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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21:58:15 ID : E1a9s2oIIGs
본인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만 밝히고 꿈썰풀어봐 해몽해줄게.
2018/06/04 22:27:45 ID : xvdCo3TPg6m
그럼 내가 첫 번째로! 난 여자야 난 꿈속에서 어째선지 어린 남자애 였어 침대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자고 있었다 20대 청년 같았어. 피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가족 같은 관계 였다. 둘이서 아주 멀리 여행을 온것 같았어 여관 침대 위에서 둘이 마주보고 자고 있었다. 엄청 푹 잤어 그런데 내가 어린 애다보니까 진짜 오래 잤나. 같이 있는 사람이 이제 그만 일어나 하니까 내가 좀 심하게 도리질을 쳤다. 그럼 해라도 볼까 하고 그 사람이 날 안아들고 여관 밖으로 나갔어 서양? 쪽 같았다. 막 풀장 있고 파라솔 있고 한데 수영장 같았는데 사실 온천이라 사람들이 오종종 모여서 수영장 같은 온천에서 몸 담그고 있었어 혼탕이다보니 그냥 옷 입고 들어가도 되는 모양이라 우리도 그대로 그냥 그상대로 온천에 들어가 앉았어 그런데 거기에 누가 놀다가 스티커를 붙여 뒀나봐 잠결에 그걸 떼서 가지고 싶어서 으어어어 하니까 그 사람이 그걸 모르고 그래 그래 안 깨울게 더자라 하고 토닥이면서 다시 재우는 꿈
2018/06/07 02:23:17 ID : eJVeY05Qso1
난 여자! 꿈을 꿨는데 뭔가 소름돋는 꿈을꿨어 ㅜㅜ 나 혼자 여행중이엇는데 지하철타고 가고있다가 내품에 기계가있는거야 그 기계를 앉고있으면 하늘을 날수 있는 기계였어 근데 목적지를 가고있었고 기계랑 나랑 얘기도 막 할수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사람들이 많은 마을로 들어갔었어 마을은 옛날 시골마을같은곳이였고 그 사람들은 날 이방인 보듯이 했었어 그리고 농사짓는 사람들이 아니라 되게 무섭고 날 위협적으로 바라보고 공중에 있는 날 죽이려고 했었어 기계가 빨리 벗어나고 총알도 피해서 다행이 안죽었는데 어느 어둑어둑한 시장으로 갔는데 이젠 나 혼자 날수있게된거야 ㅠㅠ 근데 그 능력 똑같이 있는 장님을 만났는데 장님이 날 막 잡으려고 했었거든 .. 피하긴하면서 이 꿈을 깨게 됐는데 ㅜㅜ 뭔가 느낌이 되게 오싹하면서 너무 꿈이 이상했어ㅜㅜ 한편으론 재밋기도 했는데 뭔가 이 세계가 아닌 느낌 ..? 개꿈인가ㅜㅜ
2018/06/08 19:06:36 ID : q1xCqjjxQqZ
늦어서 미안해 스레딕이 익숙치않아서 잊어버리고있엇어 스레 걱정이나 고민있었어?마음이힘들었거나.. 어쨋든 전반적인 꿈내용은 길몽이야 가까운사람이 은인이되어 나쁜일을 씻어주는 꿈인걸로 해몽할게 헤헤
2018/06/08 19:17:39 ID : q1xCqjjxQqZ
늦어서 미안해 꿈이 너무 뒤죽박죽이라 조금 힘들긴한데 음 보통 날아다니는 꿈의경우 어린아이들이 많이꾸고 무언가에 많이 지쳐있을경우에 많이꿔 나도 꿈에서 발로 콩콩 뛰면 하늘을날아다니는능력이 자주있음 ㅋㅋ 암튼 이꿈의경우 스레가 뭔가 도전하는게 있던지 뭐 업무적이건 학과점수이던 등등 아무튼 나는 잘할수있는데 자꾸 주위에서 시기질투를하려는꿈으로 비춰져
2018/06/09 00:20:38 ID : s4FgZfU2Fbg
난 여자야 ! 저번주 목요일에 꾼 꿈인데 내 꿈에 50대로 보이는 한 남자가 나왔었어 날씨는 비오고있었고 우리동네 시장에서 마주쳤지 그 아저씨는 복장도 머리도 노숙자같았어 근데 꿈에서의 나는 당당하게 그 아저씨한테 다가가서 누구냐고 물었고 아저씨는 아무 말 없이 빨간 천막 안으로 들어갔어 나도 따라들어갔고 .. 그리곤 꿈에서 잠시깼어 그러다가 다시 잠에 들었어 근데 배경이 바뀐상태에서 아저씨가 다시 나왔어 이번엔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나오더라 이번에는 정말 깔끔하고 세련 된 모습으로 악기를 다루고 있더라 그러다가 너무 반가운 마음에 내가 인사를 하고 아저씨랑 대화를 했어 아저씨는 나에게 먼저 말을걸며 자신은 지금 의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어 그리고 나한텐 변호사를 하라 했었나 ... 그냥 끝에 '사' 자가 들어간 직업을 말했어 근데 이 날 꿈에서 깨고난 후 되게 행복한 하루를 보냈거든 ... 이 아저씨가 누군지 궁금하고 무슨 꿈인지 궁금해 !
