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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05 08:27:45 ID : K59cnu9s2ra
그냥
이름없음 2018/08/05 08:45:04 ID : K59cnu9s2ra
우월과 열등 사이의 자괴감
이름없음 2018/08/05 08:47:32 ID : K59cnu9s2ra
괴리감에 가까운 듯
이름없음 2018/08/05 08:53:03 ID : K59cnu9s2ra
엔드조이의 선택적 복지화는 대체 언제 진행되는가
이름없음 2018/08/05 08:58:22 ID : K59cnu9s2ra
목표가 적힌 제목+해내고 싶은 게 뭔지 적은 내용과 그에 관련된 레스 몇번 달다가 '죽고싶다..' '죽어야 할 것 같아' 같은 내용으로 내면의 우울감을 비친 후 내팽개치고 튀어버리는 것
이름없음 2018/08/05 09:00:11 ID : K59cnu9s2ra
...을 하지 않기 위해 처음부터 힘을 쫙 뺐읍니다
이름없음 2018/08/05 09:04:46 ID : K59cnu9s2ra
인생의 중요한 지점에서 탈선만 반복했더니 이젠 맨 땅에서 무궁화호로 달리는 기분
이름없음 2018/08/05 09:13:00 ID : K59cnu9s2ra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해보라고는 하는데, 나랑 직접 엮여서 내가 다 조져놓는 걸 봐도 그런 말이 나올까?
이름없음 2018/08/05 09:13:22 ID : K59cnu9s2ra
의도하지 않았다는 게 더욱 악랄하다
이름없음 2018/08/05 09:19:33 ID : K59cnu9s2ra
뼈 다 박살나고 눈알 빠질때까지 쳐맞는 수준의 사건이 없으면 정신개조는 무리에요
이름없음 2018/08/05 09:24:31 ID : K59cnu9s2ra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부터 싹수가 노랬어
이름없음 2018/08/05 09:29:52 ID : K59cnu9s2ra
배가 고파요
이름없음 2018/08/05 09:32:06 ID : K59cnu9s2ra
가정 내의 사건에 말을 해도 전혀 반영되지 않는 경험=최소 수십번 최대 백몇십번
이름없음 2018/08/05 09:32:55 ID : K59cnu9s2ra
신뢰할 수 있는 관계는 완전무결한 정보 공유에서 나온다
이름없음 2018/08/05 09:38:34 ID : K59cnu9s2ra
누구누구는 죽도록 패서 키웠더니 잘 됐다더라
이름없음 2018/08/05 09:39:07 ID : K59cnu9s2ra
근데 그게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이름없음 2018/08/05 09:40:01 ID : K59cnu9s2ra
내 자신을 어떤 지점으로 옮기기에는 신체적 폭력에 의한 강압이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니까
이름없음 2018/08/05 09:40:53 ID : K59cnu9s2ra
100점에서 1점 떨어질때마다 10대씩 쇠파이프로 팼으면 조금 나았을지도 모르지
이름없음 2018/08/05 09:43:07 ID : K59cnu9s2ra
숨이 껄떡 넘어갈 정도로 뒤지게 쳐맞을 필요성이 있다
이름없음 2018/08/05 09:45:14 ID : K59cnu9s2ra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산다지만 지금 지점에선 뭐가 행복인지도 잘 모르겠다
이름없음 2018/08/05 09:45:26 ID : K59cnu9s2ra
좀 애매하게 고장났어
이름없음 2018/08/05 09:54:53 ID : K59cnu9s2ra
좋아하는 것보다 좋은 스펙은 없어 어쩌구 하는 광고를 이런 식으로 만들면 어떨까
이름없음 2018/08/05 09:55:02 ID : K59cnu9s2ra
자다가도 프레스 찍는 소리가 들려 ! (아부다드 알 아랍 42세 손가락 잘림)
이름없음 2018/08/05 09:56:08 ID : K59cnu9s2ra
공구리 각 잘 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 ! (응우엔후에엥 33세 안전모 미착용으로 두개골 함몰)
이름없음 2018/08/05 10:05:45 ID : K59cnu9s2ra
다 나 때문이지
이름없음 2018/08/05 10:08:52 ID : K59cnu9s2ra
내가 타인보다 우월한가? (x) 나는 예전의 나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덜 병신인가? (o)
이름없음 2018/08/05 10:12:17 ID : K59cnu9s2ra
우월의 선순환 열등의 악순환
이름없음 2018/08/06 10:09:57 ID : K59cnu9s2ra
우에엥 소닛쿠~~~
이름없음 2018/08/08 19:17:14 ID : K59cnu9s2ra
존나 소리지르네 씨발 아구창 다 찢어벌라
이름없음 2018/08/08 19:24:07 ID : K59cnu9s2ra
이 씨발년아 잘못 인정하고 넘어가는 게 그렇게 힘드냐?
이름없음 2018/08/08 19:29:55 ID : K59cnu9s2ra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궁금하지? 이 좆같은 년아 하나 이해하면 하나 더 요구하고 점점 각박하게 개지랄하는데 이렇게 안 변하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니냐?
이름없음 2018/08/08 19:30:28 ID : K59cnu9s2ra
이 씨발년아 너만 힘들었어? 너만 무슨 성녀야? 이 좆같은년 잘 때 쇠파이프로 대가리 빠개버리고 싶네
이름없음 2018/08/08 20:38:23 ID : K59cnu9s2ra
지가 희생한 건 존나 성스럽고 숭고한 거고 내가 감당한 건 좆도 암것도 아니라 그말이지 씹년아
이름없음 2018/08/16 17:57:34 ID : K59cnu9s2ra
열등하다는 건 졸라 슬픈 일이야
이름없음 2018/08/16 17:57:46 ID : K59cnu9s2ra
이미 모든 게 끝났어
이름없음 2018/08/16 19:09:19 ID : K59cnu9s2ra
다들 우월해서 좋으시겠어요
이름없음 2018/08/27 08:07:05 ID : K59cnu9s2ra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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