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23)2.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40)3.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57)4.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91)5.걍사는얘기 (507)6.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23)7.궤적 (342)8.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 (100)9.매우 혼자 되기 (624)10.열 십(十)자 도라이바 (98)11.심해 10 (829)12.순한맛 감쓰통 (14)13.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84)14.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64)15.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5)16.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93)17.공부 안 하면 성적 조지는 병 걸림 (63)18.🫧 (861)1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21)20.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305)
🥕 여름의 한가운데에 서있는 15번째 스레
✔ 언제나 누구든 난입 환영해요 🙃 이야기 하는 거 좋아해요 :)
✔ 기분 변동이 잦고, 우울과 외로움을 잘 타요.
https://www.youtube.com/watch?v=e2-CY2VQyFc
이거 밥먹을 때 흘러나왔는데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
잠은 자도자도 부족하고,, 백수일 때도 부족했고 학생이었을 때는 많이 부족했고 군인일 때는 한참 부족했고 지금도 부족하고
아이고 많이 아파? 이제 슬슬 다른 집으로 이동할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 와 순간 팩 바르고 누우면서 그대네요 불렀는데 소름 돋았어... 스레주 스레 터트리고 잘 거야?
어... 어디 말하는 거야..? 제가 아픈 곳이 한 두곳이 아니라..
앗 레스주 자취해..? 오 통했다,, 신기해,,, 어.. 그럴 생각이긴해여,, 가능할까는 모르겠구,,,
발목은 한동안 괜찮다가 재발했구,,, 이건 인대 늘어난 거여서 어쩔 수 없는 거라....
위장은 저녁먹고 올라오긴 했지만 잘 삼켜냈구요..? 레스주는 아픈 곳 없지요..?
레스주 표현 너무 잘 하는 것,,, 그 부담감.........아이고... 응응 팩 지우고 오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4Pax5vCQbMA
음.. 왜 갑자기 눈물 흘렸는지 모르겠지만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뮤비는 처음 본다.
너무 많이 먹어서 속 더부룩한 거랑 피부 뒤집어진 거 빼면...괜찮아요...
ㅋㅋㅋ큐ㅠㅠ아...저 뮤비 진짜 대환장...당시에도 싫었는데 다시 봐도 싫다 으으으
에고 속 아파 레스주..? 소화제 먹을까..? 피부는 왜..? 저도 요새 피부 뒤집어져서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는다 > 피부가 뒤집어진다 > 스트레스를 받는다 무한 반복....
비밀이지만 슬픈 거 보면 잘 울어서 슬픈 건 근처에 잘 안 두는데 아이고 이럴줄은 몰랐지,,,
사실 나...피부에 뭐 안 나는 편인데도...여름만 되면 이러더라구 왜 이럴까 날씨 때문에...?
에구 스레주는 스트레스 받으면 그렇구나...
ㅋㅋㅋㅋ큐ㅠㅠ감독님 진짜 아 할말하않... 응1답1하1라 시리즈도 이래서 싫어하구요...
어.. 그럴 수도 있겠지..? 피부에 대해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어요,,,,
맞아,, 스트레스 받았다 하면 하나둘 생기는 것,,,
아,, 재밌게 보긴 했는데,, 그러고보니 레스주가 추천해준 드라마 안 봤네,, 휴가때 볼까,,, 팩 지우고 누웠나여 레스주는?
ㅋㅋㅋㅋㅋ솔직히 난...중간중간 서사만 알고 보긴 했지만...특히나 응1팔은 진짜...빅엿... 관전하던 나까지 멘탈 다 깨지고 우울해서 미치는 줄...
에구 스레주 편할 때 보자'~' 네넹 크림도 바르고 누웠져~!
어우 응팔은.. 인정합니다,, 보다가 중도 하차한 것,,, 더이상은 추억팔이 할 거 없어서 안 나오..겠지..?
휴가 때 어디 안 가려고 아무한테도 말 안 했어요,, 나도 얼굴에 막 바르고 그래야 되는데,, 누가 이거 써! 하고 주지 않으면 신경 1도 안 쓰구...
