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多 난입 환영 (단, 무례한 말X) 자주 안 올 수도 있지만 뭔가 재밌어 보이니 일단 만들어 봄

파도 하나는 넘어갔어. 근데 왜 자꾸 날이 지날수록 초조해질까? 환경이 확 바뀌는 것 때문인가?

나도 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싶어 부쩍 어휘가 딸린다는 걸 느낀다

선연한 너의 은빛 자취를 좇아서 나는 매일 꿈을 꿔. 네가 없는 나는 별이 없는 밤하늘이야. 등대없는 망망대해같아. 숨이 막히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애정결핍일까, 상사병일까. 사랑해.

나는 꼭 때를 놓치고서야 봄이었단 걸 알아채더라. 사라진 봄내음과 시들어버린 꽃들에 절망하면서.

체리 먹고싶당 키위랑 딸기랑 블루베리랑 망고도.

안녕. 조금 오랜만이야. 오늘 요 며칠 간 네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또 네 생각을 해버렸어. 이 고질병을 어쩌면 좋니?

사실 어젯밤 꿈에선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어.

절대 인스타는 하지 말아야지

아 개배고파 으앙ㅇ악 한 시간 뒤에 약속시간인데 너무 배곺파..

알콜을 또 한 번 털어 재껴야제~

하늘이 파래서 잘 수가 없어

과제하다 해 뜨는 걸 보는 게 며칠 째인지 모르겠다.. 죽여줘 시발

나도 처음엔 남들 고민 듣는 거 좋아했어. 나한테 말해줘서 고마웠고 위로도 곧잘 해줬어. 근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너무 힘들더라. 시도때도 없이 사소한 헤프닝까지 나한테 털어놓는 꼴을 지켜보자니 나도 모르게 그 상황들에 질려 있었는지 어느섀 읽씹이 습관이 되더라. 생각해보니 억울하더라고. 내가 너무 울고 싶던 날 눈물을 삼키며 잠시 통화 가능하냐고 전화를 걸었는데 그 친구는 중얼거리며 수화기 너머로 자기 할 일 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나는 그 이후로 단 한 번도 고민을 털기 위해 그 친구를 찾은 적이 없어. 자해했던 것도, 우울했던 날의 기분도, 해결되지 않는 것에 대한 답답함과 막막함도 말 안 했어. 어차피 안 들을 거 뭐하러 말을 해? 나는 이러고 사는데 염치도 없이 나한테 자기 할 말만 툭툭 뱉고 가는 게 그렇게 꼴 보기 싫더라. 나도 내 목숨 하나 부지하기 힘든데 거기에 기대서서 가볍게 고맙다는 말 한 번 안 하니까 진짜 더는 얼굴 보고싶지 않더라.

안녕, 잘 지냈니? 나야 뭐 그럭저럭 지내지. 사실 어제부터 기분이 영 나아지질 않네. 계속 가라앉고 피곤하고 외로워. 시간은 참 가지를 않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 네가 보고 싶어. 너를 안고 싶어.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나는 단 한 순간도 너를 잊지 못했는데 너는 아닌가봐. 내 이름 기억해? 나는 너와 함께 밤하늘의 별을 헤던 그 애야.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구름을 선물하려고 손을 휘적이던 걔라고.

싯팔 배불러서 더 못 먹어 양 왜이리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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