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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에서 봇전하면 ai가 왜이리 멍청할까? (4)2.나 진짜 사람은 안 바뀐다 생각했는데 내가 날보고 생각 바뀜 (2)3.군대에서 겪은 상처가 너무 큰데 (3)4.지 전교1등이라고 잘난척하는 애는 이유가뭐임? (16)5.나랑 친구 괴짜라서 언어 개발해서 씀 (3)6.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8)7.학교에서 똥싸다 변기 막혔는데 경찰조사 올까봐 불안하다 (16)8.맘에 드는 그림이 있어서 저장했는데 (6)9.ㅇ ㅣ 거 ㅈ ㅗ ㅁ 봐 ㅈ ㅜ ㅅ ㅕㅇ (2)10.엔제리너스포켓몬 신제품 출시 이벤트해!!!!! (4)11.이거 몇키로정도로 보여 (16)12.이거 손절 당한거냐 (14)13.🐋🐬🐋🐬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18)14.구글 어시스턴트 땜에 우는 사람이 어디 있냐 (4)15.쉬는시간에 반에서 랩하는 애들 진짜 한대 때리고싶다 (7)16.우리나라는 왜 혁명에 빈번히 실패했을까? (11)17.왜 마법학교 웹툰은 별로 없을까?? (8)18.연예인 좋아해본적 없는사람 있음? (22)19.고양이 벌레 물어오는건 먼 뜻이야??? (10)20.벤투 감독 드디어 입 열었다! “이강인, 월드컵 선발에 대한 확신 없었다” (1)
음 예를 들면 차가운 겨울냄새 맡으면 아련하고 중학교 처음 올라와서 친구사귈때가 생각나고 팍트이면서 조금 답답하기도 한 여름냄새 맡으면 힘들었지만 열심히 이겨내었던 작년의 내가 생각나 하복입고 친구들이랑 미술실에서 그림을 그린다던다 체육대회 등 .. 그 외에도 하복 다우니 냄새랑 몇달간 어떤 오빠를 좋아했었을때 그 겨울냄새긴 한데 뭔가 특별하고... 말로 설명 못하겠는데 다들 이런냄새 하나쯤은 있지? 이 증상을 뭐라 하더라 .. ㅠㅠ
난 그 냄새!! 뭐지
그 세탁기에 탈수 끝나자마자 탈탈 털어서 바람 통하는 햇빛에 널어서 말리면 진짜 냄새가 좋더라
이렇게 말리면 내가 옷 못 찾아서 그 옷이 두달동안 옷장안에 있었거든!! 냄새가 너무너무 좋았어
이 냄새가 전남친한테서 났는데 그래서 아직도 기억나나보ㅓ
나도 햇볕에 갓 말린 빨래냄새랑 나프탈렌냄새 좋아해! 유난히 옷에 냄새가 많이 배기는 느낌??? 글고 그 시원한 바람냄새? 바닷가 짠냄새도 좋아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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