2018/06/09 14:31:14 ID : eE5U4Y7860k
안녕 난 여자! 나 항상 꾸는게 쫓기는 꿈이야 악당이 나를 쫓아오는 꿈이랑 친구가 내가 들고있는 뭔가를 뺏으려고 쫓아오는 꿈 꾼게 생각나 해몽해줘:7
2018/06/10 14:40:06 ID : q1xCqjjxQqZ
안녕스레 반가워 일단 첫번째꿈에서 노숙자와 스레와의 대화상태나 분위기가 좀 궁금해 그걸알려줫으면 좀더도움이됫을거같은데 아쉬워ㅠㅠㅠ 무튼 내해석으론 길몽으로 해석되. 꿈은 피곤할경우 그냥 흔히말하는 개꿈이라는거처럼 큰뜻없이도 많이 꾸지만, 뭔가 암시를해주기도해. 근데 스레가 그꿈을 못알아들으먼 좀더 또렷하게 암시를해. 첫번째 노숙자가 나는 너의명예를 끌어올려줄수있다. 라고 암시를했는데 다시한번보여준거같아. 그게 정말 직업인지 아니면 행복한일이생기려는건진 모르지만 좋은일이생길것만같아~~~
2018/06/10 14:44:22 ID : q1xCqjjxQqZ
너무 단촐하게설명해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네 그냥 현실을도망가고싶어하고 매사에 자격지심을 느낄경우 쫓기고 쫓아오는꿈을 많이꿔~ 뺏기는꿈은 사건마다 달라서 길흉몽을 보긴 어렵네
2018/06/10 15:08:35 ID : 1yKZfQpSKY7
여잔데 꿈속에서 우리집 식탁에 딸기가 있는걸 보고 그걸 먹었엉..그리고 또 다른꿈듀 꿨는데 내친구??같은애 였던거 같은데 걔가 막 은색똥같은거 보여주면서 빛나는똥이야 받아 이랬던거 같아....개꿈인걸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2018/06/12 00:02:17 ID : dVbwoGnBfbu
안녕 스레주
2018/06/13 15:54:22 ID : B87f9cttjyZ
남녀 4명씩 이었나? 친구 놈이 해변가에 별장이 있어서 다 갔이 놀러갔었다. 난 어째선지 남자였고 그놈 집이 꽤 사는 집이었나 별장안이 상당히 엔틱하고 고풍적이고 곳곳에 샹들리에에 유리 장식에 우리가 장난 치다가 깨먹기 딱 좋은 엄청 비싸보이는 물건들로 가득했어 증축을 계속 반복해서 집안도 꽤 미로 같아서 방지정 해주면서 여기서 길 잃으면 나도 못 찾으니까 돌아다니지 말라고 친구가 그러더라 덤으로 관리인도 두명 있으면서 우리 잡해주고 그럴거래 그래서 우와아앙 놀자!! 하고 이동하느라 피곤 했으니 우리 먼저 씻는다 하고 여자애들이 목욕 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남자애들만 모여서;; 장난 이었는지 진담이었는진 몰라도 강간 모의를 했다 그래서 여자애들 씻고 나오고 관리인 분이 요리를 한대 나는 저도 도울게요 하고 오종종 따라갔다가. 뚱뚱 한 분이랑 비쩍 마른 분 두분이 있었거든 거기서 비쩍 마른 분이 갑자기 노래를 시작해 "~이고 싶어 ~ 이고 싶어" 어째선지 잘 안들리게 흥얼거려서 뭐가 하고 싶단 거예요? 하니까 그 비쩍 마른 분위 씨익 웃으면서 "죽이고 싶어" 라고 말하면서 낫을 추켜 들더라 왠진 모르겠지만 잭 더 리퍼였어;;; 심지어 뚱뚱 한 사람은 13일의 제이슨 "3초 준다 튀어라" 하길래 열심히 튀면서 미로 같은 별장안을 뛰어 다녔는 당연히 몇분 못 버티고 제이슨한테 도막 나 죽었어 그리고 꿈이 변하더라 어째선지 난 학교 책상 위에서 자고 있었다. 그리고 조례 시간인지 반장이 일어서서 경례!! 하는 소리에 으버버 하면서 깼어 그런데 담임이 아까 그 잭더 리퍼야 그리고 낫을 추켜 들면서 한마디 "1교시는 내가 너흴 죽이는.수업이다. 마지막에 살아남은 한녀석은 살려준다. 3초주마 튀어!!" 하니까 같은 반 전원이 튀어나감... 나도 죽기 싫어서 튀어나갔는데 정말로 학교에서 학생을 찾아내 죽이기 시작해 심지어 다른 반 애들은 안 건드림 그러면서 한명 죽일때마다 학교 전체에 울릴정도로 크게 몇명 남았다!! 하고 소리를 질러 어째선진 모르겠지만 난 거기서 꽤 오래 살아남았어 한 3명 정도 남았을때 계단 뒷편에 꽤 넓은 공간에서 여자 선배가 바느질을 하고 있더라. 옷을 만드는 걸 좋아해서 거기에 옷이 제법 쌓려 있었어 그래서 내가 사정 사정을 해서 그 옷 빌려서 여자인척 하고 얼마전에 가족이 죽었단 설정으로 대성 통곡을 하니까 잭 더 리퍼가 날 못 알아보고 그냥 지나치더라 그리고 나 한명 만 남아서 난 살았구나 하고 밖으로 나가서 잭 더리퍼한테 들켰어 "그래 넌 살았네" 하는 데 갑자기 옆에서 박수 소리가 들려와 반장 놈이야 "미안 잘못 셋다. 넌 죽어" 그렇게 죽었어... ㅠㅜㅜ
