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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gf★ 2018/06/27 22:00:04 ID : dyFa1bcnA6n
내가 이제껏 살면서 있었던 일인데 들어줄래..? 어디가서 말하기 그러고 말해도 안믿어서..ㅠㅠ
이름없음 2018/06/27 22:00:28 ID : 9AlzQk5TSFe
웅 듣고있어
이름없음 2018/06/27 22:00:39 ID : wIE2txTSGmp
이름없음 2018/06/27 22:01:21 ID : bjy1Be5gmNy
말해봐!
이름없음 2018/06/27 22:03:20 ID : a0647s01dzV
웅웅!
네네치 2018/06/27 22:03:37 ID : a0647s01dzV
말해자바바바ㅏ자
gfgf★ 2018/06/27 22:09:59 ID : dyFa1bcnA6n
웅웅 ㅠㅠㅠ 이건 내가 7살때로 돌아가서부터 시작해야해 내가 태어날때부터 심장병때문에 생사를 오고가는 일이 많았어 7살때 수술대위에 올랐지 나느 그때일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 나는 울면서 내보내 달라고 무섭다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첬는데 수면제가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 바로 잠들어버렸짛ㅎㅎ 수면마취를 해도 꿈을 꾸는지 모르겠지만 12시간동안하는 좀 큰 수술이였어 나는 잠들어 있는동안 꿈속? 에서 우리 진주할머니랑 같이있었어 나는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서눈을 감고 있었고 할머니는 나한테 잠들면 안돼아가라고 하시면서 머리와 배를 계속 쓰다듬어 주셨지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지만 할머니가 나를 앉히시고선 고생 많았다그러고 우리엄마 이름을 부르면서 잘해주라고 하셨어 그럼 할머니가 항상 곁에서 지켜주신다고 그뒤로 별탈은 없는데 내가 초등학교때 어떤 꿈을 꾸고 이상한 일이생겨버렸어
이름없음 2018/06/27 22:16:38 ID : uk6Y60nu7cH
할머니가 가족을 지켜주시는 역할을 해주시는건가..?
gfgf★ 2018/06/27 22:16:53 ID : dyFa1bcnA6n
그꿈이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하는건지 모르겠어ㅜㅜ 가끔씩 그런꿈을 꾸거든 초등학교 4학년때의 일이야 우리 고모가 4층짜리건물에서 식당을 운영하셨어 횟집이였고 4층옥상엔 집이있었오 주택같이? 고모댁에 나보다 5살 10살많은 언니들이있었는데 그때는 언니들이 잘 놀아줘서 자주 놀러갔었어 그런데 놀러가기 전날에 그집에 도둑이 들어서 날 빼고 다죽이는 그런 요상한꿈을 꿨지 우리집안이 워낙 사정이 안좋아서 이혼한 집들이 많은데 우리 고모도 그중 하나였지? 그래서 나포함 여자 4명이 있었는데 손님들까지? 해서 가게가 꽉차고 어떤 도둑이 들어와서는 모두를 다죽여버렸어 내가 보는 앞에서 그리고 내눈을 보고선 내가 좋아하는 작은언니를 내가 보는앞에서 죽이는 그런꿈이였어 너무 무섭고섬뜩했는데 그냥 꿈이지 뭐 라고 생각했던 어린나는그다음날 벌어질 일을 예상도 못했지
gfgf★ 2018/06/27 22:22:53 ID : dyFa1bcnA6n
그런가? 그럴지도 모르겟어 나는 정말 위험할때 어처구니 없이 안다치곤해 그리고 좀 안 좋은일이 생기기전에 꿈을꾸는거같아.. 이어서 그다음날 내가 언니집에 놀러가서 밤에 잠을잤지 여자는4명이고 거긴횟집이야. 그날 밤에 그집에있는 개님께서 무척짖기 시작했어 현관에대고 새벽3사쯤이였나? 나는 현관바로 옆에있는 쇼파에서 자고있었고 언니들은 방에서 컴퓨터를하고 고모는 안방에서 주무시고계셨지 그런데 언니들이 이상한기분이 들어서 나를 막깨우는데 나는 일어나지 않았데 그런데 작은 언니가 계단에서 쇠긁히는소리가 난다고 무서워하고있었어 큰언니는복싱을했었는데 아무리그래도 진짜 도둑이고 남자면? 그리고 1층에 사시미라고 회뜰때 사용하는 칼인데 진짜 잘들어서 많이 위험하다고하더라고 그걸 들고왔으면 거기있는 모든사람들이 위험했을거야 그래도 언니는 작은언니를 안정시키려고 아니라고 너가 잘못들은거라고 했는데 발소리가 나더니 문이 한뼘? 정도 열리더래 그래서 큰언니가 작은언니를 안고선 거실에있는 나를 보호하려고 욕을ㄹ 엄청했데 관심끌려고 그런데 그사람은 아랑곳안하고 아무반응도 없이 문고리를 잡고 닫지도 열지도 않고 일분동안서있었데 그러고나선 문을 닫아버렸데
이름없음 2018/06/27 22:24:12 ID : wIE2txTSGmp
뭐야...
