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일부터 써볼까... 때는 75kg 까지 찍은 나는 정말 뚱뚱했지만 그래도 굴러다닐 정도는 아니였는데, 버스를 탄 여자두명이 수근거리면서 버스가 불쌍해 내내 내릴때까지 버스가 불쌍하다며 날 보고 수근거렸다.

지하철 성추행을 엄청 증오해. 지하철에서 내 어깨에 자기 팔꿈치를 올리고 가까이 달라붙어있던채 새끼손가락으로 내 머리를 훑던 아저씨는 내가 팍하며 도니까 되려 나한테 화내고 짜증냈지 자기 다리가 아프다면서 내가 돌면 어쩌구. 남의 집 딸 몸에 왜 니 팔꿈치를 대니? 아들만 있어서 그러는거니? 니 연락처에 있던 작은 아들 전화번호로 연락해주고싶었어 너무 잘보였거든

3D학원에 다닐때 일이야. 나는 어느정도 여러가지를 할 줄 알아서 매번 나랑 같이 다니는 사람들을 도와줬는데, 나보다 5살 어린 아이를 주력으로 도와줬었지. 근데 걔는 날 자기보다 하찮게 보더라 자기 기분이 나쁘면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잘 모르면 알려주려고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쉽고 당연하게 보고 반말은 기본이고 카톡으로는 욕도 하더라. 보다못한 4살 위 언니가 진짜 너무하다고 왜 그러냐고 열심히 알려주는데 뭐가 불만이냐 하자. 삐쩍말라 멸치같이 못생긴 넌 그러더라 "언니가 나한테 외모로 열등감 느끼니까 그런식으로 제대로 안가르쳐주고 트러블 일으키는거 아니예요?" 몸무게 75 남친도 평생없던 모쏠에게.. 당시 남자친구까지 있던 나는 외모 비하당했고, 그 상처들이 모여서 17일만에 15키로를 뺏었다. 요요로 5키로가 다시 쪘지만..ㅜ

대학교 2학년때 일이야. 나는 체육대회에 끝나서 집에왔는데 같은과 룸메인 너는 트위터 친구를 데리러 가자했지. 나는 트위터를 하지도 않고 이해도 안되지만 그래도 수용은 해주려했던거 같아 함께 갔지만 상대방은 남자인데다 집에서 자고간다더라. 원룸인데다 나한테 얘기도 안해놓고 급작스럽게 넌 내옆에서 그남자랑 해댔지 마구 그러더니 자기 장난감이라면서 우리집 리모콘을 가져갔어. 넌 쓰래기같은 인간 말종세끼야. 목사딸이 그렇게 살지마. 아무튼 넌 음담패설에 날 넣어서 조롱하기 시작했어. 난 6시간 가까이 너의 신음들을 들었고, 개빡쳐서 그냥 문닫고 나갔지. 넌 내가 돌아올때까지 쓰래기같은게 그세끼를 안치웠더라. 내가 인간 쓰래기 많이 봤지만 너가 최악이였어. 창녀라며 왕따당하고 대학에 같은 학교, 학원 애들이 안다녀줄때 나는 너랑 함께 다녀줬지. 근데 넌 애들 사이를 이간질하고 무리에서 여왕벌 놀이를 하려하며 남자 사람친구들한테 가슴이나 들이댔지.

하다못해 날 신경썼다면 너는 모텔에 가서 했어야했다니 내가 있어도 그런 생각이 안들었다며 미안하다 했지 뭐가 미안한지도 모른체 애들한테 동정표 살려고 덜덜 떠는 척하며 애들한테 한 카톡을 기억해. 내가 남자애들한테 가슴 들이대지 말고 애들이 성추행으로 생각한다니 넌 그랬지 "걔네가 성추행이라고 느끼면 성추행이야?" 미안하지만 그게 성추행이야. 성추행이라고 느끼면 성추행이라니 넌 아득바득 논리도 안되게 화만 내면서 너의 고양이를 쥐어뜯고 가뒀어. 나중에 입양보냈다는 고양이 소식에는 너가 고양이가 발정났는데 피를 흘려서 마취를 안하고 중성화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지. 그걸 말하는 후배는 정말 해맑더라 아무 문제가 없다는 듯 말했어. 고양이는 무혈생리인데 말이야.. 피흘린게 아프단거였을텐데. 난 고양이한테 미안했어. 나 때문에 걔가 다쳤으니까.. 근데 넌 신경도 안쓰더라

니 트위터 남친은 니가 인기가 많아서 샘을 내는거라느니 나한테 카톡으로 지랄을 해댔지.. 말이 안통하는 사물들이랑 얘기하는게 이렇게 힘든거라는걸 느꼈어. 넌 내가 무리의 중심이라고 내가 트위터를 안한다고 욕해서 애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미리와서 미안하다고 양심고백을 했지. 너의 간신은 나중에 와서 나한테 "네 자리를 뺏고싶었어." 라고했어

더군다나 넌 내친구 남친한테 음담패설 보내면서 유혹하고 더블데이트하다가 마지막에 만나서 또 해댔잖아. 친구한테 말한다더니 넌 1년이 지나도록 얘기 안했었지

난 중학생때 왕따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다가 왕따도 당해보고 그랬지만... 그때 기억보다 너가 더 쓰래기같은 기억이야.

사실 평생 저주하면서 살까 하다가 가끔은 그냥 아예 잊고지내 너같은 쓰래기는 가아아아아끔 기억하는 것도 내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가끔 그냥 화나면 생각하는 정도

난 대학생때가 가장 인간관계가 많았고 힘들었지만, 너덕분에 더 힘들었고 그로인해 사람한테 회의감을 느꼈지. 지금은 그냥 사람 자체를 싫어해. 얘기도 안하지 그래도 덕분에 알았다. 난 그놈의 외모 열등감, 인기 열등감 얘기하기엔.. 인기갸 너무 많았다. 삐쩍마른 내친구는 아무리 옷을 잘입고 노력해도 껴주지 않던 외모지상주의 무리는 내가 살빠지니까 넣어주고 (솔직히 관심도 없었고 도로 살쪄서 친구들이랑 다시 놀았지) 날씬하니까 내가 누구랑 있던지 남자들이 쳐다보고 내얘기를 하고 식당, 편의점 같은 곳을 가면 알바들이 같이 온 남자하고 무슨 사이인지 궁금해하고 나를 너무 아까워했어. 내가 알바하면 번호를 궁금해하고 퇴근시간을 궁금해 했지. 그냥 결국 너는 내가 너네보다 낮아보이는데 사람을 잘 사귀는게 싫었던 모양이더라. 왜 그렇게 애들 앞에서 낮잡아 봤는지 날 낮추려고 노력했는지 알거같았어. 난 그래서 성인인데도 왕따당하는 애들이랑은 절대 말도 안해. 진짜 걔네는 인성이 구질구질하거든 너나 학원 여자애처럼

그러니까 너도 되도않는 B컵 가슴으로 그만 들이대..진짜 유혹하는데 B가 뭐니? 살도 엄청 쪄서 너 못알아볼 뻔했어. 이마에 살찔정도로 찐거면 100은 된거 아니야? 살찐거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지만 너가 그랬잖아. 너 트위터에서 아다 때주는 사람이라고.. 하... 그만할래 너 욕하면 나도 이상해보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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