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웃는거 묘사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구... 다양하게 웃음을 묘사해주라. 나는 햇볕같이 따사롭게 웃었다. 꺄르르, 아가가 귀엽게 웃음을 터뜨렸다.
  • 입가에 패여진 짙은 그림자만큼 검은 비소가 차갑게 시선과 내리쬔다. 그 미소는 낱붙이위에 올린 얼음을 가르듯 서서히 마음을 베어파고 들어왔다.
  • 그는 꽃봉오리가 피어나듯 천천히, 그러나 환히 웃었다.
  • 초여름 장미가 무안하도록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선선이 올라가는 입꼬리와 곡선으로 휘는 눈꼬리 온통 새발갛게 일어난 볼가 눈의 바로 아래는 누가보든 오해하게끔 달아올랐다. 화악, 뒤에서 광채가 쏟아지는 듯이. 해사하게 웃었다.
  • 맑게 피어나는 그 미소를 보며,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 그는 웃음을 지었다. 왜 지었느냐 하는 건 본인만이 알겠지만, 누가 보아도 재회가 기뻤던 것으로 보였다.
  • 나의 웃음은 동물과 같고 악기와같다 돼지처럼 컹컹 숨넘어가다가도, 악기처럼 끼읶긱ㄲ기킧깈기기긱 고장난다
  • 그녀가 행복을 머금은 미소를 나에게 흘렸다.
  • 나만 그래?? 웃음같은 거 묘사는 길면 호흡이 너무 길어져서 보지도 쓰지도 못 하겠어... 제일 길게 쓴 묘사가 (-)가 살짝 입꼬리를 들어 웃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평소의 표정으로 돌아왔다. ,,, 근데 이건 웃음묘사 아닌덧
  • 갑자기 그녀석의 얼굴이 화해졌다. 언제나처럼 장난기섞인 어린아이의 얼굴로 웃음을 터뜨렸다.
  • >>9 나도... 이 스레와서 억지로 길게 쥐어짜냈는데 너무 어색해서 스스로도 쪽팔린다()
  •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짜낼 필요는 없는데....?!!! 깔깔 웃었다, 키득키득 웃었다 같은 것도 뭐 없을까? 그나저나 따옴표안에 웃음소리 쓰는거 어색한거 나만 그런가?!
  • "하하, 어쩔 수 없네요" 이런거...!
  • >>13 괜찮은뎅? " 큭큭, 내가 왜그랬다고 생각해요? " 이런거.. 따옴표안에 웃음소리 넣는게 힘들긴한듯. 온라인처럼 그냥 ㅋㅋㅋ이럴수도 없으니까
  • >>14 "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ㅋㅋ" 이러면 웃기겠당
  •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시바ㅋㅋㅋㅋㅋㅋㅋ그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온라인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하는게 개인적으로 힘들어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크큽크캬크캬카 넠, 크흠, 크흐흠. 그래 넠, 크흠 그럼 안 되지!" 이런 느낌은 어때? 이렇게 써도 괜찮은가?
  • "풉"
  • 그 사람의 웃음은 짧지만 모든것이 다 괜찮아진듯 나를 안심시켰다
  • "푸흡."
  • "푸하하하핳ㅎ하핳하ㅏㅏ하하ㅏ핳하(뿡)ㅇ으흐흐흐핳흐하하하핳하흐흐흐흐흐하하하하ㅏ하핳하ㅏ(뿌직)응ㅇ그으르긓흐흐핳하하핳핳하(빵)킄크ㅏ카카카아앜카칵하핳카킄"
  • 그녀는 길 가의 코스모스처럼 순진한 얼굴로 말갛게 웃었다.
  • "아하하하!" 웃음을 참지 못하교 결국 맑은 웃음을 터트린 녀석은 즐거워 보였다.
  • 빙그레,
  • 꺄하하하ㅏ하하하ㅏㅏㅏ 크크크크크크킄ㅋㅋ 아핰ㅋ카캌ㅋ핰ㅎ카핰핰핰
  • 너는 웃었다. 너의 미소는 너무나도 짙어 이 세상이 물들것만 같았다. 곧 경쾌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며 세상에 네가 가득해졌다.
