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 근데 남친이 싫거나 실증난건 절대 아니구.. 근데 게임에서 만난 30대 초반(10살 이상 차이..)인 오빠를 좋아하게 됐어.. 그 오빠도 가끔씩 나한테 개인톡으로 애기라고 불러주고 귀엽다고 해주고.. 처음엔 칭찬으로 들렸는데 점점 그게 호감적인 표현으로 들리게 되구 뭔가 썸 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거야 ㅋㅋㅋㅋㅋ;; 사실 이 스레를 만든 이유는.. 정신차리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서 ㅋㅋㅋ 너네가 아무리 욕해도 내 멋대로 할 것 같긴한데 미치겠네 ㅋㅋㅋ;; 잘못된 거 알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감출 수도 바꿀 수도 없구..
  • 그 오빠라는 사람은 니가 남자친구 있는건 알고? 레주는 양다리를 걸치고 싶은거야? 아니면 남친이랑 헤어지고 그 오빠를 만나고 싶은거야??
  • 내가 그랬어 남친 있는데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만나고 좋아했어 근데 남친이랑 끝까지 사귀다가 남친이 권태기와서 헤어지고 그 남자랑 사귀는중임 ㅋ 너도 그냥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 뭐가 아쉽다고 ~
  • 하하..남자로서 뭘 말해주기는 그렇네..
  • >>2 응 내가 남자친구 있는거 이미 말했어.. ㅋㅋㅋ근데 양다리를 걸치고 싶은건 아닌데.. 자꾸 좋아하게 된디 ㅠㅠ 남친이랑도 권태기는 맞는데 사이가 그렇게 나쁜건 아니야 ㅠㅠㅠ 한 번에 두 남자를 좋아할 수가 있는 걸 처음 느껴봤다.... >>3 그 남자가 좋기는 한데.. 중요한건 아직까지 한번도 실제로 만난 적이 없당 ㅋㅋㅋ >>4 말해줘도 괜찮아
  • 레주는 남친한테 권태기 온 거고, 랜선이고 자시고 그냥 마음 떠난 게 어떤 식으로든 발현한 거임. 어차피 딱보니까 만날 생각 없는 것 같고, 그 정도 실행력도 없을 거고 그래야할 필요도 못 느낄 거고 지금 남친이랑도 헤어질 필요도 못 느끼는 상태같음ㅋㅋㅋㅋ 그냥 아 내가 권태기라서 흔들리구나~ 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해. 어차피 별 거 안할거면서 왜 무겁게 생각해 혼자 골치아프게 그리고 랜선이라 텍스트만 보니까 그 외적인 걸 다 몰라서 연애감정만 느낄 수 있는 거임. 혼자 쓰는 소설이니까… 고민 해결하려면 딱 하나 확실한 거 있긴햌ㅋㅋㅋ 랜선남을 만나보면 됨. 근데 아마 안 만날 듯 ㅋ
  • 얼굴을 보면 마음이 바뀔지도 몰라
  • 글에 답이 다 있네. 뭔 말을 해줘도 안 바뀔 듯. 20살에 데여 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 30대라...... 그 나이 때 게임에서 썸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 외모 보고도 마음에 들면 걍 갈아 타셈.
  • 30살에 게임에서.... 할많하않
  • >>6 미쳤네 나 진짜.. 그 사람 목소리도 섹시해보이고 그래;; 이런게 권태기구나 ㅠㅠ.. 만나는건.... 가끔씩 정모 하길래 만나볼까 생각은 했었어.. 근데 아직 용기가 없움ㅋㅋㅋ 멀기도 하고 남자들 밖에 없어서 >>8 생긴건 졸귀인데 몸은 운동해서 그런지 짱짱.................. >>9 돈이 많은 것 같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헹 ㅠㅠ 아씨 모르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솔직히. 남잔데. 알고있잖아? 답을? 표현은 안하지만 마음깊은곳에서 알고있잖아 그 30대 초반 남자랑 잘 될 가능성 없다는걸 누구보다 너가 잘 알고있잖아? 이성적으로 생각해봐 감정에 휩쓸릴수도있고 그럴수도있는데 마음깊은곳에서 답을 정해놔 일단 그게 편해
  • >>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가슴 아린다....... 요새 내가 많이 힘든가봐 ㅋㅋㅋ... 이렇게 감정에 휩쓸리다니.......
  • 10살 이상 차이에 30대 초반 남자라니..진짜 아닌 거 같아.. 사랑에 성별은 없지만 나이차이는 극복하지 못하는 거라고 하잖아..ㅠㅜㅜ 게다가 혹시라도 그 남자분이 나쁜 사람일까봐 걱정된다 요즘 세상이 워낙 험하다 보니까.. 정모도 나가는 것도 솔직히 추천 안하고 싶어 그리고 내가 봤을 때는 스레주가 한 사람이랑 오래 연애를 하다보니까 새로운 설렘 같은 것들에 흔들리는 거 같아 솔직히 2년이면 연애 초반의 그 풋풋하고 설레는 그런 것들은 많이 줄었으니까.. 지금의 관계도 좋긴한데 그 때의 그 두근거림? 약간 썸과 연애초반 때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것들도 좋으니까 두 남자를 좋아한다고 느끼는 거 아닐까? 물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스레주를 욕하고 싶지는 않아 사람 마음이라는 게..원래..ㅋㅋ큐ㅠㅜ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같은 가벼운 관계로 설렘을 느끼는 건 그냥 미연시나 1인칭 드라마 같은 거 본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 다만 절대 그 남자분이랑 사귄다거나 뭐 그런 깊은 관계로 들어가진 않았으면 좋겠다ㅠ 원래 랜선과 실제는 많이 다른 법이잖아 사귀다 보면 분명 내 상상과 달라서 실망하는 것도 클 거고 일단 나이차이가 너무 아닌 거 같아.. 내가 주변 사람들한테 선구안 소리 진짜 많이 듣거든 내 말 한번만 들어주라ㅜㅜ 스레주 너무 걱정돼서 급하게 레스 남기고 가ㅜㅠㅜ
  • >>13 고마워 ㅠㅠㅠ 진짜룽 ㅠㅠ..근데 나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친구도.. 나이차이가 적지는 않앙... 8살 차이..... 힝... ㅠㅠㅠㅠㅠ 그래도 현남친은 운동하다 만난 사람이라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랜선은 진짜 만나지 않아 본 이상은... 좀 그렇긴 하네 생각해보니 ㅠㅠㅠ 내가 권태기라 잠시 외로워서 헷깔렸었나봐.. 정신차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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