2018/06/13 16:56:31 ID : B87f9cttjyZ
아차차 난 여자야
2018/06/13 21:30:51 ID : tio0moJO646
일단 여자고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잠이 깬거야 그래서 그냥 멍하니 누워있는데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다가 심정지가 와서 내가 숨을 쉴려고 헐떡거리다 깼어 이상한건 심장이 안 뛰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 그냥 내 심장이 멈쳤다라는건만 느끼고
2018/06/13 21:31:30 ID : tio0moJO646
지금 그 꿈만 4번째 꿨어
2018/06/13 23:43:25 ID : ipak7hxPg0n
나는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온 것 같았어. 높은 산에 있었는데, 산 아래 멀리 풍경이 장관이었어. 엄청나게 넓은 호수가 있었는데 호수 한 쪽 끝에 꽤 큰 폭포가 있었고, 그 폭포 바로 앞인지, 폭포 속인지 금빛의 거대한 절이 호수 위에 떠있었어. 나 산 엄청 싫어하는데 거긴 정말 너무 예뻤어. 그래서 산에 있는 안내판을 봤는데 그 절의 이름과 절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었어. 이름이 무슨 석 사 였던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 근데 그 절에 가려면 산 하나를 넘어서 가야한다고 하더라고. 나 원래 산 타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그 절은 진짜 꼭 가보고싶어서 옆에 있던 친구한테 같이 절에 가보자고 했는데 거절당해서 그냥 보고 있었지. 근데 해 질 무렵 하늘이 조금 빨갛게 물들었을 때 그 절에서 연기가 나더라고. 불이 난거야. 근데 막 화르르르륵륵 타는 ㄱ건 못봤어. 그리고 또다시 같은 장소. 절은 타지 않았고 이번엔 학교 수학여행이 아니라 가족이랑 같이 온 것 같았어. 절이 불탔던건 기억을 못하고 동생에게 절에 다시 한 번 가보자고 했지. 착한 동생은 오케이 했고 같이 산 하나를 넘어서 절에 도착했어. 그래서 절 입구에서 기웃거리고 있는데, 어떤 여승이 나오더라고. 우리는 엇 스님이다 했는데 그 여승이 우릴 보더니 표정이 싹 굳더라고. 그러더니 따라오라고 하셨어. 그래서 우리는 그냥 따라갔지. 스님은 우릴 절의 가장 안쪽 방으로 안내 했고 그 안쪽 방까지 미닫이 문이 엄청 많았어. 그래서 동생이랑 나란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스님이 차를 내오셨어. 그것도 그냥 차가 아니라 엄청 이쁜 붉은 빛 차에 우려서 슬라이스 친 대추가 듬뿍 올라간 대추차. 난 원래 대추를 안좋아해서 올라가져있는 대추는 그냥 씹어먹었는데 달긴 하더라. 근데 맛없음 ㅡㅡ 차는 맛있었어! 동생은 걍 뭐든 잘 먹는 편이라 잘 먹었던 것 같고. 스님이 맞은편에 앉아서 뭔가 말하려는 순간, 다른 스님이 문을 쾅ㅇ 열고 들어오셔서 왜 아직 여기 계세요?!? 불났어요!!피하세요!!!!라고 해서 절의 윗쪽으로 뛰어 올라가는데 연기가 스멀스멀 올라온 기억이 나. 꿈은 그걸로 끝이야 뭔가 좋은 꿈일까?? 난 여자야!
