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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해 10 (764)2.술과 연기, 책 (67)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4.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5.LLYLM (195)6.쓰레받기 아래서 (315)7.매우 혼자 되기 (481)8.너의 눈동자☆⋆˚ (59)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0.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1.🥝 (933)12.난입x (75)13.궤적 (286)14.☁️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15.절망에는 끝이없고 (521)16.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7.일기장입니다 (17)1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61)19.🍰딸기 쇼트케이크🍰 (285)20.하루를 삼키다 (174)
나도 쓰고 싶어서 쓰는 일기! 작심삼일이라 얼마나 갈진 모르지만...꾸준히 쓰는게 목표!!!
난입 격하게 환영해~
알단 오늘은 샌드위치 사먹고싶어서 처음가보는 동네로 사러갔는데 길 잃을뻔...심각한 길치라 지도 봤는데도 결국 뺑뺑돌아서 겨우 먹었다 집에는 택시타고 옴...하지만 매우 맛있었음!!!! 또 사먹을맛
졸린데 자기는 싫어서 폰하고 있다 자기싫어... 내일은 일어나서 수특 수학이랑 영어 공책 풀고 해석해야 함..수행평가 싫어
난 온라인 수업 나무 좋아 물론 단점도 많긴하지만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요즘 진짜 너무 행복하다 병을 달고 살았었는데 요즘 안아프다!!! 컨디션도 좋고...살맛난다 진짜
일기 제목은 달빛천사 근데 난 본적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는 많이 들어봤다 갓곡 띵곡!! 그냥...예쁜 단ㅇ어라서 지었다 다른의미는 없음
케니! 쟈니! 미치! 니키! 마이키! 앤 위얼 더 스피릿 스쿼드!
스피릿 스쿼드가 스레주의 끈기를 응원합니다.
https://youtu.be/qqxOObIQvzc
오늘 저녁은 족발! 내가 살고있는곳에서 알아주는 맛집에서 시켜먹었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별로 못먹었어...
머리아픈게 좀 나아져서 편의점 갔다왔다 참치마요삼각김밥이랑 치즈 사와서 불닭 먹었는데 맵찔이 다시는 나대지 말자.... 소스는 적당히!!!!!! 면 한입정도 남기고 삼각김밥넣고 비벼먹었는데 맛있었다
트위터 환멸나서 동결걸고 나왔다 맨날 실트로 싸우는 인간들 머리채잡는 인간들 분탕치는 인간들 더이상 그만 보고싶고 솔직히 지친다 덕질할마음도 싹 사라짐 예전에 아이돌 팠을때도 맨날 팬덤싸움 일어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탈덕했는데 2D도 그럴판 ㅋㅋㅋㅋㅋ 트위터로 덕질안하면 뭐로 해야하지...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건 진짜 너무 힘들다....몇년이 지나도 적응이 안돼...:너무 졸리다.....오늘의 아침은 뚜또감귤! 이거먹고 정신차려야지
학교갔다 왔는데 너무 힘들다...인간적으로 너무 높이있어 진짜 산중터 급이라 완전 급경산데 헥헥 대면서 올라갔다가 교과서 챙기고 집에왔다 오늘은 오랜만에 문상5000원 충전! 근데 벌써 다썼다....
진짜 학교들은 왜 높은곳에 있을까... 평지에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ㅠㅠㅠㅠ나는 걸어서 올라가는데 선생님들은 차타고 지나가실때 원망스럽다 괜히 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간장계란밥! 불닭소스 처음 사봐서 좀 넣고 먹었는데 맛있었다!! 이래서 다들 불닭소스하는구나...알게됬다 뭔가 라면먹는것 같기도 하고...맵찔이여서 찔끔씩 넣긴 했지만 어디에넣어도 다 맛있을것 같다
동아리 정했는데 내가 원하는 거에서 떨어졌어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펐다...원래라면 미술쪽으로 갔을텐데 진로를 바꿔서 다른 동아리에 들어가려 했더니 너무 치열했다... 그래서 관심도 없는 생태 동아리..
3학년이라 별거 안할것 같지만...그래도 하고싶었던거 하는거랑 하기싫었던거 하는거랑 천지차이니까... 친한애도 없을것 같은데 그냥 조용히 공부나 해야지..
방안에 있는 전자기기들을 다껐는데도 계속 이상한소리가 나서 결국 거실에서 잔다....방에서 자고 싶어 ㅠㅠㅠㅠㅠㅠ 원인이 뭔지를 모르니까 해결도 못해서 그저 답답..
처음으로 옥수수 알갱이 사다가 팝콘 튀겨먹었어 근데 처음이라서 뭣도 모르고 두컵튀겼는데 양도 엄청 많고 맛도 없는거야...그렇게 많아 질줄 몰랐는데... 어쩔수 없이 전부 미국 보내줬다 ㅠㅠㅠㅠㅠㅠ 반컵정도만 다시 튀겼는데 이번에는 엄청 맛있게 잘되서 맛있게 먹고있다 당분간 간식은 팝콘!
