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양이를 키웠었다 (24)
2.루시드 드림에 관심 있는사람 (33)
3.길에서 함부로 물건을 주워오지마. (8)
4.집에서 발자국 소리 (31)
5.이 글을 여기다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14)
6.나 (10)
7.내 동생 진짜 사이코패스일까? (77)
8.내가 옛날에 살던 무당이 기가쌔다하던집 (84)
9.고시원에서 겪었던 소름돋는 일 (107)
10.빨간지옥 파랑지옥 (학원글 레주야) (102)
11.징징이의 자살 (12)
12.내가 계곡 안가는 이유 (39)
13.소름 돋는? 기괴한 그런 얘기들 없을까 (19)
14.그 날 아침 버스에서 있었던 일 (13)
15.내가 겪은일 (8)
16.나 귀접 당하는 거 맞아? (24)
17.ᆢᆢᆢ (2)
18.반가워, 나는 ○○이야. (145)
19.살면서 이상하거나 무서웠던 일들 이야기해보자 (23)
20.썰하나 풀어볼게 2 (10)
1
◆rtbdxzO3wpX
2018/10/11 16:26:22
ID : 79ijiknzPcm
4
지금 막 하교해서 집에 혼자 있는데 학원도 안가는 날이고 해서 집에서 발자국소리 났던 적 썰 풀어보려고 하는데 들을 사람 있으려나? 하나가 아니고 여러개야
2
◆rtbdxzO3wpX
2018/10/11 16:28:08
ID : 79ijiknzPcm
0
일단 없어도 풀게 너무 심심해서..ㅎㅎ
3
◆rtbdxzO3wpX
2018/10/11 16:29:29
ID : 79ijiknzPcm
0
나는 집에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괴담이나 미스테리 등등 무서운거 읽는것을 좋아해.
4
◆rtbdxzO3wpX
2018/10/11 16:31:28
ID : 79ijiknzPcm
0
그래서 가족끼리 외식하거나 그런건 중요한거만 아니면 일부러 졸리다고 하고 안간적도 많아..
아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내가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이런것도 있지만 살짝 가족 내에서 아싸랄까..? 아빠랑 있는것고 불편하고.. 그래서 안 간 것도 있어!
5
◆rtbdxzO3wpX
2018/10/11 16:34:06
ID : 79ijiknzPcm
0
그리고 나는 내가 기가 센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무서운 이야기 아런걸 많이 봐도 가위를 눌리거나 헛것을 본다거나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어.. 주운 물건도 많은데 아무일 도 없었구
6
이름없음
2018/10/11 16:34:56
ID : 8pgkq2Fjvwq
0
보고있어
7
◆rtbdxzO3wpX
2018/10/11 16:35:40
ID : 79ijiknzPcm
0
보는 사람이 없는것같아서 간식 좀 먹구 와야겠다....ㅎㅅㅎ
8
◆rtbdxzO3wpX
2018/10/11 16:36:06
ID : 79ijiknzPcm
0
엇 있었네! 그럼 먹으면서 써야지 고마워!
9
◆rtbdxzO3wpX
2018/10/11 16:41:15
ID : 79ijiknzPcm
0
내가 현재 집으로 이사오기 전에는 복도식 큰 아파트를 살았는데 복도에는 천장등도 없어서 진짜 깜깜했어. 안방은 복도 끝에 있어.
여느 날과 같이 집에 혼자 있을 때 안방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희미하게 거실에서 발바닥으로 바닥 쿵쿵하는 소리가 들려서 진짜 쫄아서 살금살금 갔다? 근데 ㄴ갑자기 멈추는데 너무 오싹한거야,,, 그래서 냅다 달려서 복도 중간 쯤에 있는 방에 들어갔어
10
◆rtbdxzO3wpX
2018/10/11 16:48:58
ID : 79ijiknzPcm
0
방에서 문 잠그고 집중해서 들어봣는데 ?소리가 안나더라? 그래서 계속 폰질했지 문도 나무문 철문 이렇게 이중문이고 14층이라 사람일리가 없었거든. 유튜브로 무서운거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자국 소리가 또 거실 쪽에서 쿵 나더니 저벅저벅 소리가 나는 거야,, 유튜브 소리가 거슬려서 멈추고 집중해서 들었다? 근데 저벅저벅 소리가 점점 커져서 누군가가 여기로 온다는 생각에 진짜 무서워서 미칠 뻔했어..