  • 이른 새벽녘에 가만히 소리가 났습니다 구슬 굴리는 소리 같기도 하고 새 지저귀는 소리 같기도 하고 어중간한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기엔 참 곱습니다 당신이라고 생각하니 흐리멍텅한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이 이른 새벽부터 무얼 그리 즐거이 하고계시나요 당신이 이리 명명하게 웃어주는 게 얼마만인가요 이슬 채 마르기 전의 해당화 꽃잎 너댓장, 닳아 너덜해진 당신 일기장 위에 고이 포개어 놓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도 웃어주실테지요
  • "푸흐-" 날 사랑스레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너에 더이상은 참지못하고 그 예쁜 소리가 나오는 입을 조심스럽게 덮어주었다
  • 튀어나온 볼 언저리가 실룩이는 듯 하더니, 이내 봉긋 솟아올라선 한여름 해바라기처럼 장난스런 색으로 번져오른다. 절로 따라 올라간 입술 양 끄트머리는 무어가 그리도 좋은지 내려올 생각을 않는다.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휘어진 두 눈이 순수하게도 반짝인다. 나는 어린 풀꽃에 마주 웃음지었다. 여름 낮의 싱그러운 얼굴이었다. 약간 어린아이의 순진하고 장난스러운? 그런걸 표현하려 했는데 의도치않게 너무 길게 써버렸군..
  • 입꼬리를 울리며 내 몸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웃음의 소리.
  • 끽끽끽끽끽
  • 미소가 잔잔히 퍼져나갔다.
  • 피 ㅡ식.
  • 그의 입이 살며시 휘었다
  • 풐, 크흡. 아, 잠깤! 푸흡!
  • 내가 쓴 건 아니구 아몬드라는 소설에서 나온 건데 "곤이가 웃었다, 물기 어린 웃음을" 웃음묘사 중에서 가장 좋아해
  • 하하, 메마른 입가를 비집고 나온 웃음은 너무나 차가워서 그의 주변만이 색채가 한단계 낮아진 듯한 착각이 들었다
  • >>36 아몬드 ?? 어떤소설이야 ?? 봐봐야겠다 ㅁ어감 너무 이쁜거 같아
  • 그녀가 웃을때면 꽃 한송이가 핀다
  • 네 입술에 반달이 떴나봐. 달이 참 예쁘네.
  • >>38 손원평님 소설인데 너무 슬퍼 ㅠㅠ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가 할머니를 잃고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엄마랑 살아가는 이야기야ㅠㅠㅠ
  • 크큭...
  • 크, 크흐흐... 흐하하하하하하!!! 그는 순간적으로, 입을 실룩거리더니. 이내 참지 못 한듯, 몸을 떨더니. 마치 환희에 찬 표정으로, 미친듯이 폭소하기 시작했다.
  • 입꼬리에 힘을주어 끌어올린다 눈동자엔 쓸쓸한 물방울이 어렸지만 차마 흐르지 못하고 다시 삼킨다 오늘도 너는 울지 못해 웃는다
  • 눈 꼬리 낭창하게 휘어 어여뜬 반달 띄워냈다. 곱게 접힌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웃는 것이 퍽 어여뻐, 함께 웃음 짓게 되는 기분 좋은 웃음.
  • 분명 아름다운 미소였지만 왜인지 전혀 그리 보이지 않았다. 슬픔이, 외로움이 흘러 넘처와 어찌할 줄 모르는 것만 같았다. 한겨울의 밤바다 처럼 시렸고 사막위의 신기루 처럼 곧 사라질것만 같았다. 부드롭게 휘어진 당신의 눈에서 당장이라도 눈물이 흘러 내릴것만 같은건 왜일까. 옅은 보조개를 만들며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띄우고 있는 당신은 무엇 때문에 슬픈 것일까.
