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저녁은 감시자님이.. 바쁘시대...

그래도 질문 남겨줘!

내가 미래에 뭐하고 댕길까..? 직장이나...연애나? 그런거!

산양과 숫사슴 중 누가 좋아?

초밥은 젓갈로 드셔? 손으로 드셔? 윙크는 왼쪽? 오른쪽? 발톱은 삐져나오면 깎아? 아님 기한 정해서 깎아? 머리 스타일은 긴게 취향? 짧은게 취향? 옷은 스포티? 캐쥬얼?

>>60 아하! 답변 고맙습니당 노래 추천 혹시 받아주실지 모르겠네용 밝은 분위기의 자신감 뿜뿜인 lizzo-juice 몽환감성적인 billie eilish-ocean eyes 추천합니당!! 혹시 둘 다 아시면 다른 걸로 추천할게유

이번에 찾은 내 취향 피아노곡이다! 모리스 라벨 물의 유희랑 체르니 파랑! 거친 거 좋아하면 파랑이 듣기 좋고 신비로운? 이쁜 거 좋아하면 물의 유희 좋다!

나 연애할 수 잇을까??

전에서 아이디가 아닌데도 같은 사람인건 알수있어?

>>106 이게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108 고마워~ >>110 무슨 뜻? 답변은 저녁에 몰아서 하실 것 같대 아직 비몽사몽 하신듯...ㅋㅋ;

지금 다니는 학원 수업 하나를 그만두고 다른 학원 댄스팀에 들어갈까 생각중인데 어떨까?? 사실 들어가려다 다른 선생님이 좀 그럴 거 같다해서 안 들어간다 했거든ㅜㅜ 근데 그 팀에 동아리 선배도 있고 해서 여러모로 신경 쓰여 요새

>>111 전에 질문했던 사람이 다른 아이디로 다른 질문 하면 같은 사람인지 알수있냐는 뜻...

>>113 몰라..? 근데 어차피 횟수제한 없어

화이트 해커라는 직업이 나와 잘 맞을까? 그러니까... 이 직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나 이번해안으로 회사 들어가나요

고1인데 체대입시 준비 신청서 낼까 안낼까???

감시자님 오늘은 힘들었다고 내일 답한대.. 먼데.... >>117 무슨 뜻이야?

>>118 학교 체대입시 준비하는 신청서 있는 데 신청서 낼까 말깡

나 올해 별 일 없이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

하....... 신삥을 내버려 두고 여행????/ 개너무함 진짜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까? 3년 안에!

>>100 생긴다는 건가? 너를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놈 조심하래~ 음 혹시 전남친을 아직 못잊고 허덕이는 중? 이라면 잊도록... 화이팅~! >>104 질문이 너무 애매해 >>105 수사슴! >>106 감시자님이.. 웃으셔.. 재밌나봐 ㅋㅋㅋㅋㅋㅋ >>109 오호 여름에~ 할 수도 있대~ 근데 가만히 있으면 당연히 안되고 좀 돌아다닌다거나?

>>112 괜찮을 것 같다는데? 들어가면 그 선배랑 친해져서 잘 지낼수도 있을 것 같대~ >>115 화이트 해커... 아무래도 인식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일 수도 있을 것 같다네. 직업상 불안한 감도 있을 수 있고. 그래도 너랑 정말 잘 맞을거래~ 성공도 할 것 같고..? >>116 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데? 근데 경쟁자가 너무 많대 ㅎㅇㅌ

>>119 너무 무거운 결정을 남에게 떠넘겨버리는거 아니야? 마음이 따르는 대로ㄱ 근데 그쪽으로 갈거면 그대로 쭉 가는게 좋다네~ >>120 이런저런 자잘자잘한 일들 많이 생길듯. 그래도 결국에는 잘 풀리거나 이겨내고 괜찮아질거래. >>122 그런 것 같아~ 금방 찾아낼 것 같은데? 뭔가 창의적인.. 예술쪽인가? 암튼간 재능도 있고 잘 할거래b

.

>>123 엇 그럼 내가 3년안에는 남친 사귈 수 있을까..? 있으면 몇번 정도 사귈까..

내가 내 생 동안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나랑 정말 영혼의 짝이다! 싶은! 친구여도 좋고 연인이어도 상관없는데

>>127 누구야? 감시자님 이때부터 슬슬 바쁘시니까 내일 답하실듯~

올해 입시하는 고3인데 지망하는 학교 두 곳 붙을 수 있을까?

(앗 스탑을 걸고...?) 나 진짜 야밤에 쭈우우우우욱 읽다가 ( 전에 마우스 커서 문제 낸 인간)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답 안해줘도 됨!!!! -감시자는 여자예요 남자예요오.. - 머리색 뭐예요...나 진짜 은발밖에 생각이 안나서 그래요오.... - 뭔가 한복이나 유카타 비스꾸무리 입었을 것 같은데...뭐입고 다녀요.... 들숨에 레전드를 날숨에 인생을..

>>130 굳이 둘 다 붙어야되냐고 하시는 것 같아 하나에 집중하는게 덜 힘들 것 같다고 하시는데? 넓게 좀 보고 생각 잘 하래 >>131 이런 질문좀 그만 하래 귀찮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굳이 다 붙을 필요는 없지만 같은 전형이기도 하고 둘이 비슷해서 다 넣으려고 했거든 그럼 둘 다 넣으려는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건 하나만 보면서 하되 다른 하나를 포기하란 건 아니지?

