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고 싶어하면서도 누군가 와줬으면 좋겠지만 그 누군가가 오면 왠지 혼자가 되고싶어하는 이상한 사람. 지나다니면서 한번 써보고 싶었지만 왠지 쓰기 싫어져서 할까 말까 고민해보다 세워버렸다 \(+_+)/ 언제라도 재빠르게 묻어버릴지도 모르고 다시 발굴할지도 모르고

2021년 2월8일 월요일 날씨:맑음 기분: 보통 산책x 스트레칭o 1시간걷기o 약수터x 오늘도 평소보다 늦게 기상 엄마가 먼저 일어나있었다. 이불을 치우고 요거트를 먹었는데 약간 달긴했다. 아침으로 비엔나랑 스크럼블에그, 순두부를 먹었는데 어제 만들어둔 양념간장을 엄마가 보더니 잔소리를 조금 했다, 어제 물같은 간장에 고춧가루를 미친듯이 넣어서 뻑뻑하게 만들어놨는데 담부터는 물어보고 만들라고 엄마가 잔소리를 했다. 아침먹고 세탁기 돌리고 누워있다가 책반납하러가니 도서관은 휴관일, 반납하는 기계에 사람들이 있어서 조금 기다렸다 반납하고 심부름을 했다. 대파를 비싸게 산것같아서 또 잔소리할것같았다. 집에 도착해 물건을 두고 물을 마시고 다시 밖을 나가서 한시간정도 걷다왔다. 전보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건지 살때문인지 힘들었다. 올라가는 길에 슈퍼마다 엄마가 사오랬던 두유를 찾고 있었는데 집앞에 편의점에 두유가 2플원이라 사서 집으로 가니 엄마가 좋아했다 집으로 와서 고구마를 삶고 삼김을 먹었다. 엄마는 조금먹고 말았다. 그리고 옷정리하고 저녁을 먹었는데 오늘은 고기없이 밥을 먹었다. 아빠가 선물세트를 가져와서 정리하고 과일을 깎아서 먹었다 그후 스트레칭을 했는데 힘들었대.

2021년 2월11일 목요일 날씨:맑음 기분:좋지도나쁘지도않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오늘아침은 많이 잔듯했는데 일어나니 10시였다. 아침 요거트를 먹고 어제 남은 고기랑 국을 데워서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잠시 뒹굴거리다 택시타고 병원에 왔다. 3층에 올라가니 서류뽑는걸 깜빡해서 1층갔다 다시 3층으로 올라왔다. 접수를 하고 1시간정도 기다리다못해 물어보니 아직 검사결과 가 안나왔다고 해서 기다리다 진료실로 들어가서 녹음하고 네네하다 다음 검사날짜를 잡고 마트를 갔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내일이 설이라서 그런지 선물세트가 많이 보였다. 사야될걸 사고 내가 먹을것을 살지말지 고민하다 안사기로 하고 계산했는데 밖에 새로생긴 고로케집이 있어서 사서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 중간에 차가 정체되서 집앞에서 내렸는데 댁시는 우리집쪽으로 가고 나는 걸어서 집으로 왓다. 집에 오니 아빠가 있어서 시장에 갔다. 역시 여기도 사람이 많았다. 나한데 살지말지 물어보는 질문을 계속해서 결정하는게 어려웠다. 버스타고 집에와서 씻지도 못한채 재료손질하라고 해서 했는데 첨해보는 것이라서 어려웠다. 저녁을 먹고 설거지하고 요구르트를 만들고 양치질을 했다

2021년 2월12일 금요일 날씨:맑음 기분: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산책x 스트레칭o 1시간걷기o 약수터x

2021년 2월22일 월요일 날씨:맑음 기분:좋지도나쁘지도않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아침을 먹고 동사무소를 가서 사망신고서를 냈다. 다른 서류를 발급 받을려면 일주일은 더 있어서 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은행을 가서 부조금들을 모두 아빠통장으로 들어갔다. 바닐라라떼를 마시며 집에갔다가 친할머니집으로 갔다. 할머니는 울면서 우릴반겼고 점심을 먹었다. 변기가 실내로 들어와있었다(두둥) 예전에 하던 단톡방에 다시 들어갔다. 그들은 나를 반겨주고 위로해줬다. 얘길 나누고 할머니가 챙겨준 떡과 쌀을 들고 집으로 왔다. 오는길에 보험사에 넣을 서류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전혀 이해가 안갔다. 동사무소를 내가 다녀오라고 해서 그랬는데 전혀 이해가 가지않아서 문자를 보내주면 된다해서 알았다고 했다. 동사무소로 가서 번호표뽑고 기다렸는데 어떤 아저씨가 너무 오래 걸린다고 민원을 넣었다. 높은직에 있는 사람인지는 죄송하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다. 내차례가 되자 했는데 서류들이 사망신고서를 제출하면 일주일정도가 걸린다했는데 그걸 까먹고 또 나한데 시킨거였다. 집으로 와서 청소와 저녁준비를 했는데 갈치가 상할라말라 해서 구워서 반찬이랑 먹었다. 닭개장도 다먹었다. 아빠한데 일찍 집에 오게되면 설거지를 좀 해달라 그랬는데 알겠다고 했다. 설거지를 끝내고 샤워하고 이종사촌들중 전번이 저장된 형에게 전화했다. 언제한번 내려오면 연락준다고 했다. 이모와 사촌들에게 전화걸려고 했는데 안받고 맏딸은 전화번호가 틀렸는지 잘못 걸었다고 했다.

