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제가 대체 뭘 하겠어요...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내가 멀 할 줄 아러~~~~~~

이전레스 대충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아ㅠ 저 싫어하지 마세요 경멸하지 마요...ㅠㅠㅠ저 막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에요

막 사람 급매기고 그런 사람 아님 저 진짜 사람 인성만 봅니다 그 외엔 아무것도 못 봄 내가 다 안보게 네ㅔ??했음

근데 그러니까 내가 너무 힘들어요 진짜...사는게 넘 힘듬 왜그렇지 진짜...충격적이다 지가 그런 사람이라는 걸 엌떻게 글케 당당하게 시부릴 수 있음 아니 다들 그래요? 나만 뇌속에 꽃밭 장착하고 사는 거였나고..

저 진짜 배신감이 오져버려요...다들 착한넘들인줄..알았는데..

ㅇㄴ조회수 올라가는 거 사실 좀 짜릿해요 저 관심 받는거 개좋아함 난 내가 관심받는 거 싫어하는 줄 알고 세뇌하고 살았다? 근데 아니였음 내 책임이 없는 한 나는 관심을 존나게 즐기는 미친관종새끼였음

어른들은 제가 얌전하고 인형같이 가만히 있는거 개 좋아했는데 막 뭐라하지 의견 안 내세우고 납작 엎드리는 거ㅜ좋아했는데ㅜ그러니까 사회에서 배척당해서 즐겁게 사니까 친척집에서 쫓겨날 위기였어서 이제 친척 앞에서만 얌전한척 할 수 있게 됐음 제.집이요? 나 내 가족집에 사는 거 너무 오랜만임 근데 이제 또 못봄ㅋㅋ.ㅋㅋㅋㅌㅌㅋㅌ

가정사 때문에 친척집에서 꺼ㅐ 오래 살았거든요 근데 ㅎㅎㅎㅎㅎㅎ아 다시 가기싫타 진짜로오오

어제 하루종일 잤어요 일어나서 놀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울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연락하다가 자다가 일어나니까 오늘아침

내가 유일하게 꺼려하는 판이 괴담 미스테리 미궁 상황극판임 나랑...안맞는 느낌 분위기든 뭐든...약간 정신 놓은 나같은 넘은 가벼운 얘기 조아함 아 뒷담판도 잘 안들어감

그 분위기 난 못버팀...먼가..먼가...먼가ㅜ좀 그래...가는 사람들...부럽다...

봄이 지나서야 그게 쓰레기인 줄 알았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벚꽃이 지는건데 그냥

옷 사는건 중독이 맞는 것 같다...관심 없다가 확 관심 생기니까 그렇게 짜릿하고 즐거울수가 없어 ㄹㅇ

6벌을 질렀고 신발과 바지 더 살 생각이다

인생이 왜이렇게 짜릿하지?

옷 안맞으면 살을 빼지 머 옷이 개이쁜데 아 지구인들 잘자요~쨥쨥

님들 내가 뭐 잠을 안자고 뭔 생각이 계속 드는데 복수가 젤 짜릿해요 원래 정의 사랑 나눔 막 이런것보다 복수가 제일 기분 좋은 행동입죠

글까 유치하게 하는 고 말고...찌질찌질 끝판왕이믄....머해...

헐 3시야 3시 자야지~!!!모두 잘자요

저걸 언제 올린 것 같은ㅇ데 어디서..

갑자기 생각난 건데 난 일인칭 시점 화자가 뭔가 아리까리한 게 있고 애매하고 모르는 게 있어도 모르겠어. 하고 걍 넘기는 게 갑갑함. 괜히 분위기 살리려고 알만한 것도 모른다고 하면 팍 식어버려짐.... 화자가 그걸 생각하고 싶지 않아하는 감정을 설명하는 문장이거나 화자 혼자만 모르고 독자들만 알만한 내용이라서 그런거거나 아니면 독자도 모를만한 일이라서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게 이야기에 몰입하게 해주는 장치면 좋은데

내가 평론가가 아니라 이걸로 내가 남들 글 따지는 건 많이 무례하고 이제부터 쓸 땐 이런건 안 해야겠다...

피해받는 것 같단 생각이 들 때 시발 내가 자의식 과잉인가 하고 생각해봐야겠다...나한테 시비건거 아니다....

초코하임 먹고 싶다...정신차려 저녁까지 정신 차려라 김레주

사실 전 성씨가 김씨가 아닌데...좀 안 어색하고 친근하잖아요...??내 이름 껴넣으면 먼가 좀 이상함..

홍합 맛있겠다...

홍합 맛 없다고 잘 안먹는데...갑자기 맛있겠다...고추장..

헐 그러고보니 김어쩌구 닉 쓰는 사람 중 찐김씨는...얼마나 있을까...

