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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11)2.전 지금 2살입니다 (303)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13)4.순한맛 감쓰통 (6)5.빛을 되찾는 자 (388)6.걍사는얘기 (491)7.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7)8.어쩔 줄 모르는 소녀메이커 (46)9.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324)10.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40)11.그래, 네가 이겼다! (395)12.너의 눈동자☆⋆˚ (71)13.이 세상은 너뿐이야🍀 (910)14.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7)1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6)16.난입x (157)17.어쩌고저쩌고 2판 (194)18.궤적 (334)19.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59)20.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70)
성인, 돌덕, 본진은 소녀시대와 드림캐쳐, 최애는 태연과 다미
여돌 주로 파는 여덕
Like:커뮤, 트위터, 자캐덕질, 태연의 모든 것, 내 동생, 친구들, 사랑하는 가족들, 맑은 햇볕, 벚꽃, 샤워하고 나온 후의 개운함, 댄스곡, 락, 음악듣기, 일기쓰기, 고양이, Better babe
Hate:개소리, 병신짓, 씹덕, 레디컬 페미니스트, 쌍욕, 마녀사냥, 꼰대쉑들, 위선자, 쓰레기
BIRTH:1117
인증코드는 내가 태연이한테 입덕했던 곡
난입 개좋아함.
12월 20일 토익시험에서 꼭 550점 이상 받기! 화이팅!
나 사실 프듀 여자편만 봤음. 1이랑 3만 봤는데 1 원픽은 최유정이었고 3 원픽은 이가은이었다. 최유정은 데뷔했지만 가은이는... 시발 안준영 개새끼.
나 지금 머릿속이 담배로 가득차있어서 제정신이 아님. 좀 마약한 것 같은 기분임. 아 오해하지마셈. 마약 한번도 안해봄.
나 사실 요새는 화장도 잘 안하고다님. 맨날 쌩얼에 마스크쓰고 토익학원간다. 학원수업 없거나 자체휴강하면 아예 집밖으로 안나감. 이러니까 친구가 없지.
야 근데 어떡하겠어. 내가 친구 만들기 싫다는데. 응? 내가 이따위로 살고싶어서 산다는데 누가 뭐 어쩌겠니? 어쩔 수 없지 그냥.
내 동생 뭔가... 내 앞에 있으면 애교부리는 빈도가 더 심해지는 것 같음. 내가 자주 귀여워해줘서 그런가? 그냥 목소리부터 달라짐. 근데 상관없다. 귀여운 건 사실이니까.
음 하루종일 레스를 안다니까 이새끼들이 드디어 물러나는군. 사실 촉스레 통합스레로 꺼지라는 말에 빈정상해서 잠수탄 거 맞음. 기분 더럽게 왜 나한테 명령하고 지랄이야? 그리고 처음에 내가 봐준 애 좀 정신이 많이... 어린 것 같더라. 아니 나보고 무슨 영적인 존재 뭐 이런거 물어봐서 개당황함. 병신인가?????
마음같아서는 그냥 나가서 살고싶다. 담배도 마음껏 피우고, 먹고싶은 음식 마구 먹고, 운동도 마구 하고 하고싶은 거 맘떳 할 수 있는 나만의 집이 필요하다. 여긴 너무... 가족들도 좋지만 답답함.
나 어릴때 어른되면 어떤 사람이 되고싶냐고 누가 질문했는데 퇴폐적인 사람이 되고싶다고 적음. 병신아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다고 적어야지
아 엄브아카 진짜 오진다. 너무 오짐. 나 핸들러 언니한테 치였잖아. 진짜 핸들러 넘 쩐다. 언니, 난 언니의 그 블랙 유머와 야망을 좋아해. 사랑해 진짜.
에휴 시발 내가 그놈들을 믿는게 아니었는데. 왜 븅신같이 그새끼들을 믿고 모든걸 다 주었는지 모르겠다. 하긴 정신 불안정한 새끼들 모임이 3년이나 갔으면 나름 대단한거지. 어쨌든 다신 안만나고 싶은 놈들 모임임.
히어로랑 빌런 대립커 있었으면 좋겠다. 존나 많긴한데 대부분 시리가 아니라 일상힐링이라 재미없을 것 같아서 넘김.
와 트친 커미션 열었는데 가격 개싸네. 전신이 4만원밖에 안함. 하지만 난 더 싼 사람을 알고있어서 그 사람한테 넣음.
왜 저렇게 병신같을까? 진짜 이해가 안가네. 자기가 역량이 부족하거나 남들이 안된다고 말하면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자의식 과잉에 가득차가지고 '나는 이걸 하면 반드시 될거야!' 이 생각에만 매몰돼있어가지고 쯧쯧... 쟤도 참 애잔하다.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 공감 안될수도 있어. 넌 모든걸 가졌잖아. 집안좋고, 사랑해주는 부모님도 있고,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근데 그렇다고해서 이렇게 언질 한번 안주고 날 내치는게 말이되니?
