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q3XwJPhbzU0 2020/11/16 22:42:33 ID : hupRxxyHCi8
성인, 돌덕, 본진은 소녀시대와 드림캐쳐, 최애는 태연과 다미 여돌 주로 파는 여덕 Like:커뮤, 트위터, 자캐덕질, 태연의 모든 것, 내 동생, 친구들, 사랑하는 가족들, 맑은 햇볕, 벚꽃, 샤워하고 나온 후의 개운함, 댄스곡, 락, 음악듣기, 일기쓰기, 고양이, Better babe Hate:개소리, 병신짓, 씹덕, 레디컬 페미니스트, 쌍욕, 마녀사냥, 꼰대쉑들, 위선자, 쓰레기 BIRTH:1117 인증코드는 내가 태연이한테 입덕했던 곡 난입 개좋아함. 12월 20일 토익시험에서 꼭 550점 이상 받기! 화이팅!
이름없음 2020/11/22 23:13:17 ID : 5bwtBwGnzU6
나 사실 프듀 여자편만 봤음. 1이랑 3만 봤는데 1 원픽은 최유정이었고 3 원픽은 이가은이었다. 최유정은 데뷔했지만 가은이는... 시발 안준영 개새끼.
이름없음 2020/11/22 23:18:18 ID : 5bwtBwGnzU6
나 지금 머릿속이 담배로 가득차있어서 제정신이 아님. 좀 마약한 것 같은 기분임. 아 오해하지마셈. 마약 한번도 안해봄.
이름없음 2020/11/22 23:18:31 ID : 5bwtBwGnzU6
나 클럽도 안가본 여자야!
이름없음 2020/11/22 23:19:03 ID : 5bwtBwGnzU6
나 사실 요새는 화장도 잘 안하고다님. 맨날 쌩얼에 마스크쓰고 토익학원간다. 학원수업 없거나 자체휴강하면 아예 집밖으로 안나감. 이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름없음 2020/11/22 23:19:29 ID : 5bwtBwGnzU6
야 근데 어떡하겠어. 내가 친구 만들기 싫다는데. 응? 내가 이따위로 살고싶어서 산다는데 누가 뭐 어쩌겠니? 어쩔 수 없지 그냥.
이름없음 2020/11/22 23:20:44 ID : 5bwtBwGnzU6
내 동생 뭔가... 내 앞에 있으면 애교부리는 빈도가 더 심해지는 것 같음. 내가 자주 귀여워해줘서 그런가? 그냥 목소리부터 달라짐. 근데 상관없다. 귀여운 건 사실이니까.
이름없음 2020/11/22 23:23:36 ID : 5bwtBwGnzU6
음 하루종일 레스를 안다니까 이새끼들이 드디어 물러나는군. 사실 촉스레 통합스레로 꺼지라는 말에 빈정상해서 잠수탄 거 맞음. 기분 더럽게 왜 나한테 명령하고 지랄이야? 그리고 처음에 내가 봐준 애 좀 정신이 많이... 어린 것 같더라. 아니 나보고 무슨 영적인 존재 뭐 이런거 물어봐서 개당황함. 병신인가?????
이름없음 2020/11/22 23:23:57 ID : 5bwtBwGnzU6
존나 앰뒤새끼 뭐라하는것도 참... 병신같다.
이름없음 2020/11/22 23:26:50 ID : 5bwtBwGnzU6
마음같아서는 그냥 나가서 살고싶다. 담배도 마음껏 피우고, 먹고싶은 음식 마구 먹고, 운동도 마구 하고 하고싶은 거 맘떳 할 수 있는 나만의 집이 필요하다. 여긴 너무... 가족들도 좋지만 답답함.
이름없음 2020/11/22 23:29:01 ID : 5bwtBwGnzU6
가족들한테도 내 집 안알려주고싶음. 그냥 아무도 나를 알지못하는 곳에서 살다가 뒤졌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0/11/22 23:36:31 ID : 5bwtBwGnzU6
나 어릴때 어른되면 어떤 사람이 되고싶냐고 누가 질문했는데 퇴폐적인 사람이 되고싶다고 적음. 병신아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다고 적어야지
이름없음 2020/11/22 23:50:20 ID : 5bwtBwGnzU6
아 엄브아카 진짜 오진다. 너무 오짐. 나 핸들러 언니한테 치였잖아. 진짜 핸들러 넘 쩐다. 언니, 난 언니의 그 블랙 유머와 야망을 좋아해. 사랑해 진짜.