근데 성에 김이 없으면 뭔가...뭔가 이상함.....

근데 나도 간지나는 말 하고싶은데 저렇게 이 글 별로 저 글 별로 개나댔다가 내 실력이 나쁘면 날 되게 아니꼽게 볼 사람이 있을수가 있단 말임...그래서 못하겠어...

근데...호불호는...있을 수 있잖아.....

내가 점을 많이 쓸 때는...찌질함을 살리려는 게 아니라...내가 지금...멍해서..스레 쓸 때도 이런다는 말임....

손가락에 힘이 안들수록...점은 많이 써야함....오ㅐ냐...내가 지금 힘이 안드니까...뇌가...텅텅텅텅텅텅 볐ㄴ으니까..

님들한테 리얼리티....를 주겠ㅅ어...

나 진짜 인스타...sns...귀찮아서 못하겠음...그거...하루이틀 잘 하다가 때려침...왜냐...다 그랬거든...한 번 귀찮아지면....땨려침....페북 걔도...존나 의미없이 많이 썼는데...한 번 지우고...페메만 하다가...고백 찬 애...보기 좀 그래서 걍 페메도 지우고 톡만 하고...인스타도 귀찮아...근데 하라고 부추기면 할건데..걍 아무도 생각이 업ㅎ어...안하는구나...ㅇㅋ...그냥 치워버림...날 거둬봐 얘들아...

근데 집순이집돌이한테...영업해도...남는 게 없다...걍 영ㅂ업 하지마..

글고 오늘...내 친구...아는언니...메이크업 모델...하루만...해달라고...하는데.....왜 꼭 난데..

친척...중에 부탁하는 야도.....그냥 다른애를 찾아줘..

일단 알겠다고 해서 오늘 연락 주기로 했는데..근데 생각해보니 나 그 언니랑 안 친해...걔만 그 언니랑 친하지...

ㅅㅂ눈...우리만 눈 안 와....시발....내가 좋아하는 누...ㄴ...나한테 주지...

>>940 근데...며칠에 만나는지도 못 정함...그냥 모델 해주던 애랑...연락 닿아라...

헐....부모님 지금 오신대. 근데 오늘은 기분 좋으신가 봄...다행이네...

저런말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에서 모욕적이다...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아무리 이건 아니라고 타일러봐도 절대 의견을 굽힐 줄 모른다 두 번 상처주는 건 모르고

입 안에 함부러 올릴 수 없는 얘기도 싹 다

잘까

시 발 메이크업 모델 두명 서줘야해...?? 아니 모델 해주겠다는 인간 수두룩인데 왜 굳이 나를 쓰냐 진짜 아니 예쁜애 데려가야 좋다매...?? 근데 나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진짜 양심 걸고.. 나 실기장에서 실수하면 안되장ㅎ아...좆되잖아 나 웃어서 남 인생 좆되게 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 그리고 피부에 뭐 나지 않게 조심하고..막 처먹으면 안될 것 같고...

마지막으로 사회성 좆되는데 부탁한 사람 중 한명은 모르는 사람이고... 내 얼굴을 보고 메컵 평가한다는 거 아녀..? 아니 근데 거절하기에도 나밖에 없다고 하면 내가 시발 거절하면 쓰레기새끼 아냐...실기라매

나 진짜 찐으로 어떡함?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함?

내가 점수 깎아먹으면 어캄..아니 것보다 내 얼굴을 누가 확인하는게 고역임...

아니 피부 좋고 예쁜애를 찾아주세요.

자칫 자랑으로 보일까봐 조심조심한데 내가 좆될 것 같아서 그럼..내가 싫은 것 보단 님들 점수를 까먹을 수 있다구요 낵가!!!!!!

제발 자기가 하겠다는 애가 나타나길 바란다...아니 없겠지...하 좆됐군...하...나 웃음 못 참으먼 진짜...앞날이 시꺼매

ㅇㄴ낼 일찍 일어나야 하지 님들 잘자요...꼭 좋은 꿈 꿔요...

아니 나 닌짜 어떡해요...안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할 사람이 없대 ...찾아보면 ㄹㅇ있을거야 진짜...찐으로...좋은 사람 있을거야..