11
◆rtbdxzO3wpX
2018/10/11 16:53:06
ID : 79ijiknzPcm
0
음.. 소리가 어느정도 커졌는데 계속 들리는거야 위치는 체감상 방문 앞인것같았고 소리가 일정하게 저벅저벅 소리가 계속 들ㄹ려서 방문을 열 생각도 못하고 동생한테 미친듯이 문자보냈어 언제 오냐고 빨리 오라고..문자 보낼 때도 그 소리는 계속 났고. 다행히도 문자 보내고 몇 분 지나지 않아 가족 들이 왔어. 그제서야 소리는 멈추더라
12
◆rtbdxzO3wpX
2018/10/11 16:54:53
ID : 79ijiknzPcm
0
그 후로는 그 집에선 더 이상 소리는 안 났어 그리고 현재 집에서 발자국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일주일 전부터
13
이름없음
2018/10/11 16:59:09
ID : mFa6ZfO4FeJ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8/10/11 17:02:40
ID : 9Bzbu3wrhBx
0
ㅂㄱㅇㅇ
15
◆rtbdxzO3wpX
2018/10/11 17:05:41
ID : 79ijiknzPcm
0
고마워!
16
◆rtbdxzO3wpX
2018/10/11 17:10:50
ID : 79ijiknzPcm
0
일주일 전에 동생이랑 좀 심하게 싸웠어. 차고박고 했는데 너무 열받아서 내가 좀 쎄게 때렸는데 덩생한테 맞으면 진짜 지인짜 아프거든 그래서 도망가서 문 잠그고 숨었어. 근데 동생이 선약이 있었는지 옷입는 소리가 들리고 문열고 나가는 소리까지 똑똑히 들었어. 그런데도 난 방에서 안나갔지 동생이 나가는 척만 하고 내가 나가면 때릴 수도 있으니까..ㅠㅠㅜ 내가 야! 나갔냐? 이랬는데 마침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라? 안나간 줄 알았어..ㅋㅋㅋ 이러면서 가만히 폰하고 있었어.
17
◆rtbdxzO3wpX
2018/10/11 17:13:47
ID : 79ijiknzPcm
0
나갈때까지
18
◆rtbdxzO3wpX
2018/10/11 17:14:34
ID : 79ijiknzPcm
0
정확히 말해서 발자국 소리가 아니고 현관에서 신발 부스럭 거리는 소리? 였어
19
◆rtbdxzO3wpX
2018/10/11 17:17:56
ID : 79ijiknzPcm
0
10분 정도가 지났는데도 문 소리가 안들려서 너 약속 안늦었냐..!!! 하고 소리쳤ㄴ는데 묵묵부답... 뭐야.. 나 때리려고 약속도 늦는건가? 생각하면서 날 진짜 때리려고 기다린거면 방문 열자마자 오는 소리가 들릴거 아니야? 그래서 열었다가 닫았는데,, 진짜ㅠㅜㅜ 지금 생각해도 무서워 타다다닥 하ㅏ는 뛰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왜 안가!!!!! 이러고 문자를 했어
20
◆rtbdxzO3wpX
2018/10/11 17:29:00
ID : 79ijiknzPcm
0
문자 내용이야
최근에 또 싸워서...ㅋㅋㅋ 차단하느라
문자기록은 지워져있는 상태야. 캡해서 보여주고 싶다ㅠ
- 야 너 집이지
-- 아니 밖인데?
- 방 밖에 있지
-- 아니 ㅋ 밖이라고
- 구라까지마ㅠ 지금 집이잖아 밖이면 사진을 보내바
-- 버스 타고 있는데?