신나게 팝콘 먹다가 팝콘 껍질(?) 암튼 이게 앞니 사이에 껴버렸는데 너무 단단히 껴버려서 안빠진다ㅠㅠㅠㅠㅠ 이쑤시개로 했는데 잇몸에서 피나가지고 칫솔로 뺴려고 해도 안빠지고.... 집에 치실이 없어서 급하게 편의점에서 사왔는데 이걸로도 잘ㅇ안빠지는것 같고 ㅠㅠㅠㅠ괜히 해서 피만 나는것 같은데 나중에 충치 생기면 어쩌지... 앞니 충치치료가 더 어렵고 아프다고 들은것 같은데...
백종원의 골목식당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결방이래...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래도 너무 아쉽다...
오늘도 내방에서 못자게 됐다...어제랑 같은 소리가 계속해서 나..... 낮에는 안들리는것 같은데 왜 자꾸 들리는 걸까 ㅠㅠㅠㅠ 원인도 못찾고 스트레스 받는다...내일은 온라인수업 들어야해서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그냥 평범했던 하루.요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하루종일 너무 피곤하다..오늘도 계속 들리던데 진짜 어떡해야하지...
몇달전부터 손가락에 작은 물집들이 생겼는데 아프지도 않고 간지럽지도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까 손가락전체에 생긴데다가 손바닥에도 빨간 반점같이 뭐가 잔뜩 올라온데다...,계속 간지럽고..피부과를 제일 싫어해서 안갈려고 했지만 좀 심각한것 같아서 내일 피부과 가려고...별거 아니였음 좋겠다...
어제 피부과 갔다왔다가 피곤해서 잠드는 바람에 일기를 못썻다... 피부과에서 정확히 병명을 말해주진 않았지만 약이랑 연고 처방받아왔다 다음주에 또 가야해.... 치료실에서 치료하고 있는데 옆에 아저씨가 냉동치료 하는 소리가 들려서 무ㅇ서웠어.. 어릴때 트라우마 생각나고... 자다가 깼는데 12시 반쯤? 어제는 안나던 이상한 소리가 또나서 다른방가서 잤는데 잔거 같지도 않고 일어나자마자 배가 너무아프다..
비가 와서 그런지 평소보다 우울하다... 예전에 봤었던 xxx홀릭이 다시 생각나서 봤는데 몇년이 지나도 재밌다 작화는 여전히 적응하기 힘들지만...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단행본 구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이제 안나와서 그런가 구하기가 쉽지 않네.... e북은 별로 사고 싶지않은데...
하...핸드폰 맛갔다... 방금 책상위에서 다른거 집다가 떨어뜨렸는데 그이후 부터 자꾸 심없음 이라고 뜬다... 이거 어쩌지 진짜... 핸드폰을 껐다 켜봐도 안되고 유심을 뻇다 켜도 안되고.... 엄마랑 싸워서 말안하고 있는데 진짜 미치겠네 개학 안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진짜...
핸드폰 걍 버리기로 했다 데이터는 못키지만 다른건 되니까....공기계나 다름없지만 생각해보니까 막다뤘는데도 이만큼 버티면 많이 버틴거지 싶기도 하고...
항상 폰은 약정 끝날때까지 멀쩡히 써본적이 없는것 같아 바꿀때 마다 꼭 한번씩 물에 빠뜨림 ㅋㅋㅋㅋㅋ안빠뜨린적이 없네 진짜... 메인보드 나간적도 있고..액정이 심하게 깨져서 터치 안될때도 있었고... 지금 쓰고 있는것도 약정이 끝나긴 했는데 보내줄때가 된건가...
대리점가서 핸드폰 고쳐왔다 유심 바꾸니까 멀쩡히 잘됨!!!! 롯데리아 치즈볼이 너무 먹고싶어서 사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긴 했지만 좀 비싼것 같기도 하고....나중에 다시 먹을맛은 되는듯! 과제 미루면서 아직도 안하고 있는데 언제하지ㅋㅋㅋㅋ...
오늘도 피부과 갔다왔다 수업때문에 아슬아슬하게 갔는데도 적외선 치료 해줘서 받았는데 따듯해서 좋았다....약만 더타오고 집에서 밥먹는데 콜라캔따다가 방금 피봤다ㅠㅠㅠ 살다살다 음료수 캔따다 피보긴 처음이네......
모의고사 보기 싫다....학교안가니까 안아픈거 진짜 너무 좋아...개학해서 학교다녔으면 또 아파서 지금 약만 엄청 먹었을텐데 그런것도 없고 인간관계때문에 힘든게 많이 줄어서 삶의질이 높아지는 느낌...안아프니까 진짜 행복하다 병원 냄새도 지겹고 약도 지겨워 나도 맨날 아픈 내가 싫다
오늘 에어팟 케이스 빼려다 또 손다쳤어.... 피나도 살파이고..다시는 에어팟 케이스 하드로 안한다ㅡㅡ 원래 뜨개로 된거 하고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하드로 한거였는데 다치니까 두번다시 하기 싫어진다....
아 윗집 미친새끼들 시발 지금이 몇신데 안쳐자고 안마기를 무슨시발 몇시간 내내 쳐돌리고 있네 한낮이면 이해라도해 저녁까지도 참을수 있다 근데 시발 새벽에 잠못자게 그걸 쳐하고 자빠졌어 진짜 엿같네 시발 잠좀 자자 좀 나도 내일 하루종일 수업하고 공부해야한다고 좆같은 새끼들
정신 나갔어 진짜....어제까지 대입전형 제출했어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 무단으로 안찍히겠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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