2021년 2월24일 수요일 날씨:흐림 기분:좋지도나쁘지도않음 산책x 스트레칭o 1시간걷기o 약수터o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아빠를 배웅하고 아침을 먹었는데 먹다보니 배불러서 반은 버렸다. 그리고 산에 있는 약수터를 다녀왔다. 오는길에 절이 있어서 그 근처를 한참 어슬렁거리다 참배를 하고왔다. 마음같아선 51번 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 108번 하는사람은 대단하구나 생각이 들었다. 집에 도착해서 배고팠는지 과자를 조금먹었다. 그리고 옷입고 as센터로 가서 휴대폰 사진을 살릴수있는지 물어봤지만 전원이 안들어와서 소생불가판정을 받았다. 그후 은행갔다가 미용실을 가서 머리를 자르고 커피와 풀빵을 사서 집으로 왔다.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접고 했다. 시간낭비하는것 같아서 종이로 시간표를 만들었다. 빈시간이 꽤많아서 뭘로 채워야 될지 고민이 됐다. 그후 선생님께 연락했는데 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오라는 얘길 들었다. 학원비가 비싸다고 했는데 정확한 가격은 말해주지않았다. 그후 청소하고 저녁먹고 산책을 다녀왔다. 한 두시간정도 걸렸다. 그후 집에와서 씻었다.

2021년 3월3일 수요일 날씨:맑음 기분: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o 약수터o 요즘은 일찍 일어나게 알람을 맞춰놓아서 일찍 일어난다. 이불속에 뒹굴거리다 밥을 뭐먹지 하다 밥이 없어서 밥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침을 먹었다. 오늘도 정신과를 다녀왔다. 점심시간이 되기 40분전에 도착해서 접수가 되는지 불안했지만 기다리다 보니 사람들이 빨리 사라져서 들어갔다. 나는 지금 엄마가 없는 삶을 평소하듯이 평범하게 지내는게 이상하고 미안해야 되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말했는데 그 의사는 나에게 엄마가 늘상 슬픔에 빠져있길 바라지 않을거라고 평소처럼 지내는게 잘하고 있는거라고 말해줬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 악기판매점에 들려서 연습용 패드와 스틱을 샀는데 패드값이 장난아니었고 옆에 보니 안보이게 해놓은게 수상하서 건들어보니 앞에 것보다 저렴한게 있었다. 그것을 사고 스틱도 같이 딸려오는것이 있어서 스틱을 사지않았다. 거기에 강아지에게 손을 내밀자 혀로 내손을 햛았다. 집에 도착해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약수터에 다녀왔다. 저녁은 어제 녹혀둔 뒷고기를 구워서 후라이펜에 올려둔 채로 먹었다. 뜨거워서 입천장이 다 데였다. 저녁을 먹고 강가를 향해 빠르게 걷다왔다. 이모말을 참 잘듣는다 고 생각이 들었다. 집에 와서 샤워하고 엄마가 가입해둔 보험들을 확인했다.

2021년 3월4일 목요일 날씨:흐림 기분:안좋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오늘 아침은 조금 늦게 시작했다. 몸은 무기력했고 기분도 안좋았다. 어제 끓여둔 김치찌개를 아침으로 먹었다. 아빠가 말하던 약수터를 갔다오려했는데 몸이 무기력해서 편한 등산로로 올라갔다. 올라가는게 꽤 버거웠다. 중간에 멈춰서 다시 집으로 갔다. 헬스장을 등록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을 많이 추천하기에 가서 연습삼아 1개월을 끊었다. 거기 근육이 있는 늙은 아저씨가 이틀전에 상담받고 갔던 나를 보고 아는척을 했다. 카드로 2개월을 끊었는데 3개월을 끊을걸 하면서 후회가 되었다. 잘한게 맞는건지 의심이 들었다. 저녁으로 간단히 라면을 끓여서 찬밥을 말아먹었다. 누룽지가 다된 밥을 전자렌지로 돌려 먹었더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대충 씻고 누웠는데 아빠가 와서 인사하고 저녁을 뭐먹었는지 물어보길래 라면이라하자 아빠가 놀라했다. 치킨을 시켜줄까 물어봤었는데 나는 먹고싶지않다고 말하고 누워 잠들었다

2021년 3월5일 금요일 날씨:흐림 기분:약간안좋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도 일찍 일어났다. 어제랑 달리 몸도 힘이 돌아왔고 기분은...어제보단 좋았다. 대충 어제 남은거해서 아침을 먹었다. 산에 가려고 했는데 빗방울이 안경에 떨어져서 비오는줄 알고 집으로 갔다. 다시 나갈까 고민하다 이것저것이 방해하길래 그냥 집에 있었다. 호두파이를 2개나 먹었다. 점심으로 짜파게티를 먹고 처음으로 헬스장을 갔다. 사람도 별로 없길래 어제 트레이너가 알려준대로 옷갈아입고 열도 체크하고 미리 닦아온 신발을 신었다. 사이클 타던 사람이 다른 일반 복장과 다르길래 트레이너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했다. 런닝머신을 타고있다보니 트레이너로 보이는 사람이 올라와서 첨왔다고 말하니 다리운동기구로 데리고 가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50kg까지 운동해보았다. 그후 런닝머신을 탔는데 트레이너가 알려준 속도보다 조금 빠르게 해서 달렸다. 끝나고 트레이너가 밥먹고 내일도 오라길래 집에 가라는 소린줄 알고 집에 왔다. 고구마를 삶아서 점심을 먹었다. 저녁엔 생선을 구워서 먹었다. 도중에 아빠가 전화와서 옛날통닭을 사온다길래 먹던 밥은 밥솥에 넣고 기다렸다. 그리고 옛날통닭을 먹었다. 지친다는 느낌이 든다. 엄마가 보고싶다. 혼자서 납골당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1년 3월6일 토요일 날씨:흐림 추움 기분: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산책x 스트레칭o 1시간걷기x 약수터o 헬스장o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났다.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약수터를 다녀왔다. 옷을 얇게 입고가서 그런지 엄청 추웠다. 일기예보를 보고갔는데 오늘 따뜻하다고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엄청 추웠다. 점심으로 만두와 호두파이, 고구마를 먹었다. 그리고 헬스장을 갔다. 스트레칭을 하는게 옷이 작아서 터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깨운동기구랑 어제와 같은 다리운동기구로 운동했는데 힘들었다. 그리고 런닝머신을 10분정도타고 집으로 왔다. 저녁으로 양배추를 넣은 오리불고기를 해먹었는데 양배추를 너무 익혀서 그런지 아삭한 느낌이 다사라졌다. 나가서 강가를 다녀올지 말지 고민하다 무도를 보다보니 시간이 다 흘러서 씻고 스트레칭을 하고 잠깐 잠들었다. 딱 한번만 엄마가 날 불러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한계에 온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보고싶다