나 왔다 언니랑 친해져서 옴 의외로 좋았는데 내 얼굴이 부담스러워. 그리고 학교 다닐 때 좀 싫어하던 애 있었다. 쫌 놀랐음 서로 말을 잘 안 섞었는데 시끄럽고 막나대서 불쾌한 애가 있었는데 서로 힐끗 보기만 하고 말은 안 함 글고 피부 칭찬 받았다ㅎㅎ

나 뭐하지 이제..지금 거의 낮잠 잘 시간인데

>>959 거기서도 ㄹㅇ시끄러웠음...양아치 같아서 별로야..;

그리고 옷 하나 온다고 합니다ㅎㅎㅎ그거 이쁜 자켓 아가야 언제 오니 언니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

>>962 미친 왔는데 개구려 기대 안한게 이쁘고 기대한게 개별로임

그 작은 도로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집에 지나가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무슨 옷차림을 하든 아무 관심도 없는 마을

어떻게 생각함? 나는 너무 다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대. 남 눈치 챙겨야 하는 여기가 더 좆같음

것보다 친구 하나가 쌍수를 했는데 곧 볼수있음 아 너무 짜릿하고 기대된다

내가 한 것도 아닌데 좀 설렘 언니들 나 설레

여긴 언니가 많을 것 같은데 맞나? 20대 되어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sns 안한다고 찐취급 하는 놈들 있으면 걍 찐할래 왜 귀찮게 눈치 보고 깔아요?더 찌질해 잘생긴남자들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남들 와꾸에도 관심이 없음 내 상판떼기 챙기기 바쁜데 다 삭은 내 얼굴 좀 봐봐요ㅠ

겉바속촉 쿠키 먹고 싶다..초코 없으면 쿠키 취급안해 진짜 쿠키 먹고 싶다 진짜ㅠㅜㅜㅠ머랭쿠키때처럼 울 것 같음 쿠키...쿠키 자꾸 들으니까 왜케 귀엽지? 글자가 넘 귀엽죠 쿠키쿠키쿠키 ㄹㅇ디저트로 태어나기 위해 있는 음식같음 쿠키쿠키쿠키쿠키..

야 이거 좀 귀엽다 쿠키 헐 개귀여움

제가 지금 자기 싫어서 그래요 2일뒤면 그 언니 실기장 졸졸졸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내 얼굴에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초면에 내 생얼과 학생증을 다 까야함..

내 민낯 다 까고 머리도 뒤로 다 젖혀서 내 진짜 얼굴을 다 드러내야 함...하...좀 죽고싶다

그러고보니 스레딕 자랑스레 첨 올라왔을땐 자존감 올리는 용도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점점 갈수록 안 가게 됨..의도치않게 그 사람들이랑 날 비교하게 되고 자랑하기도 귀찮음

스레주 귀찮은거 한두개 늘어가다가 숨쉬기 귀찮다고 죽을 것 같음

요즘 사람들 존나 피곤하게 산다 모두 스트레스로 죽지 말아요..

와 11시 50분을 넘김 나 잘게요 모두 잘자

실기장 따라가고 소감 존나 피곤함 6시 반에 일나서 준비 다하고 3시간동안 정자세로 있는거 존너 힘들어

그리고 집 돌아와서 이제 휴원이기도 하고 좀 쉬나 했더니 수업분 긂공부 혼자서 말도 안되는 분량으로 다 하라고 시킴ㅅㅂ쌤 살려줘요

그거 사진 찍어 보내서 검사도 받으래...아뇨 싫어요..

그리고 갔을때 모델애들은 전부 쌩얼로 해야지 메이크업 잘 받아서 민낯 드러내야 하잖아요? 개수치플일줄 알았는데 전부 그래서 수치스러움이 좀 완화됨 글고 예쁜애들 많더라

이제 돈만 받으면 됨...며칠동안 분칠을 계속 해대니까 내 피부가....피부 돌려내

그리고 대구인 살려줘

성인 되고 하루빨리 대구를 탈출하던가 해야지 그리고 봉쇄하라는 애들 머리가 있는거임? 싹 다 죽일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신꼬라지 보니까 지가 먼저 뒤져야 될 판 말투는 십아재인데 생각하는 건 초등학생만도 못함 나이를 날로 먹어서 얘기를 들어줄 사람도 없었나봄 인터넷에서까지 그지랄하는 거 보니

학원을 쉬면 보충이라도 시켜주세요 돈을 돌려주던가...혼자서 다 해오라는 건 뭔 소리임 진짜

봐주긴 봐주는 거 같은데 뭐 어떻게 수업할려고...

레주 미친새끼가 봉쇄를 폐쇄로 썼음 잠이 올 땐 레스를 작성하지 말자

대구인 강제 히키코모리 체험중이지만

본래 힠힠호무리였던 레주는 생활에 놀랍게도 빠르게 적응중

숙제하기 시러 네? 저 숙제 하기 시러요오오오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숙제 안하면 안될까요....?

진짜 싫은...데....

ㅠㅜㅜㅜㅜ하루만요........봐주십쇼...

아시발 스레제먹에 웃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좋은아치임

곧 있으면 천 채우넹

이번엔 이어쓸거임ㅇㅇㅇ다음 스레 제목 추천받음

아무나 추천좀해봐봐

천레스로 아무나 제목 추천 좀 안 나타나면 그냥 알아서 짓지 머...

🍰🧁🍨🍭🍫🍓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