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가 좀 많아 현재 계속 겪고 있는건데 몇일 지난것도 이어서 얘기해줄게 뭔가가 연관되있어 내가 겪고 있는것들이 하루하루 다르게 겪지만 연관 되있는거 같아

뭐부터 말해야 될까 일단 이사온 첫날밤 말해줄게 내가 원래 기가 좀 많이 약해 ㅠㅠ 그래서 그런지 어디를 가도 뭔가를 느끼거나 겪어 하지만 지금 집에선 너무나 다른걸 느끼기에 썰을 풀게 이사 온 첫날밤에 꿈을 꿨어 어떤 머리 긴 여성분이셨어 내방 문 앞에 서 계셨는데 천둥이 치고 그래서 얼굴은 잘 못봤어 그 여성분이 방 문앞에서 계속 안가시고 날 쳐다보더라고 꿈을 깻을땐 개꿈이겠지 하곤 무시했어

꿈을 꾸고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집을 갔어 그땐 혼자 있는날이 좀 많았어 집을 왔는데 인기척을 느끼게됬어 내가 겁이 좀 많아서 소파에 굳어있었어 인기척이란게 어떤거냐면 사소한거지만 부스럭대고 접시끼리 부딪혀서 나는소리? 무서웠어 그래서 소파에 앉아있다가 결국 친구랑 통화를 몇시간해서 겨우 안정 시켰어 이뒤로는 그냥 계속 집에서 인기척? 그런거만 들고 딱히 없었던거같아 한 두달정도 ??? 난 외동이 아니라 동생이랑 이층침대를 써 내가 위에고 동생이 밑에야 이층에 있으면 방 문앞에도 보이고 시야가 좀 확 트여있어 이상하게 그날따라 잠이 안와서 밤을 샐려고 새벽까지 몰폰했어

그 뭐랄까 시야는 앞에 두고 있어도 옆에가 보이잖아 ? 그래서 시야도 확 트여있는데다 옆도 보이고 하니까 폰이 방 문앞을 향해 있었어 정확히는 문에서 조금 옆 ? 그래서 폰을 보고있어도 입구쪽이 보였거든 ?? 새벽이라 다들 자고있었어

근데 방 문앞에 누가 지나가는거야 빠른걸음 그런거보단 조금 느린데 걷는다긴보다 조금 속도 낸? 뭐랄까 설명하기가 좀 그렇다 ㅜ 여튼 누가 지나가길래 키를 봐서는 엄마로 예상하고 있었어 그때는 몰폰이라 폰을 빨리 끄고 문앞에 엄마가 다시 지나가기를 바랬어 안방에서 나와서 우리방을 거쳤으면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이거든 ? 근데 이상한거야 뭔가 몇분 좀 지났는데 다시 안방으로 가는게 안보이고 물을 마셨다기엔 정수기 소리도 안나고 화장실을 갔다기엔 안방에 있는데 굳이 현관쪽까지 갈리가 없거든 ,, 그래서 그냥 잤어 무서웠거든....

지나간걸 보고난후로 또 몇달이 지났어 한동안 좀 아픈게 많아서 고생을 좀 했었어 그러다가 지금 현재 ! 이건 몇일 안되서 정확히 기억해 일단 엘리베이터 사건이 두개가 있어. 우리집에서 친구랑 놀다가 한 9시쯤 ? 집 데려다 줄려고 우리집이 17층이라 엘베가 좀 늦게 올라와 그래서 친구랑 엘베 기다리면서 잡담을 막 하는데 12층에서 멈춰서 올라올 생각을 안하는거야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단을 막 내려갔다 ? 근데 12층에 도착했는데 그 사람 지나다니는거 센서가 인식해야 불이 켜지잖아 ? 우리 아파트 센서가 좀 좋아서 사람이 지나가야 켜지는건데 12층에 1201호 1202호라 치면 두개 다 센서가 켜져있고 갑자기 1호가 꺼지고 2호는 계속 안꺼지고 있더라고 아 친구랑 나는 그 센서 곁으로 가지도 않았어 계속 켜져있길래 설마 엘베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하고 딱 봤는데 엘베에 아무도없고 문도 계속 안닫히고 친구를 딱 봤다?

서로 눈 마주치자마자 진짜 내안에 힘이 남아있지도않을 정도로 소리 지르면서 그 12층을 뛰어 내려왔어 근데 이상하게 우리가 소리 다 지르고 정신없이 뛰어내려 오는데 친구가 자꾸 이상한 말 하는거야 야 00아 우리 소리 안지르고 있는데 뒤에서 자꾸 소리 지르는거 들려 이러는거야,, 내가 너무 무서워서 조용히해 말하지마 제발 이러고 겨우 1층까지 뛰어내려 왔다 ? 숨 헉헉 대면서 계단 얘기 했는데 걔 말로는 우리 소리 다 지르고 뛰어내려올때 여자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더래 우리처럼.,. 그거 듣고 집 못 올라가겠어서 경비아저씨 대동해서 겨우 올라갔어

