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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를 삼키다 (173)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4)3.공룡입니다 (40)4.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9)5.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5)6.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3)7.술과 연기, 책 (65)8.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4)9.매우 혼자 되기 (469)10.수채화찹쌀떡 (41)11.하.............. (226)12.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0)13.걍사는얘기 (390)14.난입금지 (130)15.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16.Где мир? (88)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8.🫧 (839)19.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20.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
종강이 2주 정도 남았다. 왜 우리학교.. 늦어.. 종강.
이번 학기를 마치고 휴학할 예정. 5번째 일기장의 1레스에 성공적으로 휴학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4번째 일기장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093748
맛있는 걸 많이 먹겠다던 다짐은 잘 지켜지지도, 아예 안 지켜지지도 않았다. 그냥 맛난 거 많이 먹었던 걸로 합의 보쟈^3^)/
저번 스레에서부터 이모티콘을 잘 안 쓰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남겨둬야지
(´∀`)/ ( ˃̣̣̥᷄⌓˂̣̣̥᷅ ) •́︿•̀ ᕕ( ᐛ )ᕗ ( Ĭ ^ Ĭ )
일요일, 월요일만 되면 웹툰 정주행이 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월요웹툰 중에서 많이 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소녀의 세계... 지금 정주행 하는 중
눈물줄줄..... 그 에피소드는 볼때마다 엄청 복잡미묘한 감정이 든다. 난 왜 저런 친구가 없을까 하면서 부럽기도 하고 내가 저런 친구가 되어야지 하고 의욕이 생기기도 하고 웹툰이라 가능한거지 현실엔 저런 친구 없어 하는 마음도 들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내 인생에 현타가 오는 듯하다. 아이고 더워라 약 먹었더니 목은 좀 덜 아픈 것 같아!
아 근데 애들을 얘들이라고 쓰시네... 저 얘들 이런식으로. 앞부분에서도 몇번 봤는데 오타가 아니었나보다 으윽으 신경쓰여
밑에는 또 저 애들이라고 쓰셨네 대체 뭘가 오타야 뭐야.... 오타치고는 틀린 '얘들'이 너무 많은데
웹툰 미리보기를 안 하는 이유는..... 기다리는 일주일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질 것 같아서이다. 미리보기를 보는 당장이야 많이 봐서 좋겠지 근데 많이 보고 나서는 일주일 어떻게 기다려어억
그래도 웹툰 그려주시는 작가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뭐라고 해야하나 감사 표시? 아무튼 미리보기 하면서 내는 쿠키가 그걸 해준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아 할까 말까 ㅁ할까 말까 할까 말까 소녀의 세계 다음주꺼 너무 궁금해 미치겟다
아니 왜 안하냐면 유료분을 본다? 그럼 계속 유료분을 봐야한다. 도중에 하다가 안 하면 유료분 본 횟수만큼 몇 주를 더 기다리게 되니까...... 아악근데일단은 한개만보자 유나너무궁금해
유나 결국 학교 갔구나. 근데 돈 안 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있었네 뭐징 암튼 개이득. 유료분 더 볼까 말까 볼까 말까 볼까 말까 봐버려 에잇
이놈 고양이 내 팔에 얼굴 묻고 자는데 무겁다 임마 너 머리 무거워 나 팔 빠져 편하냐 임마
사람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이거 진짜 중요한 것 같다.... 내 인간관계가 망한 이유도 큰 기대감 때문이었으니까. 점점 나아지고는 있는데 그 속도가 너무 더디다
사람을 내 잣대로 평가하면 안 된다는 것도 느끼고 있다. 나한테 아무것도 아닌 게 다른 사람에게는 살아있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순간 짜증이 치밀었다. 이해가 가지 않았고, 답답했다.
그런데 전에 그 사람이 이야기했던 게 생각났다. 그걸 위해 1년을 기다려왔다고, 그것이 살아가는 이유라고.
