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아까 할아버지 주무시는 소파에 앉아서 ㅋㅋㅋㅋ 다행히 할아버지 안깨셨어

ㅋㅋㄱㅋ 방귀대장임 시험때나 자습때는 조용히 처리하려는데 가스는 안나오고 항문쪽에서 방귀소리가 남ㄱㅋㅜ 그 소리가 엄청 커서 야자때나 모의고사때마다 흑역사 생성했지..

방구 참는데 뱃속에서 쿠우으ㅡ우 하면 쪽팔려주금

뿡뿡

아 참다가 뱃속에서 소리나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었네ㅜㅜㅜㅅㅂ 방귀 아니라고... 뱃속에서 난 소리라고....

아 이거슨 나를 위한 스레~~~~~~~ 과외하는데 쳐웃다가 괄약근 조절 실패하고 방귀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쌤은 진짜 처음부터 자긴 방귀소리를 전혀 들은 적 없다는 듯이 표정 하나 안변해서 더웃겼음ㅋㅋㅋㅋㅋ 선생님 고마워요.. 수치심에 차마 친구들한테도 못말했다..ㅎ

하 두 달 전에 좀 사이 껄끄러운 애랑 주번 (근데 대외적으론 친하게 지내는 척)같이 하고 물품 정리하러 가는데 상대애랑 친한 애가 오길래 얼떨결에 인사해버렸음 근데 아무도 없고 조용한데서 ㅅㅂ 방귀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과외쌤 앞에서 방구낀적 잇ㄴ음 ㅅㅂ 수업 끝나고 이제 숙제알려주고 정리하려는 타이밍에 ㅈㄴ 부드득(ㄹㅇ 그 소리 낫음 왜 알지 냄새는 안나는데 소리는 조오올라 두드러지는거) 소리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과외쌤 심지어 남대생이엇는데..썜.... 모른척해줘서...고마웟어요...ㅠ

ㅁㅈ 그리고 또 초딩때 요가 방과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빠다리 자세??에서 발바닥 모은 자세 암? 거기서 상체 앞으로 쭈욱 수그리면서 스트레칭 하는거였는데 거기서 개 크게 방구낌 앞에 있던 오빠가 나 돌아봤었음 진짜 개수치플....ㅋㅋ큐ㅠㅠㅠㅠㅠㅠ

괄약근에 죽을만큼 힘을주고 참고있었음 똥나올라하는데 방구가 먼저 나오겠다고 문을 뿌술듯이 두드리고있었음 결국 못참고 틈이벌어졌는데 안에 양은 졸라많은데 입구는 좁으니 리코더마냥 아아아아아아아악!!!!!하면서 소리가남 방구소리맞음 그후 엄마가 밖에서 누구 맞고있는갑다함 난 물론 모른척함

어렸을 때라 다행이지만 전철에서 뽀보보보보보보복 하는 방울 터지는 방귀 뀐 적 이씀. 다행히 난 제대로는 기억 안 나지만 오히려 엄마랑 오빠 흑역사임

영어학원에서 다들 조용했는데 개크게 뀌었음 너무 커서 다들 신경 안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른척해준건가

학원에서 참던 방귀가 갑자기 나옴... 하.. 진짜 너무 정직하게 뿌와앙거려서 죽는줄 알았다.. 다들 모르는척해줘서 진짜 너무 고마웠어..

아오 태권도에서 달리기 시합있었는데 달려가면서 방구 뀜ㅋㅋㅋㅋㅋㄱ 시발 보고있던 애들 다 빵 터졌어

>>13 나도 중딩 때 아침자습 시간(개조용함) 그때 방구 퐝!! 꼈는데 조용했어

뽀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