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는 둘 다 봤어! 갠적으로 나는 앨리스가 조금 더 내 취향이었어. 루팡의 딸은 되게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앨리스는 약간 추리? 라고 해야하나,, 그런 걸 약간 요구하는 느낌이어서 추리물 좋아하는 나로선 앨리스가 더 재밌었어 ☺️

>>2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잘 읽어서 같은 세계관 공유하는 다른 책들도 사서 읽었어 ㅋㅋ 아 맞아맞아 앨리스가 그 조금 잔인하다고 느낄 수 있는 묘사가 좀 있어서,, 주의해야할 것 같아

루팡의 딸.. 반전 완전 허무함.. 엥??? 왜 이렇게 가????? 이럴 정도고, 앨리스 죽이기는 도서관에 널려있으니까 그냥 대출 받아서 보는 거 추천

앨리스죽이기 진짜 재밌게 봤어 반전도 꽤 충격이었구

난 앨리스 죽이기! 앨리스 죽이기랑 뒤에 계속 나오는 클라라 죽이기, 도로시 죽이기 다 읽어봤는데 앨리스 죽이기가 제일 재밌어 그 세계관 이해도 가장 쉽고 아마 첫편이라 그런 것 같아

루팡의 딸은 안 봤는데 앨리스 죽이기 재밌게 읽어서 후자 ㅊㅊ

>>3 답변 늦어서 미안해ㅠㅠㅠㅠ 추천해 줘서 정말 고마워!😘

>>4 >>5 >>6 확실히 앨리스 죽이기가 가장 추천이 많구나..ㄷㄱ에서 저렴하게 일단 앨리스 죽이기 먼저 샀는데 잘 산것 같아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