이름없음 2020/11/22 23:51:56 ID : 5bwtBwGnzU6
존나 옛날거 끌고와서 뒷북치는건 여전하네. 야 니들은 존심도 없냐? 에휴 븅신들.
이름없음 2020/11/22 23:53:03 ID : 5bwtBwGnzU6
에휴 시발 내가 그놈들을 믿는게 아니었는데. 왜 븅신같이 그새끼들을 믿고 모든걸 다 주었는지 모르겠다. 하긴 정신 불안정한 새끼들 모임이 3년이나 갔으면 나름 대단한거지. 어쨌든 다신 안만나고 싶은 놈들 모임임.
이름없음 2020/11/22 23:53:28 ID : 5bwtBwGnzU6
히어로랑 빌런 대립커 있었으면 좋겠다. 존나 많긴한데 대부분 시리가 아니라 일상힐링이라 재미없을 것 같아서 넘김.
이름없음 2020/11/22 23:55:23 ID : 5bwtBwGnzU6
이름없음 2020/11/22 23:56:01 ID : 5bwtBwGnzU6
아니 살아있는 것에 의미가 있나? 어차피 다 죽을텐데.
이름없음 2020/11/22 23:56:09 ID : 5bwtBwGnzU6
모르겠다 그낭. 잠이나 쳐자야지.
이름없음 2020/11/23 00:06:29 ID : 5bwtBwGnzU6
죽빵 때리고 싶다.
이름없음 2020/11/23 00:06:40 ID : 5bwtBwGnzU6
몰랑몰랑한 감촉의 뭔가가 필요해. 때리기 쉽게.
이름없음 2020/11/23 00:09:04 ID : 5bwtBwGnzU6
와 트친 커미션 열었는데 가격 개싸네. 전신이 4만원밖에 안함. 하지만 난 더 싼 사람을 알고있어서 그 사람한테 넣음.
이름없음 2020/11/23 00:26:04 ID : 5bwtBwGnzU6
예전에는 일기판에서 글 잘쓰는 사람보면 열등감 느껴졌는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음. 고작 일기인데 뭐 어때?
이름없음 2020/11/23 00:36:08 ID : 5bwtBwGnzU6
내 기분이 좋아지기 위한 짤
이름없음 2020/11/23 00:37:56 ID : 5bwtBwGnzU6
아이즈원 존나 뻔뻔하네. 울 가은이는 가수 꿈 완전 포기하고 배우로 전향했는데 이게 말이되냐. 시발 빡쳐
이름없음 2020/11/23 00:48:21 ID : 5bwtBwGnzU6
음 귀찮으니 그냥 이 스레는 내버려둬야겠다. 안녕.
이름없음 2020/12/04 19:58:23 ID : 5bwtBwGnzU6
Hi
이름없음 2020/12/10 18:57:20 ID : 5bwtBwGnzU6
안녕. 속에있는 말 할 곳이 없어서 다시왔어.
이름없음 2020/12/10 18:57:43 ID : 5bwtBwGnzU6
앞으로 메모장 대용으로 이 스레 쓸거임. 뭐 좋은 문장 생각나면 여기다 쓰지 뭐. 그럼 나중에 보자.
이름없음 2020/12/10 19:17:40 ID : 5bwtBwGnzU6
네가 할 거 아니잖아. 근데 어떻게 나한테 이래?
이름없음 2020/12/10 19:17:57 ID : 5bwtBwGnzU6
진짜 잔인하다. 너같은 새끼들 보면 자동으로 멱살부터 잡고싶어져, 이새끼야.
이름없음 2020/12/10 19:18:10 ID : 5bwtBwGnzU6
내가 그래서 널 싫어하는거야. 존나 죽이고 싶어지거든.
이름없음 2020/12/10 19:25:59 ID : 5bwtBwGnzU6
왜 저렇게 병신같을까? 진짜 이해가 안가네. 자기가 역량이 부족하거나 남들이 안된다고 말하면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자의식 과잉에 가득차가지고 '나는 이걸 하면 반드시 될거야!' 이 생각에만 매몰돼있어가지고 쯧쯧... 쟤도 참 애잔하다.