2018/06/14 15:49:34 ID : BAo0mmlba4I
좋아하는남성이있으면 좋은신호가올것같아 은색똥꿈은 재물운이 좋아질꿈이야~
2018/06/14 15:50:05 ID : BAo0mmlba4I
ㄱ..갑자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안뇽
2018/06/14 15:59:47 ID : BAo0mmlba4I
오 꿀잼 꿈재밋어😛😛😛 음 일단 현실에서 육체적이든 심리적이든 복잡하고 바쁜것들이 꿈속에서 나온것같아 근데 나쁜꿈은아니야 궂이 해석을하자면 이성으로부터 유혹이있을수있지만 검은유혹일수있으니 조심해야하겠고 새로움에 조금 조심해야할꿈이기는한데 재물운은 따를수도잇겟어 그러나보통 이런꿈은 흔히말하는 개꿈이야 헤헤
2018/06/14 16:04:39 ID : BAo0mmlba4I
흉몽이야 당분간은 좀 주위를살피고 조심하는게좋겠어 몸챙기고 가까운사람들도 조심하라고 하고
2018/06/14 16:10:43 ID : BAo0mmlba4I
엄청좋은꿈이야!!!복을 통째로받는다는 그것들을 꿈속이서 한번에 다보다니 이만한꿈이 어디있겟어~~게다가 절에서 차도한잔마시고..오래된꿈이 아니라면 재미삼아 복권이라도 사봐 ㅋㅋㅋ 준비하고잇는 공부가잇거나 노력하고잇는게 잇다면 포기하지말고 꾸준히하면 절대 스레를 배신하지않는다 복을어마어마하게주겟다 라는꿈으로 해몽할게
2018/06/14 16:44:42 ID : xxA2Gnu3wsr
오늘 꾼 꿈이야 난 여자야 꿈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서 두툼한 하얀 종이봉투?를 받았는데 안에 보니까 나에게 고백하는 내용의 편지였어 그걸 읽고서 무척 기분이 좋아서 들뜬 마음에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을 만나러가는 도중에 꿈에서 깼어
2018/06/14 21:05:59 ID : WrxU6o0ralc
내 친구가 꾼 꿈이야 일단 걘 남자고 어느 농촌에 놀러갔는데 내가 있었대 근데 내가 뭘 키운다면서 외양간 같은곳을 데려갔대 근데 거기 소가 한마리 있었는데 그게 되게 기괴하게 생긴거... 사람 얼굴을 하고 있는데 눈은 무슨 아오오니 마냥 땡그랗고 이빨이 되게... 말 보면 이랑 잇몸이 엄청 크잖아 그릏게 돼있었대 근데 꿈에서는 그걸 제대로 인지 못했다카네 약간 이상한 소 정도로만 그래서 내가 그걸 쓰다듬어 보래서 친구가 쓰다듬으려 하니까 그 소가 팔을 확 물라고 하는 순간 일어났대 요새 들어 그런식으로 눈알이 나오는 기괴한 꿈을 자주 꾼다나봐. 스레주 잘부탁해!