그 말이 생각나자 짜증이 금방 가라앉았다. 나한텐 다른 일이 더 중요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그 일 만큼 중요한 게 없을 테니까. 그 사람 일은 그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니 다시 열이 받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은.. 너무 덥다. 헤어 에센스 냄새 짜증나.
모랑지 작가님 웹툰 완존 내 눈물 스위치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나리야ㅜㅜㅜㅠ.... 나리야!!!!ㅠㅠㅠ
나리 진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쩜 애가 저렇게 사랑스럽고 그늘이 없지....? 야무지기까지 하고 진짜 너무 잘 컸어....
스레딕이 이상하다 이상해!!! 맨 아래로 내려가는 버튼 엄청 잘 쓰고 있었는데. 안 되니까 너무 불편하고 이상하다 있을때 잘하자(.....)
막 욕하니까 되게 없어보인다. 내가 시발시발거릴때마다 저런 느낌이었을까....? 근데 나는 그렇게 욕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욕이라고 해봤자 시발 존나 좆같다 병신 빡대가리....... 이정도.... 아닌가....? 아 근데 살면서 써줘야 할 최소한의 욕이라 생각합니다..... 시발은 좀 줄여야겠다
근데 남이랑 대화할 땐 욕 거의 안하는데 그럼 괜찮은 거 아냐? 히히히..... 진짜 근데 왜 저러는건지 1도 몰으갯읍니다. 둘이 그냥 친구 먹어라ㅠㅠ~
끄아앙 넘 더웡 이런데 이불 덮고 자야한다니 가만히 누워있어도 땀난다고 입추 지났으면 좀 선선해져라~!!! 실습 다녔던 때에 비하면 시원한거지만 그래도 나는 덥다!!!
도대체 뭐야 날 이렇게 만든 니 정체가 뭐야 마법사?
마술사? 아님 어디서 매력학과라도 전공하셨나?
진짜 연애상담은 진심 담아서 해 주면 안 된다.
어차피 지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 거. 군대 가기 한달도 안 남은 애랑 사귀어서 뭘 하겠다는 건지.... 안 봐도 뻔하게 금방 헤어진다.
뭐 한달이라도 즐기면 됐지 뭐.... 사람 마음이란 게 그렇게 딱 판단하고 딱 끊을 수 있는 게 아니지.. 그치
난 진짜 연애 좀 해야 하는데. 친구관계에서 더 쿨할 필요가 있다... 근데 그걸 못 해. 그러니까 주의를 돌릴 남자친구가 생기면 딱 충당 될 듯.
헤헤 이제 '푸딩' 들으면 일상생활 불가능해졌다
푸딩=할리퀸이 조커 부르는 애칭(왜 푸딩일까) 공식 돼 버렸어,,, 너무 ...... 귀엽다 이제 자야징..
파마를 하고나서부터 머리가 너무 빠진다. 빠지는 머리의 양은 다르지 않겠지만 파마를 해서 빗질을 못 하니까 눈에 띄게 빠져있는 머리카락이 많은 듯. 생머리일 땐 손으로 막 빗어서 빠진 머리카락들 다 걸렀는데....
그거 못하니까 어깨에 빠진 머리카락들이 어엄청 많다.... 방금 열 가닥쯤 치우고 왔어. 갸아악 더워어어어어 이제 자야지. 진짜!
아 다리가 가려워서 깼다. 모기 존나 물렸네 오른쪽 다리에 뭐 있냐? 오른쪽만 존나 처 물었네. 모기장만 멀쩡했어도;; 모기장에 눈알만한 구멍이 났는데 씨발 프리패스야 아주
고양이 진짜 존나 짜증난다.... 구멍 다 내놨어 집에 성한 모기장이 없어 더워 죽겠는데 시발 나 좀 냅둬~~~~ 씨발ㅠㅠ 아 근데 진짜 너무 좆같다
그 와중에 전기모기채 망가졌고ㅋㅋㅋ 시팔 되는 일이 없어ㅋㅋㅋ 다른 방으로 피신함. 이 모기장도 성하진 않은데 내꺼보단 낫네. 그래도 좆같으니까 좀 큰 구멍은 막아놓고 자자
음 완벽해 악어핀 사랑해요~~~ 이제 잘 잘수 있겠지? 방에 이불이 하나 없어 시발아.... 또 좆같다
이러고 자면 감기 더 심해질텐데 귀찮다...
