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때려치고 싶고 학원도 ㅈ같고 다 그지 같아. 공부해야하는 이유도 모르겠어

이 좁디좁은 대한민국이 그렇지 뭐…. 잠깐 좀 쉬면서 목표를 찾아보는 건 어때? 막연하게라도 하고 싶은 게 생기면 많이 나아지던데. 공부 자체를 좋아할 순 없고, ㅈ같은 건 늘 ㅈ같을 거니까 그걸로 얻을 수 있는 거라도 상상해야지. 뭐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있는 삶을 살고 싶다 같은 거. 쉬는 게 어렵고, 공부해도 미래가 어두워 보인다면 일탈도 좋아. 난 그럴 때마다 안 잠긴 옥상 찾아간다? 몇몇 알고 있는데 잠시 멍때리고 있으면 많이 좋아지더라고. 레주도 그런 식으로 자신을 좀 가라앉힐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우울감의 목줄 같은 거랄까. 또 좋아하는 걸 찾는 것도 좋아. 나는 노트의 필기감을 좋아하고, 방안 노트를 좋아하고, 또 내가 꾸며놓은 책상을 좋아해! 아니면 자주 공부하는 카페도 좋아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것들이 사이사이에 끼어들어 있다면 좀 괜찮을 거야. 그런 게 아니더라도 이런 비일상이 일상 사이에 조금씩 끼어 있으면 반복된다는 느낌이 좀 덜 하니까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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