2021년 3월10일 수요일 날씨:맑음 기분:좋지도나쁘지도않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o 약수터o 헬스장o 오늘은 일찍 일어났지만 빈둥거리다보니 10시였다. 아침을 먹고 가스점검을 받고 1시가 되자 약수터를 다녀왔다. 그리고 난뒤 헬스장을 갔다. 헬스장서 유튜브에 운동영상을 보고 하려고 했는데 와이파이가 안잡혀서 포기하고 운동했다. 어깨에 힘빼는게 많이 어려웠고 무게를 높게 하지도 않았는데 다리근육이 당겨지는 느낌이 아팠다. 런닝머신은 원래라면 2~3시간을 뛰어야 된다는 이모말이 떠올랐지만 30분 채우는게 나한데는 일이었다. 집에 도착해 늦은 점심을 먹고 양말정리하고 나니 아빠가 와서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술취한 아빠의 친구에 대한 연설이 주변소리때문에 들리다 말다하는게 좋긴했다. 다먹고 난후 집근처 강변을 걷다왔다. 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는데 별은 보여서 좋았다. 누워서 감상하고 싶은데

2021년 3월11일 목요일 날씨:흐림 기분:좋지도나쁘지도않음 산책x 스트레칭o 1시간걷기o 약수터o 헬스장o 오늘도 평소보다 늦잠을 잤고 움직이는것도 늦게 시작했다. 그만큼 이불속에 있는게 좋았다. 오늘도 약수터를 다녀왔다 힘들고 등도 축축했다. 그후 오늘은 평소와 달리 저녁운동과 헬스를 바꿔서 했다. 햇빛이 있을때 밬어서 운동해보는건 오랜만이어서 신기했다. 그후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헬스를 다녀왔다. 사람이 많은듯 하다 썰물마냥 하나둘씩 사라졌다. 그리고 헬스까지 ㄷㆍ겨ㅡㅡ브ㅡㅡㅡㅂ6

2021년 3월12일 금요일 날씨:비 기분:괜찮음또는 약간안좋음 산책x 스트레칭o 1시간걷기o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맞춰둔 알람들을 다끄고도 다시 잠들다 일어났다. 몸이 약간 쳐지는 느낌이라서 이불속에 뒹굴거리다 일어나 니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을 먹었다. 비때문에 집에서 실내자전거를 탈지말지 고민하다 밖을 나갔다. 비와 바람때문에 온몸이 축축해졌고 신발과 양말도 축축해졌다. 강가를 다녀왔는데 사람이 거의 안보였다. 온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집으로 와서 옷을 다 벗고 건조기위에 던저뒀다. 소파에 누워있다 잠깐 잠들었다 깨서 집안일을 하고 저녁을 먹었다. 설거지하고 녹혀둔 동태로 찌개를 끓이고 헬스장을 다녀왔다. 스트레칭과 무산소운동만 하고 집에 왔다. 운세에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라 하지만 가족들이 집에 안오면 어디로 가야되는거지?

2021년 3월15일 월요일 날씨:맑음 기분: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산책x 스트레칭o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났다. 알람을 계속 꺼두다보니 늦게 깬것같다. 햇반돌려 아침먹고 병원을 다녀왔다. 엄마생각이 나지않냐고 하는데 나는 나지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하철탄김에 엄마를 보러다녀왔다. 저번에는 딱맞춰서 버스가 왔는데 오늘 버스들은 좀 기다렸다. 명폐신청을 하고 엄마보러왔다가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하니 시간이 애매해져서 헬스장을 다녀왔다. 헬스장이 끝나고 집으로 왔다 실내화를 놔두고 스틱과 패드를 들고 레슨받으러 갔다. 같은 시간때에 하는 가족들이 안와서 혼자서 1대1로 레슨을 받았다. 끝나고 마트서 저녁거리와 물건들을 사서 집으로 왔다. 엄마생각이 점점 나지않는다. 바빠서 그런걸까? 하는것도 딱히 없는데, 직장인도 아닌데....

2021년 3월16일 화요일 날씨:맑음 기분: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o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아침에 가족들끼리 엄마 보험과 은행을 정리한다고 해서 뽑은 서류를 가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리를 했다. 뭔가 싸인같은것도 많이하고 적으라고 하는게 많아서 귀찮았다. 집으로 와서 점심으로 라면과 만두를 먹고 상담받으러 갔다. 상담이 예전 상담처럼 계획이나 시간낭비같은것으로 빠질까봐 마음속에 답답함을 예기했는데 잘 예기해줬다고 해서 계획세우는건 뒤로하고 이야기를 했다. 저녁은 혼자 대패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헬스장을 다녀왔는데 평소보다 사람이 많았다. 이제 11일정도가 지났는데 가벼운무게로 가볍게 운동을 하는것을 보고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고민이 되었다. 동생이 항상 늦게 들어오니 내 잠시간도 줄어드는것같다. 알바도 늦게 끝나고 끝나고 바로오는게 아니고 남자친구를 만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한다고 더 늦게 들어온다는데 그것도 괜찮을지 안피곤할지 신경쓰인다.