엘베사건 2 하나 더 풀게 이건 저 엘베일 터지고 한 4주? 지난거 일거야 동생이랑 피자 먹겠다고 뽕ㄸ락에 갔다가 1층에서 엘베를 잡았는데 운 좋게 1층에 딱 있는거야 왠걸하고 딱 탔지 17층에 딱 내렸는데 그거알아 ? 왠만한 사람들은 자기집 비번 누를때 엘베 언제 닫히는지 알잖아 ? 우리엘베는 비번 다 치면 닫힌단 말이야 우리집 비번이 5개인데 한 3번째쯤 치고 있는데 갑자기 엘베에서 띵댕동~ 이러길래 엘베를 쳐다봤다 ? 갑자기 인원초과입니다 ~ 하고 문이 스르륵 닫히더라 그거듣고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아서 비번 진짜 빨리 치고 문도 빨리 닫고 들어왔어 집에 안방이 닫혀 있었거든 ? 근데 내가 현관문 닫자마자 안방문이 끼익하고 열린거야 난 몰랐는데 동생이 말해주더라 그래서 안방문을 다시 꼭 닫았는데 갑자기 또 끼익 하면서 열리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그냥 냅뒀어 응,, 이 뒤로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진짜 아무것도 너무 조용하다 싶을정도로 아무것도 없었어

이제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현재형으로 말해줄게 후하,, 일단 말해두는데 나는 이때까지 몇년을 살면서 가위꿈을 꿔본적도 눌린적도 한 번도 없었어 내가 집에서 제일 기 가약하지만 가위는 말로만 들어본거였어 본론으로 들어갈게 가위꿈을 꾸게됬어 꿈에서 누구랑 막 얘기 하고있다가 갑자기 숨이 턱 막히는 느낌 들면서

무거운 느낌들고 몸안으로 뭐가 진짜 들어오는 그런 느낌 들면서 갑자기 붕 뜨는 느낌이 들었어 근데 계속 눈을 감고 있었어 근데 그거알아 ?눈을감아도 앞에 뭐가 있다는건 알 수 있는거 알아 ? 꿈에서 눈을 감고 있는데 분명 앞에 뭔가 있는걸 직감적으로 알아서 공포감이 밀려오면서 눈을 뜰 수 없었어 ,,, 뭔가에 의해서 눈을 못 뜨는게 아니라 내 의지로 안뜨는거였어 앞에 뭐가 있다는 공포심에 말이야 무섭다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앞에 누군가가 여자 목소리로 나랑 눈 마주치면 죽는다 이러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안 뜨고있었는데 누가 옆구리를 콕콕 찌르는거야 아프기도하고 너무 간지러워서 깻는데 현실세계에서 찌른듯한 느낌,,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옆구리를 찔러서 그 간지러움을 느끼고 일어난거 같았어 폰을 확인 해보니까 오전 3:20분쯤 ? 내가 처음 겪는일이라 메모 해둬서 알아 너무 무서운 나머지 페ㅇ스북 메신저를 들어가서 현활중인 친구랑 5시까지 ? 얘기 하다가 겨우 잠들었어

아 이걸 까먹었네 꿈 깨고나서 발을 누가 퉁퉁 치는 느낌 들었고 팔에 쥐났었어 !!

그렇게 꿈을 꾸고 하루 지난밤에 이유 모를 알레르기가 심하게 올라왔었어 새벽에 너무 간지러워서 깼는데 목에 엄청 빨갛게 올라와서는 퉁퉁 부었더라구,,오전 4시 39분에 깻네 메신저 내역이 있어서 시간 확인했어 !

와 나 보고있는데 엘베 이야기도 그렇고 짱무섭다.... 가위는 계속 저렇게 눌리는거야 ?

알레르기사건에서 5일 지난 오후3시30분쯤 낮잠 자다가 결국 가위를 눌렸어 ,, 가위 눌려보진 않았지만 딱 사람직감으로 알겠더라 이거 가위구나 진짜 사람들 말처럼 의식은 깨어있어서 필사적으로 몸 움직일려고 노력하면서 눈도 계속 뜰려고 애쓰고 무섭다 빨리 깨고싶다라는 생각만 계속 들었어 1층침대에 동생이 있었거든 그래서 00아 00아 라고 머릿속에선 외치는데 입은 안 움직이더라 ㅜㅠㅠ 말도 안나오고 ,, 그리고 귀 째질듯이 기계음 ? 삐이익이랑 짖지짖찍 이런 ? 합쳐놓은 그런 기계음 엄청 크게 들려서 너무 고통스러웠어 가위 눌리는 내내 귀에 통증이 생기더라 엄지손가락에 계속 힘주고 있었는데 겨우 엄마 손가락에 엄지가 닿았어 닿자마자 깨더라 ,,,

한 16일쯤 지났을까 어제 가위에 눌리려고 하는데 내가 엄청 움직여댔더니 바로 풀렸어 불행중 다행이지 ?,, 현재는 이렇게까지 겪었어 혹시 예전에 겪었던 스펙타클한 얘기도 듣고싶으면 말해줘 아직 썰 풀껀 많아 ㅎㅎ-!

일단 여기까지 정리를 해보자면 내가 느낀건 다 여자였단거고 , 오전 오후는 다르지만 시간대는 비슷하다는거야 그리고 언니한테 들은건데 언니도 평생 가위 안눌리고 살았는데 이집와서 가위를 눌렸데 한 2번 ?3번 ? 그정도 눌리고 나처럼 귀 찢어질듯한 기계음을 들었다했어 비슷하게 겪은거 같아.

집에 뭔가 있는거 아냐 ? ㅠㅠㅠㅠ

>>17 나도 그렇게 생각중이야 ,, 조만간 스님을 찾던지 무당을 찾던지 해야될거 같지만 좀 있으면 이사 가거든 잘 참아볼려구,,,ㅜㅜ

>>18 ㅠㅠㅠㅠ 진짜 무섭겠다 나라면 못버텼을듯... 근데 약해지면 안되는거 알지 ? ㅠㅠ 이사 갈때까지만 버텨봐

>>19 응응 8월달쯤 이사나가 그때까지 가위 안눌렸으면 좋겠네 무섭더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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