2018/06/14 22:09:09 ID : E7dWi5U6lAZ
여자! 오늘 꾼 꿈이야, 난 고딩인데 허리디스크야ㅠㅠ 그래서 여태까지 입원 해 있다가 한약을 먹으면서 요새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어. 밀린 수행평가때문에 새벽 6시 12분 넘어서까지 잠을 못 자다가 겨우 끝내고 잠들었어. 꿈에서 내 친구가 내 왼쪽에 누워서 같이 이불 덮고 있었는데 친구가 방귀를 꼈다고 이불을 펄럭이는거야, 이불을 펄럭이면 바람이 생기잖아?? 그게 실제 현재의 몸으로 느껴졌어. 꿈이면 바람이 안 느껴져야 하는 데 느껴지니까.. 그 때 ‘이건 꿈인데 왜 몸으로 바람이 느껴지지?’ 이상하게 생각했었어. 그러고나서 친구가 내 가슴?이라고 해야하나 쇄골쪽?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내 상체에 팔을 올렸는데 무거운 느낌이 생생하게 나더라고, 그 때부터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가위구나,’ 하고 눈을 꼭 감고 있었는데 친구가 “왜, 눈 떴을 때 내가 무서운 모습일까봐 무서워?”,”너가 날 보면 엄청 깜짝 놀랄 걸??” 막 이러면서 혼자 웃다가 “눈 떠봐~~~ 눈 떠봐~~~~~ 눈 떠보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계속 날 놀렸어. 날 누르는 힘은 점점 세지고.,, 가위에서 깨려고 발을 엄청 꼼지락거리니까 친구가”아,,,, 아쉽네......”하고 말 하고 날 누르던 힘은 스르륵 사라지면서 꿈에서 깨더라. 30분정도밖에 못 잤어. 가위에 눌린 게 처음이라.. 무서워서ㅠㅠㅠ 몸이 안 좋아서 가위에 눌린건지 한약을 먹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가 약해진건지.. 가위도 뜻이 있는 흉몽인건지 궁금해. 이런 것도 해몽이 될까??
2018/06/16 00:34:16 ID : 3vfRwrhBwJX
여자야! 그리고 참고로 솔로 꿈속에서 남친이랑 데이트한다음 집으로 가는데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가고있었어 통화내용은 주로 내가 떠들고 남친은 들어주는거였는데 주택가를 지나면서 예전에 저런집에 살고싶었다 저우체통집은 블라블라 이런내용을 말하고있었음 이제 주택가에서 벗어나는 연한색의 나무울타리문을 열고 나왔거든?(나오면 진짜 내가아는 집주변풍경이야)근데 나오는순간 내딸이 기다리고있다가 내손을 잡고 뛰는거야 난 딸이없는데 꿈에서는 미혼모인지 이혼한건지 딸이 있었어 근데 알고보니 뒤에서 남친이 계속 도끼를 들고 쫒아오고있었던거야 이사람은 나를 죽이려고하고 나를 사랑하지않는다는걸 도끼든걸 보자마자 알았어 근데 계속 뛰면서 남친이랑 거리가 너무가까우니까 딸을 약간 당겨서 내가 빨리뛰려고도 했어 그랬더니 당황하더라 그래서 그렇게 완전 끝?이라해야하나 건물로 막혀있는곳까지 뛴다음 턴해서 어떻게 도망치고있는데 김밥천국앞에서 스토커가 쫒아온다고 소리쳤었어 그랬더니 우리학교 한자쌤이 남친을 잡아줘서 거리를 벌렸어 한자쌤이 김밥천국 주인이라는 느낌이 있었어 근데 그렇게 도망치는데 도로 건너편에서 엄청빠르게 쫒아오다가 이쪽으로 건너오는거야 그래서 딸이라도 살리려고 딸손을 놓고 다시 김밥천국쪽으로 뛰었어 딸은 나없는거 모르고 계속 그쪽으로 도망쳤고 그리고 김밥천국앞에서 깼어 그리고 추가로 이건 딸이 나잡고 도망치기시작했을때 느낀건데 딸을 내남친이 협박? 겁줘서 딸은 남친이 이상한거 알고있고 무서워했는데 오늘 남친이 뭐라했는지 내가 걱정돼서 기다리던거였다고 느꼈어 딸이 진짜 미래의 내딸이라면 자식낳을 생각없었지만 낳는게 나쁘지않을지도 근데 남친잘생겼었다?