2021년 3월18일 목요일 날씨:맑음 기분:약간안좋음,무기력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o 헬스장x 오늘은 알람보다 2시간넘게 자다 일어났다. 아침은 스팸과 스크럼블 에그를 먹었고 이불속에 있다가 산을 다녀왔다. 집으로와 어제 생각해둔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다. 항상 많이 만들어서 나눠먹었는데 오늘은 너무 많이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빵이랑 스파게티를 먹고 남은건 접시에 담아서 비닐에 싸두었다 먹고 뭐하지 하다 다이소와 뉴코아를 다녀왔다. 식용유를 담을 작은 기름통과 헬스용 운동화를 사러갔다. 기름통은 두개정도 샀는데 운동화는 뭘 사야될지 몰라서 둘러보다 abc마트로 가 찾아보고 물어봤는데 집에 있는 신발과 같은걸 예기해줘서 그냥 집에 왔다. 청소를 하고 저녁을 라면으로 때웠다. 원래라면 밥을 안치고 고등어를 구워먹었겠지만 무기력해서 라면만 먹었다. 근데 그것도 조금밖에 안먹혀서 버렷다. 나는 내향성을 가진 외향적인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랑 있는편이 더 기운있고 혼자있으면 기운이 없는것 같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2021년 3월22일 월요일 날씨:맑음 기분:약간가라앉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알람맞춰둔 대로 일어났다. 아침은 참기름간장밥 짤거같아서 밥을 남은거 다 넣었더니 양이 많아졌지만 다 먹었다. 일찍 일어난김에 병원에 다녀왔다. 사람은 좀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진료를 보게 되었다. 의사쌤과는 전 주에 했던 상담내용가지고 얘기하고 나왔다. 10분이 지나있었다. 오랜만에 학교를 다녀왔다. 가서 고양이를 보고 만지고 벚꽃구경도 하고 왔다. 집으로 와서 헬스장을 가서 상체 하체 운동과 런닝머신을 타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드럼레슨하러 다녀왔다. 전 주에는 없던 사람들이 이번주에는 왔다. 끝나고 집으로 왔다 누가 읽고있는거지? 읽을것도 없을텐데 조회수가 확 올라가있어 갱신도 안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있었던 일을 끄적거리는것 뿐일텐데...

2021년 3월24일 화요일 날씨:모름 기분:안좋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o 헬스장x 오늘아침은 알람맞춰둔것보다 조금 늦게 일어났다. 뒹굴거리다 아침으로 계란말이를 만들어 먹었다. 스마트폰이 이상했다. 평소쓰던 어플을 켤려고 하면 팅기고 종료되고 해서 짜증났다. 기기문제인가 해서 as센터를 가야되나 하고 있었는데 잠들었다. 일어나서 점심으로 빵과 과일로 대충 때우고 무도 재방보다가 산을 다녀왔다. 스마트폰은 아직도 먹통이라 놔두고 왔다. 올라가는길에 내생각이 내생각이 맞는지 다른 사람들이 시킨 것이 내생각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빠져있었다. 집에와서 티비만 보고 시간을 때웠다. 저녁을 해서 먹어야 되는데...하면서 생각만하고 몸은 움직여지지 않았다. 저녁준비를 겨우 하고 나니 아빠가 왔지만 먹지않을려고 하는 내모습을 보고 같이 저녁을 먹었다.

2021년 5월9일 일요일 날씨:맑음 기분: 무기력함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x 오늘도 아빠가 깨워서 늦게 일어났다. 아침을 뭐먹을지 하다 선택하는걸 미뤄두고 있으니 아빠가 시장에 가자고 해서 차를 타고 시장에 갔다. 차안은 햇빛의 열기때문에 뜨끈뜨끈했다. 시장에 도착해 늦은 아침을 먹고 시장을 돌아다니며 1주일동안 먹을 것들을 샀다. 사람이 많았다. 아빠에게 말하니 오늘 마트가 문닫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나는 달력을 보려다 말았다. 집으로 오니 시간이 꽤 지나있었다. 중간에 쉬면서 사온것들을 정리하고 소설을 읽다가 사과를 먹고 또 읽었다. 중독성이 강해서 인지 계속 읽게되었다. 시간이 저녁시간이 되자 순두부찌개를 끓이고 생선을 구워 저녁을 먹었다. 다먹고 또 한참을 소설을 읽다 설거지하고 소설읽고 밥해두고 소설읽고 하니 금방 시간은 잘시간이 되어서 샤워는 안하고 머리만 감고 누웠다. 한동안 일기를 쓰고 안쓰고를 반복하다 결국 여기에 쓰는게 그나마 오래 쓰는것같아서 다시 쓰게 되었다. 나는 내가 왜 무기력한지 이유를 안다. 목표도 없고 계획을 세우려 고도 하지도 않고 무기력하게 지내는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졸업도 했기에 학교문제도 없고 아빠가 잔소리는 하지만 돈을 벌어다주니 나는 별생각도 없고 그냥 지금이 편하고 좋은거다. 그러면서도 나자신이 한심한걸 알면서도 무시하고 미뤄두면서 우울에 잠기는거다. 부품이니 뭐니 하면서 말이다

2021년 5월10일 월요일 날씨:흐림 기분: 무기력함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x 오늘은 오후에 일어났다. 동생이 세탁소에 맡겨둔 신발을 찾아달래서 찾아왔는데 고맙다는 소리는 커녕 아무말도 안했다. 좀 말해주지 담에는 안해줄까보다.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늦은 아침을 먹고 누워있다 앉아있다 병원가야되는데 운동이라도 가야되는데 하면서 생각만 하고 실행은 못했다. 정확히는 안했다. 계속 티비만 보고 오픈톡만 들낙날낙 거렸다. 아빠가 오자 또 잔소리를 한바탕 했다. 맨날 하지만 나는 전혀 변화가 없다. 운동하고 집오는길에 피자를 사서 먹었다. 그리고 밥도 먹었다. 일찍 자야된다고 아빠가 잔소릴 해도 나는 이시간에도 안자고 잇다

오늘 정신과 다녀왔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잘못 말한거같다. 자살암시까지 해버린거같은데 에휴 어쩐지 입원도 고려해야된다고 말듣고 집에오니 그 생각이 자꾸난다.