- ㅇ 보내
-- (사진 찍어서 보냄)
- 아니ㅠ 지금 찍은거 맞아? 나 집에서 발자국소리 들린다고,,너 아냐?
-- 뭐래ㄷㄷ 나 아님
대충 내용은 이래
21
이름없음
2018/10/11 17:29:53
ID : HzPbio0lgZi
0
ㅂㄱㅇㅇ
22
◆rtbdxzO3wpX
2018/10/11 17:33:34
ID : 79ijiknzPcm
0
방문에 귀를 대고 숨죽이고 듣고 있었어. 진짜 거짓말 안하고 거실에 매트가 있는데 매트에서 발 땔 때 그 특유의 소리도 나고 돌아다니는 소리가 계속 났어 부엌에도 가더니 거실에서도 몇 바퀴 도는것같고 방앞에 가까이 왔다가 다시 가고..
23
◆rtbdxzO3wpX
2018/10/11 17:41:33
ID : 79ijiknzPcm
0
너무 무서웠어.. 집이 예전처럼 큰 집도 아니라서 숨을 공간도 없었지만 사람일거라고 너무 확신해서인지 1시간동안 그 방에서 아예 못 나왔어. 너무 무서워서 유튜브로 크게 재밌는거 보고 있었어 사람이라면 나 있는 줄 알고 죽일 수도 있지만 방문은 잠겨있으니까 안심까지는 아니지만 만약 정말 사람일라면 내가 소리쳤을 때 이미 왔겠지~ 이런 심정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면서 소리를 크게하고 봤어. 영상 몇 개를 보고 다시 집중해서 들어봤는데 소리가 안나더라?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방에 있던 우산을 들고 (왜 있었던건진 모르겠엌ㅋㅋ) 부엌도 가보고 창고도 가보고 현관도 가보고 하다가 내 방으로 가서 문 잠그고 잤어..,
24
◆rtbdxzO3wpX
2018/10/11 17:42:16
ID : 79ijiknzPcm
0
고마워>♡
쓰다보니까 괴앵자앙히이 노잼인데 진짜 그때 너무 무서웠어서...
25
◆rtbdxzO3wpX
2018/10/11 17:45:37
ID : 79ijiknzPcm
0
음 또 있어 아마 이게 가장 최근이야 화요일에 학교가 쉬었잖아 부모님은 외식하러 가셨고 동생은 내가 숨었던 그 방에 있고 나는 내방에 혼자 있었어.
26
◆rtbdxzO3wpX
2018/10/11 17:58:46
ID : 79ijiknzPcm
0
아 새벽이었다.. 부모님은 술 마시러 가셨어.
나는 스레딕에서 괴담보면서 살짝ㄱ 오싹한 느낌을 즐기고(?) 있었는데 거실에서 발소리가 들려서 동생이 나온 줄 알았어
27
이름없음
2018/10/11 18:01:54
ID : 6Y9vBgi1irx
0
보고있어 흥미진진하네
28
◆rtbdxzO3wpX
2018/10/11 19:42:59
ID : 79ijiknzPcm
0
너무 졸려서 자고 왔어 2시간이나 잤다니 ㄷㄷ
29
◆rtbdxzO3wpX
2018/10/11 19:47:29
ID : 79ijiknzPcm
0
어쨌든 이어서 쓸게
평소 갈증이 심해서 동생이 나온 줄 알고 '물 좀~!' 이랬는데 방에서 동생이 '니가 더 가깝잖아!' 이래서 언제 방으로 갔냐 아까 나와있지 않았어?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 생각해보니까 문열고 나온 소리가 안들렸던거야,,
흐아ㅠ 진짜 발자국 소리 뭘까 단순 층간소음일까...
30
◆rtbdxzO3wpX
2018/10/11 19:47:50
ID : 79ijiknzPcm
0
문 열고 닫았는데 타다다ㅏ닥 소리 난거 너무 섬뜩해
31
◆rtbdxzO3wpX
2018/10/11 19:49:37
ID : 79ijiknzPcm
0
별로 없었지만 보고 있다고 말해준 레스주들 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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