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13 19:54:03 ID : ck8jbbck3vg 0
일일이 다 설명하기는 나도 지치고... 친구 무리, 시험, 가족, 일자리, 하다 못해 도서관에 인터엣 커뮤니티 등...정말 희한하고 어이없는 상황이나 억울한 일들로 내게 중요한 기반이 되는 자리에서 내쳐져. 물론 이렇게 쓰면 한두 번도 아니고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질 거란 것도 알아. 근데 진짜 나는 억울해서 죽고 싶을 만큼의 스트레스를 겪어나가고 있어. 계속 그런 상황을 겪으니까 마가 꼈나 싶기도 하고 이젠 좀 지쳐. 벼랑 끝에 내몰린 거 같고 정말로 세상이 날 내모는 것 같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바닥을 치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 내 진로를 위한 노력을 수행하려고 해도 저 개인적으로 일어난 불행들이 한 번씩 타격을 줘서 무너지고 지금은 쌓이고 쌓여서 내가 허물고 헤쳐나갈 수 없는 장벽이 된 것처럼 스스로 무력해져. 사회에 나가고 싶지가 않고 용기내 다시 나간다 한들 또 실패하지 않을까 두려워. 어디 기댈 데도 없고 말할 데도 없고. 숨막혀.
2 이름없음 2018/06/13 19:55:27 ID : vbeE2qY02sq 0
안풀리는 해 인가 사주집가봐
3 이름없음 2018/06/13 19:58:00 ID : ttilA3PfRBb 0
내 사주는 너무 안 좋은 내용만 있어서 보다가 병나겠더라고. 이젠 안 믿고 안 봐. ㅜㅜ
4 이름없음 2018/06/13 20:42:59 ID : VhBwK5hxV9d 0
삼재일수도 있더라. 사주같은거 안믿고싶지만 나도 기가막히게 삼재라는 해에 힘든일이 연달아 일어났음..... 너처럼 쫒겨나고 정신적으로 타격받고...
5 이름없음 2018/06/14 23:36:01 ID : 60re1zXtdCi 0
4 말대로 이번 해에 힘든 일이 연달아 일어나고 안좋은거라면 여기서부턴 정신 싸움이다 울고싶으면 울고 힘들면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다 해.주저앉아도 다시 일어나면 돼.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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