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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23)2.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4)3.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41)4.걍사는얘기 (381)5.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60)6.너의 눈동자☆⋆˚ (55)7.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7)8.시험기간 생존 일기 (13)9.We can't be friends (71)10.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56)11.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73)12.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84)13.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28)14.🥝 (925)15.궤적 (281)16.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07)17.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4)18.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5)19.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94)20.☁️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2) (10)
음..이거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욕구를 참아보려고 해!
지금 학생이라서 자꾸 그런거에 빠지게 되니까 괜히 학교에서 공부를 너무 안하게 되는것 같아서!
방금도 자괴감들어서 여태까지있던거 다 삭제했어..
목표는 이번 해까지 해보려고 해
이번 해에 성공하면 그거에 대한 자축도 할 예정이야.
흠..잘할수 있겠지..?
1일째
오늘은 집에 늦게와서 밥먹고 씻고 그러고 정신없이있다가 잘 넘어갔다.내일도 늦게 오니까 내일까지는 수월하겠지?주말동안 버티자..!
2일째
오늘은 집에 일찍 혼자 있어서 진짜 할게 없어서 힘들었지만 게임을 하면서 버텼다..! 내일은 시험이 있으니
별로 생각은 안나겠지..?
3일째
오늘은 자격증시험보고나서 집에 와서 게임좀하고 잠만잤다..생각날 겨를도 없이 너무 많이 잤는데 아직도 졸리네..월드컵 보고 자야겠다 내일도 버티자..!!
까먹을뻔했다..
4일째
오늘은 좀 위험했다...벌써부터 위험하다니 이래서 올해안에 버틸수있을지 모르겠다..그래도 여기에 적으니까 안하려고 노력하게되는것 같아서 나름 좋다 내일도 참자!
아무래도 올해까지 버티는건 많이 힘들것같다...그래도 최소한 다음달까지는 버텨보자 아무리 못해도 이번달까지는 가자 ㅎ..
너무 바빠서 얼마나 참았는진 모르겠지만 의도치 않게 참게 된 사람이 한 마디만 하고 갈게
그런 생각만 해도 젖어버려.........
너무 참는게 오히려 건강에 좋지않다는 사실
폭주하지말구 건전하게 스트레스 쌓이지 않을 정도가 딱 인거 가태
나도 지금 생각하면 좀..음..그래..
그렇구나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많이하는거같아서 이번에는 좀 자제해보려고 충고 고마워 ㅎㅎ
그거 참기 많이 힘들지... ㅇㅈ...
진짜 습관처럼 갑자기 생각나곤 한다니까??
스레주 대단하다!
근거없는 소리긴 하지만,
남자가 그 욕구를 참고 다른 곳에 몰두하면 엄청난 성공을 한다고 그러잖아.
파이팅이다.....!
방금도 하려다 포기했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곤하지만 이런걸로 칭찬하니까 좀 그러네 ㅎ..
엥 식욕 수면욕 성욕아니었어? 내가 잘못알고있었니
후 5일째
진짜 죽는줄알았다..방금도 보려다 참았다 살려줘 내일부터는 집에 또 늦게오니까 내일은 오늘보다 순조롭게 지나갈거같다 더 있다가는 이성의 끈을 놓을지도 모르니 빨리 자야겠다 이게 이렇게 고통스러운거였나..스레딕하면서 여태까지 후회한적없었는데 처음으로 후회했다 아직은 몸의 변화가 없는거같다 더 참아보자..!
나눈 그거 참으면 다음날 즉각적이더라굽
아침에 일어나기 쉽고 체력적으로 잘 안지치구
물론 하고나서 바로 자면 딱 그 반대인건 함정.
근데 하면 확실히 스트레스 해소가 쩌러서
뭐 할때 집중은 더 잘되긴하더랍.
많이 참는게 좋은건 아니얍 스레쥬야
저번에도 말했찌만,
건강한 성 생활의 기준은
일주일에 3~4번정도얍.
한달 두달 그런식으로 와구 쌓여버리면
죽은 정자들이 정상적인 정자의 움직임을 방해한대.
또 자위를 아예 안하눈거슨 전립선 암을 야기한다고도 하구.
심하다고 생각하면 적당히 통제하면서 하눈걸 추천해.
무리해서 참는게 좋은게 아니얍.
스레주가 고생하는건 알겠지만,
과한건 뭐든 독이란답.
