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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5)2.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8)3.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4.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5.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6.생일이 싫어 (7)7.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8.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9.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10.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1.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2.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3.🥕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4.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5.ㆍ (1)16.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7.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8.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9.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20.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
별 고민 아닌거 같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나는 벌레를 너무너무진짜 방구맛 똥을 먹여주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고 혐오하는데, 요즘 여름이여서 집에 날파리가 많이 생겼어,,,;;;;; 그래서 으아아악ㄱ!!!!@@!!!!!!%하면서 도망다니다가 전기 파리채나 손,,,,,,,으로 잡을 수 있게 됬는데.. 진짜 내가 생각해도 장족의 발전인거 같음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무튼 날파리를 피해 도망다니다가 어제인가 그그전날? 부터 커다란 파리? 똥파리인지 왕파리가 날라다니는거야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 아직 집에 커다란 나방도 못 잡았는데 처음에는 모기인줄 알고 이제 내 피는 빨리는것인가 하고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파리인거야!!!!!! ㅅㅂ끔찍해!!!!무서워!! 그래서 아빠한테 핼프를 요청했지만 잠깐 서있으시다가 그냥 너가 다른곳으로 가라해서... 잠자는 방으로 옮겨서 내일 있을 시험공부를,,,하러 들어갔지!
방으로 가서 있으니까 안오길래 우왕 하면서 안심했는데 시ㅣㅣ1발 욕해서 미안하지만 너무 무서웠어 귀에 위이이잉ㅇㄹㅇ잉ㅇㅇㅇㅇ잉ㅇ 붕, 소리가 나는게 진짜 미칠거 같은데 어쩌지 하다가 다시 나가서 문 닫을까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다시 들어와서 지금 화장시로 대피와있음,,,,;;;;;진짜 나 좀 살려주라ㅠㅜㅠㅠㅠ 벌레 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있고 요즘은 귀에 막 벌레가 꿈틀?거리고 들어가있는 느낌도 든다;;;;;너무 내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 ㅠㅠㅠ
지금 방에 용기내서 들어왔는데 파리가 있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엄마가 자라고 하는데 파리랑 같이 잘 수는 없잖아ㅠㅜㅜㅠㅜㅜㅠㅠ
혹시 너희들 전부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인거니????? 그런거라면 엄청난데...... 파리좀 잡아줘라ㅠㅜㅠ; 미안 헛소리야ㅋㅋㅋㅠㅠㅜㅠㅜ
나나나나나 나 벌레 진짜무서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레만 보면 10m 밖으로 벗어나야하는데 우리학교가 산 근처라서 너무 벌레 많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막 경기일으킨다고 진심ㅠㅠㅠㅠ날파리도 못잡아ㅠㅠㅠㅠ너무 고통이야 불편해 미치겠어 흑흑
동지다ㅠㅜㅜㅠㅠㅜㅠ반가워ㅠㅜㅜㅠㅠㅠㅠㅠㅠ우리학교도 산 근처여서 뭔 괴상한 벌레들이 많아;;;;; 줄무늬 모기같은거 있어... 파랑색 날파리? 날벌레나....사실 나도 날파리 잘 못잡아... 어쩌다가 잡게되면 손 뽀독뽀독하게 닦고.. 손에 날파리 시체 묻었다고 생각하니까 함부러 그 쪽으로 얼굴같은곳 못 만지겠더라,,,,,
어우ㅜ아냐ㅋㅋㅋㅋㅠ 괜찮다~! 근데 조그만한 파리가 아니라 큰 왕파리여서 손으로 잡을 수 없어..... 벌보다 빨리 날라다니는걸,,,;;;
세상... 나도 개미 싫어하지만 그래도 잡으라고 하면 발로 죽일 수는 있을거 같은디.... 내 몸에 올라오거나 무는 개미가 아닌 이상 왠만해서는 죽이지 않아... 걔들도 무섭거든....
세상세상세상!! 홈매트 비슷한걸 찾아냈어!!!! 먼지도 닦았어!! 근데 선풍기도 써야하고 충전기도 써야하는데 콘센트 구멍이 없네.....
강아지 산책 당번일때 특히 여름...강쥐 응가 눌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개미가 바글거릴때 정말..신발타고 기어다닐까봐 혼자 열심히 탭댄스추는데 개미 안밟으려고 피하다니는 내 모습이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 울강쥐는
큰 파리면 소리도 엄청 크고 그런 파리 말하는거야?ㅠ
나는 그랬을 때 방에 못들어가고 거실에서 잤어...... 힘내 스레주
난 날파리도 못잡아.. 딴 벌레는 무서운 것도 있지만 날파리 모기 이런건 맨손으로 잡으면 뭔가 오염되는 느낌.. 내손으로 벌레를 만지는 감촉이 너무 싫어 ㅠㅜㅠㅠㅠㅠㅠ
응.. 맞아....그런데 나는 사정이 있어서 원래 거실에서 자다가 방에서 따로 자는거거든ㅠㅜㅠㅠ 진짜 답없다...