한번 잠 깨서 자기도 싫고 아 짜증나. 좀 밍기적대다가 이불 꺼내고 자야지.
아이디 길이가 애매해서 수정버튼 바로 옆으로 신고버튼이 난 게 짜증나서 데이터 껐다 켰다.
이 새벽에 모르는 사람한테 카톡왔다. 누군지 알 것 같기는 한데.... 참 비위도 좋아. 너 나랑 친하냐? 너한텐 관심 없고 니가 한 말이 너무 궁금한데... 답장하면 피곤해 질 것 같고. 왜 그게 그렇게 되지??? 왜 그게 정상이야? 뭐 물리학같은건가 그럼 내가 아는 애 아닌데
2년 전 쯤에나 반가운 친구였지. 작년부터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거든....? 말 한번 안 나눠 본 남자애가 친한 척하며 카톡 보냈을 때 같은 기분.....
내킬 때 불쑥 찾아오고 필요 없어지면 불쑥 사라지고. 너 같은 애한테 누가 곁을 주냐? 저런 애랑 친하게 지내면 나만 고생이야 고생.
아 뭔 말인지 알겠네 무게중심의 차이구나 맞지??? 그럼 이제 너한테 볼 일 없어 안녕 안읽씹 bye~~
맨날 카톡 탈퇴했다 다시 만들어서(이름도 이상한 걸로 해 놓고) 나 누구누구야 같은 말도 없이 불쑥 자기 할 말만 하는 거 진짜 지긋지긋할 지경이다. 재미 없어 이년아
애들이 맨날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맞춰봐ㅋㅋㅋ', '날 못알아보다니 실망이다' 같은 잡소리 지껄이는게 그렇게나 재밌더냐? 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사정이 있으셔서 그렇게 계속 탈퇴 가입 탈퇴 가입 반복하시는지 몰라~ 짜증나게
쟤는 진짜 잊었을때마다 연락 와. 1년에 한번쯤 찔러보는 듯. 작년에도 카톡했었지 자취방에 컴퓨터 있냐고... 없으니 다행이지 있다고 했으면 내 자취방에 눌러앉기라도 할 셈이었나ㅋㅋ 뭔 염치로? 우리가 친하냐;
작년까진 그래도 건성으로라도 답장해줬지만 올해는 얄짤없다 이년아ㅋㅋ 니 연애상담 들어 줄 친구가 또 필요한갑지? 맨날 그렇게 하고 다니니 친구가 없지
대체 왜 모기장만 보면 발광하는지 알 수가 없다.