취미생활이라 한번 생각해볼게 고마워
그건 맞는말이야 하지만 너무많이 했던거같기도 하고 이번달 버티면 한번 해소하려고 조언 고마워 ㅎㅎ
다음주가 시험이니까 다음주까지만 참아보자 그뒤로 위에 말대로 너무 안좋다고는 하니까 리셋한번하고 다시 버텨봐야겠네 확실히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피곤함이 전혀 없더라 2번이나 깼는데도 평소보다 개운한느낌이었어 효과가 있긴하구나
오늘부터 리셋했다고 치고 다시 참자 처음이라 6일만에 끝낸거같지만 괜찮다 뭐 그럴수도있지 다음에 더 노력하면 되니까 이제 또 참아야겠다ㅠㅠ미안해
아니야 기껏 마음먹은거 리셋했다 하더라도 내가 최대 얼마만큼 버틸수있는지 시험해보고 싶어 쉽게 포기할수는 없지
자괴감때문에 죽을거같아서 씻고왔다..
이미 실패한거 벌칙을 정할까 해
일단 벌칙은 실패할때마다 나에 대해 궁금한거 1개씩 알려줄게. 한테 질문 받을게
그리고 이 스레는 내가 무슨일이 생겨서 못 오거나 이스레가 블라인드당하거나같은 그런 부득이한 사정아니면 계속 올거야.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거니까 걱정해주는것도 좋은데 지나친 걱정같은건 자제해줬으면 해.
움.. 앵커를 받고 싶구 뭘 하고 싶다면 여기보다눈 바보판이 더 낫지않을까 시퍼.
여기눈 아무래도 일상을 공유하는 판이다 보니까 스레주 생각보다 참여도가 저조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질문은 오늘 저녁은 무얼 먹었니?
참여도가 저조해도 괜찮아 뭐 질문이 있으면 있는데로 답하고 없으면 없는데로 진행해도 되니까 ㅎ..
그리고 바보판에 올렸다간 스케일이 커질거같아서 못올리겠어..
음..치킨이랑 피자 먹었는데 평소에 기름진거 못먹어서 그런가 부담이 되긴했어
그러면 의 말을 듣고 벌칙을 내 흑역사 하나씩 밝히기로 했어 오늘은 이미 이전 벌칙을 했으니까 패스하고 다음부터는 실패하면 흑역사를 공개하도록할게
2회차 1일
어우야 어제 없앴다고 다음날에도 몰려오네..
참느라 죽는줄알았다 아니 어떻게 바로 다음날에도 또 오냐..가까스로 참았다 후..진정하고 공부나 하다 자야지
2회차 2일
오늘도 불안하긴했으나 잘 넘어갔다 다음주는 시험인데 다음주까지 잘 버틸수있으려나 ㅎ ㅇㄷ보면서 참으니까 지옥을 경험하는거같긴하지만 인내심을 기르는거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버틸만도 한거같다 후
스트레스때문에 저질렀다..문득 과거의 안좋은일이 떠올라서 해버렸다..근데도 왜 안좋은일은 사라지지 않을까..일단 실패는 실패니 흑역사를 밝혀야겠네 ㅠ
음..딱히 기억나는게 없다;
흑역사라고 해야하나?
어렸을때 엄마랑 형이랑 백화점갔다가 옆에있는 사람이 가족인줄알고 친한척했는데 어떤 남자분이어서 개당황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그뒤로 쪽팔려서 엄마한테 뛰어감..
그러게 담주 화요일이 시험인데ㅠㅠ큰일이다
3회차 1일
오늘은 ㅈㅇ는 하지않았지만 야한건 다 찾아본거같다..
이 스레를 세우고나서부터 야한걸 더 많이 찾아보는거같다 뭐 ㅈㅇ를 안하는게 목표니까 그래도 적당히 보려고 노력해야겠다
까먹을뻔
3회차 2일
야한거 많이본거 빼면 무사히 지나간거같다 내일 모레 시험이니까 공부해야징
스레 종결낼까 갑자기 이걸 왜 하고있지라는 현탐이 몰려온다
10회차까지 가게되면 이 스레 스탑할게 그냥 내 참을성이 이정도였나 싶다 시험공부하다가 저질렀다 이제 내 참을성에게 화가난다 ㅂㄷ
슬럼프라도 있는건가 왜 2일을 못넘기지..;;
흑역사
중학교때 학교에서 ㅈㅇ했었다;그것도 교직원 화장실에서..
벌써 4회차네 참을성 미쳤다 ㅋ;
4회차 1일
오늘부터 시험이라 그런거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라고 하고싶지만 사실 생각은 많이했지만 행동으로 옮기진 않았다 이번주는 시험이니까 4회차 유지하자..또 저지르려나..?
ㅎㅎ..ㅎㅎㅎㅎㅎㅎ 또 했다 때려칠까 ㅎㅎㅎㅎㅎㅎ
흑역사라고 해야하나..?
지하철타고 집오면서 핸드폰하다가 손잡이 잡으려다 왼손으로 핸드폰 쳐서 앞에 앉아있던 외국인 종이가방에 들어갔었엌ㅋㅋㅋㅋㅋㅋ외국인 웃는데 쪽팔려 죽는줄알았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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