  • '치링치링' 작은 방울소리가 소녀의 입가에 울렸다 작고 청량한 소녀만의 웃음
  • "풉, 컄, 깤캮킼풐흨캬하." 그녀가 실성한 듯 고개를 까딱 거리며 웃어댔다. 우씨 너무 호러인가
  • >>41 헐헐 당장 읽어바야겟다 ㅜㅜㅜ
  • 청랑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내가 좋아하는 웃음묘사 얘기하고 가야지 자신을 향해 한껏 밝게 웃을 때면 오른쪽 뺨에 또렷이 드러나는 볼우물은 그에게 숭배의 대상이었다
  • 서리가 끼인듯 차갑고 매서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있다. "그래서?" 그런 눈빛으로 보지말아줘 아직 니가 많이 좋은걸 "꺼져좀 웃기지도않아" 라고 하지만 너의 빨간 입고리는 누가봐도 웃음을 걸쳤다. 다만 다른 한쪽은 걸쳐지지 못했는지 한쪽만 걸쳐져서 꽤나 미운 모양새를 하고있다. 나를 보면서 웃어줘 예전처럼 이 사이사이로 바람이 들어갈 만큼 크게. 음 차가운 비웃음을 묘사하고싶었는데 어렵구낭..
  • "...그래." 무엇이든, 네가, 바라는 대로-. 그가 무릎을 꿇었다. 허리를 굽히고, 손을 들어, 그렇게 떨리는 손끝으로 내 볼을 어루만진다. 진동하듯 얇게 박동하는 맥박이 만져오는 손바닥 사이로 선명하게 와닿았다. 어딘지 멍한 정신사이로 인식한, 얼굴에 와닿은 손길.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 것은 가까이 다가온 그의 얼굴이었다. 언제봐도 화사하리만치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이목구비, 그 위로 흐트러지는 백금색의 머리칼. 어두운 공간에서도 그 자체로 선연히 빛나는 것만 같은 색상이었다. 후광이 드리운 것처럼 화사했다. 그렇게 코앞에서 멈춘 얼굴에서, 순식간에 눈길을 끈 것은-. 당연한 이치와도 같이, 그의 푸른 벽안과 눈이 마주쳤다. 언제나 냉막했던 벽안이 그 순간만큼은 무참히 일그러져 있었다. 벽안 위로 황금안이 떠오른다. 내 눈과 시선을 마주하자마자, 아까의 얼굴이 거짓이라는 것처럼 그는 입꼬리를 말아올렸다. 그러나 그 입꼬리 끝이 떨리는 것은, 아마 그도 막지못할 불가항력의 일이었으리라. "...괜찮아?" "...뭐가 말이지?" 그냥, 전부 다. 느릿하게 돌아온 대답. 나는 그의 대답에 또다시 화답한다. 마지막의 끄트머리를 장식한 내 의문에, 그가 왈칵 미간을 구겼다. 이미 다 드러난 일그러진 표정임에도, 그는 다시 얼굴을 가다듬었다. 마치, 지금 이 순간에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는 것처럼. "...괜찮지 않다고 하면," ㅡ그런다면, 뭐 달라지는 거라도 있나? 어차피 넌 내 눈앞에서 죽을텐데. 이미 피칠갑은 다 하고 있는 주제에, 지금이라도 살아보겠다고, 나와 같이 갈 것도 아니지 않나. ...정답이야. 난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어차피 이대로라면 죽을 것은 당연하고, 그에겐 거짓말따위는 통하지 않으리란 것쯤은 잘 알기 때문이다. 내 말에 그는 결국 천천히 수복하던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백금색의 속눈썹이 느릿하게 아래로 떨궈졌다. 그에 따라 암운이 드리운 벽안은 금방이라도 깨질것처럼 위태로워 보였다. 위태롭다니, 얼마나 이 남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인가. 나는 탄식했다. 너를 이지경까지 끌고간 것은, 보잘것 없는 나였으므로. 그가 한쪽 입꼬리를 삐뚜룸하게 말아올렸다. 삐딱하게 세워진 한쪽 눈썹또한 그린듯이 아름다운, 한 남신이. 금방이라도 이를 드리울 듯 기운이 매서웠다. 서늘한 비웃음이다. 그리고 이내, 결 좋게 늘어진 속눈썹이 휘어진다. ....아, 이번엔. "ㅡ역시, 예나 지금이나 멍청한 건 여전하군." -울음이다. +++ ...난 왜 웃음 묘사하랬더니 마지막엔 울고있는 걸까?