존나 빡치네 구멍난다고 미친새끼야 얌전히 좀 처 자자
아 마리셰 스페니쉬부터 24시간마다 크리스탈 주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한번 주고 땡이었네 ㅅㅂ 괜히 조급하게 했다
가서 젤 작은 인형 갖고 와야지. 방 뺄 때 하나라도 눈에 덜 띄어서 아빠한테 덜 털리려는 것도 있는데 방 빼는 날 옮길 짐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도 있다. 목구멍 간지러워
되면 막내 말고 둘째를 데려오자... 막내는 메쿠 지워서 본가에서 몰래 못 갖고 논단 말야
다들 왜 입 모아서 ㄹㅊ 디폴 메쿠 받지 말라고 했는지 알겠다고...... 첫 구관이라 난 그것도 예뻐보였긴 한데 다른 데서 받아오면 더 예쁠 것 같다 비교도 안 되게
앞으로 엎어져서 코 깨졌을 때 진짜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희망 걸고 메쿠 지웠더니 말끔해서(메쿠 코팅 층?이 깨졌던 것 같음) 죽었다 다시 살아났다
그거시 벌써 1년 전 이야기인가요..... 다음주에 자취방 또 가서 짐 챙겨와야지 진짜 가구 말곤 뺄 거 없게끔 다 싹 쓸어올 것
홀 개맛존맛핵맛 진짜 복숭아 그 자체.. 실듯말듯 달달할듯말듯 해서 딱 상콤해 쥬씨 복숭아 더럽
맞춤법은 모르면 검색하면 되는데 띄어쓰기는 모르겟다 맞춤법 중에 띄어쓰기가 제일 어려운거같아 더워
나도 유입 많았음 좋겠구 해서 갱신하고 싶기는 한데 갱신되는 일기스레는 지금도 많구.. 전체게시판 들어갔을 때 일기판 스레들만 너무 많으면 사람들 보기 불편할까봐 못하겠다.
그것도 그건데 내 스레 갱신해서 최신글인 상태에선 스레딕 최신글들 보면서 내 의견 편하게 말할 수가 없다
+눈에 자주 띄면 어그로 끌릴 확률도 높아지니까...
난 일기판 못버려 내 소듕한 일기장이란 말이야ㅜㅜ
ㅋㅋㅋㅋㅋㅋㅋ히힉,,,
내가 스탑 걸고 레스 쓰니까 레스주도 같이 스탑 걸고 레스 달아주는 거 넘 고마와 >.<
ㅋㅋㅋㅋㅋㅋ아 완전 웃기네 기 죽은거 봐라ㅋㅋ 패드립까지 하면서 방방 날뛰더니ㅋㅋㅋ 그 기세 어디감?~
걔도 도라이지 뭔ㅋㅋ 도라이 둘이서 편먹고 잘해보든가~~ 개웃끼네 걔도 너한테 동질감 느껴서 그러는거임
진짜 애가 왜 저러니.. 니가 제목 왜 그렇게 했는지 알겠기는 해... 알면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지 그게 자랑이니...
집에 11시 전에 들어가기 실패다..... 둘째를 데려오고 싶었으나 가방에 절대 들어가는 사이즈길래 어쩔 수 없이 막내 데려왔다.
뭐야 위에 잘못 썼네....? 가방에 '절대 들어가는' 사이즈라니 그렇게 둘째를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컸었나 깔깔깔 절대 안 들어가는 사이즈요...
키는 명영이랑 잘 맞는데 얼굴이 안 맞아서.... 난 너무 사납게 생겼다 키만 맞으면 뭐해 얼굴이 젤 중요한걸....
난 안댈거야......
코스프레 전부터 계속 관심은 있었는데..
명영이 하게 되면 복아도 복아 실제 키랑 비슷한 분 구해서 투샷 찍으면 좋겠다 싶은데(현실판 복명 키차이 보고싶다) 난 그런 인맥도 없구.... 웅앵...... 인맥 구하려고 노력하고 싶지도 않구(...)
다른 분들 코스 사진 보면서 나도 이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 이러는데 나도 이게 자만인 거 알고 그분들 퀄리티 반도 못 따라갈 게 분명하다
집코라도 하게 일단은 옷이랑 가발 구하고 싶은데.. 가발은 잘 모르겠고 옷은 중고로 사기 싫다. 명영이 옷 디테일도 봐 가면서 내 체형에 맞게 주문제작하고 싶다. 아무리 집코고 첫코라지만 저퀄 옷은 싫다. 만약 수주 넣게 되면 엄청 고퀄로 비싸게 뽑아서 평생 갖고 살 거임. 안 팔아.
아 근데 전에 베리베리 뮤뮤 베리 그렸던 거 다시 보니까 진짜 비율 이상하다. 그땐 왜 몰랐지? 눈이 진짜 이상했네... 큰 눈을 그려야겠다!에 너무 집중한 탓인 듯.....
