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아 접혀라

>>897 에고 레스주 바빠..? 술도 마셨어? 요새 레스주 바쁘다,,, 응응 퇴근했지요 :)

하 외전판에다가 레스 달겠다고 끄적이다가

거하게 멘붕터졌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내일 밤까진 쭉 바쁠 거 같다 에구... 스레주 토닥토닥...

너무 갑작스럽게 그래서 갑작스럽게 회복된 거 같긴 한데

>>906 에고 무슨일 있나..? 레스주 바쁘구나 언제나 고마워요 :)

와 몇줄 적었었지 네줄 적었나 와 갑자기 멘탈 나갔었네

아 발목 또 재발하네 왜이러냐 요즘 목도 결리고

내일만.. 내일만 버티자 일단..

아 스레 터트린다는게 멍때리고 있었네

아니 뭣도 모르는 신입 너무 방치플 하는 거 아닌가 근데...

네게는 내가 거추장스러운 존재였을까

아 근데 저 뭐 되는 거 없는데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는데..

아 날파리 하나 진짜 짜증나게 하네....

아 자꾸 멍때리네 왜이런담

https://www.youtube.com/watch?v=e2-CY2VQyFc 이거 밥먹을 때 흘러나왔는데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지 않아.

아 이 막내 생활은 인생에서 몇 번을 하는 거야 대체

한다면 또 잘 하긴 한다만 음,,,,

글쎄 모르겠다 어떨지

잠은 자도자도 부족하고,, 백수일 때도 부족했고 학생이었을 때는 많이 부족했고 군인일 때는 한참 부족했고 지금도 부족하고

하루에 열시간 잔다 해도 부족할 건 같긴 한데 기분이라도 낫잖아,,

요새 생활 여파때문에 말 삼키는 거 또 늘어났네

아니 주인은 데이트를 못하고 있는데 요새 기기들 업데이트 뭐이리 많아

다 부셔 아주 진짜 그러다가

파괴..혼돈....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가까운 거리에서 숨결을 느끼고 싶다.

그 가까운 거리에서 숨을 내뱉으며 서로를, 서로의 입술을 바라보고 싶다.

입을 맞추고 싶어 안달날 때 까지 바라보고 싶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을 맞추고 싶다.

쓰면서도 멍 때리고 있는 거 실환가

아 드디어 잡았다 와 앉아있는 내내 괴롭히네 이놈

아이고 많이 아파? 이제 슬슬 다른 집으로 이동할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 와 순간 팩 바르고 누우면서 그대네요 불렀는데 소름 돋았어... 스레주 스레 터트리고 잘 거야?

네 곁에서 잠들고 싶다.

>>936 어... 어디 말하는 거야..? 제가 아픈 곳이 한 두곳이 아니라.. 앗 레스주 자취해..? 오 통했다,, 신기해,,, 어.. 그럴 생각이긴해여,, 가능할까는 모르겠구,,,

비와서 그런가 선선하네 날씨

>>938 발목...? 위장도...? (셀털 펑)우선 저 12시에 팩 지우고 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여

>>940 발목은 한동안 괜찮다가 재발했구,,, 이건 인대 늘어난 거여서 어쩔 수 없는 거라.... 위장은 저녁먹고 올라오긴 했지만 잘 삼켜냈구요..? 레스주는 아픈 곳 없지요..? 레스주 표현 너무 잘 하는 것,,, 그 부담감.........아이고... 응응 팩 지우고 오세요 :)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https://www.youtube.com/watch?v=4Pax5vCQbMA 음.. 왜 갑자기 눈물 흘렸는지 모르겠지만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뮤비는 처음 본다.

