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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5)3.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8)4.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5.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6.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7.생일이 싫어 (7)8.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9.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10.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1.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2.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3.🥕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4.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5.ㆍ (1)16.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7.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8.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9.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20.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
자기가 먹은 거 안 치우고 식탁이나 어디에나 그대로 놓음 곰팡이 나든 파리 꼬이든 신경 안 쓴다
담배 피고 재떨이로 쓴 거 절대 안 치움 걍 냅둠 나중에 또 씀
담배 물론 집 안에서 핌 그 연기 내가 다 마심
설거지 안 함 냉장고 정리 안 함 도시가스 안 잠궈
화장실 청소 안 함 쓰레기통 채우는 건 지면서 쟤가 치우는 거 한 번도 못봄
쓰레기통이 차든 말든 계속 그 위에 놓고 옆으로 쓰러져도 신경 안 씀
속옷 벗어서 아무대나 벗어놓음 옷이랑 양말도 마찬가지
당연히 빨래도 안 함 어쩌다 한 번 돌려도 세탁기 안에서 안 꺼냄
바닥 청소 안 함 진짜 어쩌다 한 번임 세달에 한 번?
분리수거 당근 안 함 다 안 함 시발 다 내가 함 울 엄빠랑
베란다 방충망 없는 쪽 열면 문을 닫아야 하는데 안 닫음 씨팔 모기 다 들어옴
방충망 있는 쪽도 열면 안 닫음 비 오면 비 다 들어옴 씨발련
맨날 드라마 영화 예능 겜방 봄 그거 볼 시간은 있고 청소는 안 함
알바라도 다니라고 하면 맨날 구하는 중이라고 하고 면접에서 떨어졌다 어쨌다
용돈 안 주면 존나 빈정 상해하고 가끔 엄빠가 집이나 치우고 돈 달라고 하라고 아니면 알바라도 구하라고 하면 좆같네 뭐네 욕하고 그런다 씨발 지나가던 호로쌍놈의 새끼도 울고갈 인성임
이 미친년 때문에 없던 병도 생길 것 같다 진짜 하루하루가 씨발 개씨발이야 그냥 죽여버리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파리 꼬이는 거 하니까 생각났는데 제작년 여름엔가 모짜렐라치즈를 냉장고에 안 넣고 걍 전자렌지 위에 놓은 거임 그래서 거기 파리 존나 꼬이고 알도 까고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나랑 엄마가 치움 ㅅ씨발새끼
아씨발새끼 지가 화장실 막히게 해 놓고 나가서 안 들어 오네 ㅋㅋㅋㅋㅋㅋ 와 시발 사람이 어떻게 이러냐 미칠 거 같다
와 ㅣㅋㅋㅋㅋㅋㅋ씨ㅂ 글만 읽었는데 왜 내가 화나지ㅠ..? . 부모님이랑 따로사는거야?? 동생이 외출했을때 비반바꿔서 쫒아내는건 ㅇㄸ
여태 저 새끼 때문에 화장실 막혔던 거 내가 다 뚫었고 오늘도 뚫어보려고 했지만 뭘 처넣은 건지 안 된다 뚫어뻥 사러 가야지
응 부모님은 일이 바쁘셔서 일하시는 곳 근처에서 따로 사셔 따로 살아도 우리 둘한테 소홀하시고 그런 적 없고 엄청 좋은 분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집이 열쇠로 따는 거거든 그리고 그렇게 비번 바꾸거나 열쇠 바꾸면 와서 머리채 잡고 존나 지랄할걸 지가 잘못한 걸 몰라 얘는
거실 같은 데에서는 사용한 흔적 남기지 말고 남기면 벌금에 용돈은 알바 구하기 전까지 주지 말고 담배는 적어도 베란다에서 피도록. 비흡연자한테 비매너고 이건 남한테도 충분히 피해될 수 있으니까 제대로 알려줘 알려줄 때 그냥 꼽주는 식으로 말 하고 어차피 제대로 말 해봤자 들을 거 같지도 않아서... 속옷 아무데다가 벗어놓으면 버리든가 치우든가 하라고 하고 암것도 안하면 그냥 버려
다 해봤어 벌금제도도 해보고 용돈도 안 주고 해봤는데 오히려 더 어질러 놓고 다 집어 던지고 싸우고 죽어버린다고 협박하고 죽여버린다고 협박하고 미치겠어서 그냥 저렇게 냅두는 거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엄빠랑도 진짜 이거 때문에 엄청 많이 싸웠어 나는 말리다가 다친 적도 많아
엄마랑은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고 아빠는 걔 직접 때리지는 못하고 위협적으로 한다든지 해도 지가 아빠 발로 참 그러고선 경찰에 전화해서 자기한테 폭력 휘드른다고 신고한 게 한두 번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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