어그로를 참 제대로 끌었네. 뒷북세포는 항상 뒷북만 치네. 좀 뒷북치지말고 제대로 좀 북쳐.

2021년 5월14일 금요일 날씨:맑음 기분: 무기력함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x 오늘도 오후가 되서깼다. 누워있다 대충 아침을 챙겨먹고 또 누워있다 거실로 나와 선풍기를 트니 무기력이 가신것같았다. 더워서 무기력한건지 싶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미친듯이 먹엇던것같다 옷과 타올정리를 하고 설거지도 하고 저녁도 먹을수 있었다.

상담받으러가야되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다. 의사왈 전화해도 괜찮지않나 했었는데 오늘도 연락하지않았다.

와 아빠랑 산 다녀오는거 빡세다 고인물이 초보자를 괴롭히는거 반칙아냐? 근데 운동부족이긴 하니 초보자보단 미개봉중고로 보면 되지않을까?

2021년 5월15일 토요일 날씨:비또는 흐림 기분: 알수없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o 헬스장x 오늘도 오후에 일어나 뒹굴거리다 밥먹으려고하니 아빠가 들어왔다. 다먹고 있다보니 산에 가자해서 산을갔다. 평소보다 힘들었고 타올과 물병이 없이 등산하는건 힘들었다. 거기다 등산고인물인 아빠때문에 코스가 더 난코스였다. 나온김에 저녁재료를 사서 집으로 왔다. 씻고나서 저녁준비하니 금방 어두워졌다. 저녁먹고 설거지를 하고 오랜만에 게임이 땡겨서 다운받았는데 용량이 커서 오늘은 못하게 되었다.

나는 권력이 두렵다. 내가 아닌 타인이 권력을 가지고 나한데 해를 끼치는 상황이 두렵다. 그런데 내가 그런 권력을 가지고 싶어하는것같다. 권력욕이겠지만 이것도 잠제되어있는 생각들중 하나인것같다

2021년 5월16일 일요일 날씨:비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x 오늘도 오후가 돼서 일어났다. 아침을 어제 만든 김밥과 라면을 끓여서 먹었다. 비는 그치는줄 알았는데 때마침 다시 비가 쏟아져서 좋았다. 등산를 하지않아서... 시장을 가서 저녁거리와 구워먹을 생선을 샀고 오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라면과 냉동볶음밥, 양파등을 사서 집으로 왔다. 비는 오락가락하고 있었기에 저녁준비를 같이 해서 저녁을 평소보다 일찍 먹었다. 설거지는 아빠가 했다. 어제 게임을 하고싶어서 깔아뒀던 모배를 실행해봤는데 첨에는 안돼다가 나중에는 할수있을 정도가 돼서 좋았다.

아빠가 내가 어릴때 보여줬던 행동들때문에 거리를 두고싶다.

2021년 5월17일 월요일 날씨:흐림또는 비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x 오늘은 아빠덕에 일찍깼다 다시 잠들었다. 깨니 오후 뒹굴거리다 늦은 아침을 먹을려하다 공무원 학원상담때문에 늦을까봐 못먹고 학원으로 갔다. 결과적으론 늦었다. 학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직렬이 문제이기도 했고 어떤 공무원시험이든 하늘에서 별따기 수준 등등의 상담을 받았다. 오는길에 봤던 계란빵집을 찾아가다 폰팔이한데 잡혔다. 액정 필름을 핑계로 내 폰을 바꿔준다거나 요금제도 비슷하다등등 엉덩이를 떼면 후회할거라는 엄포까지 듣고 겨우겨우 빠져나왔다. 계란빵사고 오는길에 담배피는걸 봤지만 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내가 쉽게 잡힐 호갱으로 본건가 쉑쉑버거에가서 버거랑 감튀를 샀는데 만원이나 했지만 사서 집으로 와서 먹었다. 엄마있을때 한번 사줘서 먹었는데 내가 사서 먹어보니 별로이긴했다. 버거킹이 좋지 오늘은 웬일로 마트 문화센터서 하는 드럼연습에 참여했다. 강사랑 다른 가족들중 아주머니가 인사해줬다. 오랜만에 갔는데 저번에는 너무 어렵고 많은걸 한번에 들어서 가기싫었는데 강사도 그걸 아는지 쉬워보이는걸 해줘서 다행이었다. 마치고 아빠와 만나 휴지나 라면 햇반등 비상식량을 잔뜩샀고 쿠키랑 우유, 주방용품등을 샀다. 동생이 만든데다 적립했는데 적립하는게 너무 쪼잔했다. 집에와서 정리하고 저녁으로 남은 족발과 회를 회무침으로 아빠가 만들어줘서 먹었다. 덤으로 이 회무침이 어떤 회무침인지 여러가지를 얘길해줬는데 무시했다. 다먹고 설거지를 했고 샤워했다. 공무원시험은 개나소나 다하니 난이도가 엄청높다고 하는데 그만큼 지금이 살기 어려울 때인지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된것 같다. 아빠는 시험말고도 폴리텍이나 실업급여씩으로 된쪽으로도 배울수있다고 추천해쥤지만 지금은 수능못춰서 후회된거같이 공무원시험도 치고 후회하는게 더 좋지않나 생각이 든다