>>941 너무 많이 먹어서 속 더부룩한 거랑 피부 뒤집어진 거 빼면...괜찮아요... ㅋㅋㅋ큐ㅠㅠ아...저 뮤비 진짜 대환장...당시에도 싫었는데 다시 봐도 싫다 으으으

>>944 에고 속 아파 레스주..? 소화제 먹을까..? 피부는 왜..? 저도 요새 피부 뒤집어져서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는다 > 피부가 뒤집어진다 > 스트레스를 받는다 무한 반복.... 비밀이지만 슬픈 거 보면 잘 울어서 슬픈 건 근처에 잘 안 두는데 아이고 이럴줄은 몰랐지,,,

마지막에 울면서 안아달라고 팔 벌리는 거 너무 이쁘다,, 외관이 아닌 행동이

새벽 세시까지 안아줄 수 있는데

>>945 사실 나...피부에 뭐 안 나는 편인데도...여름만 되면 이러더라구 왜 이럴까 날씨 때문에...? 에구 스레주는 스트레스 받으면 그렇구나... ㅋㅋㅋㅋ큐ㅠㅠ감독님 진짜 아 할말하않... 응1답1하1라 시리즈도 이래서 싫어하구요...

>>948 어.. 그럴 수도 있겠지..? 피부에 대해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어요,,,, 맞아,, 스트레스 받았다 하면 하나둘 생기는 것,,, 아,, 재밌게 보긴 했는데,, 그러고보니 레스주가 추천해준 드라마 안 봤네,, 휴가때 볼까,,, 팩 지우고 누웠나여 레스주는?

>>949 ㅋㅋㅋㅋㅋ솔직히 난...중간중간 서사만 알고 보긴 했지만...특히나 응1팔은 진짜...빅엿... 관전하던 나까지 멘탈 다 깨지고 우울해서 미치는 줄... 에구 스레주 편할 때 보자'~' 네넹 크림도 바르고 누웠져~!

>>950 어우 응팔은.. 인정합니다,, 보다가 중도 하차한 것,,, 더이상은 추억팔이 할 거 없어서 안 나오..겠지..? 휴가 때 어디 안 가려고 아무한테도 말 안 했어요,, 나도 얼굴에 막 바르고 그래야 되는데,, 누가 이거 써! 하고 주지 않으면 신경 1도 안 쓰구... 근데 레스주 일찍 자야 되는 거 아냐..? 아닌가..?

아 생각난 거 있었는데 이미 12판에 1레스로 썼었네.. 뭐라적지..

분위기 있게 생긴 애들 부럽다.. 내 얼굴엔 위기만 있는데

>>951 ㅋㅋㅋㅋ진짜 아... 국내 드라마 사상 최고 병맛+빅엿+객기 탑 5 안에 든다고...ㅠㅋㅋㅋ큐ㅠㅠㅠ하... 이1니1스1프1리 비1자1사1카1 라인 좋아여 더1바1디1샵 티1트1리1오1일도 조아요 웅 이거 터지는 거 보면 자려구...어차피 뭐 여기나 저기나 이동하는 날엔 스트레스 받아서 잠 설치니까... >>953 분 바르세요

>>9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심각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판매원이신가..? 요건 추천해 주셔도 제가 제 발로 사본 적이 1도 없기 때문에,,,, 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고 피곤하고 그러면 어쩌지 레스주,, 내일도 바쁘다고 했으니까 미리 힘내여,,,

>>954 에고,,, 내일 스트레스 받겠구나 레스주,,, 에고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계속 틀고 있었더니 면역됐다 더이상 슬프지 않다

1레스 뭘로 적지... 뭐 다음엔 리스트를 만들어두던가 해야지..

식욕 없어서 감자칩 깠던 거 아직도 남았네..

오늘 비맞고 집올줄 알았는데 그치긴 했네

>>955 >>956 아 지금 술 좀 들어가서 언행이 거칠긴 한데 진짜 아직도 통수 맞은 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깨요 진정한 대국민 사기극... 네...저 할 일 다 끝내면 소주 마실 것 아무도 날 말릴 순 없으셈 괜찮아요 소주 마시면 스트레스 안 받아요 (간:?) 분하니까...나 오늘 뜬금없이 밖에서 수정화장 하다가 누가...지하철에서 화장하면 분 날리니까 하지 말라고 글 올렸던 거 생각나서 헛웃음 나왔다... 우리 가문 어르신도 에어쿠션 쓰는데 언제적 분이야... 자작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 거야...