  • 그는 선한 눈매로 미소지었다. 보는 이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좋은 미소였다.
  • 내 앞에 그녀는 내 눈을 못 마주치고 귀만 벌-게져있다 그래, 분명 저건 부끄러운거다 . 당연하지-. 남녀가 한방에서 옷을 벗고있는데 나라도 뭐.. 난 한참을 그러고 있는 그녀를 보며 "픽-" 하며 실없는 웃음 터트렸고 조용했던 방에 내 웃음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토끼눈으로 날 쳐다봤다. " 이제서야 이쁜 얼굴 본ㄷ.." 하며 얘기하자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또 다시 고개를 숙인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냅둘리없지- 난 누구보다 빠르게 그녀의 볼을 큰 손으로 감쌌다. 다 가려지네- 귀엽다. 신기해서 볼을 쭉 한번 눌러봤다. 누르자 입술이 삐쭉- 하며 귀엽게 나오는걸 보고 난 자연스럽게 웃음이 지어졌고 그 상태로 입술을 포겠다. 은은향 치약향기 기분이 좋아졌고 그녀는 자연스럽게 입을 벌렸다 하면서도 그녀의 귀가 뜨거워 지는걸 느끼고 혹시나 난 그녀가 싫어할까봐 입술을 때고 그녀의 가슴 쪽으로 고개를 묻었다. " 지은아- 나 하고싶어 " " 으응... 나도 너라면 괜찮을것같아- " 하며 지은이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깜짝 놀라 나는 고개를 들었고 지은이는 야릇하게 웃으며 말했다. " 사랑해 ". 그렇게 지은이는 쓰담던 내 머리를 자기 얼굴쪽으로 당겨 다시 입술을 포갰다. 그게 내 첫경험이다-.
  • 달빛처럼 온화하며 부드럽게 웃는 그의 모습이 나에게는 이세상 전부이다. 어머니처럼 포근하고 편안한 웃음으로 모든 신뢰와 애정을 담아 그에게 웃어본다. 이런글 처음 올리는데 조금 부끄럽네...
레스 작성
1레스 자신이 쓴 자작소설 속 창작무기를 소개해보자! 2018.07.30 50 Hit
창작소설 2018/07/30 18:49:58 이름 : 주인장
3레스 그시간 내가, 2018.07.30 19 Hit
창작소설 2018/07/30 01:48:09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진지한 릴레이 소설을 써보자 ! 2018.07.29 125 Hit
창작소설 2018/07/22 16:25:13 이름 : 이름없음
65레스 피쉬 스토리(완결) 2018.07.29 187 Hit
창작소설 2018/07/10 20:18:27 이름 : ◆CnXz9a66pbx
8레스 하루 한문단만 쓰는 스레 2018.07.28 135 Hit
창작소설 2018/02/21 14:11:36 이름 : ◆8lwrdWmK1Cl
2레스 여기에 시 올려도 괜찮아? 2018.07.28 63 Hit
창작소설 2018/07/28 17:34:0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비버 창설 신화 2018.07.28 31 Hit
창작소설 2018/07/27 20:12:22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앞이안보여도 그는 알수있다 2018.07.27 32 Hit
창작소설 2018/07/27 01:54:20 이름 : 이름없음
74레스 심심하게 세계관을 만들어보고 소설을 써보자. 2018.07.27 84 Hit
창작소설 2018/07/25 21:49:14 이름 : 이름없음
79레스 오컬트를 채용한 소설의 세계관 메이킹. 2018.07.26 61 Hit
창작소설 2018/07/25 20:43:37 이름 : 이름없음
28레스 묘사하는 방법 알려주라ㅠㅠ 2018.07.25 81 Hit
창작소설 2018/07/25 21:41:26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앞에서 준 대사를 묘사해보자 2018.07.25 73 Hit
창작소설 2018/07/20 14:48:23 이름 : 이름없음
55레스 » 웃음을 묘사해보자! 2018.07.25 491 Hit
창작소설 2018/06/25 19:54:48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6세기 배경으로 2018.07.24 33 Hit
창작소설 2018/07/24 03:15:37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살해 일지 2018.07.23 59 Hit
창작소설 2018/07/23 02:28:01 이름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