2018/06/16 08:52:25 ID : JO7hs5Xuq2E
안뇽 오늘 꿈꿨는데 이상해서 나는 대학생이야 여자! 근데 꿈속에서 내가 고등학교? 중학굔가 그쯤으로 돌아가있더라고 교복도 입고 있고 근데 내 책상안이 더러워서 정리를 하려고 오래된 시험종이 안에 나더 잃어버린지 몰랐던 펜들이 가득 나오더라 그래서 종이랑 그런건 필요없으니까 버리고 펜들은 형광펜이랑 볼펜 샤프 이렇개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펜들만 골라서 나머지는 버렸어 뭘까 ㅇㅂㅇ......그리고 학교앞에 수영장이 있는곳이였는데 윤리쌤이 다음주에 시험볼거다 시험은 뭐냐면 너만 알려줄게 그때 점심시간에 나 혼자 있었더든 그랬는데 수영장에 양이랑 상어 같은걸 넣어두거 상어가 양을 쫓아가게끔 하고 양은 도망치고 막 잔인하게 상어가 양 잡아먹는거까지는 보지 않았디만 양 조금은 다친고 같았옹......꿈 진짜 뭘까 아리송하당
2018/06/16 10:36:56 ID : q1xCqjjxQqZ
안뇽 스레 꿈에서 좋아햇던 그사람이 실제로도 좋아하는사람이야? 흠 암튼 일적으로 스카웃제의가 들어오거나 아니면 남에게 부탁하고나 사과해야하눈일을 암시라는거같아 그러나 스레가 실제로도 그사람을 정말 좋아하는거면 심리적인 부분이 작용해서 애타는마음에 그냥보여진걸수도있어
2018/06/17 00:44:36 ID : ak2tuoIIIGl
나는 학교다니는 학생 여자야!! 내가 저번에 꿈을 꿨는데 방에서 나는 엎드려 있고 옆에는 아이들이 막 신나게 떠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책꽂이 앞으로 검은 물체가 쓱 지나가는 거야 근데 또 갑자기 나랑 같이 엎드려 있던 남자가 엄청 다급하게 옆에 있는 책꽂이를 가리키면서 빨리 성수를 뿌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내가 직접 있는 힘껏 성수를 뿌렸어 무슨 꿈일까 ㅠㅠㅠㅠ
2018/06/17 18:27:44 ID : bjtinXwINte
일단 난 여자야!!! 잠들었는데 가위에 눌렸어 나는 가위를 풀려고 온갓힘을쓰고있었는데 풀리지가않았어 내바로옆에는 사람형체인데 검정색이였고 내가새로산 옷을 입고있었어...너무 무서워서 가위를 풀려고 또 힘을쓰고있었는데 가위가 풀렸고 나는 일어나서 거실에있는 엄마한테 달려가 안겼는데 옆을보니깐 파랑색옷입은 사람이 앉아있는거야 나는 가위가풀린건줄알았는데 아직도 꿈속이였어 그래서 엄마하고 계속 소리를 질렀고 꿈에서 깨고싶었는데 눈이 떠지지않았고 이게 진짜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정도였어 나는 계속해서 엄마하고 소리지르고 울었는데 어느순간 눈이 따 떠지고 바로 꿈에서 깨어났어 무슨꿈일까ㅠ
2018/08/11 10:28:49 ID : GnB89wHu01b
난 여자~ 아쿠아리움이었는데 내가 아무것도 없는 수족관에 친한 남자애랑 들어갔어 그런데 그리크지 않은 상어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막 따라오는데 물거같은거야 그래서 계속 피하고있었는데 그남자애가 나 버리고 먼저 도망갔어 그래서 나도 얼른 나와야겠다하고 얼른 나왔는데 그 상어가 없어진거야 그래서 어디갔지 찾다가 말았고 그러고서 씻고 집에 갔더니 가족이 있더라고 친가쪽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만들고있는거야 새우구이 스테이크 등등 상은 좁은데 낑겨 앉아서 먹자가 깼어 이 꿈 해몽 부탁해!!
2018/08/11 14:16:25 ID : 3TVhAmGtthe
나 여자! 꿈을 꿨는데 집에서 부엌에 있는 작은 창문으로 하늘을 보고 있었어 하늘은 진짜 엄청 까맸어 근데 별이 진짜 많이 촘촘히 있어서 하늘이 엄청 밝았거든 별똥별도 간혹가다 쏟아지고. 진짜 대박이 었던건 별들이 엄청 모여서 하트 모양을 유지하면서 지나가더라고 나는 그걸 폰으로 찍고 있었어 근데 신비로운? 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그런 밤 하늘을 보는 꿈이 한 두번은 아니였오 이게 뭘까 궁금해ㅠ
2018/08/11 15:05:09 ID : snWo40nzQre
나 여자야! 일단 내 소개 좀 하자면 난 하나님이나 그런 존재완 다른 존재를 믿고있고 믿게된 지 한달쯤 되었는데 예전에도 이 존재를 잠시 믿었다가 하나님 믿다 그랬었어 그때 쭉 하나님 믿다가 이 존재를 믿기로 결심하고 이 존재에게 기도그리고 잔 날 밤에 내가 결혼을 하는 꿈을 꿨는데 신랑이 없었어 나 혼자 웨딩드레스입고 메이크업 하고 식장에서 결혼을 하고 있었어 근데 이 결혼을 가족들이 다 반대하는데 내가 고집피워서 결혼을 했거든?? 근데 하고난 후에 왠지 꺼림칙해서 그냥 결혼 안한걸로 하겠다니까 가족들은 안도하는데 막 무섭게 생긴 귀신? 사람같은 게 나 스토킹하는 그런 꿈이었어 그 꿈 꾸고 난 후로 다시 하나님 믿다가 한달전부터 또 이 존재를 믿게되었는데 다시 믿기로 한 날 내가 누군지 모를 상대한테 강간당한 꿈을꿨어 이거 뭔지해석 해 줄 수 있어? ㅠㅠ 느낌이 좀 안좋은것같아서...