>>961 맞아 레스주 술 마셨다고 했지,, 오타가 없길래 다 깬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사기극이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내일 소주 마실 거야 레스주? 어.. 먹어도 괜찮으신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실 때는 스트레스 안 받긴 하지....? ㅋㅋㅋㅋㅋㅋ앗 나도 그거 봤어,,, 얼마나 옛날 사람인 걸까,,,,

할 말이 왜이리 생각이 안 나지

주말에 할 것 : 없음

내일의 바람 : 칼퇴하고 싶다.

내일 올 때 소주 사오기,,, 사올 수 있겠지...

볼 때마다 빡치네 저거 키스하자고 먼저 다가오는데 그걸 피해? 에라이

아냐 저건 뮤비야..

>>962 어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셨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작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말자...아 근데 왠지 2002년으로 또 나올 거 같아...안 봐...짜증나... 고ㅓ일소주는 음 괜찮지 않을까요 맥주 많이 마시는 거랑 맞먹으니까...? ㅋㅋㅋ스레주도 봤구나ㅋㅋㅋㅋㅋㅋ나 진짜...웬만하면 혐오 발언 잘 안 하는데...밖에 나가서 이성도 좀 만나고 산책도 좀 하고 그래 소리 절로 나오더라...

요새 이렇게 제정신에 오락가락 하는 거 보고 친구 웃겨 죽을라 하던데,,, 그렇게 미쳐보이나...

>>969 앗 그랬구나 잘했다 잘했다 'ㅡ')// 아 저도 2002년 생각해보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이미 응4에서 다 우려먹은 건데 뭘 더 우려먹겠다고... 과일소주 마실까? 레스주 자몽에이슬 마실까? 맥주는 많이 못 마시겠는 것,,, 맞아,, 만나서 화장도 당해보고 어 그래야지 사람이... 아직 핸드폰에 있던가 사진...

아 뭐라적지 생각나는 거 1도 없다,,

생각 나는 것 : 배고프다, 고기 먹고 싶다, 내일 고기 사올까..? 아 근데 굽고 그러는 거 귀찮아 안해 이게 아닌데.. 출근하기 싫다, 습하다

>>971 네 자몽에이슬 난 자몽 복숭아 덕후니까 응...? 스레주 화장 당해봤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관심있는 상대 손톱에 메니큐어 발라줬던 거 생각난다...아...흑역사 아... 에구 1번 레스 간지나는 거 뭐 있지...낄낄...1번 레스는 항상 어려웡 그래서 난 안 쓰지!

>>974 네,, 싸우고 울고불고 나서 화해하고 화장해준다길래 네.. 하고 받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왜 흑역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이에여,,, 어우 너무 어려워 매번,,, 마땅한 것이 떠오르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스주는 안 쓰는구나,, 매번 썻더니 써야할 거 같아 난,,, 레스주 피곤하지 않아ㅠㅠ?

>>975 ㅋㅋㅋㅋㅋㅋㅋㅋ자몽에이슬 맞았구나,, 전판에서인가 말해줬던 거 어렴풋이 기억났었구,,

이번 주말은 길었으면 좋겠다.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구.

퇴근까지 17시간 남았다.

(칼퇴기준)

요새 손잡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긴다. 왜 그러지.

머리도 좀 정리하고 해야하는데..

할 건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고 몸은 피로하고 정신은 제일 문제고,,

이번년은 이별의 연속인가보다.

