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상담 많이 들어주는 편인데 미치겠다. (14)
2.너무 힘들어서 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10)
3.과거가 후회스럽다. (3)
4.오랫동안 백수였는데, 일 하려니 너무 싫어ㅠ (3)
5.그냥 엄마가 싫다 (3)
6.답답한 하소연 (9)
7.내가 나쁜새낀가? (22)
8.앞자리앉으면 바로 뒷자리에서 얘기하는거 잘들려? (5)
9.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1)
10.신기하게 몇년 동안 계속 거부당하고 어딘가에서 쫓겨나는 걸 경험해 (5)
11.옥상에 운동하러가는데 옆집 사람이 보고있어 (26)
12.사람 좀 적어보이니까 내 인생 얘기 좀 하고 갈게 (11)
13.어느 누구에게나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5)
14.남자친구가 있는데 랜선으로 짝사랑 하고있어 (14)
15.내가 정상인건지 모르겠어 좀 도와줘 (7)
16.엄마랑 아빠가 우리집 강아지 다른 곳으로 보내려고해 ㅠㅠ (20)
17.남자들 대답좀 (3)
18.재난이 너무 무서워 (2)
19.나 어떻게 해야할까 (1)
20.옆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6)
2년 넘게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 근데 남친이 싫거나 실증난건 절대 아니구..
근데 게임에서 만난 30대 초반(10살 이상 차이..)인 오빠를 좋아하게 됐어..
그 오빠도 가끔씩 나한테 개인톡으로 애기라고 불러주고 귀엽다고 해주고.. 처음엔 칭찬으로 들렸는데 점점 그게 호감적인 표현으로 들리게 되구
뭔가 썸 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거야 ㅋㅋㅋㅋㅋ;;
사실 이 스레를 만든 이유는.. 정신차리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서 ㅋㅋㅋ 너네가 아무리 욕해도 내 멋대로 할 것 같긴한데
미치겠네 ㅋㅋㅋ;; 잘못된 거 알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감출 수도 바꿀 수도 없구..
그 오빠라는 사람은 니가 남자친구 있는건 알고?
레주는 양다리를 걸치고 싶은거야? 아니면 남친이랑 헤어지고 그 오빠를 만나고 싶은거야??
내가 그랬어 남친 있는데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만나고 좋아했어 근데 남친이랑 끝까지 사귀다가 남친이 권태기와서 헤어지고 그 남자랑 사귀는중임 ㅋ 너도 그냥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 뭐가 아쉽다고 ~
응 내가 남자친구 있는거 이미 말했어.. ㅋㅋㅋ근데 양다리를 걸치고 싶은건 아닌데.. 자꾸 좋아하게 된디 ㅠㅠ
남친이랑도 권태기는 맞는데 사이가 그렇게 나쁜건 아니야 ㅠㅠㅠ 한 번에 두 남자를 좋아할 수가 있는 걸 처음 느껴봤다....
그 남자가 좋기는 한데.. 중요한건 아직까지 한번도 실제로 만난 적이 없당 ㅋㅋㅋ
말해줘도 괜찮아
레주는 남친한테 권태기 온 거고, 랜선이고 자시고 그냥 마음 떠난 게 어떤 식으로든 발현한 거임. 어차피 딱보니까 만날 생각 없는 것 같고, 그 정도 실행력도 없을 거고 그래야할 필요도 못 느낄 거고 지금 남친이랑도 헤어질 필요도 못 느끼는 상태같음ㅋㅋㅋㅋ 그냥 아 내가 권태기라서 흔들리구나~ 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해. 어차피 별 거 안할거면서 왜 무겁게 생각해 혼자 골치아프게
그리고 랜선이라 텍스트만 보니까 그 외적인 걸 다 몰라서 연애감정만 느낄 수 있는 거임. 혼자 쓰는 소설이니까… 고민 해결하려면 딱 하나 확실한 거 있긴햌ㅋㅋㅋ 랜선남을 만나보면 됨. 근데 아마 안 만날 듯 ㅋ
글에 답이 다 있네.
뭔 말을 해줘도 안 바뀔 듯.
20살에 데여 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
30대라...... 그 나이 때 게임에서 썸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
외모 보고도 마음에 들면 걍 갈아 타셈.
미쳤네 나 진짜.. 그 사람 목소리도 섹시해보이고 그래;; 이런게 권태기구나 ㅠㅠ..
만나는건.... 가끔씩 정모 하길래 만나볼까 생각은 했었어.. 근데 아직 용기가 없움ㅋㅋㅋ 멀기도 하고 남자들 밖에 없어서
생긴건 졸귀인데 몸은 운동해서 그런지 짱짱..................
돈이 많은 것 같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헹 ㅠㅠ
아씨 모르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잔데.
알고있잖아? 답을?
표현은 안하지만 마음깊은곳에서 알고있잖아
그 30대 초반 남자랑 잘 될 가능성 없다는걸
누구보다 너가 잘 알고있잖아?
이성적으로 생각해봐
감정에 휩쓸릴수도있고 그럴수도있는데
마음깊은곳에서 답을 정해놔 일단 그게 편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가슴 아린다....... 요새 내가 많이 힘든가봐 ㅋㅋㅋ... 이렇게 감정에 휩쓸리다니.......
10살 이상 차이에 30대 초반 남자라니..진짜 아닌 거 같아.. 사랑에 성별은 없지만 나이차이는 극복하지 못하는 거라고 하잖아..ㅠㅜㅜ
게다가 혹시라도 그 남자분이 나쁜 사람일까봐 걱정된다 요즘 세상이 워낙 험하다 보니까.. 정모도 나가는 것도 솔직히 추천 안하고 싶어
그리고 내가 봤을 때는 스레주가 한 사람이랑 오래 연애를 하다보니까 새로운 설렘 같은 것들에 흔들리는 거 같아 솔직히 2년이면 연애 초반의 그 풋풋하고 설레는 그런 것들은 많이 줄었으니까.. 지금의 관계도 좋긴한데 그 때의 그 두근거림? 약간 썸과 연애초반 때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것들도 좋으니까 두 남자를 좋아한다고 느끼는 거 아닐까? 물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스레주를 욕하고 싶지는 않아 사람 마음이라는 게..원래..ㅋㅋ큐ㅠㅜ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같은 가벼운 관계로 설렘을 느끼는 건 그냥 미연시나 1인칭 드라마 같은 거 본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 다만 절대 그 남자분이랑 사귄다거나 뭐 그런 깊은 관계로 들어가진 않았으면 좋겠다ㅠ 원래 랜선과 실제는 많이 다른 법이잖아 사귀다 보면 분명 내 상상과 달라서 실망하는 것도 클 거고 일단 나이차이가 너무 아닌 거 같아.. 내가 주변 사람들한테 선구안 소리 진짜 많이 듣거든 내 말 한번만 들어주라ㅜㅜ 스레주 너무 걱정돼서 급하게 레스 남기고 가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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