이름없음 2018/06/27 22:25:29 ID : 9inVglzPdB8
그래서?
gfgf★ 2018/06/27 22:27:30 ID : dyFa1bcnA6n
문이 닫히고나서 언니들은 날 더격하게 깨웠고 개는 또다시 짖고 있었어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그 계단이 베란다?랑 연결이되있거든? 무슨 창고창문같이 사람하나는 거뜬이 들어올정도로 근데 강아지가 막짖더니 베란다를 보고 짖더래 그상황이 한 10분정도 지났나? 강아지가 더이상 짖지않고 아무 인기척도 안느껴지니까 언니들은 고모를 깨우고 경찰에 신고를 했데 알고보니까 일층에 있는 주방창문들 통해서 들어온거고 경찰들이랑 가게를 전부 뒤져서 찾아봐도 도둑은 없었고 5시즈음 다들 다시 사층으로 올라가서 문을다 잠그고 잘준비를 했어 그사이 작은언니랑 나는 창문으로 주차장을 내려다 봤는데 어떤 남자가 우리쪽을 손가락을로 가르키고 한참을 쳐다보다가 손을 흔들고선 차를타고 사라졌지
이름없음 2018/06/27 22:32:11 ID : wIE2txTSGmp
와 시벌놈이네???
이름없음 2018/06/27 22:33:01 ID : lba64ZeE3xw
듣고있어
gfgf★ 2018/06/27 22:37:01 ID : dyFa1bcnA6n
도둑은 잡지 못했고..하핳 그뒤에 내가 이사를 갔는데 거기서도 살인마가쫒아와서 내친구들이랑 나를 쫒아다니고 날빼고 다른사람들을 막 죽이는거야 그 꿈을 삼일동안? 꾼거같아 나는 그런꿈을 꿀때마다 항상 무서운데 말해도 그냥 개꿈이라고 하시더라고ㅜㅜ 그런데 무슨일이 하나 더 생겼어 그 아파트가 총6개 동이있는데 계단식으로 두동씩? 마주보고 있고 3단계?로 쭈욱 올라가는길이야 오르막길로(설명을 못해서 미안해ㅜㅜㅜ) 내가사는 동뒤쪽으로 주차장이있어 그런데 거기가 가로등도 얼마없고 엄청위험해서 밤에는 돌아다니지 말라고 다들 말했고 엄마 아는 이모님이 우리집에서 술을 드시고 그이모 따님이 우리집에 오는데 큰길이아니고 그 뒷길로 온거야 그언니가 3개동을 올라와야 우리집이 있는데 처음 길에 들어서고 부터 누군가 뒤에서 따라오고있었데 이아파트 주민이겠거니하고 좀빨리걸으니까 빨리오고 느리게 걸으니까 느리게 걷고있었고 무서워서 뭘 못하겠더라고 했었어 그런데 그남자가 갑자기 뛰어오더니 그언니 머리끄댕이를 잡아서 눞히곤 책가방을 잡아끌었다고 해야하나? 그언니가 그렇게 끌려가면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막질렀데 그러니까 그언니를 끌고선 오르막길 두개를 막 뛰어내랴간거야 언니 등다까지고 머리에 돌찍혀서 피나고 나중에 봤을때 교복에 피묻어있고 언니는 정신상담받고 난리도아니였어.. 게속 소리지르니까 사람들오고 그대로 버리고선 도망갔고 차들 블랙박스 뒤져서 범인은 다행히 잡았지 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난 내가 그런꿈을 꾸는게 예지몽?이라는것도 몰랐어
gfgf★ 2018/06/27 22:39:43 ID : dyFa1bcnA6n
사실 우리 외가쪽에 무당이있는데 우리 엄마 기가쌔서 원래 무당을 했어야하는데 엄마가 나 아프고 수술비를 버시느라 그럴겨를이 없었고 여차저차해서 안하게되었다고 했어 점집가도 여길왜 오냐고 나는 점 못친다고 할정도로? 내가 이사를 자주 다니는데 사고가 났던 아파트는 내가 또 우리엄마가 무서워해서 다른 빌라?로 이사를 가게됬어 거기서는 내가 살면서 제일 무서운일을 겪고 가위를 제일 많이 눌린곳이라고 할수있어
이름없음 2018/06/27 22:43:10 ID : A1u9vxxBfan
꿈에서 스레주 가족이나 친구죽이는게 사람인건 확실해?
