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오렌지 마말레이드
최적화, Smooth tale-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혁오- Ohio
종현- 1000
레디, 지투- Thank you
Joanna Wang- Lost paradise
첫번째랑 두번째는 사춘기??에 관한 노래야!
나머지도 정말 위로가 되는,, 그런 노래니까 꼭 들어봤음 좋겠어!
방탄 Reflection, Magic shop 이 두개는 지금 모든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고 안좋은 생각이 난다면 들어봐
방탄 Never mind 이건 미래에 대해 방황할때 들었으면 좋겠어
단순히 아이돌 노래이고 팬이라서 추천해주는게 아니야 내 주변 친구들도 저거 듣고 눈물 다 쏟아내더라 힘들때 위로해주는 노래같아서 써봤어
체리필터 - happy day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제이래빗 - 요즘 너 말야
"쉬운 일은 아닐 거야. 어른이 된다는 거 말야."
손디아 - 어른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로시 - stars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울지마"
악동뮤지션 - 작은별
"반짝반짝 작은 별님 날 조금만 비춰주세요."
아이유 - teacher
"Teacher 가르쳐줘요. 서툴기만한 저도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아이유 - 비밀
"날개를 단 내 맘 밤 하늘에 날아가, 날아가, 너에게, 들려진다"
태연 - UR
"어깨를 적신 빗방울도 마르면 나만 홀로 남겨질까 너무나도 두려웠죠."
이창섭 - at the end
"이 밤의 끝에 내 손 잡아주길."
+
요루시카 - 히치콕
"괴로움 따위는 원하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고 싶어"
윤종신-오르막길
볼빨간 사춘기-나의 사춘기에게
볼빨간 사춘기는 앵간하면 다 들어봐 목소리가 순수하다고 해야하나?? 들으면 같이 순수해지는 느낌
정인-위로
박보람-애쓰지 마요
찰리 푸스-One call away
찰리 푸스 목소리가 뭔가 힐링이 되는 느낌이약
태연- U R
- FINE
박효신-GIFT(오늘의 하늘은 누군가가 두고간 선물 같아)
-Happy Together
-Shine your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