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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4)2.하루를 삼키다 (172)3.공룡입니다 (40)4.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9)5.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5)6.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3)7.술과 연기, 책 (65)8.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4)9.매우 혼자 되기 (469)10.수채화찹쌀떡 (41)11.하.............. (226)12.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0)13.걍사는얘기 (390)14.난입금지 (130)15.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16.Где мир? (88)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8.🫧 (839)19.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20.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
요즘 뭔가 끄적이고 싶기도하고..
1년동안 꿈을 꾼적이 없는데 요새 가끔 꿈꾸기 시작해서 적어볼까한다..ㅎㅎ
※ 난입은 좋아해 ★ 답레스는 없을거 같지만 맘에드는 레스에는 답해줄게... ※
★첫번째 일기★ 190106
오늘하루도 7분 남았다.. 오늘은 별거 없으니 이렇게 적고 살아진다..ㅎㅎㅎ 내일보자!!>_<
★두번째 일기★ 190107
아...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아프다...
깨질거 같아...미치겠다..ㅠㅠ 아프기싫어...
오늘도 하루가 8분 남았네.. ㄷㄷ 뭔가 이시간이 있는??ㅋㅋㅋㅋ뭐랰ㅋㅋ암튼
머리가 넘 지끈하니 일찍 잔다..ㅃㅇ...오늘도 수고!!ㅠㅠㅠ
★세번째 일기★ 190108
참 이상해....그땐 몰랐지만...지금은 알고있다는게..
요샌 고민이 엄청 많아ㅜㅜ 인생을 살아간다는게 어렵다고나 할까....
약간 이런저런 고민이랑 복잡스런 생각들.. 거기에 내 앞길이 어떨지 너무 무섭다....미래가 까마득해...
이런생각 안가지는게 좋지만... 겉으론 밝은척 속은 까맣게 어둡다.....
★네번째 일기★ 190109
와아 새벽이다!!!!!!!!!ㅋㅋㅋ 요샌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ㅋㅋㅋㅋㅋ
정말 신기해 ㅎㅎㅎ 아 고민고민고민...제발 올해는 잘되자아!!ㅠㅠ
나는 정말..잘하고 있으니.. 새벽감성ㅎㅎ
★다섯번째 일기★ 190110
우와 퇴사한지 한달!! 꺄ㅠㅠㅠ 이제 알바를 구해볼까한다 ㅎㅎㅎㅎ
아 퇴사하고 쉬니까 너무 좋다아ㅎㅎ 그동안 너무 고생했는뎋ㅎ
원래 인생은 고생이지만..ㅋㅋㅋㅋ 암튼 그냥 행복하다고,, 주절주절...ㅎㅎㅎㅎ
레스 작성
534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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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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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레스하루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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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레스공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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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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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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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2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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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레스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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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Sapo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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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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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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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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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레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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