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ꕀ ꕀ 𖠳 ᐝ ꕀ ꕀ 취업을 향해 항해하는 중 ꕀ ꕀ 𖠳 ᐝ ꕀ ꕀ (377)2.술과 연기, 책 (56)3.심해 10 (755)4.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09)5.걍사는얘기 (385)6.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65)7.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95)8.明月犯凡日 (15)9.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48)10.궤적 (282)11.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86)12.:) (31)13.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29)1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0)1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5)16.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43)17.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19)18.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4)19.너의 눈동자☆⋆˚ (55)20.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7)
제목 그대로야 그래서 여기다 일기를 쓸거야 !
난입도 좋아 얼마든지 ^~
일기라고 해 봤자 그냥 하고싶은 말 끄적이는 거겠지
정신상태 좀 안좋아 멀쩡해질 때 까지만 쓸거야 ㅎㅎ
너랑 카톡 한 거 다시 읽어봤는데 우린 생각보다 별 얘기 안 했고 생각보다 그렇게 좋은 사이는 아니였구나 싶어
아까까지만 해도 죽을 만큼 외로운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우리가 그렇게 죽고 못 살 만한 사이는 아니었구나 싶어
야 나 너 앞에선 친구 많은 척 하고 그랬는데 그거 다 랜선 친구 였단 말야. 나 사실은 친구 없어. 너 아니면 말할 사람도 없고 놀 사람도 없고 내 하루 얘기 해줄 사람도 없단 말야. 나 사실은 왕따라고 .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나 빼고 밥 먹으러 가서 눈치 열심히 봐야 돼
나 친한 친구 없다고. 너 없으면 진짜 나 혼자란 말야. 넌 나 없어도 혼자 아니겠지? 그래서 좀 부러워
어제 좀 위험한 일을 겪었어. 무서웠는데 사실 무섭다고 연락할 사람이 없어. 상황 설명 해 줄 사람은 있어도 , 사실은 무섭다고 사실은 죽기 싫다고 말할 사람이 없었어
몰라 나 지금 되게 우울해. 아무나 나 데리고 나가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사 주면 좋겠다. 내 주둥이엔 너무 크고 잘 씹히지도 않아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긴 하지만 탕후루도 사 주면 좋겠다. 아니, 사 주지 않아도 돼, 돈은 내가 낼게, 그냥 나랑 같이 먹어 주면 좋겠어
너가 필요한 게 아니라 사람이 필요한 걸 거야. 그런데 그렇게 너처럼 한결같이 내 편 해준 사람은 너밖에 없어서 너밖에 생각이 안 난다. 또 연락하면 나한테 몸서리 칠 거지?
안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즐겁다 인생 너무 즐거워서 고이 접어서 한강물에 띄워 보내고 싶다
나 친하게 지낼 사람이 필요해 ! 근데 어떡하냐 이미 나한테 이상한 선입견 가지고 있을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진 않아.
근데 카톡 말고는 못 보겠다, 볼 때 마다 울어, 내가 왜 울지, 내가 울 게 없는데, 다 그냥 내가 화 낸 건데, 미안해,
자꾸 자꾸 내 옆에 아무도 없어지는 거 같아. ㄴㅐ 문제겠지.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뭘 고쳐야 할까, 그냥 가만히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할까
내가 나쁜 걸 알아서 널 잡지도 못하면서 이러고 있는 내가 비참해 ,그것도 너가 그리운건지 사람이 그리운건지도 모를 정도로 혼자 미쳐가고 있는 내가 비참해
내 전교 등수를 예측해봐야겠어 전교생 190명 쯤이니까
Dice(1,190) value : 84
이렇게 하는 거 맞았나?? 게시판 넘어오다가 까먹었어 ㅠㅠ
다이스 굴리는 법 배운 뒤로 계속 하고 싶어 뭐 해 보지
스레주쨩은 몇살까지 살까요~?
Dice(1,100) value : 66
어머 궁금해 도키도키
또 뭐 굴려 보지, ?
스레주쨩은 11월 모의고사에서 전교 몇등을 할까요오~?
Dice(1,190) value : 144
솔직히 이건 기대 안하ㅑ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 나 친구 사귀고 싶어. 걔 아니어도 연락하고 말할 사람좀 ;; 랜선친구 말고 현실친구 사귀어보고 싶어
약간 나 스스로 내가 미쳐 가는 걸 알아 그런데 아무도 몰랐으면 해 . 그런데 점점 심해지다 보면 언젠간 들키겠지
어ㅓ라어라머ㅏ아ㅏ 손이 저려! 그런 의미에서 다이스 한번 더 굴려볼깡 짜릿해
음 음 뭐 하지
다음주 월화수목 점심저녁중에 기숙사에서 혼자 편의점 음식으로 떼우는 게 몇 끼일까용 ?
Dice(0,8) value : 7
몇달 전 한 3주 정도 연락만 했던, 아주 조금 관심 갔던 사람과 연락을 하고 있어. 정말 내 기준 이상적으로 생겼었던 사람. 그리고 생긴 걸 떠나서 나한테 너무 잘 대해줘서 내가 그 사람이랑 가까워지고 싶었던 사람. 내가 밤새면서 보고서로 끙끙댈 때, 나랑 밤새 카톡하면서 도와준 사람. 그래서 그 사람이 ㅇㅣㄼ ㅔ 하는 거 알았음에도, 랜챗하면서 ㅅㅔㄱ파 찾고 다니는 거 알았음에도 못 내쳤던 사람.
너한테 서운한 거나 상처받는 게 생기면 내가 안 좋은 방향으로 해소하는 거 같아서 내가 너 내쳤던 거야. 그런데 굳이 너에게 서운한 거나 상처받는게 없어도 난 이러네. 상대방은 나 그냥 이상한 목적으로 만나려는 거 알지만, 내가 그사람에게 지나가는 세 ㄱ파 하나 될 거 같긴 하지만, 나가려고 약속 잡는 내 꼴이 싫어
그런데 비밀번호? 인코? 이거 사람들이 얘기하던데 뭘까?.? 나 궁금해 . 잡담판에 설명 있나 찾아봐야징
나 뭐 하ㅏ나 또 배워 왔어. ㅇ배움의 즐거움^^ 교과목에서도 이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낀다면 좋을텐데 말야 !
ㄴ나 어디ㅣ 가서 잘 웃고 다니고 잘 사는 척 해도 어둡고 모지리같은 면이 많단 말야. 그래서 내가 내 무덤 혼자 팔 때도 많아. 흠
레스 작성
377레스ꕀ ꕀ 𖠳 ᐝ ꕀ ꕀ 취업을 향해 항해하는 중 ꕀ ꕀ 𖠳 ᐝ ꕀ ꕀ
2894 Hit
일기 이름 : 🐬 3분 전
56레스술과 연기, 책
146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분 전
755레스심해 10
8249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13분 전
409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03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2분 전
385레스걍사는얘기
5320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25분 전
665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04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1분 전
295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091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44분 전
15레스明月犯凡日
18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648레스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482 Hit
일기 이름 : 蟒 1시간 전
282레스궤적
4172 Hit
일기 이름 : P 2시간 전
186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3861 Hit
일기 이름 : 산호 2시간 전
31레스:)
48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9레스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150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2시간 전
250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382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2시간 전
505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017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3시간 전
543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806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19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4418 Hit
일기 이름 : 츄 5시간 전
55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47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55레스너의 눈동자☆⋆˚
754 Hit
일기 이름 : 강정 7시간 전
537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6029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