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상담 많이 들어주는 편인데 미치겠다. (14)
2.너무 힘들어서 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10)
3.과거가 후회스럽다. (3)
4.오랫동안 백수였는데, 일 하려니 너무 싫어ㅠ (3)
5.그냥 엄마가 싫다 (3)
6.답답한 하소연 (9)
7.내가 나쁜새낀가? (22)
8.앞자리앉으면 바로 뒷자리에서 얘기하는거 잘들려? (5)
9.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1)
10.신기하게 몇년 동안 계속 거부당하고 어딘가에서 쫓겨나는 걸 경험해 (5)
11.옥상에 운동하러가는데 옆집 사람이 보고있어 (26)
12.사람 좀 적어보이니까 내 인생 얘기 좀 하고 갈게 (11)
13.어느 누구에게나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5)
14.남자친구가 있는데 랜선으로 짝사랑 하고있어 (14)
15.내가 정상인건지 모르겠어 좀 도와줘 (7)
16.엄마랑 아빠가 우리집 강아지 다른 곳으로 보내려고해 ㅠㅠ (20)
17.남자들 대답좀 (3)
18.재난이 너무 무서워 (2)
19.나 어떻게 해야할까 (1)
20.옆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6)
어릴때부터 아토피가 엄청 심했었는데 한 해가 갈수록 좀 더 나아지더라고 지금은 물론 예전보다 엄청 나아졌지 근데 환절기나 한달에 한번 생리 할때면 얼굴이 다 뒤집어져서 난리도 아니야 근데 괜찮을때는 피부가 매끈해(?) 아무튼 사춘기에 한참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쓸 나이라서 얼굴이 심하게 올라오면 그 다음날 학교도 가기 싫고 학원도 가기 싫고 자살 시도도 했었어 평소에도 사람들한테 흔히 있다는 공포증이란 공포증은 다 있고 우울증에 수면장애 스트레스 장애 화병 조울증부터 시작해서 정신도 정상이 아니야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 평소에 자신감도 없고 학교에서 애들이랑은 잘 지내는데 가끔 막 친구들이 나한테 장난으로라도 욕하거나 심하게 뭐라하면 소심해서 그런건 마음에 담아두고 혼자서 끙끙 앓는 편이야 인생 별로 산지도 얼마 안됐지만 친구들한테 한번도 화낸적 없고 욕한적 없고 웃으면서 참고 넘어가거든 막 뒤끝 이런건 전혀 없어 그리고 친구 관계에 대해서 엄청 예민해서 친구 사이에 트러블 생기면 그 때 있는 중간이나 기말은 다 말아먹어 공부는 친구보다 뒷전이거든 호구같은 성격이라 친구 잃으면 어떻게 하나 끙끙 앓는것도 싫고 내가 친구들한테 매달리는 것도 싫고 그냥 지금 내 상황이 참..허무하고 어이없고 당황스럽고 그냥 살기 싫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그래서 이런 인생 살기 너무 힘들어 나 어떻게 해야할까..아 맞다 그리고 피부병있는 스레들은 병원 좀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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