1. 내가 아팠던 이유가 뭘까? 2. 지금 꾸는꿈이 개꿈이야?

내가 만나고싶은사람을 빨리 만날 수 있을까 내가지금하고있는일 잘 버틸 수 있을까

>>129 엇 나?질문이 애매하다길래 질문 바꿨었거든..연애 언제하는지 궁금해서 헤헤..바쁘시면 천천히 기다려볼게!

나 연기나 뮤지컬하면 잘 할 수 잇을까

나 커서 돈 많이 벌수있을까

아이돌이나 승무원쪽 가고 싶은데 불가능항ㄹ까요ㅠㅠㅠㅠ? 그리구 제가 생각하는 친구가 저랑 오래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연락햇던 사람이 잇는데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잇을까 내가 다가가는게 무서워서 놓아버렷거든

나 가고싶은 과가 있는데 너무 세서.. 갈 수 있을까??

나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나 얘랑 잘될 수 있을까?

인관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언제쯤 괜찮아질수있나요 저

요즘 내가 살짝 관심있는 애가 있는 데 이어질까..? 그리고 나는 연애를 언제쯤 할지 알려줘!!!

결과를 알려줄 수 있는 질문이면 좋고 노래추천좀 해줘~ 질문만 해놓고 도망가는게 어딨어 친구들

오늘은 감시자님 기분이 안좋은거같은데

>>144 >>145 나 온지 얼마안됀 노랜데 좋아!! 문별-부재!!!

>>145 오마이걸-꽃차 추천할게!! 노래가 잔잔하고 조아 잔잔한 노래 취향 아니면 오마이걸의 돌핀 추천할게!

>>145 Jens 의 In or Out 추천할게 노래 좋아!

>>141 >>145 음 예지의 home 좋아!!!

레이디가가의 Rain on me! 노래도 좋고 가사가 너무 좋아

>>139 ,>>143 노래는 레드벨벳 zoo와 검정치마 나랑 놀자 추천드려요!

>>124 헉 대박쓰 고맙습니다! 이제 실천할 용기만 남앗내요.. 참고로 112엿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다 노래는 dosii의 고열과 백예린의 lalala lovesong 추천합니다. 뭔가 몽환적이고 나른한데 뭐랄가 수증기 속에 떠다니는 느낌이에요

와 어제 낮에 너무 더워서 비좀 내리면 안되나 했는데 진짜 비내렸다 살맛난다 감시자님 근데 요즘 바쁘신듯...... ㅡㅡ 일하는거맞나? 노는거아닌가

>>125 헉 나 >>122 인데 사실 그냥 내가 듣고싶은 말 듣고싶어서 질문 한건데 약간 소름돋았어...! 현재 대학을 자퇴할 수는 없어서 편입 생각중인데 예술쪽이거든.... 정말 고마워! 덕분에 용기 얻었어!! 그럼 나도 추천곡 적어두고 갈겡 윤지영 - 언젠가 너와 나, 김사월 - 악취

>>155 감시자님이 어쩐지 불확실한것 치고는 빡(?) 하고 나와서 이상했대~ 있다가 몰아서 답해주신다고 했어

기다리고 잇을게!

감시자님은 시간개념이 없으신가봐?? 있다가 해준다면서 한참이 지났는데 왜!!!!! 조용한거야!!!!!!!!!!!!

기다리면서 Avicii의 lonely together 추천하고 갈게

나엄청굴려졌어 살려줘진짜욕해서죄송해요 안나댈게요;;

아힘들어 ㅁㄴㄷㄹㅈㄷㅎㅁㅈㅎㅁㄴㅇㄹ ㅗㄳ요허ㅘㅎㅀ

나 이화여대 의예과 합격할 수 있을까? 현역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160 오잉.. !?????

>>163 ㅋㅋㅋㅌㅋㅋㅋㅋ시간개념 없다고 욕해서그런가봐ㅠㅠㅜ

>>164 앜ㄹㅋㄹㄹㅋㄹㅋ 스레주..화이팅

요번 시험 잘볼수 있을까? ㅠㅜ

잉잉... 스레주야 나 실용음악과 꿈꾸는 중3인데 이름 알리는 예대 진학 할 수 있을까?

난 잘 살 수 있을까?

나 중2 인데 심리학과 맞을거같아? 전공 살려서 취업 힘들대서 아예 박사 따려고 생각중.. 어때? 심리학과

내 반려와 이번 생에 이어질 수 있을까

내가 다음주안에 자각몽을 꿀 수 있을까?

나 올해..... 대학 갈 수 있을까...

와 뭐냐 질문 젼나많네 져때따

어차피 옮기신댔으니까 답 안해도됨 암튼그런거임

................아닌가??? 물어보고옴

아직도 받는거야? 나 자취를 하고 싶은데 해도 괜찮을까? 요즘 흉흉한 일이 많아서..

이 시간에 호출은 너무한 것 같습니다. 스레주라고 합니까? 상부의 지시에 따라 사냥개가 처리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진행은 없습니다. 또한 의뢰를 받습니다. 언제든지 찾아주십시오.

이겁니까?

꽤 아끼셨네요.

어디선가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