근데 레스주 일찍 자야 되는 거 아냐..? 아닌가..?
ㅋㅋㅋㅋ진짜 아... 국내 드라마 사상 최고 병맛+빅엿+객기 탑 5 안에 든다고...ㅠㅋㅋㅋ큐ㅠㅠㅠ하...
이1니1스1프1리 비1자1사1카1 라인 좋아여 더1바1디1샵 티1트1리1오1일도 조아요
웅 이거 터지는 거 보면 자려구...어차피 뭐 여기나 저기나 이동하는 날엔 스트레스 받아서 잠 설치니까...
분 바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심각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판매원이신가..? 요건 추천해 주셔도 제가 제 발로 사본 적이 1도 없기 때문에,,,, 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고 피곤하고 그러면 어쩌지 레스주,, 내일도 바쁘다고 했으니까 미리 힘내여,,,
에고,,, 내일 스트레스 받겠구나 레스주,,, 에고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술 좀 들어가서 언행이 거칠긴 한데 진짜 아직도 통수 맞은 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깨요 진정한 대국민 사기극...
네...저 할 일 다 끝내면 소주 마실 것 아무도 날 말릴 순 없으셈
괜찮아요 소주 마시면 스트레스 안 받아요 (간:?)
분하니까...나 오늘 뜬금없이 밖에서 수정화장 하다가 누가...지하철에서 화장하면 분 날리니까 하지 말라고 글 올렸던 거 생각나서 헛웃음 나왔다... 우리 가문 어르신도 에어쿠션 쓰는데 언제적 분이야... 자작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 거야...
맞아 레스주 술 마셨다고 했지,, 오타가 없길래 다 깬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사기극이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내일 소주 마실 거야 레스주? 어.. 먹어도 괜찮으신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실 때는 스트레스 안 받긴 하지....?
ㅋㅋㅋㅋㅋㅋ앗 나도 그거 봤어,,, 얼마나 옛날 사람인 걸까,,,,
어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셨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작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말자...아 근데 왠지 2002년으로 또 나올 거 같아...안 봐...짜증나...
고ㅓ일소주는 음 괜찮지 않을까요 맥주 많이 마시는 거랑 맞먹으니까...?
ㅋㅋㅋ스레주도 봤구나ㅋㅋㅋㅋㅋㅋ나 진짜...웬만하면 혐오 발언 잘 안 하는데...밖에 나가서 이성도 좀 만나고 산책도 좀 하고 그래 소리 절로 나오더라...
앗 그랬구나 잘했다 잘했다 'ㅡ')// 아 저도 2002년 생각해보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이미 응4에서 다 우려먹은 건데 뭘 더 우려먹겠다고...
과일소주 마실까? 레스주 자몽에이슬 마실까? 맥주는 많이 못 마시겠는 것,,,
맞아,, 만나서 화장도 당해보고 어 그래야지 사람이... 아직 핸드폰에 있던가 사진...
생각 나는 것 : 배고프다, 고기 먹고 싶다, 내일 고기 사올까..? 아 근데 굽고 그러는 거 귀찮아 안해 이게 아닌데..
출근하기 싫다, 습하다
네 자몽에이슬 난 자몽 복숭아 덕후니까
응...? 스레주 화장 당해봤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관심있는 상대 손톱에 메니큐어 발라줬던 거 생각난다...아...흑역사 아...
에구 1번 레스 간지나는 거 뭐 있지...낄낄...1번 레스는 항상 어려웡 그래서 난 안 쓰지!
네,, 싸우고 울고불고 나서 화해하고 화장해준다길래 네.. 하고 받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왜 흑역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이에여,,, 어우 너무 어려워 매번,,, 마땅한 것이 떠오르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스주는 안 쓰는구나,, 매번 썻더니 써야할 거 같아 난,,,
레스주 피곤하지 않아ㅠㅠ?