gfgf★ 2018/06/27 22:51:39 ID : dyFa1bcnA6n
첫번째로는 내동생 때문에 생긴일 같아 내동생은 초등학생이였고 난 중학교때지 난 그때 한창 서든어택을 하느라고 10시쯤에? 집에들어갔어 피방에 살았었거든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들어가니까 동생이 무슨 검은색 서류가방?을들고있길래 뭐야? 이랬더니 이뻐서 주워왔다는거야 ㅇㅅㅇ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버리라고 했지 그런데도 그걸 학교에 들고가네 뭐네 그래서 그건아니라고 왜 버려진걸 들고오냐고했더니 갑자기 화를내더니 들어가버리더라고? 그래서 이상한놈이로세 하곤 그가방을 동생이 자는사이에 컴퓨터방에 있던 냉장고옆에 숨겨버렸어 다음날에 동생이 어디있냐고 울면서 소리지르고 그러는데 없다고 엄마가 어르고 달래서 학교에 보내버렸지 나도 그가방을 숨기고 이틀뒤에는 까먹어버렸어 ㅎㅎ 그러고 어느날 엄마가 집에 안들어오고 동생도 엄마가 데리고 작은삼촌택에 놀러갔다가 자고오신다고했어 그런데 날 안데려간건 그날 아는 이모가 집이 공사를 해서 우리집에 하루 자고가는 날이었거든 난 쫄보라 혼자 못자 자도 문을 다 잠그고 불을키고 어른들이 볼만한 채널을 틀어두고자 도둑이 든 트라우마라고 할까? 그랬는데 이모는 그러면 잠을 못잔다는거야.. 그래서 불을 다끄고 안방에서 둘이 자고있었어 내가 핸드폰을 하는데 방에서 이상한소리가 나더라고..? 우리집은 동물을 좋아해서 지금도 개님을 키우고 그때 난 집사였짛ㅎ 무튼 우리집 고양이님은 그 컴퓨터방에서 항상 잠을 자서 문을 열어두거든 그런데 고양이가 막 하악질을 하는거야 갑자기 무섭잖아? 온순한애가 막 그러면..? 무서운 대쫄보는 이모를 깨우려고 했어 아무리 흔들어도 깨어나질 않는거야..ㅜㅜㅜ 그래서 나혼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눈을 감고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컴퓨터 키보드타자소리가 엄청나는거야 막 타다다다닥 타닥타닥이러면서 무슨 광기든것마냥.. 나는 ㄹㅇ죽고싶었어.. 개무서웠거든 화장실도 못가고 새벽 4시까지 잠도 참으면서 기다렸어 그런데 4시가 좀지나서? 내가 너무졸려서 잠들으려니까 계단에서 발소리가 남면서 그소리가 멈췄어 그리곤 우리엄마가 들어오더니 나를 끌어안고 막 우는거야
gfgf★ 2018/06/27 23:01:11 ID : dyFa1bcnA6n
웅웅 사람이였던거같아 언제는 그사람 닮은거같은 사람을 버스에서 보기도 했어 얼굴을 기억안나는데 막 소름돋는? 그런일이 있었지..? 이어서> 우리엄마가 날 안고 우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엄마꿈속에 진주할머니가 나와서 니딸위험하다고 빨리가라고 호통을 치셨데 그러고 엄마가 너무 불길하더래 진짜 숨막히도록? 우리 진주할머니께서 살아생전 우리 엄마를 많이 아끼셨데 돌아가실때도 우리 엄마 이름만 부르고 엄마만 찾으셧고 화를내는 일은 하나도 없었는데 진짜 무서운 표정으로 엄마한테 화를내시니 무슨일이 있구나 하신거지 우리엄마도 종종 누가 다치기 전에 그런 꿈을꿔.. 이거 유전도 돼..?ㅠㅠ 무튼 그이모는 우리엄마가 오고 얼마 안지나서 일어나셔서는 가위에 눌렸다고 하시더라고..? 그이모는 겁이없어서 가위눌리면 그냥 막 욕을 한다거나 그러신데 진짜 멀쩡하게 일어나셔서는 냉장고위에 뭐있니? 그거 버려 이러시더라고.. 그때 아 그 서류가방.. 이런ㄴ생각이 들더라.. 엄마는 곧장 그걸버리고 무당하시는 이모할머니께서 부적을써주셔서 우리집 입구?그 문위에 붙여두고 살았었어 그 이모는 왜 가위에 눌리시고도 아무렇지 않으셨을까..? 사실 좀 믿기지 않아 내가 흔들어 깨웠을땐 안일어나셨는데 엄마가 오니까 일어나신 이유는 뭘까..