그거 말고도 이마쪽이 좀 길지 않나 싶긴 한데 얼굴만 갈아엎어도 훨씬 나아질 것 같다. 근데 고칠 생각은 없고.. 작게 보니까 괜찮아보이네 또
완성 못했긴 한데 그래도 내 그림 중에서 애정 쏟은 순위로는 얘가 상위권 먹지 않을까? 아 이거 핸드폰으로 그린거였네.. 컴퓨터로 그렸으면 더 잘 나왔을까.
다시 또 보니 속눈썹 표현이 되게 아쉽네.... 아직도 속눈썹 표현은 발전한 게 없기는 한데 아쉽다는 건 알겠다.
근데 여기서 맘에 드는 게 뭐냐면 머리에 노이즈처럼 색 넣어서 명암 넣은 거 맘에 든다. 팔토시..?에 털 표현한 거 맘에 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에 점막 표현한 거.
그림은 그리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란 걸 요새 막 느끼고 있다. 다들 보정 많이 하던데... 난 그림 그리기만도 너무 벅차서 보정 생각을 못 하겠다. 한 그림을 붙잡고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길지가 않아서.. 보기도 싫어져
개웃기네 진짜 근데 진짜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게찌? 밑에 웃기단 식으로 코멘트 달아준 사람 있으니까.. 괜찮겠지..? 오해하지 마십쇼 저 다현 김고은 겁나 조아합니더,,,, 개예뿐데..
아니근데.... 굉장한 자신감이다 지가 더 예쁘대 진심 뭔.... 그리고 남친이 다른 예쁜 여자 연예인들 좋아한다고 해도 그걸 왜 니가 뿌듯해하니
저거 근데 고도의 답정너거나 진짜 멍청해서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 하는 애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답정너 빙빙 돌려서 한방 먹이는 거 옛날에 네이트판에서 많이 봤었는데ㅋㅋㅋㅋ 내가 써먹은 건 첨이야~!
몬가 저것도 따지고 보면 악플 아닌가...? 아니 김고은 다현이 수수하게 생겼지만 그렇다고 안 예쁜 게 아니에요.... 실물도 못 봤을거면서 뭘 니가 더 예쁘긴 더 예뻐.. 아무리 그래봤자 당신은 일반인 저들은 연예인이라고....
우리 고양이는 왜 항상 발 밑에서 자는걸까? 나 이불 덮고 자고 싶은데..... 저기 좀 비켜줄래... 오늘 너 좀 귀엽다 사랑스러워 울 애깅
조카들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다. 코 골면서 자 기요오ㅠㅠㅜㅜ 어제 내가 집에 없었어서 그런가 뭔가 전보다 기운도 없어보이구 많이 들볶였냐.... 진짜 너무 안쓰러워 죽겠어 그래도 내가 있으면 그나마 보호해주는데 나 없을 땐 진짜 좀 그렇다
원피스 입고 싶다 긴 거.... 키 작아서 긴 치마 입으면 다리 짧아보이는데 나도 롱스커트 롱원피스 입고 늘씬해 보이고 싶다 으으악
사실 알고 있다. 내가 비겁하다는 걸. 재밌게 즐기기만 하고 싶고 피해는 보기 싫은 거야.... 난 아직도 내가 예쁘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것 같은걸.
오늘 갑자기 시원해졌다. 태풍 때문인가 아니면 진짜 날이 풀리려는 건가? 이제 가을옷을 살 준비를 해야겠다.
안 입는 옷 단호하게 다 버리는 중. 초등학교 다닐 때 까지는 옥션같은 데서 옷 샀었는데 그래서인지 사놓고 거의 안 입은 옷도 많다..... 내가 왜 저걸 샀을까?
지름신이 대신 산거임.
하지만 그 덕분에 옷 만드는 칭칭의 옷이 팔렸고 덕분에 그날은 칭칭과 육남매는 안 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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