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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5)2.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8)3.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4.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5.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6.생일이 싫어 (7)7.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8.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9.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10.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1.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2.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3.🥕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4.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5.ㆍ (1)16.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7.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8.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9.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20.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
그놈의 비닐봉투...
내가 알기로는 그거 먼저 사장님이 구입을 하고 장당 판매하는걸로 알고있거든? 남의 물건이잖아!!! 그리고 법적으로 환경부담금 받으라고 되어있잖아!!!
그래 장당 50원받으니 비싸긴 해. 딴데는 20원이니까.
근데 꼬우면 오지말든가 장바구니 들고다니든가...
왜 나한테 위법을 강요해? 아나진짜시빠 그놈의 비닐봉다리 맡겨놨어?
사장님은 그냥 주시는데 ㅇㅈㄹ
분명 봉투 필요 없대놓고 밍기적밍기적 물건챙기면서 힐끔대고
대놓고 딴데는 주는데 왜 여기는 안주냐
나중에 갖다주겠다
아오 저놈의 봉투값 진짜...
그리고 그 봉투값 받으라고하신거 사장님임.
...거지들이냐고
뒷담화로 가야했나... 게시판 헛갈린다.
암튼 봉투도 그렇고 제발 카운터 좁아터진데 계산 중이면 좀 기다려... 본인물건 와르르 쏟아놓지 말고... 헛갈린다고ㅠㅠ
아니면 장바구니를 쓰던가... 왜이렇게 인내심이 없어? 애야? 5살짜리냐고!! 기다려!!! 옆집 개도 기다려를 하는데 왜 사람가죽을 쓰고 인내심이 그따위야...
그리고 행사상품 재고 없는게 내탓이야?ㅅㅂ 매출을 정확히 예측 할 수 있었으면 편의점 알바가 아니라 돗자리 깔고 떼돈을 벌었거나 주식으로 대박을쳤지 진짜.... 후...
그리고 돈을 냈으면 확인할때까지 기다려... 본인은 맞게 세어서 줬다고 준거지만 나도 확인을 해야할거 아니야... 막말로 돈을 덜주고 다준척할지 어떻게 알아... 아맞잖아요 ㅇㅈㄹ하면서 돈던지고 튀지말고... 동전으로 계산할거면 확인하는건 좀 기다려야지 ㅅㅂ 편의점이 은행이냐?
지금 쓴건 빙산의 일각이긴 한데 암튼 나도 알아.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이 달라졌어. 좀 불친절해졌다고 해야하나... 할건 다 하긴 하는데 빡치는걸 안참는걸로? 나 때문에 손님이 없나 싶기도 하긴 개뿔 전교대는인사도 안하는 것 같더만
근데 최저받고 어느정도의 서비스를 바라는거냐 싶기도 하고 남의 가게 맡고있는 이상 잘 봐줘야한다는 생각도 들고... 빨리 관두고싶긴한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알바 씨가 마름ㅠㅠ
그리고 제발 마스크좀 똑바로 쓰고 왔으면ㅠㅠ
지난주는 그나마 양호했는데 이번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안쓴사람도 있고 턱스크 코스크 꽤 있었음. 제발... 마스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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