이름없음 2020/12/10 19:31:47 ID : 5bwtBwGnzU6
신청서 마감날인데 청서 많이 들어왔으려나?
이름없음 2020/12/10 19:32:42 ID : 5bwtBwGnzU6
32장... 이 커뮤는 글러먹었군.
이름없음 2020/12/10 19:33:32 ID : 5bwtBwGnzU6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 공감 안될수도 있어. 넌 모든걸 가졌잖아. 집안좋고, 사랑해주는 부모님도 있고,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근데 그렇다고해서 이렇게 언질 한번 안주고 날 내치는게 말이되니?
이름없음 2020/12/10 19:33:45 ID : 5bwtBwGnzU6
진짜 너 나쁘다. 나중에 분명 후회할 날이 올거야. 두고봐.
이름없음 2020/12/10 19:42:27 ID : 5bwtBwGnzU6
어쩌라고
이름없음 2020/12/10 19:43:06 ID : 5bwtBwGnzU6
내가 담배를 피든 술을 마시든 니가 뭔데 나한테 간섭하세요? 나 성인이라니까 몇번을 말해. 나이 스물셋 먹은 자식새끼 인생 간섭하지말고 엄마나 잘해. 딸내미 돈 뜯어먹을 생각조차 하지말고.
이름없음 2020/12/10 19:43:20 ID : 5bwtBwGnzU6
진짜 좆같다. 내 인생엔 제대로 된 사람조차 없었네.
이름없음 2020/12/10 20:49:09 ID : 5bwtBwGnzU6
나 아무것도 안했어. 고생은 네가 했지.
이름없음 2020/12/10 20:49:42 ID : 5bwtBwGnzU6
천재는 자신의 재능을 두각시키고 사방으로 뻗어간다더라. 그러면 뭐해. 내게 있는 재능의 싹은 어릴때부터 뽑혀나갔는데.
이름없음 2020/12/10 20:49:57 ID : 5bwtBwGnzU6
이게 다 당신들 때문이야. 너희만 아니었음 내가 이러지도 않았어.
이름없음 2020/12/10 20:50:02 ID : 5bwtBwGnzU6
왜 후회해?
이름없음 2020/12/10 20:50:18 ID : 5bwtBwGnzU6
돈 잘벌 수 있는 자식새끼 하나 구렁텅이로 쳐넣어서 만족하냐고 물었어.
이름없음 2020/12/10 20:50:41 ID : 5bwtBwGnzU6
하긴, 그것마저 인정해버리면 너네가 그렇게 살았겠니? 사람이 아니니까 자식도 학대하며 지낼 수 있는거지.
이름없음 2020/12/10 20:50:55 ID : 5bwtBwGnzU6
엄마, 아빠소리 들을 기대는 하지마. 난 조용히 칼 갈고 복수할거야.
이름없음 2020/12/10 21:46:30 ID : 5bwtBwGnzU6
불만있니?
이름없음 2020/12/10 21:48:09 ID : 5bwtBwGnzU6
난 항상 불만이 있었어. 엄마나 아빠 눈에는 내가 곱게 보이지 않았겠지. 먹는거, 입는거 항상 돈 들어가는데 그런 내가 얼마나 눈엣가시같아보였겠어. 원해서 낳은 아이도 아니라며? 그러니까 그렇게 애를 죽일듯이 팼겠지. 근데 어떡하냐. 난 살아남았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살건데. 니들이 날 학대하든, 방해하든 난 우울증 안고도 꾸역꾸역 살아남을거야. 독하게 살아서 너희 짓밟고 복수할거야. 가족이란 이름아래 내가 참 많이도 참았지. 23년이면 거의 노예짓 한거 아니겠어?
이름없음 2020/12/10 21:50:01 ID : 5bwtBwGnzU6
내가 글에 재능을 보였을때 외할머니는 말했지. 그딴거 팔아봤자 돈 한푼도 안된다고. 근데 난 할거야. 팔아먹어서 꿋꿋하게 잘 살거야. 날 무슨 썅년취급하는데, 날 낳은건 엄마고 아빠야. 꼬우면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 엄마 맨날 술 들어가면 그 이야기 하잖아. 자기는 결혼식장에 있을때 도망가고 싶었다고. 이거 원해서 한 결혼 아니라고. 그럼 나를 낳지말았어야지, 왜 낳았어? 왜 낳아서 나를 피곤하게 만들어? 나보다 더 학대당한 동생은 무슨죄야? 제발 부탁이니까 우리 자매 좀 놔줘. 너무 힘들어. 그만해, 제발.