2021년 5월18일 화요일 날씨:흐림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내생일 오늘은 아뺘가 깨워서 일찍 깨긴했는데 다시 잠들었다. 깨니 오후1시 아침으로 닭죽을 먹고 역시 뒹굴거릴까 하다 정신과가 오늘이라서 가기로 했다. 사람이 많아서 꽤 기다렸다. 의사쌤이 아빠에게 연락했다는게 놀랐다. 나한데 전화왔다고 티내지않아서 온줄 모르고 있었다. 그 등산가는게 아빠가 듣고 나한데 억지라도 가자한게 그것때문 인가 했다. 괜찮은 상태라고 상담하고 약을 원래먹던걸로 바꿔준다고 얘기해줬다. 내가 게임때문에 늦게 잠들었다하니 늦게까지 하진 말라고 했는데 모배가 워낙 중독성이 있어서 쉽지않을것같다고 말했다. 집으로 오는길 친척형이 생일이라고 케이크 기프트콘을 보내줬다. 파바에서 바꾸고 빵도 하나더사서 기분좋게 집으로 왔다. 버스자리는 불편하다. 집에오니 7시 저녁을 준비해서 8시넘어서 먹었다. 다먹고 헬스장을 다녀왔다. 처음이라서 설명듣고 인바디도 해봤는데 내 몸무게에 비해 근육량이 많은게 몸무게를 이용하기 위해서 라고 들었다. 운동법을 듣고 자신이 쉴때 말하면 운동법을 가르쳐준다고 들었다. 시간이 다되서 런닝만 조금뛰고 집으로 왔다. 집에와서 씻고 케잌을 먹었는데 아빠가 가져온 케이크보다 더 달지않고 좋았다. 대신 몸무게가 늘어나지만 ㅋㅋㅋㅋ 내일 톡방모임을 가기로 했다. 실패경험이 있고 해서 좋게 마무리된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나대지말고 조용히 있을까하교 생각이 들었다.

2021년 5월19일 수요일 날씨:맑음?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x 오늘은 석가탄신일 오늘은 아빠가 깨우지않고 일어났다. 일어나 아침먹고 헬스장 갈까 말까 망설이다 안가고 낮잠을 잤다. 오후가 되자 또 헬스장 갈까말까 고민하다 안가고 번개하러 서면을 일찍 갔다. 버스는 일찍 도착하고 지하철역에서 기다리다 사람들 만나 카페로 갔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꽉 찰정도로 각자 커피를 사서 먹으며 얘기나눴는데 주제가 끊겨서 대화가 끝나자 어색한게 웃겼다. 큰 곰인형도 있었다. 저녁때가 되자 근처 치킨집으로 가서 치킨을 먹었는데 나는 빼고 다들 술을 마셨다. 냐는 콜라만 마시고 말았는데 나중에 소주 한잔 달라해서 먹었다. 안먹어도 된댜고 주변에서 그랬지만 그냥 마셨다. 알딸딸했다. 그대로 나와 노럐방 가자는 말이 나와서 근처노래방을 갔는뎨 시설이 미로같이 복쟙하고 티비보듯 앉아서 노래를 부를수있게 되어있었다. 노래를 돌아가며 부르고 1시간이 끝나자 가쟈는 말이 나왔는데 직원이 시간이 애매하다고 했고 한시간만 된다해서 내가 더 부르고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어서 돈내고 부르다 시간이 마칠시간이 되자 나갔는데 딴방은 부르고 있어서 더 부를걸하고 얘길해줬다. 계산은 그자리서 더치페이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왔다. 하루가 무척길었지만 사람들이랑 노는게 오랜만이고 또 사고칠까 봐 했는데 좋게 끝난거같아서 다행인것같았다.

2021년 5월20일 목요일 날씨:비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몇시에 깼더라? 아침을 먹고 뒹굴거리다 비오는 것을 보고 낮잠을 자니 저녁때가 되서 깼다. 일어나서 저녁준비하고 있으니 아빠가 왔다. 저녁먹고 헬스장을 갔다. 옷갈아입고 운동을 했다. 런닝머신을 타고 무한도전에서 나온 줄을 당기는 운동과 다리로 역기를 들어 올리는 운동을 햇다. 땀이 좀 났다. 집에 와서 샤워했다.

2021년 5월21일 금요일 날씨:맑음뒤 흐림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도 일찍 깼다. 슾햄으로 아침먹고 오후에 상담을 하러 가려고 했는데 상담해주시는 분이 아프다는 식으로 연락이 와서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전화준다고 했다. 버거킹가려고 했는뎅 오전내내 게임하며 뒹굴거리다 오후가 되서 헬스장을 갈까 했는데 배가 출출해서 아침에 먹고 남은 슾햄과 남은 밥으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헬스장을 갔다. 오늘은 탈의실에 알몸의 남자들이 별로 없었는데 서랍이 애매한 곳에 있어서 불편했다. 옷걸이도 없고 싸이클을 타고 몸 풀려고 했지만 프로그램이 안켜져서 런닝머신을 탔다. 그후 다리 들어올리는거, 팔을 앞으로 당 기는거를 했는데 힘들었다. 그후 런닝머신을 조금 타고 헬스장을 빠져나왔다. 버거킹을 사러갔다. 가는김에 동생꺼도 사고 치킨너겟과 감튀 를 사려했는데 안사고 세트감튀랑 조각치킨을 4조각 샀다. 총 2만원 집으로 와 앉아있다 정수기 아줌마가 와서 청소해주고 갔다. 때마침 배고파서 버거로 저녁을 때웠다. 밤에는 운동장돌고 공원까지 걷고 치킨포장해서 집에와서 먹었다. 아빠가 더 시켜줄까 했는데 말았다

2021년 5월24일 월요일 날씨:맑음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x 오늘은 일찍 깼다. 아침으로 삼겹살과 삼치를 구워먹고 뒹굴거리며 영원한 7일의 도시랑 펭귄의 섬을 했다. 그리고 잠들었다. 깨니 4시 일어나 밥먹고 또 누워서 헬스장을 갈지말지 하며 시간을 때웠다. 그리고 시간이 되자 악기레슨을 하러 갔다. 늦을줄 알았는데 조금 늦을 정도였다. 가는길에 호두과자랑 계란빵, 피자빵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레슨이 끝나자 오늘로써 악기레슨이 끝났다. 아쉽지는 않았는데 강사랑 문화센터 직원이 등록하라는듯 얘기를 했다. 그 후 마트를 돌며 1주일치 먹을거릴 사고 집으로 와서 사온걸 먹었다. 아빠의 잠자지 말라는 잔소리와 부지런해야된다는 잔소릴 들었다.

