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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65)2.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95)3.심해 10 (754)4.걍사는얘기 (384)5.明月犯凡日 (15)6.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48)7.궤적 (282)8.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86)9.:) (31)10.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29)11.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0)1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5)1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08)14.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43)15.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19)1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4)17.너의 눈동자☆⋆˚ (55)18.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7)19.시험기간 생존 일기 (13)20.We can't be friends (71)
1. 난입 대대대대환영 <해주세요>
< 알 두고 가주세요 뻐꾸기님들 ٩(๑❛ᴗ❛๑)۶ >
2. 언제까지 자주 들어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말이나 하다가 가끔은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보자!
3. 나는 누구인가... 뭘 해야 하는가...
4. 더 적을 게 없다.
스레주랑 레스주 구분 못 하는 사람들 갑자기 보이네 한 스레에 스레주가 몇 명이여... 너희는 레스주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고맙다 멧!! 자유가 생긴 건 행복하지만... 돈 벌어야 해... 얼른 다른 알바 구해야 해.... 으어어ㅏ어 일하기 싫다
그치.... 응어어ㅓ어어어어 그놈의 돈...... 일 안하고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이 있는 삶은 어떤 삶일까... 흑......
이렇게 사는 거 괜찮은 걸까 스펙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지금은 무릎 때문에 취업 미루는 거지만 무릎 치료하고 나면 취업도 하고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돈에 열등감 생긴 것 같아. 남들은 성형하고 해외여행하고 놀러다니고 맛있는 거 먹고 비싼 물건 쓰는데 나는.... 무릎 수술비 번다고 무릎 혹사시켜가면서 전단지 돌리고...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되는 건지 모르겠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 몇천, 몇억 바라는 거 아니고 그냥 수술비만. 수술비, 재활 비용 걱정 없이 온전히 무릎에만, 내 미래에만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일기장에 이런 거 털어놓기 전까지는 아무렇지 않은 척 아이쇼핑도 하고 게임도 하고 즐거운 생각들만 했는데. 털어놓고 나니까 울 것 같아. 너무 속상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만한 건 가만히 있으면 통증은 없다는 거. 무릎이 제대로 펴지지도 제대로 굽혀지지도 않고 평소에는 무릎에 집중해도 실수로 무릎 접히는 순간에는 죽겠고. 다리가 제대로 안 펴지니까 누울 때도 골반에 무리 가게 이상한 자세로 자야 하고. 짝다리 짚어야 서있을 수 있고. 걷는 것도 절뚝거리면서 걷고. 오래 돌아다니면 겨우 걷는 것조차 죽을 것 같고. 몸 상태가 이렇게 좆같은데 왜 살아야 하는 걸까.
진짜 알 수 없다... 이틀인가 했는데 벌써 효과 나는 건 근육이 너무 없는 상태에서 근육 운동을 하면 바로 효과가 보이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ㅁㅋㅋ
서터레스 오진다 진자..... 두드러기 잊어버리고 산 지 몇 달 됐다고 또... 근데 저번에는 온 몸에 나고 지금이랑 모양?도 달라서 그냥 며칠 이따가 없어지겠지 했는데 오늘 보니까 되게 심각해졌다... 뭐든 피부에 뭐가 올라오면 다 두드러기라고 하는 거겠지...? 이건 또 왜 갑자기 생겼나 몰라
졸업식 날 마지막으로 약 먹었으니까 다 나은 지 5달 됐는데... 두드러기에 시달린 게 6개월이 넘는데 5달 휴식기 주고 또 두드러기? 설마... 그러지 말자...
무릎은 억지로 걸어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전단지 알바도 할 수 있는데 발목은 아무것도 안 돼 집 안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힘들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판에 블링블링한 스레가 내 것뿐이야 ㅋㅋㅋㅋ 다들 얌전한데 내 일기장 제목만 난리네
나는... 구내염을 죽여버릴 거야... 밥 먹기 전에 양치하고 밥 먹으면 얼마나 귀찮고 밥 맛도 안 나는데... 오른쪽에 나서 오른쪽 입술이 퉁퉁 부었다가 그거 낫자마자 왼쪽에 나서 또 왼쪽이 퉁퉁 부었다가 ㅠㅠ 주말에 놀러 갈 건데 입술이 이케 지랄맞으면 화장할 의욕이 떨어져요...