이름없음 2018/06/27 23:03:47 ID : wIE2txTSGmp
뭘까
gfgf★ 2018/06/27 23:08:43 ID : dyFa1bcnA6n
두번째로는 어린귀신?을 본거..? 근데 나는 이게 내 동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우리 엄마가 내 수술비를 마련하시느라 임신을 한줄도 모르고 고된일을 하셨어 그래서 결국 음. 동생이.. 참 미안해 그점에서 무튼 어느날 내가 안방에서 자다가 화장실을가려고 나왔어 엄마가 옆에 있으면 악몽도 가위도 안눌려서 항상 엄마옆에서 나랑 동생이랑 같이잤거든ㅎㅎ 불은 다꺼져있고 화장실불을키고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가 없어서 휴지를 들고 다시 화장실로 가는길에 거실 찻장?이라고하나? 진열대? 앞에 내동생이 쭈그려 앉아있는거야 그래서 뭐해 이랬더니 누나 나도 엄마 옆에서 자고싶어.. 이러길래 속으로 저게 미친게 분명하다며 혀를 쯧쯧차고는 볼일을보고 다시 들어가려는데 아직도 있는거야 짜증나서 들어와서 자라고! 이러고 자리에 누으려니까 동생이 내자리에도 침범해서 대자로 자고있더라고? 소름돋지 않아? 화장실 불을 막끄고서 봤는데 밖에있던 동생이 나보다 늦게 들어왔어야하는데 내자리에 누워있는게..
이름없음 2018/06/27 23:13:16 ID : wIE2txTSGmp
스레주어릴때 배에있던 동생은 하늘로 가고 동생생긴거야?
이름없음 2018/06/27 23:23:05 ID : o7zhvCmNwE1
ㄱㅅ
gfgf 2018/06/27 23:40:33 ID : fanu6ZirwE5
웅웅 안타깝게도 엄마 나는 이사를 갈때마다 가위에 눌리는거같아 작년에 이사왔는데 이번엔 누가 귀에대고 나가라고 그랬어 가위눌리면 집안에 모습이 다 보이는데 내귀에 대고 너희엄마도 이제 나이먹어서 힘없어하고 미친듯이 웃고 나는 깨어날라고 속으로 소리지르면서 몸에힘주고 하다가 결국 깨어났어 그방에 원래살던사람이 놓고간 장롱도있거 방에 특히 곰팡이가 잘껴 그리고 엄마는 내가 가위눌리고 얼마 안지나서 칼에 손을 다치셨어 음식하시는분이라 자주 다치시는데 그날은 좀 크게다치셔서 몇일동안 고생많이하셧고 그일뒤로 내방에이ㅛ단 침대는 안방으로 옮겨지고 그방ㄴ 아무도 안써.. 이집도 온지 이년지났는데 또 이사가야하거든 나 가위눌리면 안좋은 일이 생기는게 우연일지 뭔지 궁금해 가위는 잘눌리는 사람있잖아 나는 몸이 피곤하거나 아프거나 잠들려는대 참고 잠들기직전에 가위 자주 눌리더라고 요즘에도 가끔그래 누가 나 쳐다보는거같고 혼자걸으면 누가 따라오는거같고 그런게 나혼자 착각일스도 있는데 너므 무서워
이름없음 2018/06/27 23:49:06 ID : wIE2txTSGmp
이사올땐 원래있던 가구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거같아 ㅜㅜ
이름없음 2018/06/28 08:45:30 ID : 3RyK0mnzS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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