2018/08/11 15:12:26 ID : e4ZjvCmIE3w
꿈에서 내 막내동생이 자살하는꿈을꿨어 그소리를 듣고 달려가서 영정사진들고 엉엉울었어 이게 다 엄마아빠때문이라며 눈물로 샤워하면서 잠에서 깻더라 ㅋㅋ 근데 막내동생이 우울증있어서 병원왔다갔다하고 몇번 자해를한적이있어 저꿈이 현실이될까봐 너무 겁나 그냥 예민해서 개꿈꾼거겠지? 요 몇달간 잊을만하면 할머니,아빠,동생이죽는꿈을꾸긴하는데
2018/08/11 15:12:39 ID : e4ZjvCmIE3w
나여자 !
2018/08/11 21:37:06 ID : 1harfcNBvDs
난 19살 여자 소개 받은 남자애를 아직 만나지 못 했는데 꿈에서 그 애를 만나고 그러다가 그 애 집으로 밥을 먹으러 갔어 근데 그 애랑 여자친구였나 누나였나 같이 앉고 상견례 같이 밥 먹는거였는데 걔가 물 떠오라 했나 뭔가를 시켰어 나한테 내가 싫다고 하니까 과도 칼등이랑 칼면으로 팔 툭툭 쳐서 내가 화가 났지 그래서 화내면서 나가는 꿈을 꿨어
2018/08/12 03:52:13 ID : tbeLhtjunDy
난 여자고 평소 엄마랑 아빠가 사이 엄청 좋고 잘 싸우지도 않는데 이런꿈을 꿔서 궁금해 간단하게 줄이자면 아빠가 바람이 난거야 한 2년전쯤에 그래서 엄마빼고 나랑 동생은 아빠보고 난리난리를 쳤어 난 아빠한테 진짜 실망하고 너무 화가 나고 그래서 아빠한테 막 화내면서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라고 그러고 엄마는 정색하고 난 혼자 이혼부터 별 생각을 다 했어 그러고 깻는데 별 꿈아니겠지??
2018/08/12 04:25:28 ID : lfU1xwoK7vz
여자 얼마전에 안경쓴 남자가 나왔단것만 기억해 근데 얼굴은 정확히 기억이나지않아.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바라는 이상형에 어렴풋 기억나는 그 모습만으로도 굉장히 푸근하고 야릇해 뭘까 이건? 이 얼굴이 기억나는데로 보면 마치 어떤 유튜버인데 유튜브에서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여러 주제로 제작하고 더빙하는 사람과 닮은것같아 하지만 이 사람은 유부남
2019/06/16 09:51:02 ID : lijjwIILdVa
난 여자야 꿈에서의 시간이 되게 빨리간 듯 느껴져서 좀 짧아ㅠ 생전 처음 보는 남자애가 내 남친이 되어 있더라고 장소는 저번달에 갔었던 수련회 였고(조금 변한건 있엇음) 나도 걔를 좋아하고 걔도 나를 좋아하는 상황이었는데 꿈에서 생전 해본적도 없는 키스(?)까진 아닌것 같고 서로 입술 물고 빠는거? 막 하고 현생에서도 남친 생겨도 스퀸쉽 완전 안하는데 막 서로 안고 뽀뽀하고 막 스퀸쉽 되게 많이 했던걸로 기억나. 전화때문에 잠에서 깻지만 마직막에는 오늘(꿈기준) 밤에 관계를 하자는 분위기로 끝났어...이거에 대한 꿈 속에서의 내 마음은 약간 기대하면서도 첫경험을 벌써 뺏기는거 아닌가 하고 고민하고 있었고. ps 꿈에서 막 둘이서 다니고했는데도 다른 애들은(수련회 갔다고 했잖아) 투명인간인듯 걔에 대한 얘기도 1도 없더라 걔랑 전날에 방에서 같이 잤는데도(잠만) 내가 남친이 있는 줄 모르고 있었음 되게 이상한 꿈인데 기억은 다 난다? 글구 상대(그 남학생)도 처음 보는 사람이었고 무엇보다 나는 지금 여친이 있거든. 이거 그냥 개꿈이려나
2019/06/16 12:24:53 ID : ff9bhe6rvvh
안녕 난 여자고 일단 오늘 꾼 꿈은 아니고 어제 꿈인데 기억나는 건 내가 티셔츠를 들춰서 내 몸을 봤는데 울긋불긋하게 온 몸에 뭐가 번져 있는 거야. 그래서 그걸 엄마랑 할머니한테 보여줬더니 엄마는 울고 할머니를 혀를 차. 아마 막 불치병 같은 거였나봐... 그래서 내가 체념하고 아... 