숱하게 겪어와도 면역이 생기지 않긴 하지만

아니 뮤비를 찍은 거야 키스를 하는 거야 하나만해 쓰는 도중 화나네

>>975 ㅋㅋㅋㅋㅋ미쳐...ㅋㅋㅋㅋㅋㅋㅋ아 다행이다 난 내가 또라이라서 관심있는 사람 치장해주고 싶은 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녀 뭐...감정이 쌍방이거나 썸타는 단계였음 흑역사가 아니었을텐데 가장 이해하기 힘든 대상:과거의 나 혐오스러운 대상:역시나 과거의 나 에구 곧 스레 터질텐데 아이고오...간지나는 거 뭐 없나... 인터넷 세상은 무서우니까요 그런 주제에 일기판에 셀털 오지게 하고 다녔다 그죠? 술이 웬수지 저 졸리긴 한데 아직 견딜만 해여 혹시 몰라도 커피도 사둠 내가...그랬어...? 응...? 아 주말에 술 깨고 다시 봐야겠다...내일은 저녁에 취해있을 거니까...

>>9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ㅋㅋㅋㅋㅋㅋ 또라이라녀 ㅋㅋㅋㅋㅋ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도 그럴 수 있지..? 못된 짓은 아니잖아..? 맞아 이해하기 힘든 건 나야,, 어우,,, 나 자신 이해 1도 못하겠는 것,,, 아냐 레스주 안 혐오스러워ㅠㅠㅠㅠ 맞아,,, 아직도 모르겠구요 저는,, 바보,,,멍충이..... 어.. 저요..? 레스주요..? 에고 견딜만 해여? 아냐 커피 내일 마시구 오늘은 자자 ㅋㅋㅋㅋㅋ 응,,, 짱좋다고 했었을걸..? 아닌가 그냥 좋다 그랬나,,, 기억력 바보인 것,,, 레스주 내일은 일찍 자겠구나 ㅋㅋㅋㅋㅋ

선물 받고 싶다 되게 뜬금 없지만

정말 1도 뜬금 없긴 하지만,, 뭔가 갑자기 그런 느낌이야..

행복하고 싶다는 소리 아닐까 맞나 아닌가

술을 먹고 싶지만 일찍 자고 싶지는 않다...

잠을 자는 건 좋지만 오래 자는 건 싫다...

그렇다고 피곤해지는 건 싫지만 더 자고 싶지는 않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987 뭐랄까 못된 짓은 아니지만...아 고작 그런 어린 행동으로 관심 좀 끌어 보겠다고 설치던 내가 너무 부끄러운 것 낄낄... 하... 진짜 과거로 돌아가서 멱살 잡고 뺨 때리고 싶은 순간 너무 많고... 아 저요...ㅋㅋㅋㅋㅋ신상 털릴까봐 검열 오지게 하면서 여기선...아냐 근데 난 비호감이라 주시하고 신상 털려고 각 재는 사람 없을겨^^! 네 커피 일어나서 마시고 갈게요...이제 늙어서 밤ㅁ새고는 못 가겠다... 짱 좋다고 했었나...? 저 내일 늦게 잘건데b! 아 이제 조용히 해야지 스레주 이번에도 스레 쓰느라 고생 많았어! :)

개소리지 뭐야

>>995 에이 뭐 어때여,, 부끄러울 것 까지야,,, 귀엽고 이쁜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저도..... 하....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선 막 쓰나..? 아냐 레스주 호감인데요,, 왜 비호감,,,, 맞아 없을 거야,, 나도 없을 거구,, 응응 커피 일어나서 마시구 내일 레스주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 맞아,,,,,,,, 밤 못 새겠더라구,,, 잠이 필요하긴 해,,, 짱 좋다구 했어여! (확인하고 옴) 긁어오면 레스주가 싫어할 거 같아 포기했습니다,, 늦게 잘 거에여? 술 마시면 스르르 자던 거 같던데..?

>>997 언제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스주가 있는데 고생일리가 있나요. 정말 고마워요 :)

999. 좋은 숫자야

15판도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