ㅋㅋㅋㅋㅋ미쳐...ㅋㅋㅋㅋㅋㅋㅋ아 다행이다 난 내가 또라이라서 관심있는 사람 치장해주고 싶은 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녀 뭐...감정이 쌍방이거나 썸타는 단계였음 흑역사가 아니었을텐데 가장 이해하기 힘든 대상:과거의 나 혐오스러운 대상:역시나 과거의 나
에구 곧 스레 터질텐데 아이고오...간지나는 거 뭐 없나... 인터넷 세상은 무서우니까요 그런 주제에 일기판에 셀털 오지게 하고 다녔다 그죠? 술이 웬수지
저 졸리긴 한데 아직 견딜만 해여 혹시 몰라도 커피도 사둠
내가...그랬어...? 응...? 아 주말에 술 깨고 다시 봐야겠다...내일은 저녁에 취해있을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ㅋㅋㅋㅋㅋㅋ 또라이라녀 ㅋㅋㅋㅋㅋ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도 그럴 수 있지..? 못된 짓은 아니잖아..?
맞아 이해하기 힘든 건 나야,, 어우,,, 나 자신 이해 1도 못하겠는 것,,, 아냐 레스주 안 혐오스러워ㅠㅠㅠㅠ
맞아,,, 아직도 모르겠구요 저는,, 바보,,,멍충이..... 어.. 저요..? 레스주요..?
에고 견딜만 해여? 아냐 커피 내일 마시구 오늘은 자자 ㅋㅋㅋㅋㅋ
응,,, 짱좋다고 했었을걸..? 아닌가 그냥 좋다 그랬나,,, 기억력 바보인 것,,, 레스주 내일은 일찍 자겠구나 ㅋㅋㅋㅋㅋ
뭐랄까 못된 짓은 아니지만...아 고작 그런 어린 행동으로 관심 좀 끌어 보겠다고 설치던 내가 너무 부끄러운 것 낄낄... 하... 진짜 과거로 돌아가서 멱살 잡고 뺨 때리고 싶은 순간 너무 많고...
아 저요...ㅋㅋㅋㅋㅋ신상 털릴까봐 검열 오지게 하면서 여기선...아냐 근데 난 비호감이라 주시하고 신상 털려고 각 재는 사람 없을겨^^!
네 커피 일어나서 마시고 갈게요...이제 늙어서 밤ㅁ새고는 못 가겠다...
짱 좋다고 했었나...? 저 내일 늦게 잘건데b!
아 이제 조용히 해야지
스레주 이번에도 스레 쓰느라 고생 많았어! :)
에이 뭐 어때여,, 부끄러울 것 까지야,,, 귀엽고 이쁜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저도..... 하....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선 막 쓰나..? 아냐 레스주 호감인데요,, 왜 비호감,,,, 맞아 없을 거야,, 나도 없을 거구,,
응응 커피 일어나서 마시구 내일 레스주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 맞아,,,,,,,, 밤 못 새겠더라구,,, 잠이 필요하긴 해,,,
짱 좋다구 했어여! (확인하고 옴) 긁어오면 레스주가 싫어할 거 같아 포기했습니다,, 늦게 잘 거에여? 술 마시면 스르르 자던 거 같던데..?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623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927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분 전
140레스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612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31분 전
557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871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1시간 전
291레스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1508 Hit
일기 이름 : 세화 1시간 전
507레스걍사는얘기
7147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1시간 전
123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517 Hit
일기 이름 : 이부 1시간 전
342레스궤적
5380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100레스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
1302 Hit
일기 이름 : ◆5aljAo5dWlz 2시간 전
624레스매우 혼자 되기
546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98레스열 십(十)자 도라이바
309 Hit
일기 이름 : Bolt and Nut 3시간 전
829레스심해 10
9365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3시간 전
14레스순한맛 감쓰통
13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84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290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4시간 전
664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526 Hit
일기 이름 : 츄 4시간 전
545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12499 Hit
일기 이름 : 백야 5시간 전
793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502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63레스공부 안 하면 성적 조지는 병 걸림
1476 Hit
일기 이름 : 하얀◆Y5V9inSGtAk 5시간 전
861레스🫧
10525 Hit
일기 이름 : 🪼 6시간 전
621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89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305레스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5808 Hit
일기 이름 : 산호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