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조금 생겨서 다시 책을 손에 잡고 싶은데.. 내가 찾는 소설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하더라고.. 혹시 문체가 독특하거나 아름답다고 느꼈던 책이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잘 알려지지 않은 책도 괜찮아! 부탁할게요ㅠㅠㅠ

>>2 조정래 작가님이 쓴 소설! 맞지? 태백산맥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이 책 한번 읽어볼게! 추천 고마워!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순수한 문체 자체는 모르겠는데 형식이 독특해서 새롭게 읽힘 줄을 바꾼다든가 글씨에 색을 넣는다든가

문체 독특한거 하니까 이상의 소설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 날개 같은 거

>>4 이 책 이름..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데...! 어디였지? 글씨에 색이라.. 진짜 독특한 것 같다! 추천 고마워! 흥미가 가는데..! 한번 도전해볼게!! >>5 앗..아...아쉽게도 눈먼 자들의 도시는 읽어버렸다...ㅠㅠㅠ 그래도 추천 정말 고마워! 다시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겠지..? 훟ㅎ후후후 >>6 오잉 이건 처음 들어본다! 뭔가 정말 끌리는 제목인데..? 꼭 한번 읽어볼게! 추천해줘서 정말 고맙당! :) >>7 날개..주변 친구들이 의식의 흐름 같다던 그 책..! '한 번만 더 날자꾸나.' 읽으면서 그 부분이 정말 소름돋았었는데.. 이 책도 다시 한번 읽어볼게! 추천 정말 고마워!!

제로니모의 환상소설 을 추천해줄게 내가 정말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야. 특히 문체가... 정말....

>>9 제로니모...이 제로니모가 설마 내가 아는 그 제로니모...? 이거 진짜 재미있게 읽던 기억이 나..도서관에서 두 권인가? 읽다가 다음 권을 못 찾아서 못 읽었는데...갑자기 추억이 떠오른다..이 책 추천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것도 찾아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호옥시 웹소설도 괜찮다면 네이버의 필리아로제 추천할게! 정말 아름다워...

>>11 오오 이름 뭔가 고급지다..필리아로제.. 웹소설에 있는거구나! 이걸 계기로 웹소설도 손에 잡아봐야징ㅋㅋㅋㅋㅋㅋ추천 고마워! 가서 꼭 읽어볼게!!

>>6 바깥은 여름 엄청 무난했는데... 가장 잘 읽혔음 특이한 건 당연히 한강, 파반느 ㅇㄱㄹㅇ 한강은 너무 특이해서 읽는 데도 조금 힘들었으

여기서 필리아로제 만나니 너무 반갑다... 혹시 필리아로제가 취향에 맞으면 이 박사님 전작인 아나하라트도 읽어줘. 호불호 갈리는 내용이지만 호라면 그만한 명작도 없다... 후원에 핀 제비꽃도 추천해! 이 작가님도 필체 독특하고 글 되게 잘쓰셔. 네이버 웹소설에선 그 레이디가 기사로 사는법 쓰시고 계시고. 후제꽃은 후유증 조심하고! XD

>>13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강은 읽어봤다..나도 이거 읽는데 좀 힘들었어......지금 생각해도 진짜...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반느는 뭔지 모르겠다...! 그런데 한번 읽어보고 싶네! 꼭 읽어볼 게 추천 고맙다 ㅠㅠ >>14 큽...이거...진짜....(말잇ㅅ못) >>15 필리아로제 웹소설이라고 해서 오늘 아침에 나가기 전에 한 번 읽어봤다...이거 진짜...명ㅇ작이야....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하라트 친구도 나한테 추천하던데 이거 진짜 재미있나 보네...! 후제꽃이랑 그 레이디가 기사로 사는법....? 이것도 한번 읽어볼게! 추천 진짜 고맙다!!

하지무 Last Dance. 문체가 장난 아니야. 분위기 씹어 먹는 분이셔.... 꼭 보길

앨리스 죽이기 읽고있으면 정신없어 근데 그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랑 분위기가 정말 잘 맞아!

태양의 탑, 상속자들, 전나무와 매 추천. 이 세 개는 진짜 내 인생의 역대급 명작이야....문체가 이렇게 아름다운 소설은 처음 봤다고! 셋 다 전민희 작가님 거.

음....잘 알려져서 읽었을지도 모르지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그 특유의 문채가 있어...

카뮈 문체 완전 내 취저야 ㅠ 이방인 괜찮았다면 페스트도 추천함 워낙 유명한 책이긴 하지만 시지프 신화도 좋공 시지프 신화는 철학책이라 좀 어렵긴 해 엠마뉘엘 카레르 - 적 절판된 책이라.. 중고로 구입하거나 큰 구립 도서관 가면 있을거야 신경숙 -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이것도 ㅜ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도 좋은데 표절논란있어서 ,,,

김사과 소설가랑 배수아 소설가 문체 독특하기로 유명해!

곽재식 작가 이상한 용손 이야기 박성환 작가 저는 로봇입니다 할란 엘리슨 작가 나는 입이 없다 그러나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셋 다 단편이야!

니시오 이신의 소설. 너무 어지러워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는 꽤 좋아해.

코맥 매카시 소설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핏빛 자오선> <더 로드> 이렇게 3개 추천해. 문체가 아름답다는 아니지만 굉장히 독특하게 삭막한 느낌이야. 작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해리와 몬스터>- <투명 드래곤>

꿈꾸는 책들의 도시. 누군가 이미 적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었어서 충격... 독특한 문체 좋아한다면 발터 뫼르스 책은 다 추천해!

김훈의 이순신? 시로된 책을 읽는 느낌이야. 문학적 가치는 높아. 다만 막 재미 있지는 않아

한강 작가님 소년이 온다 읽어 봤어? 문체 엄청 특이하고 5•18 민주항쟁 내용이라 더 가까이 와닿는 느낌이 들더라고 안 읽어 봤다면 읽는 걸 추천해!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헤...너무 유명한가

>>30 발터 뫼르스 사랑해... 꿈꾸는 책들의 성 왜 무기한 연기냐고ㅠㅠㅜㅠㅜ

구병모 작가의 <파과> <아가미> <단 하나의 문장>

한강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이것들은 유명하지만

황정은 <파씨의 세계>, <아무도 아닌>, <백의 그림자> 김사과 <풀이 눕는다>, <미나>, <천국에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너는 스무살 아니, 만 열아홉 살

무조건 구효서 작가님의 풍경소리

<친구가 되기 5분 전> 일본 소설이야. 음.. 이걸 문체라고 해야하나.. 조금 설명하자면 이 책의 특징은 주인공(?)을 '너'라고 지칭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읽은 지 좀 오래돼서 기억이 조금 안나긴 한데 감명깊게 읽었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옛날에 보긴 했지만 문체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달에 울다 마루야마 겐지

어나더(another) 읽어봤어? 추리소설인데 시점이 독특해 예쁜 문체는 아니고 좀 잔인할 수도 있어! 문체 특이한 책들은 일본쪽이 많은거같아

아멜리 노통브 머큐리, 시간의 옷, 등등 다 진짜 후회안해 건강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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