내가 담배를 피든 술을 마시든 니가 뭔데 나한테 간섭하세요? 나 성인이라니까 몇번을 말해. 나이 스물셋 먹은 자식새끼 인생 간섭하지말고 엄마나 잘해. 딸내미 돈 뜯어먹을 생각조차 하지말고.
천재는 자신의 재능을 두각시키고 사방으로 뻗어간다더라. 그러면 뭐해. 내게 있는 재능의 싹은 어릴때부터 뽑혀나갔는데.
난 항상 불만이 있었어. 엄마나 아빠 눈에는 내가 곱게 보이지 않았겠지. 먹는거, 입는거 항상 돈 들어가는데 그런 내가 얼마나 눈엣가시같아보였겠어. 원해서 낳은 아이도 아니라며? 그러니까 그렇게 애를 죽일듯이 팼겠지. 근데 어떡하냐. 난 살아남았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살건데. 니들이 날 학대하든, 방해하든 난 우울증 안고도 꾸역꾸역 살아남을거야. 독하게 살아서 너희 짓밟고 복수할거야. 가족이란 이름아래 내가 참 많이도 참았지. 23년이면 거의 노예짓 한거 아니겠어?
내가 글에 재능을 보였을때 외할머니는 말했지. 그딴거 팔아봤자 돈 한푼도 안된다고. 근데 난 할거야. 팔아먹어서 꿋꿋하게 잘 살거야. 날 무슨 썅년취급하는데, 날 낳은건 엄마고 아빠야. 꼬우면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 엄마 맨날 술 들어가면 그 이야기 하잖아. 자기는 결혼식장에 있을때 도망가고 싶었다고. 이거 원해서 한 결혼 아니라고. 그럼 나를 낳지말았어야지, 왜 낳았어? 왜 낳아서 나를 피곤하게 만들어? 나보다 더 학대당한 동생은 무슨죄야? 제발 부탁이니까 우리 자매 좀 놔줘. 너무 힘들어. 그만해, 제발.
진짜 오죽하면 9살때 내 소원이 엄마를 죽이는거였어. 차라리 보육원이 나을 것 같았어. 툭하면 우리 때리고 죽이려드는 엄마보다는 보육원 새끼들이 훨 나을 것 같았거든. 다른 사람들은 우리엄마만큼 잘해주는 사람 없다고 그러지만 나는 아니더라. 엄마 빼고는 다 잘해. 다 자기자식한테 잘한다고. 자식한테 자살하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고, 자식 식칼로 위협하는 사람도 없어. 엄마만 그래. 엄마 비정상이야.
진짜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앞으로 내 인생 방해하지마. 내 인생에 한방울의 오점이라도 남기면 그땐 진짜 엄마 죽이고 나 감옥갈거야.
가정환경이 안좋다고 해서 윤리의식마저 내다버리지 않지. 조두순과 같은 경우는 그새끼가 쓰레기인거야. 그새끼는 죽어마땅해. 하지만 나는 아니잖아. 내가 왜 죽어마땅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난 잘못한 거 없어. 엄마랑 아빠 욕한거? 그건 그새끼들이 나한테 욕먹을 짓을 하니까 그런거잖아. 엄마도, 아빠도 욕쳐먹어야해. 나는 잘못없어. 그리고 앞으로도 쭉 바르게 살거야. 왜냐하면 그래야 나처럼 산 사람들이 욕을 안먹으니까.
진짜 대가리 돌로 친다음에 바이킹식으로 화형하고싶다. 난 토종한국인인데도 내 안의 바이킹의 피를 끓어오르게하네. 진짜 대단하다 너네도.
아이유 노래 너무 좋다. 제제 처음 발매됐을때 가정폭력 논란된거 진짜 아직도 가슴아픔. 남혐종자들이 루머 퍼뜨리고 아이유 매장하려드는거 진짜... 징니 참 강한 사람이야. 이 모든 시련 이겨내고 갓가수로 자리매김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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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받으니 확실히 좋다. 전에는 1시간짜리 상담도 갑갑해하고 이거 언제 끝나나 눈치만 봤는데 지금은 그냥 내 얘기가 술술 나온다. 아마 나도 굶주려있었단 뜻이겠지. 마음의 상처를 잘 치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승기 사진 배사로 해놓으면 좋은 일이 생긴대서 진짜로 해봤더니 날 블락한 트친이 미안하다면서 다시 찾아옴;; 이것도 좋은 일 맞나? 좋은 일 맞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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