도 많은곳이었어 지금은 개발도되고 엄청 좋아졌더라
1호선도 지나가고 나름 유명한대학교가 가까이있는..
2
이름없음
2018/10/10 19:34:02
ID : kmoE9Artily
0
나는 7살때 동갑3명 동생1명 나 이렇게 5명은
매일같이 다녔어 그때는 학교다니는게 아니라서
교회에서도 만나고 어쩌다보니 엄청친해졌지
3
이름없음
2018/10/10 19:35:46
ID : kmoE9Artily
0
우리의 하루일과는 만나서 우리 5인방만의
비밀장소를 찾아다니며 집에서 안쓰거나 고장난
물건들을 비밀장소에 쌓아두면서 이건 뭐고 어따쓰는거고
이럴때 쓰는거다하면서 정말 7살 6살답게 놀았지
4
이름없음
2018/10/10 19:38:03
ID : kmoE9Artily
0
우리는 매일그렇게 새로운 비밀장소를 찾아다니다가
동네 뒷산에 있는 빈터를 발견했어 말그대로 집은없고
담장? 같은거만 ㄷ자모양으로 되어있고 벽돌로 쌓여있던
빈터였어
5
이름없음
2018/10/10 19:41:03
ID : kmoE9Artily
0
그곳에 물건들을 갔다두고 비밀장소를 만들은지
3개월정도 됬을까? 평상시처럼 놀고있는데 해가 너무빨리 저물었던거야 7살이라 가을 겨울이 되면 해가빨리 저문다는겄도 몰랐을때지
6
이름없음
2018/10/10 19:43:59
ID : kmoE9Artily
0
어두워지자 그만놀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어
이렇게 어두워질때까지 비밀장소에 있었던적이없었거든
이제 집으로 갈라고 할때였어 어디선가에서
쾅!.... 탁.... 쾅!....탁 소리가났어
7
이름없음
2018/10/10 19:48:45
ID : kmoE9Artily
0
그때의 나는 그냥 누가 밤에 밭일을 하나보다 생각했었지
비밀장소 인근에 밭이 여러개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우리들은 그냥 별소리아니겠지하면서 집으로 내려갈라고했지
8
이름없음
2018/10/10 19:56:21
ID : kmoE9Artily
0
집으로 내려가다가보니 먼밭에서 사람형체가 땅을 치고있는게 보였어 그냥 무시하고 내려갈라고했는데 그사람형체도 갑자기 밭일을 멈추고 우리쪽을 보고있는것같았어 참고로 촌동네라 가로등도 엄청적어서 보고있는지 잠시 쉬고있는지 몰랐지만 그냥 느낌자체가 보고있다고 느낀거같아
우리 5인방은 그냥 머하는사람이지... 서로 소곤소곤말하다가 그냥 내려갔지 그러다가 내친구중한명이 말했어
'애들아 저소리 좀이상하지않아? 밭일을하는데 왜 저런소리가 나냐'
친구가 이말했을때 우리는 그냥 그럴수도있지않냐고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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