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 혹시 옷장에서 머리카락 끊는 소리가 2~3시에 계속 들리거든???? 규칙적으로 2~3시 새벽 때 말이야 지금도 들려

그 뭐가 탈 때나는 타다다닥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끊기는 소리 말이야 머리카락 여러 개를 한 번에 끊는 소리

내 옷장이 머리맡에 있었고 머리맡에서 소리가 계속 들리는 거야 따다닥 따다다닥 따다닥 따다닫닥 따닥

근데 이게 3일 전부터 그랬어 그리고 3일 전엔 내가 어떤 사이트에서 이상한 영상을 봤었던 거 같아 대충 내용은 어떤 남자 목이 360도로 돌아가는 영상이었는데 불쾌해서 보다가 껐어

근데 약간 뭐라 해야 하지 영상 화질이 흑백이고 정말 구려서 더 불쾌했고

그 영상을 본 경로는 지인이 링크를 줘서 본 거고 그 링크를 걔가 보낸 이후로 지인은 연락이 없어

그리고 3일째 2시쯤 깨서 소리를 들어야 하고 꼭 2시에 일어나져 그리고 끝나고 거실로 나왔더니 따르르르릉

동생방에 들어가고 동생이 왜 그래 미쳤어? 이러길래 한 대 쥐어박고 얘기를 해서 내일은 동생이랑 같이 자보고 얘기해볼게

아직도 따닥따닥 머리카락을 끊는 소리가 들려

동생방에 왔는데 동생방이 아니라 내 방이랑 연결된 벽에 귀를 대면 들려 따닥 어? 지금 이상한 소리가 들려 어떤 여자가 속삭이는 소리

아 뭐야.... 너무 무섭다 옷장에 문제가 있나?

지금 멈춘지 좀 됐어 동생은 아까 그 소리 들었어...? 이랬고 할머니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깨워드리니깐 가위눌리셨대 근데 가위의 내용이

누가 할머니 머리를 끊고있는 가위였대 어떤 여자가 머리를 산발을 한채로

여자 웃음소리는 아마도 나만 들은거 같아 동생은 따닥 소리밖에 안들렸대

헐..ㅁㅊ 개무섭네ㅠㅠ

머리 끊기는 소리는 내 머리카락 이었나봐 머리카락이 많길래 모아뒀어>>19

>>20 엥..? 그럼 너 머리를 누가 끊은거야..저절로 끊긴거야?? ㄷㄷㄷㄷ

>>21 나도 잘 모르겠어 진짜 아무느낌도 안 들었거든

>>22 소름..뭐야ㅠㅠㅠㅠ 무서워ㅜㅠ

동생하고 밤새우는 중이야 둘 다 잠이 안 오거든...

헐 괜찮아?? 어떡해 무섭겠다... 근데 저렇게까지 끊겼으면 끊기는 느낌 들지 않아?? 느낌 하나도 안 들었어?

>>25 나는 머리가 길어서 저정도 잘린거론 잘 모르겠어그냥 뚜둑 타닥 타다다닥 이 소리에만 집중해서...

>>26 아이고 어떡해ㅠㅠ 아침까지 버티다가 집 한 번 둘러보자... 이상한 거 있을 수도 있으니까...

>>27 응 그럴려고 이상한거 있으면 사진 찍어서 올려볼게

20210301_042104.jpg이....게뭐야? 이게 안 열리게 뚜껑이 뭐라해야지 불로 녹여졌던 자국이 있어 동생이랑 같이 옷장 뒤지다 맨 위쪽 구석에서 나옴

헐 뭐 항아리같은 거야? 칼로 이음새 쑤셔서 내용물 확인해봐..라고 하고 싶지만 위험한 걸까봐 걱정되네 가족들한테 이거 아냐고 함물어봐

안돼안돼 열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절대 열지마 그리고 저거 갖고 무당한테 가봐

>>6 지인이 누구길래 연락이 안됨? 전화박거나 주변에 지인 아는놈한테 연락해서 뭐하고있는지 내 연락 왜 안받는지 알아내라 갑자기 링크 띡 하나만 보내고 아무말 없는것도 아닐거아님

>>7 따르릉 따르릉 내가 네 오빠야~

>>33 ? 지금 애들도 걔 연락 끊겼대 그냥 링크 딱 보내고 사라졌어 그리고 링크 보내기 전에는 원래 활발한 애가 점점 뭔가 우울해졌다 해야하나? 그렇게 됐어

>>30 너무 단단해서, 칼로 따는건 불에 칼을 달구고 해야할것같은데 그건 내가 못 해서 일단 해볼게

오늘 새벽 2~3시쯤 전에 깨서 놀다가 또 따다닥 딱 따닥 따다닥 이래서 이불덮고 잤어...근데 꿈에서 누가 내 머리카락을 쳐 뽑길래 째려봤더나 존나 웃으면서 사라지고 깼아

>>41 집에 그 항아리?에 대해 아는 사람 없어?

그러게 레주야 그 항아리 집에서 전에 살던 사람이 두고간거야??

그 항아리 일단은 건드리지 말아봐. 위험할수도 있으니까.

>>43 그런듯 아무도 몰라 이시온지 1주일되서 ㅠㅠ

좀 전에 옷장에서 여자머리카락 우수수 나왔다... 진짜 문제다 어카지 좆댄거야?

>>46 >>45 데이터 써서 이거 바뀐거야 :) !

무당집 가자.. 좀 심각ㅎㅏㄴ 거 같은데

무당한테 가야할것같아 좀 심각하네 꼭 가봐 더 심해질수도있어 항아리는 절대열지마! 무당한테 가면 그때 항아리도 같이가져가

>>50 어 항아리 열어서 쓰레기장에 버렸는데???

>>51 갑자기 항아리를 왜버려..?

열지 말라고 경고하는 사람이 있었는데도 그건 대놓고 무시하고 열었다..? 52 말처럼 갑자기 버린 것도 그렇고 사알짝...삘온다

>>53 뭔 삘? 주작 아니면 홀렸다고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52 섬뜩해서 내용물 테우고 버렸지

그걸 왜 버렸어? 내용물은 뭐였고? 사진은 찍었어?

>>58 내용물은 바로 테워서 못 찍었지만 안에는 여자 머리카락이 무더기로 있었고 부적 이건 따로 안테우고 엄마가 아는분한테 가져갔대 그리고 편지 한 장??

주작인건가..? 아님 진짠가 엄마가 아는분한테 부적 가져가셨다니까 그 아는분이 무당?관련된 사람인거 같은데 나같음 항아리 안열어보고 바로 그분한테 가져갔을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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