아 맞아!!!! 막 피같은것도 묻고 꿈틀거리고 더럽잖아... 감촉 진짜 싫어.... ㅜㅜ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팔이나 내 몸에 붙으면 자기들 손발 싹싹하는게 너무 싫고,;;; 그걸 하면 걔들 몸에 있던 더러운게 내 몸에 떨어지는거잖아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도 만만치않게 더럽다고 하지만 난 걔들이 더 싫어ㅠㅜㅠㅠ
결국 공부를 때려쳤다.... 잘 준비 했어! 일단은! ,, 그리고 선풍기 대신에 홈매트 같은걸 켰어...
잉 근데 내가 벌레땜에 놀래서 혼난게많아..ㅜ
날파리 날라다니면 내가 질색팔색을 하는데 아빠가 옆에서 "그런거 남자들 보기않젛다" 이러시는데 솔직히 이때 아빠 야리고싶었어.
억.. 나도 벌레 소리 들리거나 눈에 보이면 엄청 놀라서 부모님이 호들갑좀 그만 떨라고 그래,,,,, 벌레 좀 무서워 할수도 있는데 너무하시다.. ㅠㅜ
파리 때문에 선풍기를 오랫동안 세게 켜놨는지 머리도 너무 아프다!! 안하던 공부를 벼락치기해서 그런가..... 큼.. 진짜 머리도 깨질거같고 당장 학교가면 시험인데 중간에 잠들면 어쩌지ㅠㅜㅠㅠㅜㅜ 파리녀석아 나한테 왜그러냐ㅜㅜㅜㅠㅜㅜㅠㅠㅠ
아 이게 자세히 보니까 홈매트가 아니라 에프...애프....에프킬라? 그거더라고...... 소용이 없으면 끌까 생각중이야! 혹시 이것도 모기 잡는거니...?? 이거 때문에 머리가 더 아픈거 같기도 하고.....
이쯤되니 파리가 아니라 나를 잡을거같네!! 머리아파 젠장!!!! (고통에 날뛰는 스레주다)))) 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벌레 너무 싫어ㅠㅜㅠㅠㅜㅜㅜㅠㅠ파리야 이제 나가자... 응????? 우리집 벌레 다ㅏ 나가라...없어져라......와ㅏㅏ아............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
홈매트 그거는 잘때?주로 켜두고 모기 못오게하는겅.
에프킬라 그ㅓ 나의 벌레처치무기야. 난 그냥 파리든 모기든 날파리는 개미든 눈에뵈는 벌레한테 저리가라고 다 뿌려..
안녕 스레주야... 일단 자는건 망했어! 머리 감은 다음에 수건으로 미라처럼 둘둘 감고 잤는데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ㅋㅋㅋㅋㅠㅠㅜㅜㅠㅠㅠㅠㅠ 그래서 잠을 설쳤다!! 시험은.. 공부를 아에 안한거 치고는 잘 본거같다고 나 혼자서만 생각하고 있어ㅋㅋㅋ
안뇽.....지금 내가 바닥에ㅠㅜㅜㅜㅠ기어다니는 거미를 투명한 opp필름? 그런걸로 올려뒀는데 어떻게 치워야하지????이대로 꾹 누를수도 없고ㅠㅜㅜㅜㅠㅠㅜ너무 징그러워ㅠㅜㅜㅠㅠㅠㅜ 사진 어떻게 올리지.. 사진 추가 눌렀는데 아무것도 안뜬다!!
혹시 돈벌레 알아?ㅠㅠㅠㅜ 다리 진짜 엄청 많고ㅠㅠㅠㅠ 내가 산쪽 기숙사를쓰는데암청나온다고ㅠㅠㅜㅠ 작년에는 뱀나오고 거미 손바닥 만한거 나오고ㅠㅠㅠㅠㅠㅠ 지네도 나온단말애ㅠㅠㅠㅜㅜㅜㅜㅠ 벌레 혐오자로써 진짜 공감되퓨ㅠㅜ
얘들아 안뇽 오랜만에 다시 와봤는데 사실 더 커다란 문제가 생겼어.... ....우리집에 모기가 있는거같아.... 공부방에 공부하러 들어갔다가 귀에서ㅠㅠㅠㅜㅜㅜㅠㅠㅠ소리가 들려서 나왔어ㅠㅜㅠㅠ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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