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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레주가 시간 날때마다 쓴 토막글 올리는 스레 (5)2.파워N인 스레주가 쓰는 이야기! (24)3.노트 (1)4.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227)5.소설 쓸 때 제일 먼저 구상해야 할 건 뭐야? (2)6.If you take these Pieces (410)7.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31)8.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907)9.읽는 사람들이 만드는 소설 (13)10.너무 특이한 이름 별론가 (7)11.로판에 등장인물 이름 고증 어떻게 해? (6)12.☆☆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359)13.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400)14.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348)15.이과와 문과의 고백법 (6)16.웹소설에서 좋아하는 부분 각자 얘기하고 가자 (3)17.'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42)18.패러디 소설 창작자+독자 잡담판 (171)19.과거의 흑역사 쪼가리들을 읽어보는 스레 (5)20.소설 주제 좀 추천해줄 사람..?ㅠㅠ (3)
이제 역할은 다 정해졌네. 설정만 좀 더 짜면 되려나? 이 스레도 거의 묻혔고..좋아좋아~~
다들 스탑 잊지 마!
약간 이런 느낌 괜찮을 것 같아.
1. 초반부) 스레주가 요즘 이상현상을 겪어서 괴담판에 스레를 세운다며 시작. 스레주의 가족이나 친구가 스레주를 저주하는 것 같은 의심을 주는 내용
2. 중반부) 스레주가 저주 당하는 것 같다고 추측하는 레스주들. 걱정하는 레스주들. 스레주와 함께 왜 가족이나 친구 같은 스레주와 가까운 사람이 스레주를 저주하는지 파헤치기 시작. 이 과정에서 스레주는 자꾸 일찍 잠 들고..악몽을 꾼다. (악몽 내용은 알고보니 스레주의 현실. 정신병원에서 상담 받는 스레주의 모습을 아주 은유적으로 표현! 의사를 괴물로 표현하던가 해서) + 꿈과 현실을 구분 못 하는 스레주! +영적인 존재와 대화하는 듯한 스레주!
요즘따라 잠을 빨리 자는 것 같다고 말하자 레스주들이 수면제 의심. 다른 내용이 전개되며 좀 시간이 지난 후에 스레주가 가족/친구가 스레주를 재우기 위해서 수면제를 탄 흔적을 발견했다면서 쓰레기통에 약봉투? 있는 사진도 올라오면 좋을 듯. (나중에 알고보니 이건 스레주 정신병 약임)
3. 후반부) 스레주 조현병 의심. 스네이크 파견. 스레주가 묘사했던 장소들은 실제 존재하지만, 스레주가 묘사했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걸 알게 됨. (어떤 벽을 지나갈 때마다 여자 귀신이 서 있는데 알고 보니 그냥 여자 벽화가 그려진 곳, 입간판이 세워져있던 곳이었다는 등등) 레스주들은 다들 스레주가 조현병인 걸 깨달음. 혼란스러워하는 스레주
혹시 다들 글쟁이들이면 뒤에 있는 스레에 글 좀 써줘 이 스레 빨리 묻히게 최소한 5페이정도까지 가야지 사람들이 안봐
나도 딴 스레에 글쓰러 갈게 그리고 스탑꼭 걸기
응응 이제 세부적인 내용 써보자!! 다들 저기에 넣고 싶은 다른 설정들이나 세부적인 내용 아이디어 있어?
먼저 초반부인 이상현상부터 생각하자! 뭐가 좋을까...?? 어떤 사람들이 계속 자길 감시하는 것 같다는건 어떨까?? 자신이 어디 폐가 같은데 가길 좋아해서 갔다 왔더니 그렇게 느끼는거지! 근데 폐가는 알고보니 병원이였다는 걸로!!
아니면 조현병 걸려서 지금 정신변동에 갇혀 있는데 그걸 집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산책하러 밖에 나오는 것을 학교나 어디로 가는걸로 착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래서 자신을 감시하는 눈이 따라다니고 귀신도 보고 듣고 하는거지!
갇혀 있는데 산책하러 밖에 나가...? 병원 안에 진료과에 진료 보러 나가는 것도 엄청 주의하면서 갈 텐데
몰래 쓸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굳이 정신병동이 아니여도 괜찮아!! 그냥 의견을 내 놓은거야
*스탑 잊지 말기!*
으음... 뭔가 이제 이 스레 잊혀진 느낌인데 여기 있던 레스주들도 다 없어진 기분ㅠㅠ 다른 의견은 없어??
아! 그리고 친구에게 들은건데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자기네는 저녁9시 되면 폰을 간호사가 가져가고 아침에 준대!!ㅎㅎ 그래서 낮동안은 할 수 있다고 했어! 근데 진짜 정신병이 심해서 가는 곳은 전화만 가능하대!
나도 혹시 누가 글 올렸을까?? 하고 매일 들어와서 본다ㅠㅠ즐겨찾기까지 해놨어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야 할텐데ㅠㅠ 누구 의견 있으신분??
누군가가 찾아오길 기다린지 벌써 몇 달이 지났습니다. 이곳은 이제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 낼 수 있는 곳에 이런 의미없는 똥글을 적고 있으니 살짝 설렙니다. 또 생각나면 찾아오겠습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러봤다. 벌써 2021년이다. 스레가 세워진지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다. 이젠 정말 모두가 잊었을 것이다. 이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나만의 비밀 아지트가 생긴 듯 해 설레고 즐겁다. 하지만 동시에 조금 외롭다. 누군가 한 명이라도 이곳을 기억해 내 찾아 오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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