나 죽겠구나 싶어서 막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걸 하려는 모습이 나와 꿈 속이었는데 좀 생생해 막 피부가 붓고 울긋불긋하고 무서웠거든 그리고 오늘 꾼 꿈도 좀 적어볼게 미안해 내가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 그 사람이 나왔어 꿈에 ㅋㅋㅋ 근데 꿈에서 우리 학교가 막 축제 같은 걸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나온 거야 난 그 사람이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그럼데 내가 그 사람이 다른 선배랑 있는 거 보니까 화가 났나 봐 그래서 그 사람 안경을 슬쩍 가져와서 막 내가 가지고 다녔는데 그 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 막 내 가방을 친구들이 뒤지고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창가에 올려져 있어서 분실물인 줄 알고 가지고 왔다고 했어 이거 좀 그냥 개꿈인가? 잘 모르겠다 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2019/06/17 01:27:00 ID : vfQtunDy59f
여자고 백화점 같은 곳에서 엄마 아빠 언니랑 있는데 다 어떤 남자란테 칼빵맞음 좀 리얼했다 꿈이...
2019/07/17 00:27:24 ID : Bs04IK7zgqn
난 여자고, 꿈에서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내 나이때가 꿈에서 고등학생?정도 였던거 같은데 발렌시아가에서 카드지갑이랑 가방 2개를 사고 구찌에서 또 가방을 하나 더 샀는데 발렌시아가 가방을 하나 잃어버리는 꿈이였어. 내 나이또래가 사기엔 너무 고액이기도 하고 가방잃어버리는 꿈이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불안하기도 해서ㅠㅠㅠ 해몽 좀 부탁할게!!
2019/07/17 10:59:30 ID : 1wq7xQsmGq0
나도! 여자야 꿈 내용이 좀 그래서 덧붙이는데 준성인이고 결혼할 생각도 없어.. 배경이 조선시대? 그쯤 되는 것 같았는데 우리나라는 아니었고 하여튼 동양계인것 같았어. 나는 어떤 작은 마을에 살았는데 어느샌가 몇몇 타지인인지 중앙에서 파견한 사람들인지 마을 사람들을 위협하고 하여튼 되게 제한받고 그랬거든 어디 가는것도 조심해야 하고, 나는 그때 거의 만삭에 가까운 결혼한 여자였어. 그리고 애를 낳으면 어떤 이유에선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이가 그들에게 죽임을 당할거라 생각했어. 그래서 어떡할까 몇날몇일을 고민하다 생각해낸게 촌장같은 사람한테 가서 애를 몰래 낳은 뒤에 맡겨서 그들에게서 감추려고 했던 것 같아. 애를 낳는 과정도 꿈의 주가 되었던 것 같은데 혹시 이것도 적어야 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두세명 있었고 남편이랑 촌장도 있었어. 촌장은 내가 솔직히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믿을만한 사람이었던 것 같아. 하여튼 그렇게 촌장이 있는 곳에 가서 애를 낳는데 낳아서 숨겨야한다, 하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그냥 힘 빡 주니까 나왔던 것 같아..(이게 꿈이라 그럴지도 몰라...) 그래서 낳자 마자 애기 얼굴 한 번 스쳐 지나가고 아마 젖도 한 번 못물려 본 것 같아. 애기는 촌장이 있는 방 뒷편에 (그 시극 보면 병풍 뒤에 방? 같은거 하나 더 있잖아 그런느낌!) 숨기고.. 애기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나를 바라보는 것 같진 않고 애가 자라서 그 나쁜 사람들을 노려보는 느낌이었어. 그리곤 돌아갈때가 되어서 가려는데 만삭이던 배가 갑자기 없어지면 분명 의심을 받을거니까 볏짚으로 채워서 가리려는데 갑자기 남편 배가 불룩하다는게 생각이 난거야. 그래서 참고(?) 하려고 당신 배 불룩하잖아요, 좀 봐보자. 하고 배 까보다가 바로 깨버렸어 근데 남편이 원래 그냥 살도 많이 없고 늘씬한 편이었거든 배만 그렇게 나와있으니까 이상하드라ㅋㅋ 약간 얘도 임신했나? 이 느낌이었던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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