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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1)2.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4)3.빚 안갚고 자살하면 .. (16)4.🥕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60)5.부우탁인데 이 거 조 옴 읽 어 ㅈ ㅜ ㅅ ㅕ 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4 (5)6.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8)7.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9)8.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6)9.. (1)10.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11.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12.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13.생일이 싫어 (7)14.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5.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6.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7.ㆍ (1)18.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9.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20.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
이거 퀴어글 가서 쓰는게 좋을거 같지만
여러 답변을 듣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볼께
나는 여자가 되고 싶은 트젠쪽이야
첫번째 남들은 다 허락해주는 하찮은것도 거절했다
두번쨰 부당한일 당하거나, 위기상황이 있을때 도움 줄생각은 안하고
안풀리는게 니 운명인데 어쩌겠냐라는 말만 반복함
세번째 심각한 갈등상황에 놓여졌을때 하루 빨리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면서
하루면 끝날수 있는일을 6개월 끌기도함
네번째 심각한 갈등상황 있을때 해결을 해보자 라는 말을 안하고
그냥 같이 죽자, 한강가서 뛰어내리자라는말을 함
다섯번째 상당히 심각한 나쁜일이 벌어졌을때
다른사람은 신경도 안쓰는데, 너 혼자서 과민하게 생각하는거 아니냐고함
레스 작성
11레스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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