2021년 5월31일 월요일 날씨:맑음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7시에 깼다 다시 잠들어서 11시쯤 깼다. 아침겸 점심은 비엔나(안구운거)랑 반찬들 먹고 뒹굴다 30분만 자자 하고 알람을 맞춰둬도 한참 푹자고 4시에 깼다. 헬스장으로 가서 2시간정도 운동하다 집에오니 7시가 넘어서 밥하고 오뎅탕을 끓일려 하니 아빠가 왔고 그 후 꽁치를 구워먹었다. 내장이 다 튀어나와서 맛이 이상했다.

2021년 6월1일 화요일 날씨:모름 기분: 무기력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가 주변에 먹을걸 먹고 다시 잠들어서 일어나니 12시 그대로 다시 잠들어 3시에 캤다. 아침이자 점심으로 어제 먹었던 꽁치와 밥싸먹는 햄을 구워 밥두그릇을 먹었다. 먹고 설거지 안하고 누워있다 저녁으로 냉동피자 4분의 1조각 이랑 사이다로 저녁을 떼웠다. 그리고 헬스장을 갔다 집에 왔다. 체중이 1달전보다 5키로 쩠다

아 탕수육 땡긴다. 치킨도 땡기고...5키로나 쩠는데도 고칼로리가 먹고싶네 이래서 다이어트가 힘든거구나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 된다고 아빠가 계속 잔소릴 하지만 뜻대로 안되는걸. 나는 잠자는걸 좋아하니까. 좋아하는건가? 자고 있는게 깨어있는것보단 좋긴하지. 아무 생각도 없고 종종 게임하듯 꿈을 꾸니까. 빨리 자야되는데 모배한판 하고 싶네

2021년 6월2일 수요일 날씨:모름 기분: 무기력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3시에 일어나 밥먹고 정신과 가야되는데 잠들어서 아빠가 와서 고함지르니 깼다. 또 한소리듣고 만두사와서 만두먹고 헬스장을 가서 평노보다 적게하고 집에왔다.

오늘도 정신과를 다녀왔다. 생활패턴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일상이 되서 저번에도 얘기 했던거 같은데 12시에 잔다면 11시나 11시반쯤에 폰놓고 잠자는데만 집중하는걸로 해보자고 얘길 들었다. 지금 헬스가는것도 2~3일에 한번은 쉬는게 좋지않냐고도 얘길해줬다. 내가 사회의 부품이라는 생각이 진리같이 느껴진다고 얘길 했는데 그런 생각이 드는게 나뿐이 아니라는것과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마찬가진지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자 내가 살기위해 드는 비용은 내가 벌어야 되는게 맞지않나라고 얘길해줬다. 다음에 상담하면 그때 얘길 꺼내보는게 어떻겠냐고 해줬다. 바톤터친가?

2021년 6월3일 목요일 날씨:비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평소와 달리 일찍 깼다. 근데 다시 잤다. 깨니 11시 밥먹고 헬스장갔다와서 정신과갔다가 시장가니 문닫고 있어서 마트에서 세일하는 음식들을 사서 집으로 왔다. 사온 닭강정을 먹다보니 아빠가 와서 청소하고 같이 국끓이고 밥 지어서 저녁먹었다. 그후 속옷정리했다. 아 빨리 자야되는데

2021년 6월5일 토요일 날씨:맑음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x 오늘도 오전내내 자다가 깼다.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등산가기 싫어서 어디가지 하다가 박물관을 가기로 했다. 엉덩이 아프도록 버스타서 박물관을 도착하니 예약을 한사람만 들어갈수있다고 해서 다시 집으로 가기로 했다. 아 더 찾아볼껄 저번에도 그랬는데... 집으로 가는길에 내려서 백화점갈까하다 와플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가는길에 햄버거를 사고 와플도 사서 먹으며 집으로 갔다. 집에서 쉬다보니 아빠가 와서 밥먹으러 갔다.

2021년 6월7일 월요일 날씨:맑음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도 11시에 깼다. 거의 12시간정도 잔거같은데 저번에 사온 햄버거먹고 또 자서 3시쯤 깨서 헬스장을 갔다. 헬스장은 언제쯤 에어컨들 틀어주려나 물통에서 신선한 바다의 향이 났다. 집에와서 저녁먹고 운동장돌고 집안일을 했다. 일어나는게 어렵다. 아빠가 계속 일찍 일어나야된다고 잔소릴 한다. 그래가지고 학원은 다니겠냐고 하는데

2021년 6월9일 수요일 날씨:맑음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깼다. 타임어택하는건지 일찍 깨진다. 일찍 일어나도 뒹굴거리다 평소처럼 아침을 먹고 평소보다 빨리 헬스장을 갔다. 날씨가 무척 더웠다. 더운시간이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헬스장에는 사람이 적어서 내 루틴에 맞는 운동을 할수있었다. 집에 와서 점심을 챙겨먹고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 엄마를 보러갔다. 한 10분정도 봐서 더 있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오니 8시가 넘었다. 오는길에 배고파서 꽈배기랑 핫도그를 사서 먹으며 집에 왔는데 뒷따라 오는게 동생이었다. 같이 찜닭을 시켜서 먹었다. 선풍기도 분리, 조립해줬다.