이름없음 2020/12/10 21:51:23 ID : 5bwtBwGnzU6
진짜 오죽하면 9살때 내 소원이 엄마를 죽이는거였어. 차라리 보육원이 나을 것 같았어. 툭하면 우리 때리고 죽이려드는 엄마보다는 보육원 새끼들이 훨 나을 것 같았거든. 다른 사람들은 우리엄마만큼 잘해주는 사람 없다고 그러지만 나는 아니더라. 엄마 빼고는 다 잘해. 다 자기자식한테 잘한다고. 자식한테 자살하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고, 자식 식칼로 위협하는 사람도 없어. 엄마만 그래. 엄마 비정상이야.
이름없음 2020/12/10 21:51:55 ID : 5bwtBwGnzU6
진짜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앞으로 내 인생 방해하지마. 내 인생에 한방울의 오점이라도 남기면 그땐 진짜 엄마 죽이고 나 감옥갈거야.
이름없음 2020/12/10 21:58:45 ID : 5bwtBwGnzU6
가정환경이 안좋다고 해서 윤리의식마저 내다버리지 않지. 조두순과 같은 경우는 그새끼가 쓰레기인거야. 그새끼는 죽어마땅해. 하지만 나는 아니잖아. 내가 왜 죽어마땅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난 잘못한 거 없어. 엄마랑 아빠 욕한거? 그건 그새끼들이 나한테 욕먹을 짓을 하니까 그런거잖아. 엄마도, 아빠도 욕쳐먹어야해. 나는 잘못없어. 그리고 앞으로도 쭉 바르게 살거야. 왜냐하면 그래야 나처럼 산 사람들이 욕을 안먹으니까.
이름없음 2020/12/10 21:58:58 ID : 5bwtBwGnzU6
괜찮아. 나는 더 잘 살 수 있어.
이름없음 2020/12/10 21:59:09 ID : 5bwtBwGnzU6
할 수 있어. 나 잘할 수 있을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이름없음 2020/12/10 22:36:11 ID : 5bwtBwGnzU6
트위터 진짜 관리하는 새끼들 대가리 돌로 쳐죽이고 싶다. ㅅㅂ 오류나서 계정잠김. 뭐하냐 개새끼들아.
이름없음 2020/12/10 22:36:50 ID : 5bwtBwGnzU6
진짜 대가리 돌로 친다음에 바이킹식으로 화형하고싶다. 난 토종한국인인데도 내 안의 바이킹의 피를 끓어오르게하네. 진짜 대단하다 너네도.
이름없음 2020/12/10 22:37:13 ID : 5bwtBwGnzU6
심지어 얘네 한국지사 없어서 뭐 건의할때도 영어로 해야하잖아. 불친절함의 극치임. 뭐하는거야 대체.
이름없음 2020/12/10 22:46:36 ID : 5bwtBwGnzU6
능소화가 필때까지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이름없음 2020/12/10 22:49:36 ID : 5bwtBwGnzU6
넌 쉽게 나를 말하지만 단 한번도 내 맘 본적없어.
이름없음 2020/12/10 22:50:04 ID : 5bwtBwGnzU6
진짜 월식 대박이다. 히치하이커+탱구 조합 찬양해. 이것말고 better babe,도 대박임.
이름없음 2020/12/10 22:50:16 ID : 5bwtBwGnzU6
진짜 태연 노래중에사 안좋은건 없다. 다 띵곡임.
이름없음 2020/12/10 22:54:25 ID : 5bwtBwGnzU6
아이유 노래 너무 좋다. 제제 처음 발매됐을때 가정폭력 논란된거 진짜 아직도 가슴아픔. 남혐종자들이 루머 퍼뜨리고 아이유 매장하려드는거 진짜... 징니 참 강한 사람이야. 이 모든 시련 이겨내고 갓가수로 자리매김한거.
이름없음 2020/12/10 23:03:22 ID : 5bwtBwGnzU6
지랄이 났다, 지랄이 났어. 뭘 잘했다고 위키문서까지 건드려. 에효 시발. 난리도 아니네.