요즘 자주 배고픈데 또 가짜 배고픔의 시기가 온 걸까? 살도 안 찌면서 밥은 왜 자꾸 달라는 건데? 대체 영양소를 어디에 쓰길래 살은 안 찌고 배는 고프고... 점심에 일어나서 점심, 저녁 두 끼 먹거나 가끔 세 끼 먹는데 며칠 전에는 세 끼 먹어도 배고프던데 내 몸뚱아리는 뭐하는 놈이냐
난 살 좀 붙어야 하는데 안 찌고 다이어트해야 하는 사람들은 팍팍 찌고... 다이어트 땜에 힘들어 죽는 사람들이랑 나랑 몸무게 나눠가졌으면 좋겠다
위에 스레주 이모티콘 쓰는 거 보니 내 스레에 난입해줬던 레더인 거 같네! 아마 맞으리라고 믿고 나도 난입하고 간다! 스레주 항상 행복하길~ 이만 총총
왕 엄청 예전에 일기판 들어와서 이 스레 봤었는데 꾸준하게 잘 쓰고 계시군뇨 .. 괜히 갑동 ... (´っд・。) 내기 예전에 단 레스도 흝어보니까 다 기억 난다냥 ㅠㅠ
항상 행복하길 빌어주다니 맙소사 너뻐꾹 너무 착하고 다정해...! 오랜만에 뻐꾸기님들 보니까 행복하다 알 낳고 가줘서 진짜 정말 대박 고마워 사랑해 ❣️
스레딕 몇 달 안 하다가 최근에야 들어온 건데 한낱 스레주와 일기장을 기억해주고 찾아와줘서 지인짜 고마워 너 뻐꾸기도 늘 행복하길 빌어줄게 뾰로롱 🧚🏻♀️🧚🏻♂️
이미 레스가 950개가 넘어가서 몇 레스 안 남았지만 앞으로는 좋은 얘기만 할래 그러므로 자랑하고 가야지
나 야구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팀에서 이벤트 하는 거 당첨돼서 유니폼도 받고 야구장 좌석 중에 비싸서 엄두도 못 내는 좌석 티켓도 받아 ㅠㅠ 원래는 내 스타일 아닌 못생긴 유니폼 주는 이벤트지만 착한 분들이 교환해주신다고 해서 핑크핑크 예쁜 유니폼 받는다!
야구 유니폼이 다 비싼데 아마 우리 팀이 제일 비싸게 팔아먹는 거로 알고 있어... 유니폼 한 벌에 10만원이 넘어서 두 벌 받으면 22만원이고 야구장 티켓 값이 10만원? 다 합치면 현금으로 30만원 넘을 것 같다... 성덕 된 기분이야
바나나 우유 소소하고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내 운 너한테 조금만 나눠줄게 다음에 이벤트 참여할 때 당첨되길 바라!
다른 때는 몇 달을 연락 안 해도 상관 없는데 언제 어디서 몇 시에 만나기로 제대로 정하지도 않았는데 연락 안 되는 거 싫다... 내일 걍 나가지 마?
할아버지 뵈러 왔는데 하늘이 예뻐서 찍어봤다 근데 여기 지금은 병원인데 옛날에 민간인 학살 일어난 곳이라 마음이 아프다 ㅠㅠ 여기에 공포 체험 이런 거 하러 안 왔으면 좋겠어 돌아가신 분들이 몇천 명이 되는데 어떻게 담력 테스트를 하러 오냐...
맛있는 거 먹고 예쁜 거 보러가고 싶다... 요즘 맨날 집에 있다가 야구 직관 갈 때만 밖에 나가서....
다음주 아는형님에 세븐틴이 나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의 일기장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잠온다잠온다... 날파리는 없어져서 날파리 소리 땜에 깨진 않지만 이젠 더워서 깬다... 여기가 아프리카냐 한국이냐
2판이 생겼습니다 짜잔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38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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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03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3분 전
295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084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16분 전
754레스심해 10
8240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28분 전
384레스걍사는얘기
5311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56분 전
15레스明月犯凡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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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8분 전
648레스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478 Hit
일기 이름 : 蟒 1시간 전
282레스궤적
4168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186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3859 Hit
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31레스:)
48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9레스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150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1시간 전
250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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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2시간 전
505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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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
408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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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43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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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19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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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4시간 전
55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47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55레스너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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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강정 6시간 전
537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6027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11시간 전
13레스시험기간 생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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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71레스We can't be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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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