자야되는데 폰하고싶고 자야되는데 시간은 계속가고 살빼야 되는데 계속 먹고 몸무게는 늘어가네

안녕 레주 반가워!! 난입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너 너무 귀엽다

>>349 오오 난입 대환영이지. 기다리고 있었다구. 조회수는 올라가는데 난입이 없길래 뭐지 하고 있었거든. >>1을 예전에 해놔서 바꿀수도 없구 말이야. 귀엽다는 얘기는 첨들어봐 ㅎㅎ 볼것도 없는 스레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350 오오 다행이다!! 앞으로 종종 올게 그나저나 조회수 1232회인 거 부럽다..

2021년 6월10일 목요일 날씨:흐림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x 오늘도 10시정도에 깼는데 뒹굴거리다 11시넘어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헬스장을 쉬기로 해서 정신과를 갔다. 사람은 별로없어서 빨리? 들어가게 되었다. 저번주에 말했던 부품이야기를 의사가 꺼냈다. 부품이야기를 언제 생각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어떤부분이 그런건지 물어보길래 나는 쓰고 버려지고 다른걸로 교체(갈아? 가라?)할수 있는것을 말했고 의사는 부품도 교체가 안되는것도 있을수있다고 하기에 그거는 부품이 도망가지못하게 하려는 족쇄(희망)같은 것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의사말을 듣다보니 까먹었다. 집으로 오던중 병원을 가서 보험청구용 서류를 발급했다. 그 병원의사는 다시 안와도 된다고 말했다. 집으로 와서 저녁으로 갈치를 구워먹고 씻고 늦게 잤다.

2021년 6월11일 금요일 날씨:비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도 11시쯤 일어나서 아침먹고 헬스장을 갔다. 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슬리퍼신고 갔는데 비가 바람따라 쏟아져서 우산이 소용이 없었다. 슬리퍼는 앞쪽이 젖어있었다. 운동하는 도중에 폰을 보니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건지 옆에 액정부분 사이가 벌어져 있었다. 폰을 바꿔야 되는구나 했다. 집으로 와서 씻고 김치전을 해먹었다. 감자전을 와플팬으로 구울까 했는데 김치전만으로도 충분했다. 폰을 바꾸기 위해 폰파는데 가서 바꿀지 인터넷으로 살지 고민이 되었다. 내가 쓰는게 lg라 보상이 된다는데 반납을 해야되는거같아서 왠지 좀 그럴것같다.

2021년 6월 12일 토요일 날씨:비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은 알람소릴듣고 깼다. 아침으로 아빠랑 라면을 끓여먹었다. 나중에 밥도 말아서 아빠가 마트갈지 고기사러갈지 물어보길래 휴대폰을 사러가자니까 갔다. 우리말고 딴사람들도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폰파는 아줌마가 샘플을 보여주면서 골라보라고 했다. 작년꺼 살까 했는데 최신폰을 사라고 아빠가 그랬다. 무엇을 고를지 망설이다 가격을 듣고나니 후덜덜해서 그중에서도 그나마 저렴한걸 샀다. 사진같은걸 새폰으로 옮겨주고 헌폰은 반납했다. 엄마가 사준거라서 왠지 버리기는 아쉬웠다. 오랜시간을 기다리자 다 됬다고 하기에 들고왔다. 하던 게임이 잘돌아가고 렉도 안걸려서 좋았다. 시간이 애매해서 일찍 저녁을 먹고 집근처마트를 가서 먹을껄 사고 집에 왔다. 그리고 헬스장을 갔는데 문닫을 시간이 다되고 다른 사람들이 점점 사라져서 집으로 왔다. 그리고 산에 있는 산책로를 갔다. 꼭대기는 야경이 안개로 인해 뿌옇게 보였다. 그후 아빠만 계속 떠들며 집에 왔다. 오는길에 일찍 저녁을 먹었으니 배고플거같아서 뭘 먹을껀지 물어봤는데 아무래도 치킨은 칼로리가 많을것같아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를 가서 치킨값만큼 아이스크림을 샀다.

2021년 6월 13일 일요일 날씨:흐림후 맑음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x 오늘은 아빠가 깨워서 일어났다. 아빠가 김밥을 사왔다. 준비하고 산에 올라갔다. 힘들었다. 아 매주하는거 개에반데 꼭대기를 가까스로 도착했다. 내려오는것도 겁이 많아서 힘들었다. 버스타고 집에 갔으면 싶었다. 내려올때 내가 이만큼 올라온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집에와서 아침에 먹고남은김밥과 라면을 끓여 점심읆 먹었다. 그후 버스타고 시장가서 저녁거리나 반찬같은것을 사서 집에왔다. 밥짓고 아빠는 저녁준비하고 나는 빨래랑 청소를 했다. 저녁먹고 에어컨 청소를 했다. 뭔가 더해야된다고 아빠는 그러던데 설명서보고 하라는대로 청소했다. 알고보니 나 아빠랑 대체로 잘얘기하는편인거같다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날씨:흐림 기분: 괜찮음 산책x 스트레칭x 1시간걷기x 약수터x 헬스장o 오늘도 오전내내 잤다. 일어나서 아침먹고 오후늦게 헬스장에 갔다. 그후 집에가서 밥짓고 청소하고 찌개끓이는 도중에 아빠가 와서 탄산수를 사와서 정리했다. 저녁으로 먹을 삼겹살을 구웠는데 상태가 상한 느낌이라서 뭐지하다 낙지볶음도 상태가 이상하길래 냉장고를 살펴보니 냉기가 아예없어서 냉동실에 얼어있는 아이스팩들을 위로 올리고 as센터에 전화해 예약하고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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