이름없음 2020/12/10 23:12:45 ID : 5bwtBwGnzU6
크집사님이랑 고양이들 너무 몽글몽글해. 진짜 좋다.
이름없음 2020/12/10 23:23:24 ID : 5bwtBwGnzU6
dice(0,100) value : 0 dice(0,100) value : 12 dice(0,100) value : 2 합격확률
이름없음 2020/12/10 23:23:35 ID : 5bwtBwGnzU6
개처참하네. 내 인생같군.
이름없음 2020/12/10 23:38:50 ID : 5bwtBwGnzU6
담배피우고 싶다.
이름없음 2020/12/10 23:39:02 ID : 5bwtBwGnzU6
일단 커뮤 신청서 닫는거는 보고 가야지.
이름없음 2020/12/11 00:03:44 ID : 5bwtBwGnzU6
닫았다. 자러간다. ㅂㅂ
이름없음 2020/12/11 13:00:27 ID : 5bwtBwGnzU6
하나는 떨어졌고, 다른 하나는 청서 넘 안들어와서 무한동결이고 나머지 하나는 어찌될지 모르겠음
이름없음 2020/12/11 13:48:01 ID : 5bwtBwGnzU6
ㅎㅇ
이름없음 2020/12/11 16:14:35 ID : 5bwtBwGnzU6
상담받으니 확실히 좋다. 전에는 1시간짜리 상담도 갑갑해하고 이거 언제 끝나나 눈치만 봤는데 지금은 그냥 내 얘기가 술술 나온다. 아마 나도 굶주려있었단 뜻이겠지. 마음의 상처를 잘 치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0/12/11 16:15:34 ID : 5bwtBwGnzU6
멍청한 새끼들이 몰려있는 상황극판에 가느니 차라리 커뮤가 낫겠지. 에효 시발.
이름없음 2020/12/11 16:22:09 ID : 5bwtBwGnzU6
나 커뮤 갈 수나 있을까요? Dice(1,2) value : 2 1. 응 2. 아니
이름없음 2020/12/11 16:22:22 ID : 5bwtBwGnzU6
개새끼들. 상판은 자덕질할때 불리하다고.
이름없음 2020/12/11 16:30:02 ID : 5bwtBwGnzU6
내게 불만이 있으면 말로 할것이지 왜 토마토를 던지고 지랄이니?
이름없음 2020/12/11 17:32:45 ID : 5bwtBwGnzU6
돌아왔네. 잘 왔다. 환영해.
이름없음 2020/12/11 20:22:10 ID : 5bwtBwGnzU6
멘탈 갈렸네, 쟤. 그러게 누가 내 뒤통수치래. 개새끼.
이름없음 2020/12/11 20:22:18 ID : 5bwtBwGnzU6
엿이나 먹어라 씹새야.
이름없음 2020/12/11 20:25:31 ID : 5bwtBwGnzU6
이승기 사진 배사로 해놓으면 좋은 일이 생긴대서 진짜로 해봤더니 날 블락한 트친이 미안하다면서 다시 찾아옴;; 이것도 좋은 일 맞나? 좋은 일 맞겠지 뭐.
이름없음 2020/12/11 23:44:19 ID : 5bwtBwGnzU6
치정극 쩐다. 개웃기네.
이름없음 2020/12/12 00:56:21 ID : 5bwtBwGnzU6
이번 커뮤는 제발 개장하자... 개장할 확률 Dice(0,100) value : 25
이름없음 2020/12/12 00:56:30 ID : 5bwtBwGnzU6
아 시발 좀 커직하자 진짜

레스 작성
664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new 403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295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new 2084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2분 전
754레스심해 10new 8240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14분 전
384레스걍사는얘기new 5308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41분 전
15레스明月犯凡日new 17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4분 전
648레스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new 6474 Hit
일기 이름 : 49분 전
282레스궤적new 4165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186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new 3856 Hit
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31레스:)new 48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9레스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new 150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1시간 전
250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new 1382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1시간 전
505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new 8017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
408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new 302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43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new 806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19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new 4416 Hit
일기 이름 : 4시간 전
55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new 747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55레스너의 눈동자☆⋆˚new 752 Hit
일기 이름 : 강정 6시간 전
537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new 6026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11시간 전
13레스시험기간 생존 일기new 20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71레스We can't be friendsnew 181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